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발육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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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과 염도가 토고숲모기 (Aenes togoi)의 난 및 유충발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nutrient and salinity in egg and larval development of Aedes togoi)

  • 이종수;홍한기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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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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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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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토고숲모기의 산란주기성을 관찰하기 위하여 모기를 흡혈시켜 1마리씩 용기에 사육하면서 매시간 관찰한 바 흡혈 후 한번에 산란을 끝낸 개체는 53.9% 2회에 걸쳐 산란을 끝낸 개체 는 26.9%. 3회에 걸쳐 산란을 끝낸 개체는 19.2%였다 흡혈 후 산란을 2회 이상에 걸쳐 끝낸 개체 중 50%가 산란 간격이 6시간 이내였다. 유충시기 영양상태에 따른 무흡혈 산란율을 관찰한 바 유충 개체 당 먹이량이 0.8 mg군, 1.6 mg군, 2.4 mg군에서 각각 6.9%, 22.5%, 44.4%의 산란율을 보여 영양상태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염도 사이에서는 0%, 0.5%, 1.0%, 2.0%, 4.0% 군에서 각각 25.2%, 36.2%, 23.5%, 14.6%의 산란율을 나타내었다. 유충의 발육기간은 $25^{\circ}C$ 에서 숫모기가 10.73일로서 암모기의 11.85일 보다 단축되었다. 발육기간이 가장 빠른 염도는 1.0%로서 숫모기가 9.25일 암모기가 10.44일이었다. $20^{\circ}C$에서는 평균 9.3일 정도 길었다. 유충시기 영양상태에 따른 여포(follicle) 발육조사에서 여포수가 0.8 mg군은 180.7개, 1.6 mg군은 197.5개. 2.4 mg군은 202개였다. 10일째 관찰에서 0.8 mg, 1.6 mg, 2.4 mg의 3개 영양군은 각각 Christopher's stage IIa가 각각 71.0%, 61.9%, 39.9%로 대부분 Christopher's stage IIa였으며 무흡혈 산란개체도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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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다 소나무 유묘(幼苗)에 기생(寄生)하는 병원성(病原性) Alternaria균(菌)에 관(關)한 연구(硏究) - 제2보(第二報) (Studies on the Pathogenic Alternaria Isolated from Seedlings of Pinus rigida Mill. - part II)

  • 윤정구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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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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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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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7
  • 본대학묘포(本大學苗圃)의 리기다소나무 파종상(播種床)에서 입고증상(立枯症狀)의 이병묘(罹病苗)로 부터 분리(分離)한 Alternaria SP.균(菌)의 발육(發育)에 미치는 H-ion농도(濃度)의 영향(影響), 분생포자발아(分生胞子發芽)에 미치는 온도습도(溫度濕度)의 영향(影響) 분생포자형성(分生胞子形成)에 미치는 온도(溫度) 습도(濕度)의 영향(影響)에 대(對)하여 시험(試驗)한바를 요약(要略)하면 다음과 같다.1. 본균(本菌) 발육(發育)에 적당(適當)한 PH의 범위(範圍)는 4.0~9.5로 PH 간(間)의 균발육(菌發育)에 그리 큰 영향(影響)을 나타내지는 않으나 기중(其中) PH 6.5~8.0에서 발육(發育)이 가장 좋았다. 2 발생포자(發生胞子)는 $0^{\circ}C$이하(以下) $40^{\circ}C$이상(以上)의 온도(溫度)에서는 발아(發芽)가 억제(抑制)되고 $5^{\circ}C{\sim}35^{\circ}C$가 발아적온(發芽適溫)이나 기중(其中)에서 $20^{\circ}C$서 발아율(發芽率)이 가장 높았다. 관계온도(關係溫度) 10%이하(以下)에서는 발아(發芽)하지 않았고 85%이상(以上)에서 발아율(發芽率)이 좋았다. 3. 분생포자(分生胞子) $10^{\circ}C$이하(以下) $34^{\circ}C$이상(以上)에서는 형성(形成)되지 않고 온도(溫度) $22^{\circ}C{\sim}28^{\circ}C$ 범위(範圍)에서 관계습도(關係濕度) 85%이상(以上)인 경우(境遇) 형성율(形成率)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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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rmectin이 함유된 우분이 줄지렁이에 미치는 영향 (Erects of Ivermectin Contained-Cattle Dung on the Development of Earthworm, Eisenia fetida)

