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에서는 한글 단어 단위의 음성 인식 처리 기술을 제안한다. 음성 인식은 마이크와 같은 센서를 사용하여 얻은 음향학적 신호를 단어나 문장으로 변환시키는 기술이다. 대부분의 외국어들은 음성 인식에 있어서 어려움이 적은 편이다. 그에 반면, 한글의 모음과 받침 자음 구성이어서 음성 합성 시스템으로부터 얻은 문자를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 기존 구조의 음성 인식 기술을 개선해야만 보다 정확하게 단어를 인식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방식의 음성 인식구조에 새로운 알고리즘을 추가하여 음성 인식률을 높이게 하였다. 먼저 입력된 단어를 전처리 과정을 수행한 후 결과를 토큰 처리한다. 레벤스테인 거리 알고리즘과 해싱 알고리즘에서 처리된 결과 값을 조합한 후 자음 비교 알고리즘을 거쳐 표준 단어를 출력한다. 최종 결과 단어를 표준화 테이블과 비교하여 존재하면 출력하고 존재하지 않으면 테이블에 등록하도록 하였다. 실험 환경은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용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안된 구조는 기존 방식에 비해 인식률의 성능이 표준어는 2%, 방언은 7% 정도 향상되었음을 보였다.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에 따라 낙뢰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산업시설과 인프라 설비에 사고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낙뢰가 정유 및 석유화학 공장의 시설물이나 저장탱크 등 인프라 설비에 떨어지는 경우 가동 중인 공장에 정전, 전자기기의 오동작이나 파손을 유발하거나 화재 폭발과 함께 동시 다발적이고 복합적인 재해를 초래하게 된다. 그러므로 낙뢰사고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하여 낙뢰에 대한 메커니즘의 이해 및 낙뢰에 의한 화재 폭발 발생 사례를 심층 분석하고, 조사 방법을 체계화하여 예방대책을 강구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낙뢰에 의해 석유화학공장의 폐수저장탱크 내부의 유증기가 폭발한 사례에 대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그 원인에 따른 사전 예방대책을 제시하여 낙뢰에 의한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중국어 번역본 4종의 번역 전략에 대해 분석하였다. 주지하듯, 박완서의 작품은 인물의 심리 묘사, 추상적인 어휘, 관용어, 속담, 방언 등이 많아 중국어로 번역할 때 이역, 해석역, 창조역 등 다양한 번역 전략이 요구된다. 본고에서 연구한 4종 모두 번역자에 따라 다소 상이하긴 하지만 모든 번역 전략을 복합적으로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4종 모두 지명 명사, 인물 호칭 등을 번역할 시에는 한자어를 활용한 이역 전략을 많이 활용하였다. 역사·사회·문화·지리의 배경적 해석이 필요한 어휘 등에 대한 번역은 해석역 전략을 사용하였으며, 중복, 정치·역사적으로 민감한 문제, 한국어 발음 및 문법과 관련된 문제 등을 번역할 때는 창조역 전략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 사회의 지리교육에서 세계 시민성과 지역정체성의 교육적 함의를 논의하는 것이다. 지리교육은 국지적 지역적 국가적 세계적 규모에서 장소 및 지역을 탐구하며 인간 사회의 인종적 문화적 정치적 다양성에 대한 지리적 표현을 학습하는 교과로서 다문화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매우 적절한 과목이다. 또한 지리교육의 공간이나 지역이 인간의 경험, 지각, 반응 등에 의해 구성되는 가치 내재적 공간이고, 시민성이 영역을 가지고 있는 지리적인 단위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 등에서 시민성 교육에 대한 정당성을 갖는다. 다문화교육에서 시민성은 국가 중심을 탈피하여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세계시민성 교육이 지리교육에서 지역정체성에 대한 포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지역정체성은 특정 지역의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이며 인종, 민족, 성, 정치적 지위, 사회적 지위 뿐 아니라 자연에 대한 사고, 경관, 민족성, 방언, 역사적 배경 등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 다문화사회의 지역정체성은 다양한 집단들의 이질성을 내포한 동질성으로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집단들의 갈등을 해소할 열쇠를 가지고 있다. 이에 지리교육의 다 문화교육은 다문화사회의 갈등 해결을 위해 비판적 사고에 바탕을 둔 지역정체성 함양에 초점을 둘 것을 제안한다. 다문화사회의 지리교육은 인종이나 민족을 강조하는 교육보다는 지역에 바탕을 둔 것으로 지구적 관점의 세계시민성과 다문화교육의 다양성의 관점을 통합하여 실시할 수 있다.
