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발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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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질 폴리우레탄 발포체 제조에서 발포제와 내부 온도와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Blowing Agents and Inner Temperature at the Preparation of Flexible Polyurethane Forams)

  • 이석우;김진흥;김강호;양유경;안종일;명영찬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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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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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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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에서는 연질 폴리우레탄 발포제 제조에서 여러 발포제와 내부온도, 기계적 물성과의 관계에 대해서 연구, 조사하였다. 발포제로는 물을 주발포제로 하여 보조발포제는 CFC-11(trichlorofluoromethane), HCFC-114b(dichlorofluoroethane), dichloromethane, n-pentane, iso-pentane, cyclopentane을 사용하였다. 기계적 물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연질 폴리우레탄 발포제의 밀도가 $0.015{\pm}0.002g/cm^3$$0.024{\pm}0.002g/cm^3$인 두 종류의 발포제를 제조하였다. 연질 폴리우레탄의 발포제의 제조시 발포제별로 내부온도를 측정하였으며, 48시간 경과 후 밀도, 인장강도, 신장율, 인열강도, 압축강도, 압축영구변형률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dichloromethane과 cyclopentane이 보조발포제로 가장 적합하였다.

발포제 종류에 따른 페놀 폼의 물성 연구 (Effect of Blowing Agents on Properties of Phenolic Foam)

  • 장서윤;김상범
    • 한국가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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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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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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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LNG나 LPG등과 같은 초저온용 단열재로 사용되는 폴리우레탄 폼을 대체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레졸형 페놀수지를 사용하여 페놀 폼을 합성하였다. 페놀 수지 발포 폼을 합성하기 위해 HCFC-141b, HFC-365mfc와 HFC-227fa의 혼합물, n-pentane, cyclopentane, n-hexane 및 cyclohexane을 발포제로 사용하여 발포제에 따른 페놀수지 폼의 물성변화를 고찰하였다. 발포제로 cyclohexane을 사용하였을때 가장 우수한 단열성능과 압축강도를 나타내었으며 동일한 발포제를 사용하여 합성한 폴리우레탄 폼과의 내열성을 비교한 결과 폴리우레탄 폼에 비해 매우 우수한 내열성을 나타내었다.

지반공동 긴급복구 재료의 팽창 및 강도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Expansion and Strength Characteristics of Material for Emergency Restoration in Ground Cavity)

  • 한진규;유용선;김동욱;박정준;홍기권
    • 한국지반신소재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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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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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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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지반함몰을 유발하는 지반 내 공동 긴급복구 재료에 대한 팽창 및 일축압축강도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주제-경화제 구성비와 주제 내 발포제-촉진제 배합비에 따른 팽창 및 강도특성을 분석하였다. 먼저, 경화시간-팽창률 관계를 분석한 결과, 주제에 포함된 발포제와 촉진제 배합조건에 상관없이, 경화제의 비율이 높으면, 경화시간을 단축하면서 팽창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는 주제-경화제 구성비가 팽창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팽창재료의 강도특성을 분석한 결과, 발포제와 촉진제 배합비가 팽창재료 강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긴급복구가 요구되는 경우, 공동의 크기 및 형태 등에 따라 팽창재료의 소요 주입시간, 팽창률 및 요구강도를 고려한 주제-경화제 구성비, 주제 내 발포제-촉진제 배합비의 적용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초미세 발포 압출 다이 설계를 위한 압력 해석

  • 이보형;차성운
    • 한국정밀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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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밀공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요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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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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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초미세 발포 플라스틱(MCPs; Microcellular Plastics)공정은 기존 발포 플라스틱의 장점을 보존하면서도 그 동안 발포 플라스틱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충격강도, 인성, 경도 등의 기계적 특성저하를 개선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플라스틱 내에 지름 수 십 $\mu\textrm{m}$ 내외의 기포를 $10^{9}$-$10^{15}$cel1/㎤의 밀도로 발생시키는 초미세 발포공법은 내부의 미세 구조로 인하여 재료비를 절약하면서 우수한 기계적 특성을 나타내는 플라스틱 재료를 성형할 수 있게 하며, 발포제로 초 임계 상태의 불활성 기체($CO_2$, $N_2$, etc)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발포 공정에서 발포제로 사용했던 유해 화학 물이나 프레온, 부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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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유리 재활용을 위한 발포유리의 제조 및 활용 기술 (Manufacture and Applications of Cellular Glass for Recycling Waste Glass)

