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디지털방송 시장 환경과 향상된 국내 디지털방송 기술을 고려할 때, 국내 방송장비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이 다가오고 있으나 실효성 높은 방송장비 육성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체계적인 연구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방송장비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위한 첫 걸음으로 방송장비산업의 범위를 정하고 분류체계를 구성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방송장비 보유 현황 및 국산화율을 파악하였다. 방송장비는 170여 개의 다양한 품목을 4대 분류, 23개의 중분류로 나누었다. 이들 장비 중 영상장비들의 보유비중 및 보유대수는 높으나 국산장비 이용률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호환성, 예산규모, 장비대당 가격, 핵심장비의 기준에서 중요한 품목들이 제조사들의 주요 생산장비에는 속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규모 추정 결과, 그간 별로 논의되지 않았던 비방송사의 방송장비 투자규모와 수입규모가 매우 큰 것으로 추정되었다.
방송 산업은 종래 아날로그 TV에서 최근 디지털 TV로의 급격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디지털 방송의 도입에 부응하는 국내 방송 장비의 수급은 수요에 비해 크게 떨어지고 있다. 특히,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의 TV는 이미 디지털화 하거나 2011년 전환 예정으로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디지털 전환에 맞물려 방송장비 시장이 2015년 810억 달러를 상회하는 등 큰 규모로 확대가 예상되나 국내 방송장비 산업체는 방송사의 수요 독점과 영세성 등으로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방송장비 산업의 취약성 극복을 위하여 대규모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나 보다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 논문은 방송장비 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철저한 수요조사에 따른 경쟁력 있는 개발 대상 장비 선정, 지원 체계의 일원화, 해외 시장 진출시 요구되는 인중 비용 지원, 국내 장비의 고품질화 실현을 위한 인력 양성과 홍보 강화 등을 제안한다. 국내 방송장비 산업에 대한 관심과 활성화 지원은 방송 콘텐츠 성장의 굳건한 인프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향후 방송통신 융합 분야의 리더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파악되었다.
최근의 방송은 고화질, 고품질, 실감화 등으로 방송통신융합과 신규 서비스가 나오게 됨으로서 멀티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에 따른 방송장비의 진화로 장비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는 주로 방송장비산업체가 중소기업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내 외의 표준화를 통한 국산 방송장비의 원천 기술 확보 및 방송사업자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검증으로 경쟁력 강화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정부의 지원으로 기 개발된 장비는 개도국과 선진국으로 분류하여 차별화된 방송장비로 공략하고, 개도국에 중복된 지원을 단일 창구화하여 공략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방송장비 시장은 아날로그 방송시대부터 소수의 다국적 기업이 독과점 구도를 형성하여 온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이었으나 그간 시장을 장악해오던 다국적 기업들이 방송장비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반면, 글로벌 IT 업체들과 이러한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중견기업들이 성장의 기회를 맞고 있다. 본 논문은 국내 방송장비 제조업의 현황과 글로벌 방송장비 산업의 현황을 비교하여 대표적인 글로벌 방송장비 업체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향후 국내 업체들의 포지셔닝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콘텐츠 생산 및 유통방식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방송장비 구매 수요처의 절대적인 장비구매 인식을 비교하였으며 이에 수요자가 지각하는 국산 방송장비의 기술 신뢰도, 시스템 안정성 등의 정보의 정도가 장비구매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모델을 통해 분석하였다. 방송 장비 수요에 관한, 기존 연구 데이터의 미진함으로 인하여 방송장비 전문가들과의 심층인터뷰와 설문조사를 병행하였다. 분석 결과로 외산장비에 비해 국내 장비의 단품구매와 시스템, Block구매의 경우가 많아 호환 경쟁력이 미흡하고 기술발전이 늦다. 국내 방송장비수요처가 인식하고 있는 국산방송 장비에 대한 선호, 만족도의 향상을 기하기 위한 기술 신뢰도 증진과 핵심 주요장비의 개발이 시급하며 소출력 송신기 안테나, 모니터장비에 국한되어있는 국산 장비의 공급을 확장하기 위한 개발이 시급하고 해외진출과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국내육성 지원도 요구된다.