  • 방혜선;나영은;김명현;한민수;이정택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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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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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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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가축용 구충제로 사용되어지고 있는 ivermectin이 토양 동물중 대표적인 비표적 생물인 지렁이(Eisenia fetida)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Ivermectin $250{\mu}g$를 피하주사한 소로부터 배출되는 우분을 1, 2, 3, 7일째 채취하여 생물검정을 시도한 결과 1, 2일째 배출된 우분은 급성 독성을 나타내어 73.7%와 98.3%의 치사율을 보였다. 또한 발육율에 있어서도 1일째 우분을 섭취한 줄지렁이의 발육이 대조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혀 산란을 하지 못했다. Ivermectin 처리후 1, 2 일째 배출된 우분은 지렁이에 있어 급성독성을 나타내고 2세대의 부화율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3일째 이후 배출된 우분에서는 급성 및 만성독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ivermectin을 소에 처리하고 1, 2일째 배설된 우분에는 상당량의 ivermectin이 함유되어 지렁이등과 같은 분해성 비표적 생물의 발육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이 관찰되어 초지에서 영양물질 순환의 차원에서나 지렁이 먹이로써의 우분에 대한 관리가 요망되는 바이다.

소태아혈청과 Macromolecules 가 소 난자의 성숙과 핵 이식 후 배 발달에 미치는 영향

  • 임기순;양병철;이상기;성환후;장원경
    • 한국동물번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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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물번식학회 2002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발표논문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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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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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소난자 체외성숙에 있어 소 태아혈청 (fetal bovine serum: FBS) 첨가시 높은 성숙율을 보이며 핵 이식 후 배 발달율에 있어서도 높다. 하지만 배양액 내에 포함된 소 태아혈청은 수정란 이식 후 태아의 발육 중 및 태어난 직후에 발생되는 송아지에서 나타나는 몇몇 비정상적인 현상들의 원인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Walker 등, 1998). 본 실험은 성숙배양시 소 태아혈청과 이의 대체물질로서 BSA 또는 PVA 와 같은 macromolecules의 첨가가 소 난자의 성숙과 핵 이식 후 배 발달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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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품종의 먹이조합에 따른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약충발육, 성충 수명 및 산란 (Effects of Food Combinations of Leguminous Seeds on Nymphal Development, Adult Longevity and Oviposition of Bean Bug, Riptortus clavatus Thunberg)

  • 배순도;김현주;박정규;정진교;조현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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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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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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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두류품종의 먹이조합에 따른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약충발육, 성충수명 및 산란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다. 약충기간은 20-28일로 장유콩(새알콩), 장유콩+강낭콩 및 장유콩+땅콩의 조합에서 가장 많았으며, 강낭콩에서 가장 길었다. 영기별 발육기간은 1령에서 2.4-2.5일, 2령에서 4.0-5.1일, 3령에서 4.2-6.0일, 4령에서 4.4-6.9일 그리고 5령에서 5.3-7.3일로 영기가 증가할수록 길어졌으며, 1령을 제외한 타령기에서 발육기간은 먹이조합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우화율은 3.5-65%로 먹이조합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었는데, 장유콩+땅콩에서 65%로 가장 높았으며, 강낭콩에서 3.5%로 가장 낮았다. 약충사망율은 먹이조합에 관계없이 1령에서 가장 높았다. 성충수명은 5.5-11.2일로 장유콩+땅콩에서 가장 길었으며, 강낭콩+땅콩에서 가장 짧았고, 장유콩, 강낭콩, 땅콩 및 장유콩+강낭콩에서 8.0-8.4일로 먹이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총 산란수는 1.0-20.0개로 전체적으로 산란수가 매우 낮았으나, 장유콩+땅콩>장유콩>딴콩>장유콩+강낭콩>강방콩>강낭콩+땅콩의 순으로 많았다. 따라서 두류품종의 종자를 이용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사육은 장유콩+땅콩 조합에서 가장 좋았으며, 다음은 장유콩이였다.