  • 전배호;김정곤
    • 한국재난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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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재난정보학회 2017년 정기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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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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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논문에서는 폐유리를 재활용하는 발포유리에 대한 기술 및 활용방법에 대한 고찰을 통해 국내에서 적용 가능한 폐유리 재활용기술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폐유리를 재활용한 발포유리는 폐유리를 분쇄한 유리 미분에 규산나트륨, 탄산칼슘, 그라파이트 등의 발포제를 첨가하여 형틀에 넣고 가열을 하면, 유리분말은 소결(sinter)상태가 되는 약 $800^{\circ}C$ 정도가 되면 녹기 시작하고, 발포제는 분해되어 $O_2$와의 반응에서 발생하는 $CO_2$ 가스에 의한 기포가 발생하여 발포유리가 형성되는 제조 방식이다. 이러한 발포유리 방식으로 제작된 판재 및 배관 형태의 불연재료는 건설 및 LGN선박용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고, 인공경량 골재의 형태는 건설용 채움재 및 빗물 저류용, 정화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활용 방식은 국내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방식이며, 국내에서의 적용을 통해 폐기물 및 환경부하 저감 효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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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포석과 팽창진주암의 복합화에 의한 발포체 제조 (A Foamed Body through the Complexation with the Sepiolite and Expanded Pearlite)

  • 이철태;장문호;박태문
    •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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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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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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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팽창진주암(expanded perlite)과 섬유상 해포석(sepiolite)과의 복합화를 통해 유연성을 지닌 세라믹 발포체의 제조가능성을 조사하였다. 무기광물 섬유 해포석의 해섬처리는 팽창진주암과 해포석으로 이루어진 세라믹발포체의 제조를 위해 가장 중요한 전 처리공정이다. 해섬된 해포석과 팽창진주암은 혼합 교반되어 슬러리 상태로 이루어지며, 이 슬러리상의 복합물은 $300^{\circ}C$ 이하의 저온 열처리과정을 통해 형상화 및 발포화되어 괴상의 발포체로 제조된다. 슬러리상 복합물의 열처리공정은 슬러리 복합물 중에 잔존하는 수분의 증발단계, 일정발포온도에서 발포화제가 분해되어 진행되는 발포화단계 및 발포 후 잔류되는 유기물질의 분해제거단계를 포함하는 것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열처리 공정조건과 발포제는 상관성이 있으며 팽창진주암과 해포석섬유로 이루어진 슬러리상 혼합물의 발포에 적절한 발포제는 유기계 발포제가 적절하며 DSS (dioctyl sodium sulfosuccinte)가 효과적이었다.

계면활성제를 이용한 점토질 다공체 세라믹스 제조에 관한 연구 (Fabrication of porous clay ceramics using sufactant)

  • 김윤주;배옥진
    • 한국결정성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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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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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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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전남 영암산 이타점토 출발원료에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고농도의 slurry를 발포시킨 후 성형하여 다공질 세라믹스를 제조하였다. slurry에서의 계면활성제 농도변화는 다공질 세라믹스의 기공변화 및 물리적 특성을 제어하는 중요한 요인이었다. 발포용 slurry의 농도는 발포제인 계면활성제 농도가 증가할수록 발포력과 포말층의 안전도는 향상되었으나, 6.0 wt% 농도 이상에서는 계면활성제 양이 많아짐으로써 초기 slurry의 점도가 높아져 발포력이 좋지 못했다. 성형시편을 $1150^{\circ}C$$1200^{\circ}C$ 온도에서 소성하였고, 그 결과 부피비중은 약 0.9, 흡수율은 45%, 겉보기 기공율은 50%, 수축율은 14% 그리고 압축강도는 70kg/$\textrm{cm}^2$인 다공질 세라믹스를 제조할 수 있었다.