방송 시스템이 거대해지고 방송 장비들의 기능이 다양해지면서 방송장비들에도 네트워크 기능이 첨가되고 있다. 그러나 방송장비에 특화된 관리 시스템은 전무한 상태라 할 수 있다. 네트워크에 접속된 장비들은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해 낼 수 있는 반면에 관리하기 쉽지 않은 단점이 있다. 따라서 네트워크를 통한 자동화된 관리 시스템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방송 장비를 네트워크상에서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SNMP 방식만으로는 한계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메타데이타를 사용하여 방송장비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TMS800)을 제안한다. TMS800은 네트워크에 분산된 각종 방송 장비의 상태뿐만 아니라 영상정보도 이미지의 형태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장비의 제어와 이상 발생 시 실시간으로 제공받는 기능을 제공한다.
방송 서비스 환경과 콘텐츠 제작 환경은 첨단 기술의 적용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점차 서버와 네트워크 기반의 복잡한 장비 구성으로 변화하고 있다. 방송 환경의 발전에 의해 방송장비 시장도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그러나 국산 방송장비 산업은 단품 위주의 개발과 판매로 인해 수요처의 요구 충족과 시장 경쟁력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방송시스템을 방송기술인,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방송서비스와 방송프로세스 및 제작기능별 시스템을 트리구조로 분류하고 국산장비의 사용실태를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에 의해 방송시스템 트리 구성에서 2개 이상의 국산장비가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가 나올 수 있는 국산 장비 연결형 융합시스템 모델을 발굴하고 국산화 추진을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송장비가 네트워크 기술을 만나 진화하고 있다. 네트워크 케이블로 초고해상도 영상과 다채널 음향 데이터를 송·수신하고, 다수의 방송장비 제어를 가능케 하는 NDI(Network Device Interface)의 등장으로 방송장비와 네트워크 기술이 융합되고 있다. 최근 국내외 여러 기업이 네트워크 기반의 방송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어, 관련 산업계는 향후 방송장비 시장이 네트워크 기반으로 개편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DI는 뉴텍(NewTek)에서 개발한 IP 전송 프로토콜의 일종으로 무(無)손실, 압축, 제로(Zero) 딜레이, 멀티캐스트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기존 비디오 전송 프로토콜이었던 SDI(Serial Device Interface)와는 다르게 네트워크에서 방송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토콜이다. 본 논문에서는 NDI를 기반으로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효율적인 방송 환경을 제안하고자 한다.
국내외의 방송환경의 변화는 외부적으로는 방송의 다매체 다채널 시대로의 변화와 총체적 경기불황으로 방송사 수입이 격감하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고비용 저효율로 방송사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위기의 극복은 방송사 정보화 기반을 구축하여, 방송업무 프로세스를 BPR 하고, 방송CALS의 개념을 도입하여 방송사 내부의 경영혁신으로 이룰 수 있다. 본 논문은 방송장비 보수유지 프로세스의 리엔지니어링을 위하여 방송CALS의 요소인 전자교범(IETM)을 구현함으로써 저비용 고효율형의 방송장비 보수유지를 통한 방송경영 합리화의 실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며, 기존 23단계의 방송유지 보수유지 업무 프로세스를 전자교범(IETM)을 도입하여 6단계로 개선된 모델을 제시하고, 설문지를 통한 실증 분석한 결과, 전자교범(IETM)을 이용한 방법이 모든 면에서 혁신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궁극적인 목표는 방송CALS의 구현이다. 진정한 의미의 방송CALS란, 방송사 내부의 디지털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기관들(프로그램 외주업체, 장비공급자, 국내외의 언론사 등)과의 네트워킹을 통한 멀티미디어 정보의 실시간 교류 및 전자 상거래를 뜻한다. 그러나 본 논문은 방송사 정보화 기반구조의 미흡과 국내 IT기술의 한계로 방송CALS를 포괄적으로 다루지는 못하였지만, 방송CALS의 궁극적인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이다.
TV홈쇼핑 프로그램 구성 요소 중 하나인 Call to action(자료화면 구간)에서 콘텐츠관리시스템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가 도입되며 기존 생방송에 활용하던 서버를 외에 Taker라는 장비가 추가되어 방송에 활용된다. Call to action은 방송 전 제작된 자료 외에 생방송 중 녹화 된 자료들이 같이 복합적이며 연속적으로 재생되는데 이 시점에 문제점이 발생했다. 본 논문에서는 홈쇼핑 생방송에서의 Taker장비의 활용 필요성과 문제점 및 개선점을 제시 하고자 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