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병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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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2007 당뇨협회가 만난 사람들 - 당뇨병, 예방 교육에 힘써야... -

  • Park, Seong-U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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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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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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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당뇨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노력해 전단계인 사람들을 찾아내야하고 교육, 관리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박성우 교수는 당뇨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예방과 교육이라고 강조한다. 전당뇨인들이 당뇨병에 걸리기 전 미리미리 예방하고, 이미 당뇨가 온 환자라면 올바르게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의료진과 협회, 국가정책 당국이 함께 손잡아야 한다는 것이 박 교수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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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ged Relationship between Oral Health Beliefs, Oral Disease Preventive Intention and Oral Disease Preventive Activities in Partial Middle Aged Adults (일부 중년층의 구강건강신념과 구강병 예방행동의도, 구강병 예방행동에 관한 융합적 관계)

  • Choi, Yu-Jin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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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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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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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In this study, the amalgamative relationship associated with oral health belief and preventive behavior against oral disease subject to middle aged people was analyzed. 20 persons in their middle age living in U city were selected as final subjects for this analysis. It was found that a factor with the strongest effect on intention to prevent oral disease and preventive behavior among oral health belief was importance. In the study, it was identified that the parameters such as importance and benefit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intention to prevent oral disease and self-efficacy had complete mediating effect. Through these results, it seems necessary to develop an intervention program for middle aged people able to recognize importance and benefits of oral health by themselves in order to promote their oral health.

일본에 있어서의 광견병 방역대책 현황

  • 강영배;한홍율
    • Journal of the kore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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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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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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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일본은 광견병(rabies)예방을 위하여 일찌기 소화 25년(1950년)에, 구마모토현에서 선출된 수의사 출신 의원 원전씨 등의 제창과 노력으로, '광견병 예방법(소화 25년 8월 26일, 법률 제 247호)'을 제정하여, 현재까지 몇 차례의 개정을 거치면서 효과적으로 방역사업을 벌이고 있다. 일본은 현재, 광견병 비발생국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실제로 인체발생은 물론, 각종 동물에서의 광견병 증례가 보고되지 않고 있다. 개와 고양이의 광견병은 1956년에 종식된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며, 소와 양, 염소에서는 1953년, 말에서는 1952년 돼지에서는 1951년, 그리고 야생동물에서는 1956년 이래 발생되지 않고 있다. '광견병 예방법'에 정하여진 바에 따라, 일본내의 개는 모두 행정기관에 등록을 하여야 하며, 광견병의 발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1회 이상 전체 개에 대하여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개의 수출입 검역규칙을 제정해놓고 관리하고 있다. 본편에서는, 일본의 '광견법 예방법', '동 시행령', '동 시행규칙' 그리고 '개의 수출입 검역규칙을 소개드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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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개요 및 인수공통전염병으로서의 중요성

  • 한홍율;이원창
    • Journal of the kore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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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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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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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광견병(Rabies, 'rage' or 'maess' in Latin)은 바이러스가 매개하는 질병으로 약간의 예외는 있지만 온혈동물에 있어 신경증상을 동반하는 아주 치명적인 전염병이다. 격리되어 광견병바이러스의 유입이 제한되어 있는 지역이나 국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 널리 퍼져있다. B.C. 20세기의 기록을 보면 메소포타미아의 Eshnunna법전에 법령의 형태로서 기록되어 있는데 미친개가 사람을 물어 그 사람이 죽었을 경우 처벌을 받는다는 기록이 있다(Sikes, 1975). 광견병의 실체는 1800년 초에 실험적으로 광증을 보이는 개의 타액을 주사함으로써 입증되었다(Sikes,1975 ; Steele, 1975 : Greene, 1994). 1881년에 Louis Pasteur의 연구결과 이 질병이 전염성이고 토끼를 이용해 계대배양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 방법이 광견병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방법이었으며 이를 Pasteur 치료법이라고 불리운다(Greene, 1984; Fekadu, 1980; Blendon & Breits-chwerdt, 1980 ; Hattwick, 1972). 광견병에 걸려도 생존하는 개나 사람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치명적인 질병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 질병은 치명적이라서 치료할 수 없다고 평가되고 있지만 예방할 수는 있다. 예방책으로는 광견병 발생률이 높은 지역의 사람과 동물에게 미리 예방접종을 실시하거나 광견병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다고 생각되었을 경우 치료를 즉각 실시하면 된다(WHO 1978). 이 전염병은 아주 치명적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인수공통 전염병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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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al Needs and Self-efficacy for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of Day Care Center Administrators (어린이집 원장의 감염병 예방 교육요구도 및 자기효능감)

  • You, Sun-Young;Joo, Eun-Kyung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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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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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9-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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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ay care center administrators' educational needs and self-efficacy in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and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the self-efficacy in preventing infectious disease. The participants were 172 day care center administrators in G, J, S City, data was collected using self report questionnaires. The data was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24.0. Educational needs of infectious disease 'When and how to hand wash', 'Method to clean and disinfect' were high and self-efficacy in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on hand washing education and time were high. And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educational needs and self-efficacy in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r=.528, p<.001). The factors affecting self-efficacy in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were the educational needs for the prevention of infection (β=.53, p<.001) and experience in infection prevention education (β=.25, p<.001). This study showed that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apply programs that can meet the Educational need of infectious disease for day care center administrators. Through such education, the self-efficacy in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of participants can be improved.