인공경량골재 특성의 발포제 및 융제 첨가 의존성 (Dependence of physical properties of artificial lightweight aggregates upon a flux and a bloating agent addition)

  • 강승구
    • 한국결정성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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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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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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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점토와 석분오니로 비중이 1 이하인 인공경량골재를 제조할 때 발포제와 융제의 종류 및 소성온도가 미세구조, 부피 비중 흐리고 흡수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한 종류의 기포 발포제를 첨가한 경우 부피 비중 $0.5{\sim}1.0$, 흡수율 $41{\sim}110%$ 범위의 다공성 인공경량골재 제조가 가능하였으나 골재 외형이 거칠고 미세구조가 불균일하였다. 융제 된 발포제가 각각 한 종류씩만 첨가된 골재는 소성 중 시편이 폭발하여 표피층(shell)의 일부가 소실되었다. 발포제로서 진공오일외에 ${Fe_2}{O_3}$와 탄소를 복합 첨가할 경우 black core와 shell 구조가 잘 형성되어 균일한 미세구조론 나타내었다. 융제된 발포제가 복합적으로 첨가된 $1200^{\circ}C$ 소성체의 경우, 점토 및 석분오니로만 제조된 시편에 비해 부피비중이 67% 줄고 흡수율은 48배 증가하여 우수한 발포특성을 좌였다. 본 연구에서 제조된 복합 첨가 계열 시편은 부피비중 $0.5{\sim}1.0$, 흡수율 $50{\sim}125%$의 다양한 물성을 나타냈으며, 따라서 각종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Co-blowing agent에 따른 경질 폴리우레탄 폼의 물성 변화 연구 (Physical Properties of Rigid Polyurethane Foams Prepared by Co-Blowing Agents)

  • 김상범;고성호
    • 한국가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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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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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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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경질폴리우레탄 폼 제조 시 water, HFC-365mfc, HFC-245fa, HCFC-l4lb, CFC-11, n-pentane을 사용하여 단일발포제가 폼의 물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HFC-365mtc 를 주 발포제로 사용하고 water, HFC-245fa, HCFC-l4lb, CFC-11, n-Pentane을 보조발포제로 사용하여 혼합 발포제(co-blowing agent)가 폼의 물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단일 발포제의 영향에서 압축강도는 물의 경우가 3.83kg/m^2으로 가장 큰 값을 나타내었으며 Scanning electron/microscopy(SEM)분석 결과 HFC-245fa와 HFC-365mfc의 경우가 기공분포 크기가 가장 작은 것으로 관찰이 되었다. 열전도도는 CFC-11, HFC-245fa와 HFC-365mfc의 경우가 낮은 열전도도 값을 보여서 폼의 열전도도는 기공크기와 발포제의 열전도도에 의존함을 알 수 있었다. 혼합 발포제의 영향에서는 HFC-245fa를 $30mo1e\%$로 사용한 경우가 가장 높은 기계적 물성 값을 나타내었으며 이는 SEM 분석 결과, HFC-245fa를 보조 발포제로 사용한 경우가 가장 작은 기공분포크기를 나타내었기 때문이었다. 혼합 발포제의 영향에서도 폼의 열전도도는 기공크기와 발포제의 열전도도에 의존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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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C계 발포제를 사용한 LNG 저장탱크용 폴리우레탄 폼 단열재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Rigid Polyurethane Foams Blown by HFCs for LNG Storage Tank)

  • 이영범;최성희;최건형
    • 한국가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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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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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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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LNG저장탱크용 경질 폴리우레탄 폼의 발포에 많이 사용되어온 것은 CFC-11이었으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것은 HCFC-l4lb이다. 하지만 CFC-11과 이의 대안으로 사용되고 있는 HCFC-l4lb는 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층(ozone layer)을 파괴하기 때문에, 선진국의 경우 CFC-11은 1996년부터 사용이 금지되어 왔으며 HCFC-141b도 2005년부터 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다. 이러한 국제적 제약으로 인해 이들 발포제를 대체할 차세대 발포제와 이를 이용한 폴리우레탄 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HFC계 발포제를 사용하여 합성한 경질폴리우레탄 폼의 물리적, 기계적 특성을 측정하였으며 이 결과를 HCFC-l4lb를 사용하여 합성한 경질폴리우레탄 폼의 특성과 비교하였으며 이로부터 LNG저장탱크용 단열재에 있어서 HFC계 발포제의 HCFC-l4lb대체가능성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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