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배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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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배지경에서 배양액농도가 토마토의 초기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he Concentration of Nutrient Solution on Early Yield and Fruit Quality of Tomato(Lycopersicon esculentum Mill.) in Substrate Culture)

  • 노미영;배종향;이용범;박권우;권영삼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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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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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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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고형배지경에서 육묘기와 정식 후의 배양액농도의 차이가 토마토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배지는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및 피트모스를 사용하였으며, 배양액 농도는 육묘기 때에는 0.5, 1, 2, 3 및 5mS/cm로 각기 다르게 처리되었고 정식후에는 1, 2 및 3mS/cm로 처리되었다. 모든 배지에서 총과수, 총수량, 상품과수 및 상품수량은 1.0mS/cm보다 2.0-3.0mS/cm에서 훨씬 더 높았다. 기형과율은 피트모스>펄라이트>버미큘라이트 순이었으며 비타민C 함량은 버미큘라이트>펄라이트>피트모스 순이었다. 모든 배지에서 육묘기에는 2.0-5.0mS/cm, 정식 후에는 2.0-3.0mS/cm로 관리했을 때, 상품수량이 높게 나타났다. 육묘기 뿐만 아니라 정식 후의 배양액농도는 총수량, 상품수량 및 당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총과수와 상품과수는 정식 후의 배양액농도에 의해 큰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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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연꽃 (Nymphoides indica (L.) O. Kuntze) 화경 배양으로부터 체세포배발생을 통한 식물체 재생 (Plant Regeneration from Floral Stem Cultures of Nymphoides indica (L.) O. Kuntze. via Somatic Embryogenesis)

  • 오명진;민성란;유장렬;김석원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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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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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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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어리연꽃의 화경조직으로부터 형성된 캘러스로부터 체세포배발생을 통한 기내 식물체 재생체계를 확립하였다. 2,4-D가 첨가된 배양배지에 4주 배양 후 어리연꽃의 화경화경조직으로부터 연황색의 구형세포과가 발달하였으며 생장조절제가 첨가되지 않은 1/2MS 배지로 옮걱 명배양한 결과, 약 배양2주 후부터 녹색의 체세포배 유사구조의 발달이 관찰되었으며 정상적인 식물체로 발달하였다. 따라서 캘러스 발달 초기에 형성된 구형 세포괴 및 캘러스는 초기 단계의 체세포배이며 캘러스는 배발생캘러스임을 알 수 있었다. 화경조직으로부터 배발생캘러스 형성빈도는 0.1-0.3 mg/L 2,4-D가 첨가된 1/2MS 배지에서는 거의 100%이었으며 2,4-D 농도가 증가할수록 배발생캘러스의 형성빈도는 반대로 감소하였고 고농도 2,4-D 처리구에서는 캘러스 형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편 BA는 처리 농도에 상관없이 조직의 갈변 및 고사를 유발함으로써 체세포배 형성에 저해적임을 알 수 있었다. 어리연꽃의 잎조직의 경우는 화경조직에 비하여 연황색 구형 세포괴 형성 빈도가 매우 낮아 0.3 mg/L 2,4-D 처리구 (배발생캘러스 형성빈도 9.5%)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모든 처리구에서 배발생캘러스의 형성을 관찰할 수 없었다. 현재 배발생캘러스의 현탁배양 체계를 확립중이며 본 연구에서 확립된 어리연꽃의 식물체 재생체계는 어리연꽃의 기내 대량증식 수단은 물론, 유용 형질 도입을 통한 분자육종의 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배양(組織培養)에 의한 테다, 리기다 및 교잡종(交雜種) 소나무의 식물체(植物體) 번식(繁殖) -배조직(胚組織)의 배양(培養)- (In vitro Plantlet Regeneration of Loblolly Pine, Pitch Pine, and Their Hybrid -The Culture of Embryonic Tissues-)

