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erilization of health care products is widely used to choose conventional Ethylene Oxide gas sterilization in South Korea. But the method has brought serious issues because of the toxic residual gas and global warming of $CO_2$ evacuation after the sterilization process. This study is carried out to confirm the application possibility of gamma sterilization instead of Ethylene Oxide in sanitary aid products. Four kinds of products (gauze, menstrual pad, bandage, menstrual tampon) were treated with gamma irradiation of 15 kGy, then analyzed the achievement of the sterility assurance level (SAL) $10^{-6}$ through BI test. The cytotoxicity of accelerated samples of 6 months elapse evaluated by means of colony forming rate at various concentration of the extracts. pH and UV measurements at extract concentrations were tested according to the MFDS (Ministry of food & drug safety) guideline to verify a stability & safety of product sterilized.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extracts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changes in cytoxicity assay as well as pH and UV values by gamma sterilization. All extract concentration was observed high cell viability, pH and UV values were calculated within the acceptable range prescribed by the guideline. It indicates that gamma sterilization could effectively substitute for conventional sterilization such as Ethylene Oxide sterilization in the sanitary aid products.
전통조리식품에 널리 이용되어 왔고 현재에도 한국인의 식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건어물로 알려진 건명태, 건오징어, 뱅어포, 건멸치와 건대구에 대한 저장성 향상을 위하여 각 시료를 접합 polyethlene 주머니로 함기 포장하고 그동안 많은 연구 결과 공인된 적정선량인 7kGy의 감마선을 조사한 뒤 비조사 시료와 함께 12개월간 저장하면서 미생물의 증식상태를 실험하였따. 저장초기에 비조사 시료는 g당 전호기성 세균의 오염도가 건명태 $3.9{\times}10^{3}$, 건오징어채 $5.6{\times}10^{5}$, 뱅어포 $1.2{\times}10^{5}$, 건멸치 $1.2{\times}10^{4}$, 건대구가 $1.2{\times}10^{4}$마리가 검출되었으나 7kGy의 방사선 조사로서 멸균되었거나 1~3 log cycle 감소되었고 저장기간 중 증식되지 않았다. 비조사 시료의 곰팡이 오염도는 건명태가 g당 $4.0{\times}10^{2}$, 건오징어채 $1.3{\times}10^{5}$, 뱅어포 $2.5{\times}10^{5}$, 건멸치 90, 건대구가 $1.2{\times}10^{2}$마리였으며 방사선 조사시료는 전부 멸균되었고, 비조사 시료의 저장기간 중 생육도는 모든 시료에서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비조사 시료에 있어서 효모 오염도는 건명태가 g당 $1.4{\times}10^{3}$, 건오징어채 75, 뱅어포 $1.1{\times}10^{3}$, 건멸치 50, 건대구가 $1.6{\times}10^{2}$마리였으며 7kGy 조사로 모든 시료의 효모는 멸균되었다. 저장기간 중 효모의 증식상태는 건명태와 뱅어포는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건오징어채, 건멸치, 건대구에서는 증가하였으며 특히 건오징어채에서는 현저하게 증식하였다. 방사선 조사로서 모든 시료의 대장균군은 저장기간중 건 멸치는 현저하게 증식되었으나 기타 시료는 저장 중 감소하는 경향이므로 대중균군의 오염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영상의학과의 일반방사선 촬영실의 2차 원내감염(교차감염)의 방지를 위해 방사선사, 환자와 직접적인 밀접접촉부분의 미생물을 측정하였다. 방사선사 측은 방사선 발생장치의 엑스선튜브 손잡이, 환자측은 턱받침대, 가슴닿는 곳, 손잡이를 중심으로 미생물을 측정하여 배양하였다. 에니오설프로 소독한 후 멸균배지를 이용해 수합하고 동정하여 미생물을 확인하였다. 동정결과 방사선사 측은 Proteus mirabilis, Staphylococc us epidermidis, Bacillus spp., Candida spp., 103CFU, 환자측은 Proteus mirabilis, Enterococcu faecium, Pseudom onas aeruginosa, NTM, Candida spp. 가 103~5 CFU 검출 되었으며 환자측에서 수합된 미생물의 종류와 수가 더 많이 관찰되었다. 다행히 해당되는 미생물은 대부분 피부표면에 있는 것들로 관찰되었으며 원내감염관리 규칙에 의거하여 소독한다면 대부분 사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의 경우 소량의 노출로도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환자와 접촉한 부분의 미생물이 높게 측정된 것을 보아 방사선사 및 수시출입자 등은 환자와 접촉이 잦은 기구 및 손잡이 등의 부분에 대해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기존 에니오설프 연구를 기반으로 현재연구를 확대하여 원내 방사선 검사실의 미생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목적으로 조사하였고 병원 2차 및 N차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 의료용 초음파 실습 시 초음파 장치의 Freeze 및 Print Button, 프로브의 Lens, 손잡이, Line 부분 그리고 복부 Phantom에서 가장 접촉이 많은 부위를 임의로 선정하여 프로브에 상제하고 있는 세균을 검출하여 병원균의 수를 알아보고자 한다. 