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의료기관의 여성 행정직원의 상태불안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을 규명하고자 시도되었다. 임의로 선정된 J지역 24개 의료기관의 여성 원무행정직 226명에 대하여 2018년 7월 4일부터 2018년 7월 25일까지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주관적행복감이 낮을수록, 직무소진의 하위영역인 냉소가 높을수록, 사회심리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상태불안이 높았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57.3%이었다. 연구결과를 볼 때, 의료기관 여성 행정직원의 상태불안을 낮추기 위해서는 주관적행복감을 높이고, 직무소진의 하위영역인 냉소를 낮추고,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의료기관 여성 행정직원의 상태불안을 낮추는 병원직무관리 및 정신보건교육에 활용될 수 있다. 추후연구에서는 의료기관 여성 행정직원의 상태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방정식모형의 개발 및 해석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우간다의 루웨로 지역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생식보건 교육의 수요, 접근장벽, 제약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루웨로 지역의 14-26세 젊은 여성 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교사, 의료인력 등 40명의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면담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응답자 대부분은 성생식보건 정보를 학교를 통해 얻는 것으로 답하였으며(87%) 의료기관에서 성생식보건 서비스를 받기를 선호하였다(58%). 응답자들의 절반 이상은 자원 부족이나 문화적 장벽으로 성생식보건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을 경험하였고 학교와 의료기관이 보건 정보를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장소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따라서 여성 청소년의 성생식보건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와 의료기관의 협력이 요구된다.
최근 병원 간 경쟁이 격화되고 의료시장의 개방이 임박하면서 많은 병원들이 경쟁력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서비스산업의 경영에 있어서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경영관리에 반영하는 것은 중요한 경쟁력강화 전략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의료서비스에 있어서 환자 만족은 소비자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Burns, 1994). 최근 강조되고 있는 환자중심의 병원도 병원을 찾는 환자를 의료소비자 개념의 고객으로 보고 그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의료 기술적, 인간 관계적, 서비스 편의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병원에서의 환자만족 향상 노력은 그 자체가 매우 다차원적인(multidimensional) 개념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환자들에게 병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충성도를 높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중략)
본 연구는 코로나19에 따른 대학생의 개인방역태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충남 소재 대학교에 등교하는 20세 이상 대학생 285명을 대상으로 구굴 설문을 이용한 설문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의 태도는 높은 점수를 얻었다. 그러나 마스크를 벗을 시 마스크 보관 방법이나 학교에서의 책상 등 주변 사물의 소독하는 방역태도는 미흡하였다. 따라서 개인방역태도는 앞으로의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더 나아가 바이러스의 종식을 위한 기본적인 방침으로 국가의 방역시스템체계 속에서 더욱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제17대 총선에서 여대야소 국회가 구성되고 대통령 탄핵안이 헌번재판소에서 기각됨에 따라 참여정부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되고 있다. 보통 정권이 바뀌면 가장먼저 시작하는 분야가 정부조직 개편이다.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는 참여정부에서도 벌써 정부조직개편안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보건의료부분도 '사회부총리신설안, 보건복지부, 식약청, 노동부를 통폐합하여 '복지노동부'와 '보건식약청'으로의 개편안과 대통령 사회정책수석의 신설 등이 거론되고 있다. (중략)
Purposes: The Specialty hospital designation policy had launched in 2011 and 110 designated specialty hospitals have been operating nationwide in 2022. This study was to estimate the market share of specialty hospitals for the specific diseases compared to other types of hospitals. Methodology: Data were derived from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Claim data from 2018 to 2019. Subjects were all the inpatients with MDC(Major Disease Category) that specialty hospitals specialized in. A total of 34,231,387 claims were analyzed to estimate the market share. Findings: 90 specialty hospitals were responsible for 2.4 percent of inpatient care with specific diseases for specialty hospitals. There were regional variations in the market share of the specialty hospitals as the number of specialty hospitals in regions. Specialty hospitals' market shares were relatively high in burn(31.3%), ophthalmology(16.4%), obstetrics and gynecology(7.1%), alcohol(6.0%), joint(3.7%), spine(2.7%). After adjusting the number of inpatients per hospital, hospitals specialized in burn, alcohol, ophthalmology, breast, joint, obstetrics and gynecology, and hand replantation had treated more patients than tertiary hospitals. Practical Implications: Although specialty hospitals' market share was small, some types of specialty hospitals had an impact on the regional market as well as the national level market. To improve patients' accessibility to a specialty hospital, it is necessary to government supports non-specialized hospitals to change into specialty hospitals in certain fields and regions where the number of specialty hospitals is insufficient.
