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버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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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 방제 - 버즘나무 탄저병 (Sycamore anthracnose)

  • 김경희
    • 조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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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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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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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버즘나무는 도시공해에 강하고 공기 정화능력이 크기 때문에 가로수나 공원수로 많이 심어 졌으며, 목재는 희고 재질이 단단하고 무늬가 좋기 때문에 일반 용재, 가구재, 펄프재로 사용되고 있다. 버즘나무에서 가장 중요한 병은 탄저병으로써 이 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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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침입해충 버즘나무방패벌레 발생 (Occurrence of the sycamore lace bug, Corythucha ciliata (Say) (Hemiptera: Tindidae) in Korea)

  • 정영진;권태성;여운홍;변봉규;박철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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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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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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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버즘나무를 가해하는 우리나라 미기록 해충이 발생되어 동정한 결과 버즘나무방패벌레(신칭)로 확인되었다. 성충은 체장이 3.0~3.2mm이며 외견상 유백색을 띠고 있고 노숙약충은 검은색을 띠고 있다. 버즘나무의 잎 뒷면에 모여 흡즙 가해하며 피해엽은 황백색으로 변한다. 본 해충은 1995년 9월말 현재 서울, 경기, 강원, 충북, 충남 등 중부지방에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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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穿孔)을 지니는 버즘나무의 방사조직(放射組織) 세포(細胞) (A New Record of Perforated Ray Cells in Platanus orientalis L.)

  • 엄영근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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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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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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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本) 논문(論文)은 버즘나무과(科)의 버즘나무 (Platanus orientalis L.)에 있어서 목부(木部) 방사조직(放射組織)내에 천공(穿孔)을 지니는 방사조직(放射組織) 세포(細胞)가 존재(存在)함을 처음으로 보고(報告)하는 것으로 이들 방사조직(放射組織) 세포(細胞)의 천공판(穿孔板)은 도관요소(導管要素) 상호간(相互間)에 발달(發達)하는 천공판(穿孔板)과 동일(同一)하게 단일천공판(單一穿孔板)과 계단상천공판(階段狀穿孔板)을 지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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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에 발생되는 병해 - 도시 녹지공간의 경관을 해치는 버즘나무 탄저병 -

  • 이상현
    • 조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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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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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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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버즘나무(Platanus occidentalis)는 북미가 원산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가로수와 공원수로 많이 식재되어 있으며, 빨리 자라고 쉽게 증식되어 양질의 펄프와 상업용 베니아판을 만드는데 좋은 목재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가로수 버즘나무의 경우 가장 흔하면서도 잘 보이지 않는 병들 중 하나가 바로 탄저병인데, 탄저병은 잎이 처음 나올 때 서늘하고 습한 봄 날씨가 계속되면 병이 심해지고 서양물푸레나무, 참나무, 단풍나무 등이 쉽게 감염된다. 미국의 경우 1952년 일리노이주 전역에서 대발생하였으며, 1970년에는 미시시피주에서 버즘나무 잎이 75%가 떨어지고 약 33%이상이 감염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7년 남부지역에서 탄저병이 발생한 후 5년 만에 전국적으로 크게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입혔으며 중부지역 $50.6{\sim}72.4%$에 이르는 높은 발병율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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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즘나무(Platanus orientalis)와 느릅나무(Ulmus davidiana)의 수관부와 미기후간의 상호 관계 (Correlation Between the Microclimate and the Crown of Platanus orientalis and Ulmus davidiana)

  • 이재윤;기경석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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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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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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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도심지 공원 내 식재된 버즘나무와 느릅나무를 대상으로 수관 내부의 온도, 풍량, 풍속 등 미기후 인자간의 상호관계를 규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장조사는 여름철, 8월 한 달간 오전 09시부터 오후 0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측정하였다. 미기후 인자 측정 항목은 광량자센서(PAR Quantum Sensor SKP215), 정밀온도계측기(Pt1000-Sensor), 풍량풍속계(1467 G4 & HG4)를 이용하여 온도, 광량, 풍량 및 풍속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분석 결과, 버즘나무와 느릅나무는 두 종 모두 외부 온도에 비해 수관 내부에서 냉각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수관 내부의 냉각효과는 대기 중의 풍량과 풍속이 있을 때 더 효과적이었다. 바람이 있을 때, 버즘나무는 풍량에 의해 수관 내부의 온도가 더 낮아지며, 느릅나무는 풍속에 의해 수관 내부의 온도가 더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바람이 없을 때, 두 종간 수관 내 평균온도 변화는 평균적으로 느릅나무가 $-0.9^{\circ}C$, 버즘나무가 $-0.958^{\circ}C$로 버즘나무가 느릅나무보다 식재 공간 내 온도를 낮추는데 비교적 더 효과적이었다. 본 연구는 도심 내 수목이 종별로 미기후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으며 또한, 수목의 미기후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이 수종별로 다를 수 있음을 밝혔다는데서 의의가 있다. 향후 활엽교목 이외에 상록수, 관목류 등 다양한 수종 등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도시 녹지 공간 내 미기후 조절에 효과적인 조경수를 보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오존 노출 시간에 따른 버즘나무와 백합나무의 광합성과 SOD 활성 변화 (Changes on Photosynthesis and SOD Activity in Platanus orientalis and Liriodendron tulipifera According to Ozone Exposing Period)