Koidzumi Gen'ichi(1883-1953), Ohwi Jisaburo(1905-1977), Kitamura Siro(1906-2002) 등이 1930년에서 1935년에 걸쳐 약 5년간 실시한 한반도 식물 채집에서 얻어진 식물표본레이블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당시의 채집행적을 정리하였다. 일본 교토대학(京都大學, Kyoto University; KYO)에 소장된 표본은 전체 2,000 점으로 다양하지만, 대부분은 채집자와 간략한 채집지명이 한자, 일본어 혹은 지역 방언으로 기록되어 있다. 교토대학였던 Koidzumi(小泉)는 주로 1932년, 1933년, 1935년의 방학동안인 7-8월에 한반도 남부의 제주도와 경상북도, 전라북도 지역과 북부의 금강산, 함경북도, 평안북도, 황해도 등에서 식물 채집을 하였다. Ohwi(大井)는 1930년과 1932년 3달 동안 주로 기존 채집자들이 시도하지 않은 지역인 함경북도의 경성군, 부령군, 회령군, 무산군과 함경남도 장진군, 신흥군과 함께 금강산에서 채집하고, 1935년에는 지리산, 제주도 등 한반도 남부지역에서 주로 채집하였다. Kitamura(北村)는 1930년과 1932년, 1935년에 한반도 채집을 실시하였으며 제주도와 금강산, 함경남도의 원산 및 개마고원 일대의 채집 기록이 남아 있다.
대부분의 정유 및 화학 시설에는 정전 등 갑작스러운 공정 정지 등의 문제로 인한 다량의 가스를 방출해야 하는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공정시설의 압력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설계된 플레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플레어 시스템의 불꽃 상승은 가시적 공해로 인한 공장 주변 주민들의 민원을 유발하며, 회사에서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상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플레어 시스템의 최적 운영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두 가지 항목에 대해 진단 및 분석을 진행하였다. 첫째, 불꽃 높이 상승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음향누출 측정기를 이용하여 안전밸브 및 압력 조정 밸브에서의 가스 누설을 탐지하였다. 둘째, 불꽃 불안전성 원인 파악을 위해 밀봉 드럼에 대해 CFD 모사 및 모형 제작실험을 통한 맥동 현상 발생을 진단하였으며 밀봉 드럼은 정상이며, 안전밸브의 4.3% 및 압력 조정 밸브의 10%에서 누설을 확인함으로써 비정상적인 불꽃 발생의 원인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결과에서 제시되는 사항은 플레어 시스템을 보유한 모든 회사에 적용이 가능하므로 이를 통한 민원 발생 및 제품손실의 방지가 기대된다.
This article aims to observe the role of Arabic and analyze the future of Arabic in France under the base of the Al-Sabhan Rabina Baldhawe's article, published in mettre l'importance sur University Paris 8 in 2007. In the first part, we have focus into the historical analysis: in France, with a few Arabic and French policy has been settled for what were examined. Also enable the use of Arabic in France with regard to trends of Maghreb countries and other Arab countries, is being led by noted. In the second part, we put on the importance about the situation of Arabic in the France's educational institution. And we have analysed the reasons why Arabic became the most important reason for learning the target language: - in order to faciliate the children of immigrants living in Maghreb able to speak French - Due to differences in culture and language experience to relieve the psychological insecurity above sea - By using the Arabic language at home among family members, strengthen solidarity and resolve heterogeneity In the third part, we have recognized that the French education system was looked at in the Journal of Arabic teaching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courses, separated by a learning Arabic as the target language. Finally, we have tried to find a way to revitalize Arabic in France in connection with Sabhan Rabina Al-Baldhawe concrete example of the paper were based on a survey. France and the Arab countries' relationship has been long enough to prove the historic aspects and economic cooperation have maintained a relationship even tighter. Arabic, many of the French people also need education and children to learn Arabic in the French educational institution that has shown a positive stance. French students learning Arabic as a future career in choosing the width of the wider benefits it helps to have. Learning Arabic in the course need to be addressed is also true that a lot of points. But the Arabic and various aspects of internal organization is considered a minority in the popular Arabic language training in France has become more competitive in research and analysis to be active stance is required externally, such as the increase of trade agreements and economic systems side at the level of cultural exchange and international co-operation system, strengthening its position as the Arabic language in France.