실험 방법으로는 실험 대상 위치에 균채집용 멸균된 면봉으로 검사 대상 부위를 20번 문지른 후 Lysogeny broth(LB) agar에 도말을 실시한 후 배양기에 넣어 48시간 동안 배양하고 colony forming unit (CFU) 수를 평가하여 프로브 손잡이, 복부 Phantom의 세균 분포정도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CFU 값은 Lens는 $3.0{\pm}0.87$, Print button는 $5.5{\pm}1.06$, Freeze button은 $8.0{\pm}4.95$, Phantom은 $20.0{\pm}2.78$, Line은 $23.5{\pm}2.50$, 그리고 Probe handle의 값은 $35.3{\pm}10.75$로 측정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의료용 초음파 실습 시 실습 시 장비의 감염관리에 대한 주의를 부각시키고, 나아가서 초음파 장치의 세균 감염률 감소에 확실하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사선 조사 기술을 이용한 타락죽의 멸균 시 관능적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방사선 조사온도에 따른 타락죽의 pH, 지질산패도, 점도, 색도, 관능검사 및 향기패턴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pH와 색도의 경우 방사선 조사에 의한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질산패도의 경우 조사구 가운데 냉동조사구가 가장 낮았으나, 점도에서는 냉동조사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관능검사 결과, 종합적 기호도에서 냉동조사구의 경우 대조구와 유의적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패턴 분석 결과, 지질산패 및 이취에 관련된 RT 3.88 sec의 peak와 타락죽 고유의 향과 관련한 RT 7.34 sec의 peak를 구분할 수 있었다. 따라서 방사선을 조사에 의한 타락죽의 관능적 품질 저하는 냉동조사를 통해 개선이 가능하였으나, 여전, 지질산패와 점도감소 및 조사취 발생 등에 의한 타락죽 고유의 관능적 품질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나, 추후 항산화제의 첨가 또는 포장방법의 변화 등과 병용처리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품질 개선을 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목적 : 근관 치료의 최종 목적인 근관계의 영구적인 충전을 위해 사용되는 근관 봉함제는 많은 연구와 개선을 거쳐서 현재는 다양한 성분의 봉함제가 시판되고 있다. 이중에서 레진이 주성분인 봉함제는 조작이 편리하고 흐름성이 좋으며 근관의 벽에 높은 밀폐성을 보이고 충분한 작업시간과 높은 방사선 불투과성을 가지는 장점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높은 초기 생체 독성을 나타내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본 실험에서는 기존의 상용화된 제품 중 레진이 주성분인 두 종류의 봉함제(AH 26, AH plus)와 산화아연이 주성분인 봉함제(Pulp Canal Sealer EWT)와 국내에서 새로이 개발한 제품으로서 레진이 주성분인 두 종류의 봉함제(Adseal-1,2)를 생체조직에 매식하여 국소적인 반응을 비교하여 생체친화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수종 봉함제의 생체 친화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64마리의 Sprague-Dawley rat을 사용하였다. 봉함제의 피하조직 매식을 위해 길이와 직경이 각각 5와 1.5mm인 폴리에틸렌 테프론 관을 사용하였으며 이를 에탄올과 증류수로 세척 한 후 고압증기멸균을 시행하였다. Rat에 대하여 케타민으로 복강내 마취를 시행한 후 배부를 면도하고 iodine으로 소독한 다음 네 곳에 절개를 시행하였으며 blunt dissection을 통해 깊이 10mm이상의 피하조직 pocket을 형성하였다. 각각의 봉함제를 제조사의 지시 에 따라 혼합 후 즉시 멸균된 테프론 관에 주사기를 이용하여 담은 다음에 봉함제가 흐르지 않게 유의하며 pocket내로 삽입하였으며 이때 16개의 관을 대조군으로 사용하기 위해 봉함제를 넣지 않은 상태로 삽입하였다. 이 후 절개 부위를 surgical gut suture로 봉합하였으며 1주일 후에 발사하였다. Rat을 1, 2, 4, 12주 후에 각 군 당 세 마리 씩 에테르 흡입을 통해 희생하였으며 이 때 한 마리씩의 대조군도 포함시켰다. 이 후 매식된 관을 주위 조직과 함께 제거하고 포르말린에서 48시간 고정시킨 후 파라핀에 포매한 다음에 micro-tome을 사용하여 6$\mu\textrm{m}$로 serial section을 시행하였다. 정중선 부위의 시편에 Hematoxylin-Eosin staining을 시행한 후 Olsson, Orstavik 그리고 Mjor 등의 방법에 따라 조직학적 변화를 관찰한 후 slight(1), moderate(2), severe inflammation(3)의 단계로 분류하였다. 얻어진 결과를 통계처리 프로그램인 Jandel사의 Sigmastat을 이용하여 Kruskal Wallis Test로 통계처리를 하였다. 결과 : (Table omitted) 결론 : 1) Pulp Canal Sealer를 제외한 모든 군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의성 있게 염증이 감소되는 양상을 보였다(p<0.05). 2) Pulp Canal Sealer는 1주, 2주, 12주에서 강한 염증반응을 보였다. 3) AH 26과 AH Plus에서는 1주, 2주에서 강한 염증반응을 보였으나 12주에서는 염증반응이 감소하였다. 4) 새로 개발된 봉함제 Adseal-1,2는 1주, 2주에서는 가장 약한 염증반응을 보이나 4주, 12주 후에는 AH Plus와 비슷한 수준의 염증 반응을 보였다. 5) Pulp Canal Sealer를 제외한 모든 군에서 인정할 만한 생체친화성을 보였다. 6) Adseal-2가 Adseal-1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낮은 염증반응을 보였다. 7) 각 군간 결과의 차이에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p>0.05).