  • 이재천;오창영;한심희;김판기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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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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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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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버즘나무와 백합나무의 오존에 대한 생리 생화학적인 반응 특성을 비교하고, 단기간 동안의 노출에 따른 피해 및 내성 반응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두 수종 1년생 묘목을 100 ppb의 오존에 2, 4, 8 시간/일 동안 노출시키며 1주일간 광합성, 기공전도도, 오존흡입량을 측정하고 1주일 후 광화학 효율 및 탄소고정 효율, 엽록소 함량 및 항산화효소인 SOD의 활성을 측정하였다. 광합성과 기공전도도는 버즘나무의 경우 2시간 처리구는 감소하지 않았지만 오존 처리 시간이 길어질수록 감소하였으며, 백합나무는 버즘나무보다 민감하게 반응하여 2시간 처리구에서도 광합성과 기공전도도의 감소가 나타났으며, 오존 처리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많이 감소되었다 엽록소 형광반응을 이용한 광화학을 측정에서는 두 수종 모두에서 오존 처리 시간에 빠른 광화학효율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탄소고정효율에 있어서는 오존 처리 시간이 길어질수록 매우 많이 감소하였으며, 백합나무의 감소 폭이 더 켰다. 엽록소 함량은 두 수종 모두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SOD 활성에서는 수종간에 큰 차이가 나타났는데 버즘나무 2시간 처리구에서는 증가하였으며, 처리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지만 백합나무에 비하여 감소 폭이 적었다. 따라서 오존에 대해서 버즘나무보다 백합나무가 민감하게 반응하며 내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오존에 노출된 버즘나무의 광합성 특성과 민감성 지표 (Photosynthetic Characteristics and a Sensitive Indicator for $O_3$-exposed Platanus orientalis)

  • 이재천;오창영;한심희;김판기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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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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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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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오존 노출이 버즘나무의 광합성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2년생 버즘나무 유묘에 하루에 8시간씩 100 ppb의 오존을 처리하였다. 오존 처리를 진행하는 동안, 3주마다 버즘나무의 엽내 엽록소 함량과 광합성 특성을 측정하였다. 오존에 의한 잎의 가시적 피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또한 엽내 엽록소 함량은 대조구와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광합성량, 기공전도도, 수분이용효율은 오존 처리 6주 후에 대조구보다 감소하였다. 한편 탄소고정효율과 광화학 효율은 오존 처리 3주와 6주 후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결과를 토대로 볼 때, 탄소고정효율은 오존 스트레스에 가장 민감한 파라미터로 나타났으며, 이것은 오존 민감성을 평가하기 위한 매우 적당한 지표로 생각되었다.

버즘나무 방패벌레에 대한 신규 합성 물질의 방제효과 (Control effect of the newly developed insecticidal protectant on Sycamore lace bug, Corythucha ciliata (Hemiptera : Tingidae))

  • 박현철;김근기;김용균;이상몽;손홍주;최인수;신택순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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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통권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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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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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우리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버즘나무의 주요 해충인 버즘나무 방패벌레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개발된 신규 합성물질과 기존 나무 해충 방제용 약제인 Carbaryl과 Pirimicarb의 방제효과를 검정하였다. 신규 합성물질의 48시간 경과 후의 방제율이 성충과 약충 각각 98.9%와 97.5%로서 기존 살충제인 Carbaryl의 84.6% 및 85.6%, Pirimicarb의 83.0% 및 90.7% 보다 높았으며, 실험 약제에 대한 감수성 조사 결과에서 신규 합성 물질의 LC$_{50}$값이 1.5 ppm으로 가장 낮아 역시 방제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다음이 Carbaryl이 3.7 ppm, Pirimicarb이 30.4 ppm순으로 살충효과를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