• 제목/요약/키워드: 보존적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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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냉외과 시술에 의한 아프타성 구내염 처치에 관한 임상적 연구 (CLININICAL STUDIES ON TREATMENT OF APHTHOUS STOMATITIS TREATED WITH CRYOSURGERY)

  • 남일우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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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통권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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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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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저자는 지난 1년간 서울대학교병원 치과진료부 구강외과에 래원한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 10명에 대하여 한냉외과 시술과 보존요법으로 치료하여 창상치유 및 동통호소에 관한 임상적 연구를 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보존적 치료를 받았던 아프타성 구내염 병소는 대체로 14일 후에 치유됨을 관찰할수 있었다. 2. 한냉외과적 치료를 받았던 아프타성 구내염 병소는 시술후 5~7일경에 치유되었다. 3. 보존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음식물 섭취시 대체로 7~10일간 동통을 호소하였다. 4. 한냉외과적 처치를 받았던 환자는 1일후부터 음식물 자극에 대하여 하등 동통을 호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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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골절단과 사선골절단술을 이용한 하악골 과두골절의 외과적 치험예 (SURGICAL REDUCTION OF DISPLACED SUBCONDYLAR FRACTURES OF MANDIBLE USING OF SAGITTAL SPLIT AND OBLIQUE SUBCONDYLAR OSTEOTOMY)

  • 김현철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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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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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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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하악골 과두골절의 치로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술식이 문헌상 보고되었으나 어떤 특정한 술식이 모든 증례에 적용될 수는 없으므로 각 증례에 따라 방사선 사진검사와 세밀한 임상검사 및 술자의 판단등에 따라 보존적인 치료법이나 외과적 수술법이 적절하게 선택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과두골절은 보존적인 치료만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보존적 처치후 장기간에 걸친 술후 검사시 하악의 기능장애, 부정교합, 하악골의 이환측으로의 전위, 위관절증 및 악관절 강직등의 병발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골편이 심하게 전위된 경우나 무치악 환자, 구치부 고경유지가 어려운 환자 및 보존적 처치후 기능장애를 초래한 골편의 부정유합이나 비유합 환자에서는 관혈적 정복술로 보다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하악골 과두골절시 골편전위가 비교적 심한 6증례에서 악하부 피부절개를 통해 통상의 금속선 고정법, Kirschner 금속선을 이용한 고정법을 각 1예씩 사용하였고 4예는 골절선이 비교적 높아 통상의 수술방법으로 접근이 용이하지 않아 시상골절단과 사선골절단술을 이용하여 골편정복과 고정술을 시행하여 다소의 지견을 얻어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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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동통과 분사신장요법 (Myofascial Pain, and the Spraying and Stretching Technique)

  • 김병국;임영관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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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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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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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근막동통은 발통점과 중추흥분효과가 나타나는 국소적 근육성 동통이다. 발통점은 근육의 일부나 건 부착점에 나타나는 부위로서 단단한 띠로서 느껴지고 촉진시 통증을 유발한다. 통증은 관련된 발통점의 위치에 따라 연관된 부위에 나타난다. 이러한 근막 발통점에 따른 증상은 약한 기능이상부터 일상생활이 어렵게 되는 정도의 심한 통증까지 다양하다. 이의 발생에는 국소적 근육이상, 심부 동통, 심리적 스트레스의 증가, 수면장애와 전신적인 요인들도 관여한다. 일반적으로 치료는 보존적인 처치로써, fluoro-methane 같은 vapocoolant spray를 사용하는 사용하여 분사신장하는 방법이 있으며, 국소적인 주사, 마사지, 초음파, 온열요법등이 있다. 여러 환자에서 근막동통을 가지는 환자에 분사신장요법을 시행한 결과 대부분 환자에서 증상의 개선을 보였다. 근막동통의 치료시 분사신장요법은 매우 보존적인 처치로 임상가의 적용과 접근이 쉬우며, 환자로 하여금 치료에 따른 불안감을 줄이면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치료로 사료된다. 그러나 만성 환자의 경우 분사신장요법의 치료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 분사신장 용법은 근막동통을 가진 환자 모두에서 효과적이지는 않으나 치료의 도입으로, 근막동통을 진단시에 일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안정한 보존적인 용법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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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두하악장애 재발환자의 보존적 처치에 따른 예후 (Prognosis of Recurred TMD Patients According to Conservative Therapy)