본 연구는 감마선 조사와 실크 펩타이드 병용처리가 세균의 방사선 감수성 및 햄버거 패티의 저장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멸균된 햄버거 패티에 접종된 4종의 세균에 대한 감마선 $D_{10}$ 값은 E. coli 0.25 kGy, L. ivanovii 0.50 kGy, S. typhimurium 0.55 kGy, C. sporogenes 1.35 kGy 이였다. 실크 펩타이드 5% 첨가 햄버거 패티에 접종된 S. typhimurium의 $D_{10}$ 값은 대조구의 0.558 kGy에서 0.53 kGy로 6%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0^{\circ}C$ 가속 저장조건에서 햄버거 패티의 미생물 생육도를 측정한 결과 7 kGy이상의 감마선 조사에 의해 저장기간 동안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실크 펩타이드 7% 첨가시 대조구에 비해 약 1 log cycle의 미생물 생육 감소를 확인하였다. 따라서 실크 펩타이드 첨가는 방사선 조사와 같이 다른 식품 살균기술과 함께 사용한다면 식품의 초기오염 미생물을 제어하여 저장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는 Pitch의 변화에 따른 CT 감약계수(CT Number)와 잡음(Noise)의 변화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자 자체 제작한 맞춤형 팬텀(Customized Phantom)을 사용하였다. 팬텀을 이용한 영상의 획득을 위해 팬텀 내부는 멸균증류수로 가득 채웠다. 유리관 내부에는 생리식염수와 조영제의 비율을 각각 생리식염수 100%, 400:1, 200:1, 100:1, 50:1로 희석한 용액을 담은 후 영상화하였고, 이때 용액의 희석비율별로 pitch를 0, 0.35, 0.7, 1.05, 1.4의 단계로 나누어 각각 영상화하였다. 희석비율별로 모든 ROI에서 측정한 CT number와 noise 값의 평균이 pitch의 변화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지 검증하고자 일원 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 Analysis)과 사후검정을 시행하였다. 실험 결과 각 희석비율별 pitch의 변화에 대한 CT number의 변화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noise 값은 pitch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선형 영상획득 방식은 pitch에 따라 noise가 유의한 수준으로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나선형 영상획득 방식을 적용한 CT 영상의 화질평가 항목과 기준을 설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멸균 초콜릿 우유로부터 분리한 내열성 균주에 대해 열, pH, 전해수, 오존처리, microwave 및 감마선 처리를 하여 균주의 사멸효과에 대해 알아보았다. 균주의 지방산 분석과 API kit를 통하여 균주를 동정한 결과, Bacillus lentus로 동정되었으며, 잠정적으로 Bacillus lentus M1으로 명명하였다. B. lentus M1에 110$^{\circ}C$, 15분간 열처리하였을 경우 생육이 억제되었으며, pH 처리 시 pH 5 이하, 10 이상에서 생육이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B. lentus M1에 대한 전해수의 항균활성을 paper disc법으로 측정한 결과, 높은 생육억제를 보였으며, 오존 처리의 경우 초기 균수가 $10^2$ CFU가량의 균을 10분 동안, $10^3$ CFU가량의 균을 30분 동안 처리 시 균의 생육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Microwave를 1분간 처리 시 B. lentus M1이 모두 사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마선 조사의 경우, 1 kGy 조사 시 생균수가 $1.61{\times}10^3 $CFU로 초기 균수에 비해 4 log cycle 가량 균수가 감소하였으며 7 kGy에서 완전히 사멸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열, pH, 전해수, 오존 처리 및 방사선 처리 방법이 멸균 초콜릿 우유의 생존 오염균인 B. lentus M1을 효과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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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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