  • 이재선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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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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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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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시험관내 배양에 의한 테다, 리기다 및 그 교잡종 소나무의 배(胚)로부터 부정지(不定枝) 생산(生産)을 시도하였다. 배지1은 Gresshoff와 Doy, 배지2는 Murashige와 Skong, 배지3은 Lloyd와 McCown, 배지4는 Schenk와 Hildbrandt 식으로부터 가각 수정 변화하였다. 부정아(不定芽) 유도 외의 배지는 무기성분(단, 철 제외)을 반으로 감소시켰다. NAA(0.1 또는 0.01 mg/l)와 BAP(0.1, 0.5, 1, 2, 또는 5 mg/l)가 10개 조합으로 첨가된 배지에서 배양체는 3-4주간 유도되었다. 광도는 $1500{\pm}540$ 룩스이었고, 광주기(光週期)는 16시간이었다. $25{\pm}2^{\circ}C$의 배양실에서 16주(부정아 유도 기간 포함) 배양후 부정지 생산 배(胚)의 비율과 배당(胚當) 평균 부정지의 수를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테다 소나무의 부정지 생산을 위해서는 5 mg/l BAP와 0.1 또는 0.01 또는 0.01 mg/l의 NAA를 첨가한 배지2, 배지3 또는 배지4가 바람직하며, 리기다 소나무의 경우는 2 또는 5 mg/l BAP와 0.1mg/l NAA의 배지2, 배지3 또는 배지4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잡종의 경우는 배지2와 배지3이 1, 2, 또는 5 mg/l BAP와 0.1 mg/l NAA를 첨가했을 때 효과적이었다. 부정아(不定芽) 형성 및 부정지(不定枝) 발달 양식에 있어 수종간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부정아 유도와 유도된 부정아의 성장을 위한 기본배지는 각기 다른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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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배양을 이용한 점고사리의 대량증식 방법 (Mass Propagation of Hypolepis punctata (Thunb.) Mett. Using In Vitro Culture Techniques)

  • 박경태;장보국;이철희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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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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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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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관상 및 조경용으로 개발이 가능한 남방계 양치식물인 점고사리[Hypolepis punctata (Thunb.) Mett.]의 전엽체 증식 및 포자체 형성에 적합한 배양조건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다. 무가온 온실에서 성숙한 포자엽을 채집한 후 포자를 기내에서 발아시켜 전엽체를 획득하였으며, 8주 간격으로 계대배양 하여 실험의 재료로 사용하였다. 배지종류에 따른 전엽체의 증식 및 형태형성을 확인하고자, 배양된 전엽체 0.3g을 메스로 잘게 다진 후, 농도를 1/4, 1/2, 1, 2배로 조절한 MS배지에 8주간 배양하였다. 이후 선발된 배지를 기준으로 sucrose, 활성탄, 질소급원의 농도를 조절하여 전엽체의 증식과 형태형성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1MS배지에서 전엽체의 생체중이 초기 접종량인 0.3g에 비해 10.7배 증가한 3.2g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형태관찰에서도 장정기의 형성이 관찰되었으며, 전엽체의 쿠션조직이 비교적 잘 발달하였다. 전엽체 증식에 가장 좋은 효과를 보인 1MS배지를 기준으로 sucrose의 농도를 0-4%로 달리하여 실험한 결과, 1%의 처리구에서 6.7g으로 가장 높은 생체중을 보였다. 활성탄의 농도를 0-0.8%로 첨가한 네 처리구 중에서는 0.8%의 처리구에서 14.2g으로 무처리구에 비해 생체중이 2배 이상 증가하였다. 전엽체의 형태 또한 정상적인 발달을 보였다. 질소급원의 비율을 30-120mM로 조절한 배지에서는 60mM의 처리구에서 4.9g으로 가장 높은 생체중을보였다. 이후 포자체 형성을 위한 최적의 토양조건을 구명하고자, 원예상토, 피트모스, 펄라이트 및 마사토의 비율을 달리하여 5종류의 배양토를 조성하였다. 혼합된 토양은 사각분($7.5{\times}7.5{\times}7.5cm$)에 충진 하였으며, 배양된 전엽체 1g을 증류수와 함께 10초간 분쇄한 다음 준비된 토양표면에 분주하여 재배하였다. 12주간의 재배 결과, 원예상토를 단용한 토양에서 포자체의 수가 포트당 250.0개로 가장 많이 형성되었으며, 포자체의 생육 또한 다른 처리구에 비해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한편 피트모스가 혼합된 토양에서는 포자체가 형성되지 않았다. 따라서 점고사리의 전엽체 대량증식에 적합한 배지는 sucrose 1%와 질소급원의 농도를 60mM, 활성탄을 0.8% 첨가한 1MS배지로 판단되며, 포자체 대량생산을 위해서는 원예상토를 단용한 토양이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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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톱밥배지 영양원, 접종 및 배양조건에 따른 균사배양 및 자실체 특성 비교 (Comparison of Mycelium Cultivation and Fruiting Body Characteristics of Lentinula edodes According to the Sawdust Media Nutrients and Inoculation and Cultivation Conditions)

