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배란시기

검색결과 59건 처리시간 0.029초

LHRHa 주사에 의한 양식산 은어(Plecoglossus altivelis) 배란의 촉진 및 동시화

  • 손송정
    • 한국발생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발생생물학회 1998년도 제4차 학술발표대회 및 정기총회
    • /
    • pp.30-31
    • /
    • 1998
  • 1. LHRHa를 정상배란 시기의 30일전부터 10일 간격으로 3회 주사한 것과 20일 전부터 2회 주사한 모든 실험구에서 난소의 성숙촉진과 배란의 동시화 효과가 나타났다. 2. 은어 배란의 도시화가 유도하고 발안란의 생조율을 높이기 위한 LHRHa 주사방법은 어체중 100g 당 10 $\mu$ g을 정상배란 30일전부터 3회 혹은 20일전부터 2회 주사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3. LHRHa 주사에 의해 배란된 알의 발안기까지의 생존율은 LHRHa 주사 농도가 높을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4. 혈장 estradiol과 testosterone의 농도는 LHR 주사후 배란기까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 PDF

배란동기화처리시 인공수정적기 구명에 관한 연구

  • 박정준;박수봉;이명식;임석기;전기준;정영훈;나기준;고대환;이규승
    • 한국동물번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동물번식학회 2003년도 학술발표대회 발표논문초록집
    • /
    • pp.92-92
    • /
    • 2003
  • 한우사육규모가 다두사육화 되어가고 전업화되면서 발정관찰이 어려워지고 인공수정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인공수정 기피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발정관찰이 필요없는 정시인공수정, 배란동기화 처리기술 등이 육우 및 유우에서 개발되어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한우에 접목시키기 위하여 배란동기화 처리시 적정한 인공수정시기를 구명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배란동기화 처리는 0일째에 GnRH를 1차 투여하고, 7일째에 PGF$_2$alfa를 투여하였으며, 9일째에 GnRH를 2차 투여하였고 이시점에서 20시간후부터 30시간까지 2시간 간격으로 초음파(Sonovet-600. Medison co., Korea)를 이용하여 난소내 난포발달상태를 촬영하였고 이러한 영상을 통해 난포의 배란시점을 검토한 결과, 공시두수 25두중 24~26시간에 4%(1/25), 26~28시간에 8%(2/25), 28~30시간에 48%(12/25), 30시간 이후에 8%(2/25)가 배란되었고, 계통별 1회 수정 수태율은 고급육계통이 48.1%(38/79), 다유계통이 43.9%(51/91)로 나타났으며, 계절별 1회 수정 수태율은 봄, 여름, 가을 별로 각각 45.8%, 33% 그리고 47.3%로 가을철이 다소 높은 경향이었다.

  • PDF

넙치 (Paralichthys olivaceus)의 in vitro 난모세포 성숙과 배란에 미치는 TBT, TPhT 및 Aroclor 1254의 영향 (In vitro Effects of TBT, TPhT and Aroclor 1254 on Oocyte Maturation and Ovulation in O1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 백혜자;정지현;전중균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34권6호
    • /
    • pp.584-587
    • /
    • 2001
  • 성숙 시기의 넙치 (Paralichthys olivaceus) 어미를 대상으로 난 모세포의 GVBD와 배란유도과정에 TBT/TPhT와 Aroclor 1254의 저해효과를 조사한 결과, TBT (또는 TPhT)와 Aroclor 1254모두 GVBD 과정과 HCG로 전처리한 배란유도 과정에 저해효과를 보였으며, 난모세포의 반응은 Aroclor 1254보다는 TBT에 좀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TBT의 처리 농도별 차이는 TBT 0.1과 1 ppm에서 가장 낮은 GVBD 유도율을 보였으나 $0.0001\~1\;ppm$ 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관찰할 수 없었다 TBT의 배란저해 효과는 HCG 처리 구에 비해 HCG+TBT의 모든 실험구 (0.01, 0.1, 1 ppm)에서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TBT 처리구 중 가장 높은 농도인 HCG+TBT 1 ppm에서 가장 낮은 배란율을 보였다. 넙치의 GVBD와 배란과정을 유기주석화합물 (TBT, TPhT)이 방해함으로써 이 시기의 주요 호르몬인 progestogens 작용이 저해되는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 난소발달 단계별로 세분화하여 그 저해 작용 메커니즘에 대한 실험이 요구된다.