세포의 휴면처리가 소 태아섬유아세포 유래 핵이식란의 핵상변화와 체외발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Quiescent Treatment on Nuclear Remodeling and In Vitro Development of Nuclear Transfer Embryos Derived from Bovine Fetal Fibroblast Cells)

  • 최종엽;권대진;김정익;박춘근;양부근;정희태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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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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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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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세포의 휴면처리가 소 태아섬유아세포 유래 핵이식란의 핵형변화와 체외발육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임신 3∼4 개월령 한우 웅성 태아의 피부세포를 채취하여 계대배양 후 동결하였다가 핵이식 전에 혈청기아처리 또는 confluency방법으로 휴면처리를 하여 미수정란의 탈핵세포질에 이식하였다. 전기융합과 활성화처리 후 7∼9 일간 체외배양하여 발육능을 검토하였으며, 일부는 whole-mount 법으로 고정하여 염색질 구조를 관찰하였다. 복제란의 극체방출율은 혈청기아처리구와 confluence 구에서 각각 24.5% 와 20.3% 로 무처리구(36.0%) 에 비해 낮은 경향을 보였다. 활성화 후 1개의 염색질괴를 갖는 복제란은 혈청기아처리구(50.9%)와 confluence구 (49.2%)가 무처리구 (40.0%) 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극체방출에 따른 염색질의 구조는 극체 미방출구에서 정상적인 1개의 염색질괴를 갖는 핵이식란이 60.5% 로, 극체 방출구 (4.7%) 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았다 (P<0.01). 배반포기 발육율은 혈청기아처리구 (21.7%) 와 confluence (20.9%) 가 무처리구 (14.1%) 에 비하여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 혈청기아처리나 confluency 방법에 의한 donor 세포의 휴면처리는 태아섬유아세포 유래 핵이식란의 비정상적인 핵형변화를 감소시켜 체외발육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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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풀잠자리붙이의 발육에 미치는 온도 영향 및 계절적 발생소장 (Effects of Temperature on the Development and Seasonal Occurrence of Chrysopa pallens (Neuroptera: Chrysopidae))

  • 이건휘;최만영;이승찬;박형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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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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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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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진딧물류의 포식성 천적인 칠성풀잠자리붙이의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및 계절적 발생소장을 조사하였다. 난부터 우화가지의 평균발육기간은 17, 22, 27, $32^{\circ}C$(75%RH, 16L:8D)에 서 각각 39.5, 32.0, 25.0, 19.8일로 온도가 증가할수록 발육기간이 단축되었다. 암컷의 수명은 위 조사 온도에서 각각 84.7, 79.6, 77.7, 69.8일이었고 산란수는 각각 973, 1085, 1637, 1735개로 고온일수록 수명은 짧았지만 산란수는 많아졌다. 또한 부화율은 84.1~95.9%이었고 우화율은 67.6~86.3%로 온도가 높을수록 높았으며, 성비는 대략 1:1이었다. 35, 55, 75%습도조건($27^{\circ}C$)에서 발육기간(난-우화)은 각각 26, 24, 22.9일 이었고 산란수는 1042.8, 1526.5, 1640개 였다. 칠성풀잠자 리붙이 성충은 $27^{\circ}C$에서 우화 5~6일 후부터 산란하기 시작하여 1일 평균 30~40개 정도 산란하며, 우화 후 22~28일 사이에 산란을 가장 많이 하였는데 이때에 1일 최고 산란수는 80~90개였다. 복숭아혹진딧물과 목화진딧물은 5월 하순~6월 중순에 발생 Peak를 보인 후 7~8월에는 밀도가 급격히 감소하다가 9월 상~중순경에 다시 증가하였다. 칠성풀잠자리붙이는 7월 중~하순에 1차 발생 Peak를 보였으며, 그 이후 밀도가 감소하다 9월 중~하순에 다시 2차 발생 Peak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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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물바구미의 생식과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on Reproduction and Development of Rice Water Weevil, Lissorhoptrus oryzophilus (Coleoptera: Curculionidae))