이 글에서는 유의양이 자기의 유배체험을 기록한 ${\ll}$남해문견록${\gg}$과 ${\ll}$북관노정록${\gg}$을 대상으로 작품에 제시된 유배체험의 양상과 작가의식을 검토하였다. 18세기 관료문인인 유의양은 영조의 노여움을 사 남해, 아산, 종성으로 해를 이어 유배를 갔는데 남해와 종성의 유배체험을 각각 ${\ll}$남해문견록${\gg}$과 ${\ll}$북관노정록${\gg}$을 통해 기록으로 남겼다. 우선 여정이 큰 비중으로 제시된 ${\ll}$북관노정록${\gg}$의 경우 작자는 자기가 지나는 각각의 장소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이나 설화, 한시 작품 등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유배지로 향하거나 유람을 하는 여정을 구성하였다. 작자는 여정을 서술하면서 임진왜란과 익조 도조의 행적을 집중적으로 제시하였으며, 옛사람이 지은 시를 통해 그들이 노래한 경관을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도 하고, 그들의 처지와 감회에 공감하면서 자기의 현재를 돌아보기도 하고, 스스로 시를 지어 자기의 회포를 드러내기도 하였다. 이는 작자가 자기가 지나는 장소들을 역사적이고 문학적인 의미망 속에서 이해하고, 인식하려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작자는 유배지 지역민들의 삶의 모습과 방식에 주목하여 산물, 장례나 혼례 풍속, 음식, 가옥 구조, 방언 등을 상당히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작자가 환경과 상황에 따른 지역민의 삶에 대한 이해를 통해 유배지를 인식하고자 했다는 것을 뜻한다. 한편 작자는 주위 사람들과의 교유와 대화를 중심으로 유배의 일상적 모습을 제시하기도 하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걱정을 시로 형상화하거나 토로하면서 유배의 고통을 드러내기도 하고, 유람을 통해 갑갑하고 고통스런 일상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작자는 역사와 문학을 통해 여정을 구성하고, 지역민의 삶의 모습과 방식을 통해 유배지를 인식하였으며, 유배지 사람들과의 교유와 대화에 관심을 기울이며 유배생활을 제시하였다. 유배체험을 이러한 방식으로 제시한 이유는, 우선 작자가 직접 언급하고 있듯이 작자가 스스로를 벼슬하는 관료로 인식하여 유배지의 지리적 상황과 백성들의 질고를 살피려 했다는 점, 그리고 그가 관료이면서 동시에 문인이기도 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또한 유배의 원인이 그리 심각하지 않아 작자가 어느 정도 심적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리라는 점, 작자로서는 내면에 몰두하여 유배의 고통과 마주하기보다는 눈을 밖으로 돌려 여정과 유배지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다소나마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었다는 점을 그러한 제시 방식을 택한 이유로 아울러 고려할 필요가 있다.
Institut d'Estudis Catalans에 따르면 카탈루냐어에서 사용하는 전통적 시각 표현 체계는 기본적으로 시간을 'quart(=quarter)'로 나누는 것에 기반을 두어 '8시15분/30분/45분'은 각각 '${\acute{E}}s$ un quart de nou.', '$S{\acute{o}}n$ dos quarts de nou.', '$S{\acute{o}}n$ tres quarts de nou.'라고 표현하며 '$S{\acute{o}}n$ les vuit i quinze.', '$S{\acute{o}}n$ les vuit i trenta/mitja.', '$S{\acute{o}}n$ les vuit i quaranta-cinc.'와 같은 구조를 사용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이와 같은 표현들은 방언에서 발견되는 변이형이나 소위 국제적 표기 방식으로 고려되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카탈루냐 전통적 시각표현 방식은 'cinc(=five)'와 'deu(=ten)'를 제외하고 다른 기수사의 사용은 허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언어적 현상은 결국 카탈루냐인들만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디지털시계의 발명과 아날로그시계의 디자인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카탈루냐어 회화체에서 'quart' 체계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S{\acute{o}}n$ quarts of nou'과 같은 문장이나 'entre dos i tres quarts'와 같은 표현도 16분과 44분 사이에 어떤 시각을 구체적으로 의미하는지를 판단하기 어려운 해석상의 모호성을 야기한다. 본 연구는 카탈루냐어의 전통적 시각 표현은 감산방식을 사용하지 않으며 단어 'quart'는 어원적으로 타종체계와 관련이 있는 단어이므로 시계 체계와 관련되는 '15분'이란 구체적인 양적 의미는 원래 없다는 사실을 문법적 특수성과 대화상의 맥락 그리고 특수한 시계의 발명이나 아날로그시계의 디자인에서 나타나는 언어적 특수성 등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카밀로 호세 셀라의 초기 작품들과 후기 작품들에는 자신의 고향 갈리시아가 공간적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며, 이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갈리시아의 특징적 요소들이 가장 명백하게 드러나는 작품이 "두 망자를 위한 마주르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에 드러나는 갈리시아의 특징적인 요소들은, 첫째, 작가는 갈리시아의 시골마을에다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을 배치시키고 그들에게 갈리시아 어와 이 지역 방언들을 말할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갈리시아적인 특징의 일부를 보여준다. 둘째, 이 지역의 특징적 자연현상인 쉬지 않고 내리는 비에 대한 수십 번의 묘사를 통해 갈리시아성을 구체적으로 체현한다. 셋째, 또한 작가는 작품을 통해 이 지역의 여러 도시들과 마을들의 이름들, 강이름들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특히 이 지역 출신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명들을 거론함으로써 갈리시아와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다. 넷째, 아울러 작품에는 갈리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떠도는 수많은 신화와 전설 그리고 미신과 같은 다양한 이 지역의 특징적 요소들을 작품을 통해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이렇듯 이 작품의 거의 모든 하위 주제들과 소재들이 갈리시아와 관계된 것들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셀라가 갈리시아 출신 작가로서의 정체성의 일부를 이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