  • 고명연;김익환;옥승준;안용우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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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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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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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측두하악장애 재발 환자의 증상과 보존적 치료결과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1994년부터 2002년까지 부산대학병원 구강내과에 내원하여 측두하악장애로 진단되어 약물요법, 물리치료, 교합안정장치 등 보존적 치료를 받은 환자 104명(원발군, 대조군)과 1991년부터 2001년까지 부산대학병원 구강내과에 내원하여 측두하악장애로 진단되어 보존적 치료를 받은 후에 증상이 재발하여 1992년부터 2002년에 걸쳐 보존적인 방법으로 재치료를 받은 환자 54명(재발군, 실험군)을 대상으로 서로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원발군과 재발군은 모두 보존적 처치로 증상이 현저히 개선되었다. 2. 원발군과 재발군의 초진시 증상은 통증, 개구제한, 최대 편이개구량은 차이가 없었으나 관절잡음은 원발군에서 높았다. 3. 원발군과 재발군의 치료 종결시 증상은 통증, 개구제한, 최대 편이개구량은 차이가 없었으나 관절잡음은 재발군에서 높았다. 4. 원발군과 재발군 모두 치료방법, 성, 병명에 따른 치료결과의 차이는 없었다. 5. 원발군은 치료기간이 6개월 이상 일수록, 치료횟수가 10회 이상일수록 치료결과가 양호하였다.

석회화 건염

  • 김양수
    • 대한견주관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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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견주관절학회 2006년도 제4차 연수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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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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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석회화 건염은 회전근 개중 극상근 건에 석회가 침착되는 질환으로서 진행 양상에 따라 Formative, Resting, Resorptive phases로 나눈다. 치료는 물리 치료, Puncture, 국소 steroid 주사, 체외 충격파 등 보존적 치료에 반응을 잘 하며, 특히 resorptive phases때의 극심한 통증은 석회 침착 부위에 puncture나 needling lavege를 실시하면 즉각적인 동통 감소 효과와 함께 석회 침착의 자연 소실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에 효과가 없을 경우 수술적 처치를 고려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대부분 관절경을 이용한 석회 제거술을 시행한다. 수술전 견관절 충돌 징후가 있거나 수술 소견상 이를 의심할 만한 소견이 있을 경우 견봉하 성형술을 함께 실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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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장 외분비기능 부전에서 합성 단백 분해효소 억제 물질에 대한 취조직 재생 및 기능 변동 연구

  • 김경환
    • 한국응용약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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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응용약물학회 1993년도 제2회 신약개발 연구발표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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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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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취장 외분비 기능 부전은 임상적으로 영양결핍, 발육부전, 지방변동을 유발하나 이의 치료로는 결려된 소화효소 보충 등 보존적 요법만 시행될 뿐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는 실정이다. 지난해 과제는 합성 단백분해 억제물질인 Camostat이 취장의 비대와 중식을 일으키며 또한 단백분해 효소분비를 증가시킴을 보고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최근 보고된 실험적 취장 외분비기능 부전 모델을 이용하여 camostat의 효과를 검색하고자 하였으며 아울러 이를 CCK효과와 비교하였다. 실험동물로는 몸무게 200 g 안팎의 수컷 Sprague-Dawley계 흰쥐를 사용하였으며 취장기능 부전은 oleic acid (25 $\mu$/100 g bw)를 취관내 주입하여 유발하였다. Camostat은 200 mg/kg씩 위내 투여(i.g.)하였으며 CCK(CCK-8)는 5 $\mu\textrm{g}$/kg씩 하루 2회 피하주사하였고 투여기간은 각각 3, 7, 14 일간으로 하였다. 각 약물 투여 후 취장 외분비 기능과 조직학적 검색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온 결과를 얻었다. 1. Oleic acid의 취관내 주입으로 흰쥐의 취장 무게, 조직내 효소단백 함량 및 효소분비량이 현저히 감소되었고 조직학적으로 심한 위축과 섬유화를 관찰할 수 있었으며 이는 주입 후 기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진행하였다. 2. 취장기능 부전 유발 흰쥐에서 camostat 처치로 조직내 효소단백 함량 및 효소분비가 증가 되었으며 이는 14일간 처치군에서 뚜렷하였다. 3. 취장 기능부전 유발 횐쥐에서 camostat 처치는 조직학적으로 기능적인 외분비 조직이 유지되었으며 이는 3일군에서 특히 뚜fut하였다. 4. 취장기능부전 유발 횐쥐에서 CCK 처치효과는 camostat 처치효과와 비슷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oleic acid 주입은 취장기능부전 연구에 유용한 실험모델로 생각되며 합성 단백 분해 효소 억제제인 Camostat은 취장외분비 기능 부전의 진행을 억제하고 어느정도 그 기능을 호전시킬 수 있으며 이는 CCK유리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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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의 이물질 삽입에 의한 관통성 외상 (Penetrating Injuries by Foreign Body in the Head and Neck Region)