농업기술 - 벼 흰잎마름병 발생모습 및 예방요령

  • No, Tae-Hwan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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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9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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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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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벼 흰잎마름병은 벼에 발생하는 중요한 세균병 중 하나로 우리나라 벼 재배에서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힘든 병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위주로 철저히 방제해야 수량감소와 쌀의 품질저하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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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 2020년도 감염병 관리사업지침

  • 대한산업보건협회
    • 월간산업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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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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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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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협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하여 2020년도 감염병 관리사업지침을 소개합니다. 본 지침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감염병 감시, 역학조사, 실험실 검사, 감염병 환자 및 접촉자 관리, 감염병 예방, 방역, 지자체 역량강화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업무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제작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질병관리본부의 <2020년도 감염병 관리사업지침>을 발췌하였습니다. 사업장 특성과 사정에 따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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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예방및 관리

  • KOREA ASSOCIATION OF HEALTH PROMOTIO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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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6 no.11 s.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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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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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지난 30여년 동안 급속한 경제 성장과 생활 양식의 변화는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초래하였고 한국인의 질병 양상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동물성 식품과 지방질 섭취의 증가, 신체활동 감소,노령인구 증가, 생활양식의 서구화 및 도시화 등은 한국인에서 만성질환의 발생과 이환을 증가시키고 있다. 통계청의 2001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1위가 암, 2위가 뇌혈관 질환, 3위가 심장질환, 4위가 당뇨병, 5위가 간질환으로 모두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만성질환이다. 이중에서도 당뇨병은 지난 1991년 이후 암 다음으로 많이 증가한 질병으로 인구 10만명 당 23.8명이 당뇨병으로 사망했으며 하루 평균 당뇨병으로 31명이 사망한다. 2002년 4월, 대한당뇨병학회의 "한국인의 당뇨병 발생 현황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10%선으로 최소 3백만명에서 최대 5백만명 정도가 당뇨병을 앓고있다. 우리나라는 식생활의 서구화, 고령화 등으로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생활 양식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앞으로 10년 안에 전체 국민의 1/4정도인 1천2백만명 가량이 당뇨병으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 한다. 당뇨병은 당뇨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만성 합병증이 매우 무서운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정상으로 회복되기 어렵다. 따라서 합병증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특별한 임상 증상이 없더라도 당뇨병을 처음 진단 받은 날부터 주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조기에 발견해 낼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이와 더불어 주기적인 혈액 검사와 주치의 면담을 통하여 정상 혈당을 유지할 수 있는 혈당 조절 방법과 함께 만성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 개선(금연, 금주,표준체중 유지,규칙적 운동,정상 혈압 유지,정상 혈중 지질 유지등)을 반드시 실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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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n University Students' Prevention Awareness of EIDs (일부 대학생들의 신종 감염병에 대한 예방인식의 분석)

  • Kim, Seung-Dae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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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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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7-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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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e purpose of this study aims to be used as base data of a policy which forms university students' appropriate behavior for the prevention of infection by analyzing some university students' prevention awareness of new type of infection.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survey about students' seriousness, sensitivity, self-efficacy, and prevention behavior intent of new infection, was conducted in an university located in Gyeonbuk from April. 30th to May. 11th, 2018. Analyzing factors which affect the prevention behavior intent of infection with controlled general factor and health behavior, the prevention behavior intent was increased by ${\beta}=.125$ as seriousness increases and ${\beta}=.709$ as self-efficacy increases in Model 2, final model. However, sensitivity has no significant effect on the prevention behavior intent. Originally sensitivity has to be a significant factor regarding to the prevention behavior intent of new infection. But the result that sensitivity has no influence at all, shows that the students are insensitive to new diseases as they don't fear or sense danger of new infection. Therefore, a disease control policy which helps to increase sensitivity has to be established.

닭의 콕시듐증의 예방

  • 박근식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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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8 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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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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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무더운 장마철에 많이 발생하는 콕시듐병은 외관상으로 바로 알 수 있는 병의 형태와 전혀 외적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피해를 입는 형이 있다. 예방제와 치료제를 적절하게 이용만 한다면 이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충분하게 막을 수 있다. 특히 성계의 만성콕시듐발생을 미리 막는 예방책을 강구하여 산란율을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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