Background: The extent of coverage rate of the public health insurance is still insufficient to meet healthcare needs. Private health insurance (PHI) plays a role to supplement coverage level of national health insurance in Korea. It is expected that reduce unmet need healthcare. This study was aimed to identify relationship between PHI type and the unmet healthcare need and its associated factors. Methods: Data were obtained from the 2014 Korea Health Panel Survey using nationally representative sample was analyzed. Respondents were 8,667 who were adults over 20 years covered by PHI but have not changed their contract. According to the enrollment form, PHI was classified into three types: fixed-benefit, indemnity, and mixed-type. To identify factors associated with unmet needs,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conducted using the Andersen model factors, which are predisposing factors, enabling factors, and need factors. Results: Our analysis found that subjects who had PHI with mixed-type were less likely to experience unmet health care needs compared than those who did not have it (odds ratio, 0.80; 95% confidence interval, 0.66-0.98). As a result of analyzing what affected their unmet healthcare needs, the significant factors associated with unmet medical need were gender, marital status, residence in a metropolitan area, low household income, economic activity participation, self-employed insured, physically disabled, low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health-risk factors such as current smoking and drinking.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having PHI may reduce experience of unmet healthcare needs. Findings unmet healthcare needs factors according to various subjects may be useful in consideration of setting policies for improving accessibility to healthcare in Korea.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infecting the medical care utilization from a new perspective by newly classifying the categories of administrative districts using the urban decline index and medical vulnerability index as indicators. Methods: This study targeted 150,940 people who used medical services using the 2015 cohort database (DB), 2010-2015 urban regeneration analysis index DB, and 2014-2015 public health and medical statistics DB. The decline of the region was classified using the urban decline index typed using k-means clustering and the medical vulnerability index typed using the quantile score calculation.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3 times with medical expenditure, length of stay, and the number of outpatient visits as dependent variables. Results: There were 37 stable region (47.4%), 29 health vulnerable region (37.2%), and 12 decline region (15.4%). The health vulnerable region had lower medical expenditure, fewer outpatient visits, and a higher length of stay than the stable region. The decline region was all higher than the stable region but had no significant effect. Conclusion: The factors that cause the health disparity between regions are not only factors related to individual health behavior but also environmental factors of the local community. Therefore, there is a need for a systematic alternative that properly considers the resources within the community and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of the population.
연구배경: 본 연구를 통해 전문병원과 비전문병원에서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을 받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전문병원 지정 여부에 따른 입원환자의 의료이용을 비교하여 전문병원제도의 효과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방법: 본 연구는 2021-202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요양급여비용 청구자료를 활용하였다. 종속변수는 입원환자의 의료이용으로, 건당 진료비와 재원일수를 선정하였다. 독립변수는 전문병원 지정 여부이며, 통제변수는 환자 단위 변수(연령, 성별, 보험자 유형, 수술 유형 및 Charlson comorbidity index)와 의료기관 단위 변수(설립 구분, 종별 구분, 소재지, 정형외과 의사 수 및 간호사 수)를 선정하였다. 결과: 건당 진료비와 전문병원 지정 여부 간 다중회귀분석 결과, 건당 진료비와 전문병원 지정 여부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음(-)의 관계가 있었다. 이는 전문병원이 비전문병원에 비해 건당 진료비가 유의하게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전문병원과 비전문병원의 입원환자 간 의료이용 결과에 차이가 있음을 시사한다. 결론: 본 연구의 정책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문병원 지정기준의 완화가 필요하다. 본 연구결과, 전문병원이 비전문병원에 비해 건당 진료비가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문병원의 비용 효과성에도 불구하고 전문병원 지정에 대한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에 전문병원이 집중되어 있다. 전문병원의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준전문병원(가칭)"을 도입하는 등 비수도권 전문병원 지정기준을 완화한다면, 지역간 건강격차 해소 및 의료비 절감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병원 의료인력 규모의 적정성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결과, 정형외과 의사 수 및 간호사 수에 따라 건당 진료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병원 의료인력 적정 배분을 바탕으로 의료서비스의 비용 효과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의료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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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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