  • 홍순재;백지영;차인호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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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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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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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두경부 관통성 외상의 기본적 처치는 먼저 초기 단계에서 환자의 정확한 병력 및 이학 검사, 호흡 억제 유무 평가, 중대한 출혈 유무의 평가 등을 시행한다. 중대한 출혈의 평가는 외부 출혈 유무, 급속히 커지는 혈종 유무, 혈류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생징후를 보이는 경우, 맥박 소실, 저혈량성 쇼크의 소견, 혈종격동이나 혈흉 소견이 있는 경우 등이다. 이러한 경우 즉각적인 외과적 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중대한 출혈의 소견을 보이지는 않지만 혈관 손상이 의심되거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경우로는 혈류 잡음, 삽입 이물질이 큰 혈관에 근접 위치한 경우, 맥박 소실이나 중추 신경학적 문제가 발생한 경우 등이 해당된다. 이때는 혈관조영술과 CT촬영을 시행한 후 보존적으로 관찰을 할지 외과적 처치를 시행할지를 결정한다. 이때도 외과적 처치가 필요한 경우 지체없이 시행한다. 또한 두경부 이몰 삽입에 의해 환자가 자신의 생명에 심각한 위협을 받았다고 느끼기때문에 정신적인 충격을 해소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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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억제제가 허혈전처치의 심장 보호효과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Inhibitor of Nitric Oxide Synthesis on the Ischemic Reconditioning in Isolated Heart of Rat.)

  • 유호진;조은용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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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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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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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허혈전처치(ischemic preconditioniiIE)의 허혈심장 보호효과와 그 기전을 규명하기 위한 일환으로 citric oxide(HO)가 허혈전처치의 심보호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흰쥐 적출심장의 Langendorrr관류표본에서 실험적인 허할(30분)-재관류(30분) 손상을 유도하였고, 허혈전처치는 재관류손상 유도 전에 5분 허혈 - 5분 재관류를 3회 반복하여 시행하였다. 허혈심근 손상의 지표로 심수축기능 세질효소 유출 및 미세형태학적 변화를, 그리고 HO 합성 억제제인 L-HAME 를 투여하여 허혈전처치와 비전처치 허혈-재관류 심장들에서 손상의 정도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허혈- 재관류 심장에서 심기능의 저하및 세포질 유출이 현저하게 증가하였고 전자현미경상의 미세구조에서도 세포내 소기관 및 myofibril의 파괴가 관찰되 어 심근손상이 심함을 알 수 있었다. 허 혈-재관류에 의한 심 장손상은 허혈전처치를 시행한 허혈-재관류 심장에서는 현격하게 감소돼 심회복률이 77%로 증가하였 고 세포질유출도 현저하게 감소되었으며 미세소견에서도 세포구조가 비교적 잘 보존되었다. 허혈전처 치에 의한 심보호 효과에 NO가 관여하는지를 관찰하기 위하여 NO합성 억제제인 L-NAME를 투여하 여 허혈전처치를 시행하였다. 결과 L-UAME투여로 허혈전처치에 의하여 회복된 심기능 및 LDH유출 감소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고 허혈전처치에 의하여 비교적 잘 보존된 미세구조 역시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들로부터 허혈전처치는 세포수준에서 허혈심근의 재관류손상을 방지하며, NO합성의 증가가 횐쥐 적출 심장에서 허혈전처치에 의한 허혈심장 보호효과에 크게 기여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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