  • 이기열;장영덕;안기수;강호중;박성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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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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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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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벼물바구미의 생식과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을 2$0^{\circ}C$에서 3$0^{\circ}C$사이의 온도에서 수행하였다. 20, 25, 3$0^{\circ}C$에서 산란전기간은 5월에 채집한 월동성충보다 3월에 채집한 충에서 길었다. 그러나 같은 온도조건에서 산란기간은 3월에 채집한 월동성충보다 5월에 채집된 충이 길었다. (16.9일, 22.0일).산란기간이 긴 5월 채집충이 산란수도 많은 결과를 가져왔다. 난기간은 15.1일(2$0^{\circ}C$)에서 4.5일(3$0^{\circ}C$)로 온도가 높을수록 짧았고, 그리고 부화율은 27$^{\circ}C$에서(100%) 가장 높았다. 난부터 성충까지의 발육기간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짧았다; 2$0^{\circ}C$에서 77.9일, 3$0^{\circ}C$에서 38.3일이었다. 난 발육영점온도(T)와 유효적산온도(K)는 각각 16.3$^{\circ}C$와 62.1일도이었다. 난에서 성충우화까지는 각각 13.9$^{\circ}C$와 577.6일도이었다. 제1세대 성충은 2$0^{\circ}C$에서 산란하지 못하였고, $25^{\circ}C$와 3$0^{\circ}C$에서는 산란하였다. 내적자연증가율(r$_{m}$ )은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되었다. 1세대당 순증식율(Ro)은 $25^{\circ}C$에서 가장 높았다(75.3).

감꼭지나방(나비목: 감꼭지나방과)의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on Development and Reproduction of the Persimmon Fruit Moth, Stathmopoda masinissa (Lepidoptera: Stathmopodidae))

  • 박은철;최경환;김정화;조수원;김길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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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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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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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감꼭지나방의 온도별(15, 20, 25, 3$0^{\circ}C$)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알에서 성충까지의 발육기간은 2$0^{\circ}C$에서 96.1일, $25^{\circ}C$에서 43.2일, 3$0^{\circ}C$에서 34.6일이 걸렸다. 15$^{\circ}C$에서는 유충기간중 모두 사망하였다. 발육영점온도는 알, 유충, 번데기, 알~성충이 각각 12.2, 13.5, 13.8, 13.4$^{\circ}C$였다. 유효적산온도는 알, 유충, 번데기, 알~성충이 각각 74.0, 331.3, 160.5, 569.9일도 이었다. 부화율, 용화율 및 우화율은 $25^{\circ}C$에서 가장 높았다. 산란전 기간과 성충수명은 2$0^{\circ}C$에서 12.6일과 29.3일이며, $25^{\circ}C$에서는 3.8일과 8.6일, 3$0^{\circ}C$에서 2.5일과 7.0일이었다. 1세대에 요하는 평균기간(T)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짧았으며, 순증식률(R$_{o}$ )은 2$0^{\circ}C$와 3$0^{\circ}C$에서 낮았다. 내적자연증가율(r$_{m}$ )은 $25^{\circ}C$에서 0.066로 가장 크게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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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고자리파리의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on the Development of Delia platura(Diptera: Anthomyiidae))

  • 이건휘;최만영;한상수;김상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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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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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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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씨고자리파리의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알에서 우화까지의 발육기간은 11, 5, 19, 23, $27^{\circ}C$에서 각각 $67.8\pm$14.5, $43.7\pm$9.4, $31.2\pm$7.0, 22.4$\pm$4.9, $18.3\pm$4.1일로 온도가 증가할수록 발육기간은 단축되었고 발육영점은 $^0.6{\circ}C$, 유효적산온도는 579.8일도였다. 23$^{\circ}C$에서 한 세대기간은 30.8일이었고 산란수는 246.5개였다. 부화율 및 우화율은 23$^{\circ}C$에서 90.0 및 85.2%로 정점에 도달한 후 다시 감소하여 $23^{\circ}C$를 경계로 이보다 높은 온도에서 부화 및 우화가 저해되었다. 실험실에서 유충의 먹이로 양파와 마늘이 효율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씨고자리파리는 $23^{\circ}C$에서 우화 후 7~9일경부터 산란하기 시작하여 우화 후 12~18일 사이에 산란수가 가장 많았으며, 이때에 최고 산란수는 2일 동안 17~2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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