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방아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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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기록 방아벌레 6종(딱정벌레목, 방아벌레과)의 보고 (New Records of Six Click Beetles (Coleoptera, Elateridae) in Korea)

  • 한태만;이승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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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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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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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방아벌레과에 속하는 한국 미기록 6종을 다음과 같이 보고한다: 땅방아벌레아과(Agrypninae)의 Lacon altaicus ($Cand{\acute{e}}ze$, 1882) [앞가슴혹방아벌레(신칭)]; 주홍방아벌레아과(Denticollinae)의 Diacanthous undulatus DeGeer, 1774 [물결날개방아벌레(신칭)], Liotrichus ligneus ($Cand{\grave{e}}ze$, 1879) [넓적가슴방아벌레(신칭)], Aplotarsus imperceptus Gurjeva, 1987 [민가슴방아벌레(신칭)], Prosternon aurichalceum Stepanov, 1930 [모진방아벌레], Anostirus (Anostirus) castaneus castaneus (Linnaeus, 1758) [끝검은먹무늬방아벌레(신칭)]. 이들 중 3속(Diacanthous, Liotrichus 및 Aplotarsus)는 국내 미기록 속으로 보고한다. 이전 기록종인 Prosternon tessellatum Linnaeus, 1758은 P. aurichalceum의 오동정으로 국내 곤충상에서 삭제할 것을 제안한다.

한국산 강변애방아벌레속(딱정벌레목, 방아벌레과, 애방아벌레아과)의 3신종 (Three New Species of the Genus Oedostethus (Coleoptera, Elateridae, Negastriinae) in Korea)

  • 김진일;한태만;이승환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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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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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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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한국산 애방아벌레아과에 속하는 3신종, Oedostethus koreanus sp. nov., O. ovalatus sp. nov., O. canicapillus sp. nov.을 기재하여 보고한다. 강변 애방아벌레속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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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기록, 옛방아벌레과(딱정벌레목, 방아벌레상과)의 보고 (New Record of the Family Artematopodidae Lacordaire, 1857 (Coleoptera, Elateroidea) in Korea)

  • 한태만;김상수;홍기정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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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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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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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한국에서 Macropogon sibiricus Motschulsky 옛방아벌레(신칭)를 근거로 하여 옛방아벌레과(Artematopodidae) (신칭)가 분포함을 보고한다. 이 과 및 속, 종에 대한 진단형질과 사진을 포함하여 분류학적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산 Crepidophorus 속 (딱정벌레목, 방아벌레과, 주홍방아벌레아과)의 1 신종 보고 (A New Species of the Genus Crepidophorus Mulsant and Guillebeau, 1853 (Coleoptera, Elateridae, Denticollinae) from Korea)

  • 한태만;이승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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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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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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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강원도 방태산에서 채집된 방아벌레과의 1 신종, Crepidophorus bangtaesanensis sp. nov. 를 보고한다. 본 신종에 대한 기재 및 형태사진을 제공하며, 이종을 기초로 하여 Crepidophorus 속은 국내에 처음 보고된다.

한국산 방아벌레붙이아과(딱정벌레목: 머리대장상과: 버섯벌레과)의 분류학적 검토 (Taxonomy of Languriinae Crotch (Coleoptera: Cucujoidea: Erotylidae) in Korea)

  • 정부희;박해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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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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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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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한국산 버섯벌레과에 속해 있는 방아벌레붙이아과(Languriinae Crotch)를 분류학적으로 검토하였다. 한국산 방아벌레붙이아과에는 1족, 2속, 9종이 포함되는데, 그 중 Anadastus ruficeps (Crotch)와 Anadastus praetermissus (Janson) 2종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보고한다.

제주도 바나나 온실에 발생한 해충종류 및 가해양상 (Banana Insect Pests Species and Their Damages in the Vinyl House of Cheju Island)

  • 안성복;조왕수;임성언;김택조;이문홍;최귀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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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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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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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濟州遺 바나나 栽培하우스內에 發生한 蟲害種類 및 加害樣補을 1988年 8月初 9個農園에서 調査하였다. 그 結果 發見된 害蟲은 바나나바구미(Cosmopoiites sordidus (Germar)), 방아벌레 I種(Melanotus sp.), 담배거세미나방(Spodoptera litura (Fabricius)), 가루깍지 벌레(Pseudococcus comstocki (Kuwana)), 응애류 1種(Tetranychid sp.) 等 5種이었다. 바나나바구미는 幼蟲이 地下莖에 坑道를 뚫고 加害하여, 바나나헛줄기 밑부와 地下莖이 細菌複合感梁에 의해 썩게 만들었고 幼蟲 20마리 정도가 加害하면 식물체가 죽었다. 바나나바구미는 서귀포시 법환동, 강정동 -帶와 남제주군 남원읍에 發生하였고 '80年代初 일본, 필리핀, 스리랑카 等地에서 輸入한 바나나에 묻어 流入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타의 害蟲은 國內에 分布하던 것이 하우스내로 이동하여 發生한 種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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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기록 Pseudanostirus ecarinatus (Stepanov, 1930) (딱정벌레목: 방아벌레과)의 보고 (A New Record of Pseudanostirus ecarinatus (Stepanov, 1930) (Coleoptera: Elateridae) in Korea)