  • PDF

한우에 Ov-synch 처리시 배란시기와 수태율 구명에 관한 연구 (Synchronization Rate, Size of the Ovulatory Follicle, and Pregnancy Rate after Synchronization of Ovulation Method in Hanwoo)

  • 박정준;이명식;박수봉;임석기;전기준;정영훈;우제석;나기준;고대환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 /
    • 제18권3호
    • /
    • pp.187-193
    • /
    • 2003
  • 본 연구는 한우에 GnRH + PGF$_2$$\alpha$+GnRH (Ov-synch)를 처리하여 배란동기화를 시켰으며, 2차 GnRH 투여후 배란시간, 수태율, 계절별 수태율, 산차별 수태율을 조사하였으며, 시험축은 2산 이상의 개체를 무작위로 선발하여 실험에 공시하였으며, 배란동기화 처리후 1회 인공수정을 실시하고 수태율을 환산하였다. 호르몬 처리방법으로는 GnRH + PGF$_2$$\alpha$ + Gn-RH(Ov-synch)법을 이용하였으며, 배란시간의 조사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2차 GnRH 투여 후 24시간부터 31시간까지 2시간 간격으로 난소를 촬영하여 배란 여부를 조사하였다. 1. 배란동기화 처리후 24시간부터 31시간까지 2시간 간격으로 난소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28∼30시간 사이에 80%(20/25)로 가장 많이 배란된 것으로 나타났다. 2. 수태율에 있어서는 계통별 1회 수정 수태율은 고급육 계통이 48.1%(38/79)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3. 산차에 따른 수태율은 1∼2, 3∼4산차에서 각각 44.3, 55%로 나타났다. 4. 계절별로는 여름보다는 봄과 가을에서 47.3%로 다소 높은 경향이였다.

Ov-Synch 처리시 bST, HCG, Progesterone 투여가 수태율에 미치는 영향

  • 박정준;이명식;박수봉;임석기;전기준;정영훈;서국현;나기준;고대환
    • 한국동물번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동물번식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 /
    • pp.265-265
    • /
    • 2004
  • 한우번식우 사육농가와 사육규모가 확대와 소 값 상승으로 인하며 인공수정 및 수정란 이식에 대한 수태율 향상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수태율 향상을 위하여 한우 암소에 배란동기화 처리 후 인공수정 시 황체기능 강화제인 등을 투여하여 황체기능을 강화시키고, 투여시기에 따라 개체에 대한 신체충실지수(BCS)와 혈중요소태질소화합물(BUN)을 분석하였으며, 또한 투여시기에 따른 혈중 Progesteroner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황체기능강화제의 투여 방법은 HCG 투여구는 배란동기화 처리 후 6일째와 7일째에 각각 1500 IU와 3000 IU를 투여하였고, 투여 후 14일째에 혈액을 채취하여 혈중 P4 분석하였다. (중략)

  • PDF

Indomethacin이 가토의 Progesterone 수준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Indomethacin on Progesterone Profile in Rabbit)

  • 박전홍;권종국
    • 대한수의학회지
    • /
    • 제25권1호
    • /
    • pp.27-32
    • /
    • 1985
  • 배란 및 착상시기에 indomethacin 투여가 혈액의 progesterone 수준과 착상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Progesterone수준은 HCG 주사후 4시간이내에 9ng/ml로 증가 되었다가 배란시에는 3ng/ml로 감소하였다. indomethacin투여구에서는 배란시 8ng/ml를 나타내기 까지 계속증가하였다. Indomethacin투여는 착상을 억제하였다. 대조구의 착상율은 83%이나, indomethacin을 HCG 주사후 1일부터 4일까지 투여하면 착상율은 63%, HCG주사후 5일 부터 8일까지 투여하면 착상율은 27%로 감소하였다. Progesterone 수준은 HCG 주사후 12ng/ml의 높은 수준을 나타내다가 HCG 주사후 3일까지는 3ng/ml이하의 낮은 수준을 나타내였으며 4일 부터는 10ng/ml의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Indomethacin을 HCG 주사후 5일부터 8일까지 투여하면 HCG 주사후 3일까지는 대조구와 비슷하지만 4일 부터는 5ng/ml이하로 대조구 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 PDF