  • 정연석;김민준;장영선;가강현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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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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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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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표고버섯의 배양조건은 버섯의 생산량과 품질에 많은 영향을 준다. 본 연구에서는 표고버섯의 배양조건을 변화시켜 생산성 및 품질을 개량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액체와 고체 두 가지 형태의 종균을 사용하였고, 톱밥배지의 영양원으로 옥수수가루를 사용하였다. 명배양 과정에서는 광조건을 청색광으로 변화시켜 연구를 수행하였다. 실험품종으로는 산백향을 이용하였다. 옥수수가루를 이용한 결과 배양 21일까지의 균사생장률이 최대 2.7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배지의 중량 감소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액체종균을 사용한 실험군에서는 톱밥종균을 이용하였을 때 보다 자실체의 생산량이 1.2배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청색광을 이용한 실험군에서는 1.1배의 생산량이 증가하였다. 자실체의 무게와 갓 크기는 톱밥종균을 사용한 경우 더 높게 나타났으며, 버섯의 무게 및 대두께는 청색광을 이용한 조건에서 더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혀를 통한 맛 분석 결과 옥수수가루를 사용하였을 때 짠맛이 증가하였고, 청색광을 사용하면 시큼한 맛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산양 체세포를 이용한 돼지 난자의 이종간 핵이식 후 배발달에 관한 연구 (In vitro Development Potential Following Nuclear Transfer of Porcine Interspecies Clone Embryo by Goat Somatic Cells)

  • 장석민;나루세겐지;신영민;박창식;진동일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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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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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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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이종간의 핵이식은 확보가 쉬운 난자를 이용함으로서 용이한 수핵란의 확보와 윤리적인 문제등을 피할 수 있으므로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이종간 핵이식의 조건을 규명하고자 유산양 태아섬유아세포를 이용하여 돼지의 난자에 이종간 핵이식을 시도하였다. 돼지와 산양의 난소에서 난포란을 채취하여 각각 NCSU-23, TCM-199에 호르몬을 첨가한 성숙배양액에 배양하여 $38^{\circ}C$, 5% $CO_2$의 배양기에서 48시간 동안 체외성숙 시켜 수핵난자를 준비하였다. 공여세포는 유산양의 태아섬유아세포는 DMEM배양액에서 배양한 후 0.25% Trypsin-EDTA 용액으로 처리하여 single-cell로 분리하여 사용하였다. 돼지와 산양의 성숙란에 공여세포를 핵치환하여 0.3 M mannitol fusion medium에 넣어 각각 DC 1.2 kV/cm $30{\mu}sec$과 DC 2.39 kV/cm $15{\mu}sec$의 조건으로 BTX를 이용 2회의 전기충격으로 융합 활성화하였다. 활성화된 돼지와 산양 핵이식란은 각각 PZM-3와 mSOF 배양액에 7일간 배양하면서 할구분열율과 배발달율을 관찰하여 동종간 핵이식란과 비교하였다. 비교결과 이종간 핵이식란의 경우 분열률이 58.9%, 배반포기로의 발달률이 5.4%로 돼지 동종간 핵이식란의 분열율이 67.4%, 배반포기로의 배발달율은 13.6% 보다 낮게 나타났고, 또한 산양의 동종간 핵이식란배아의 분열율 81%, 상실배와 배반포기로의 발달률이 54.7% 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이종간의 이식은 많은 잇점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낮은 배발달률을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핵이식 조건 및 체외배양 조건 등 많은 부분에서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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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층 생물반응기에서 anthocyanin 생산을 위한 당근의 모상근 배양 (Hairy Root Culture of Daucus carota for Anthocyanin Production in a Fluidized-bed Bioreactor)