  • 한태만;박해철;이봉우;이승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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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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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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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방아벌레과의 Pseudanostirus ecarinatus (Stepanov, 1930)의 국내분포를 처음으로 보고한다. 강원도 방태산에서 채집된 수컷 표본을 근거로 본 종의 형태를 재기재하고 사진자료를 제공하였다. 또한 국내 신기록인 본 속의 형태적 진단형질을 근연 분류군인 Calambus속 및 Anostrius 속과 비교하였다.

한국산(韓國産) 녹슬은방아벌레아과(亞科)(딱정벌레목(目) : 방아벌레과(科))의 분류학적(分類學的) 연구(硏究) (Taxonomic Study on the Subfamily Agrypninae(Coleoptera: Elateridae) in Korea)

  • 이승환;우건석;이영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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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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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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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본 연구는 한국산 녹슬은방아벌레아과(방아벌레과)의 분류학적 연구를 위하여 1984년 4월부터 1986년 9월까지 경기도 수원근교와 남해안지역(해남, 완도, 목포, 남해), 강원 충북지역(춘천, 충주)과 제주도에서 채집한 표본과,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및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연구소 소장표본을 분류, 동정하였다. 아울러 문헌상의 기록을 종합, 정리한 결과 2속 10종 1아종이 밝혀졌으며, 그중 3종 (Agrypnus setigera, A. miyamotoi, A. hypponicola)은 한국 미기록종으로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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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방아벌레(Selatosomus puncticollis Mot.) 유충에 의한 감자 품종별 피해도 검정과 저항성 관련요인 분석 (Screening of Potato Cultivars for Infestation by Selatosomus puncticollis Mot.(Coleoptera: Elasteridae) and Analysis of Factors Assiciated with Resistance)

  • 권민;박천수;함영일;안용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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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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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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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청동방아벌레((Selatosomus puncticollis Motschulsky) 유충에 의한 50종 감자(Solanum tuberosum L.) 품종의 피해정도를 검정한 전보의 결과를 바탕으로, 10개 품종(수미, 조풍, 남작, 대서, 대지, 세풍, 남서, Anco, Bintje, Denali)의 괴경피해율과 피해도를 포장과 실내에서 검정하였다. 또한 품종별 피해도 차이에 대한 원인을 구명하고자 괴경에 함유된 여러 가지 성분들(glycoalkaloids, 당, 전분, 전질소, Ca, K, Mg)의 함량을 측정하였다. 청동방아벌레 유충에 대한 10개 품종의 포장 피해괴경율은 19~72%로 높았다. 실내검정 결과 청동방아벌레 유충에 의한 피해구멍수는 남서 품종에서 많았으나, 수미, 대서, Anco, Bintje, Denali 품종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또한 방아벌레 유충에 대한 $\alpha$-chaconine, $\alpha$-solanine, $\alpha$-tomatine의 활성을 실내에서 검정한 결과, 2,500 ppm 농도에서 어떠한 활성도 관찰되지 않았다. 괴경의 glycoalkaloids 함량은 품종별로 차이가 많았는데, 수미품종은 18.83 mg%로 가장 많이 함유하였으나, 남작 품종은 6.39%로 가장 적었다. 괴경중 화원당과 총당 함량은 남서 품종에서 각각 0.71%와 2.95%였으나, 대지 품종은 0.26%와 1.77%였다. 전분 함량은 대지, 남작, Bintje 품종이 많았던 반면 조풍과 세풍 품종에서는 적었다. 괴경중 전질소, K를 가장 많이 함유한 품종은 Anco 품종이었고, Ca는 대서 품종에 Mg는 조풍 품종에 가장 많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품종별 해충의 피해도와 저항성 관련 요인들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청동방아벌레 유충에 의한 피해는 괴경중 전질소 함량과는 부의 상과(r=-0.71435*)이었으나, 괴경중 총당 함량과는 정의 상관(r=0.78018*)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해충종합방제 프로그램을 확립하고 또한 새로운 내충성 품종의 육성에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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