성성숙 호르몬 처리에 의한 쏘가리의 배란 유도 (Induced Ovulation in the Mandarin Fish, Siniperca scherzeri by Sex-Maturation Hormones)

  • 장선일;이완옥;이종윤;손송정
    • 한국양식학회지
    • /
    • 제11권4호
    • /
    • pp.513-519
    • /
    • 1998
  • 인간의 태반성 성선자극 호르몬(HCG) 또는 성선자극 호르몬-방출 호르몬 유도체(GnRH-a) 단독 주사와 HCG+GnRH-a, GnRH-a+prostaglandin E sub(2) (PGF sub(2)), GnRH-a+pimozide를 복합적으로 주사하여 성숙한 암컷 쏘가리에서 배란 유도 실험을 하였다. 호르몬과 유도체의 반응 효과는 배란후 인공 수정하여 수정율과 배체형성율을 측정하여 결정하였다. 일반적으로 GnRH-a 실험군이 HCG 실험군에 비해서 수정율과 배체형성율 및 부화율이 높았다. HCG(5,000 IU/kg)+(GnRH-a(10 ${\mu}$g), GnRH-a(10 ${\mu}$g/kg)+PG$F^2$(500 ng/kg) 및 GnRH-a(10 ${\mu}$g/kg)+pimozide(1-5 mg/kg)에서 89% 이상의 높은 부화율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성성숙 호르몬과 자극물질로 처리된 모든 암컷에서 배란이 유도되었지만, HCG+GnRH-a+dopamine과 GnRH-a+PG$F_2$+indometacin 처리군에서는 배란이 억제되었다. 이들의 결과는 산란시기에 여러 가지 성성숙 호르몬과 관련된 호르몬과 성성숙 억제물질(GRIF)이 분비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 PDF

호르몬 처리에 의한 범가자미, Verasper variegatus 의 성숙과 배란유도 (Effectof of Hormonal Treatment of Induced Maturation and Ovulation in the Spotted Halibut, Verapser variegatus)

  • 백혜자;김윤;안철민;조기채;명정인;이남주
    • 한국양식학회지
    • /
    • 제13권1호
    • /
    • pp.47-53
    • /
    • 2000
  • 사육수조내 자연산란이 이루어지지 않는 범가자미 암컷을 대상으로 호르몬 처리에 의안 인위적 성숙.배란 유도 실험이 이루어졌다. 산란시기에 범가자미 체중 kg당 HCG 265~678 IU, 17${\alpha}$ 20${\beta}$ OHP 0.5~1.0${\mu}$g 농도의 복강주사와 LHRHa 63~81 ${\mu}$g의 펠렛을 투여한 결과, HCG농도 약 300 IU가 범가자미의 최정성숙과 배란유도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7${\alpga}$ 20${\beta}$ OHP와 대조군에서는 난의 성숙이 거의 진행되지 않았으며, LHRHa 펠렛 실험군에서도 난의 최종성숙과 배란이 일어나지 않았다. 따라서 범가자미 암컷의 경우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LHRHa 펠렛 투여보다도 저농도의 HCG (dir 300 IU/kg 체중)o 주사가 난의 최종성숙과 배란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PDF