  • 김창헌;이승우;정인식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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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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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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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유동층 생물반응기에서의 anthocyanin 생산을 위하여 당근의 모상근배양을 검토하여 보았다. 이 생물반응기에서의 모상근의 성장은 2.5배 증가되었지만 anthocyanin 생산은 낮았다. 그러나 유동층 생물반응기에서의 anthocyanin 생산은 fungal elicitor의 처리에 의해 2.3배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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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난자의 체외수정 시 Adenosine Di-phosphate(ADP) 첨가가 배발달에 미치는 영향

  • 이향흔;박진기;김광식;이창현;이연근;김동훈;장원경;송해범
    • 한국동물번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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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물번식학회 2002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발표논문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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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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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돼지 난포란의 체외성숙, 수정 및 배양에 관한 연구는 생명공학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기반 기술로 최근까지 계속 진행되고 있으나, 돼지 난포란을 이용한 효율적인 수정란 생산은 불규칙적인 웅성전핵 형성율과 높은 다정자 침입율 그리고 체내에서 발달된 배반포에 비하여 적은 세포수는 돼지 체외수정 체계에 있어서 끊임없는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난포란을 이용한 보다 효율적인 수정란 생산을 위하여 돼지난자의 체외수정시 정자의 adenylate cyclase 활성을 조절하여 수정능획득 및 자발적인 첨체반응을 조절하여 정상적인 수정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ADP를 체외수정 배양액에 첨가했을 때 수정율, 다정자 침입율, 배발달율 및 배반포의 세포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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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구세포와의 공동배양시 우체외수정란의 초기발생에 미치는 단백질 농도의 영향 (Effect of Different Protein Concentrations on the Development of Bovine Zygots Co-cultured with Cumulus Cells)

  • 박춘근;여인서;김정익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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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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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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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소의 체외수정란과 난구세포와의 공동배양시 발생배지에 FCS, CS 또는 BSA를 여러 농도로 첨가해 상실배 또는 배반포기배까지의 발생율을 비교 검토했다. 그 결과, 단백질원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경우 발생율이 11%로 첨가의 경우에 비해 낮았다. 한편, 1∼10% FCS(27∼38%), 1∼10%CS(29∼35%) 및 1∼10mg/ml BSA(57∼59%)를 첨가한 경우, 첨가단백질 농도 사이에서 발생율에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20%의 FCS와 CS, 20mg/ml의 BSA농동에서 보다 높은 발생율을 보였다(P<0.05). 첨가 단백질 종류로만 발생율을 비교한 경우, FCS(17∼35%) 및 CS(9∼35%) 첨가에 비해 BSA(35∼59%) 첨가시 높은 발생율이 인정되었따. 한편, BSA가 첨가된 배지에서 난구세포의 증식은 관찰되지 않았는데, 이와 같은 결과로부터 초기배의 발육과 난구세포의 성장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추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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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T-임파구의 HPRT유전자에서 방사선 및 환경독성물질에 노출에 의한 돌연변이 빈도의 변화

  • 윤병수;조명행;이영순;김인규;이강석
    • 한국원자력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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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학회 1996년도 춘계학술발표회논문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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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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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사람 T-임파구에서 방사선 독성물질인 감마선과 화학적 독성물질인 PCP(pentachlorophenol)의 돌연변이 효과를 hprt (hypoxanthine phosphoribosyl transferase) 유전자의 돌연변이빈도로써 측정하였다. 감마선은 $^{137}$Cs원을 사용하여, 0 - 300 rads의 양으로 세포의 초기배양 시기에 조사하였으며, PCP는 역시 세포의 초기배양시 최종농도 0-100 ppm으로 24시간 투여 하였다. 양 돌연변이원은 hprt유전자를 돌연변이 시키어, 300rads의 조사는 대조군에 비하여 약 7.5배의 돌연변이빈도의 증가를 나타내었고, PCP 500 ppm의 처리는 대조군에 비하여 약 5배의 돌연변이빈도 증가를 나타내었다. 본 실험에 사용된 상이한 두 돌연변이원은 모두 비교적 정확한 용량-반응 관계를 보였으나, 환경독성물질들의 혼합효과에서 돌연변이원을 정성하기위하여 개선된 T-cell hprt clonal assay, 즉 reverse transcriptase/polymerase chain reaction 및 direct sequencing에 의한 mutational spectrum의 적용이 요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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