Anti-Inhibin Serum 및 Follicular Fluid처리가 한우 난소의 난포발달과 혈중 호르몬변화에 관한 연구

  • 성환후;박성재;노환국;임기순;장유민;장원경;탁태영
    • 한국동물번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동물번식학회 2001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 /
    • pp.34-34
    • /
    • 2001
  • 본 연구의 목적은 한우 난포발달에 있어서 난포액 및 anti-inhibin serum의 생리적 역할을 검토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Anti-inhibin serum(AI)은 항원으로서 porcine inhibin-$\alpha$-subunit 19~32의 peptide를 사용하여 adjuvant 용액을 1:3의 비율로 혼합하여 앙고라종 토끼 5두(체중 2.5kg)에게 주 2회 간격으로 접종 후 얻어진 항혈청을 사용하였다. 난포액(bFF; bovine follicular fluid)은 도축장에서 도축되는 한우 난소로부터 직경 1.0cm 이하의 난포로부터 회수하여 스테로이드를 제거하기 위해 10% chacoal so lution(50 mg/$m\ell$, Norrit-A, Fisher Sci., USA)을 처리하여 45분간 배양후 원심분리후 상층액을 회수하여 실험에 공시하였다. 공시동물은 1산후 정상적으로 발정주기가 반복되는 한우암소 9두를 난소감정후 황체를 확인하여 PGF2$\alpha$제제(lutylase. USA)를 주사하여 발정을 유기한 다음, 난소의 first wave가 시작되는 시기인 배란직후 12시간째부터 4일간 일일 2회 5 $m\ell$씩 총 8회 40 $m\ell$의 AI와 bFF를 각각 경정맥으로 주사하였으며 대조구로서 생리식염수를 주사하였으며 채혈 및 정맥주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경정맥에 카테타를 설치하여 6시간간격으로 총 200시간까지 채혈하였으며 초음파진단기를 이용하여 난포의 발달을 검토하였다. 채혈후 혈중Inhibin, progesterone 및 Estrad iol-17$\beta$농도의 분석은 RIA 및 ELISA법으로 분석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혈중 Progesterone농도는 대조구와 AI처리구에서는 배란후 68시간째부터 유의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나, bFF처리구에서는 배란후 68시간부터 170시간까지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은 농도를 나타내었다. 이에 반해 혈중 Estradiol-17$\beta$농도는 대조구의 경우 bFF처리구와 비슷한 수준으로 배란후부터 낮은 농도를 유지하였으나, AI 처리구는 배란후 36시간이후부터 108시간까지 유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가 그 이후 감소되었다. 한편, 혈중 Inhibin농도는 전 구간에서 배란후 84시간까지 불규칙한 농도를 보이다가 bFF처리구에서는 배란후 84시간부터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배란후 72시간째에 초음파진단기를 이용하여 난소의 난포발달을 조사한 결과 , 대조구와 bFF처리구에 비해 AI처리구에서 발달난포가 유의적으로 많은 것을 확인하였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 Anti-inhibin serum은 한우 자체에서 분비하는 Inhibin을 특이하게 억제하여 Inhibin에 의해 억제되는 FSH분비가 촉진됨으로써 난포발달과 estrogen의 농도가 촉진되는 것으로 사료되어 anti-inhibin serum이 한우의 과배란유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 PDF

황점볼락 난소 발달에 따른 혈중 성호르몬과 난황단백전구체의 변동 (Profiles of Plasma Sex Steroid Hormone and Vitellogenin According to Ovarian Development of the Oblong Rockfish Sebastes oblongus)

  • 김대현;정지현;윤성종;황형규;이윤호;김대중
    • 한국양식학회지
    • /
    • 제22권1호
    • /
    • pp.23-27
    • /
    • 2009
  • 황점볼락 생식주기에 따른 성호르몬과 난황단백전구체의 혈중 농도변화를 조사하였다. Testosterone 농도는 배란기(12월)에서만 유의하게 높은 평균 3,091 pg/mL의 혈중 농도를 보이나 나머지 발생 단계에서는 매우 낮은 농도를 나타내면서 각 발생단계 상호간의 변화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혈중 $E_2$, 농도는 난황형성기 (9월)에 가장 높은 평균 농도(531.8 pg/mL)를 나타낸 후 배란기까지 다른 발생 단계의 혈중 농도보다 유의하게 높은 농도를 유지하다가 배 발생기부터 급격히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P<0.05). 이러한 난청형성기간 동안 높았다가 임신기에 낮아지는 $E_2$의 농도는 난생 어류에서와 같이 난 태생어류에서도 난모세포의 성숙에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DHP의 농도는 난황형성기와 배란기에 유의하게 높았으며, 배발생, 산출 후, 미성숙시기의 혈중농도는 발생단계에 상관없이 낮은 농도를 보였다(P<0.001). DHP는 난청형성기에 높은 혈중 농도를 나타내고 있어 난황형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추측된다. 혈중 VTG 농도를 난소발달 즉 미성숙(8월), 난황 형성기(10월), 배란기(12월) 산출 후(3월) 등 4단계로 나뉘어 조사한 결과, 혈중 VTC농도는 미성숙 시기(8월)와 산출 후(3월)의 혈중농도가 나머지 발생단계에 비해 유의하게 낮지만 이들 발생 단계간의 농도 차는 보이지 않았다. 한편 난청형성기와 배 발생 시기에는 다른 시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값을 보이나, 양 발생 단계간의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P<0.05). 난황단백전구체가 10월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배란기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산출 후에 급격히 낮아지는 경향은 난모세포의 성장과 난황형성에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