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반월상연골 절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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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측 반월상 연골판 양동이형 파열의 후내측 도달법을 이용한 관절경적 부분 절제술 - 수술 수기 - (Arthroscopic Technique of Partial Meniscectomy for Bucket Handle Tear of Medial Meniscus using Posteromedial Portal)

  • 안진환;이종윤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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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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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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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 내측 반월상 연골의 양동이형 파열에 대한 기존의 보편적인 치료법인 전방 도달법을 이용한 관절경적 부분 절제술에 비해 보다 우수한 후내측 도달법을 이용한 관절경적 부분 절세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방법 : 슬관절의 관절경적 기본 검사 후 파열된 반월상 연골의 정복을 시행한 수, 관절경을 후내측 구획에 위치시킨 후, 관절경적 시야 하에서 후내측 도달법을 개설하여 관절경을 삽입하여 이 구역을 재관찰하며, 관절경적 부분 절제술을 시행한다. 결론 : 내측 반월상 연골의 양동이형 파열에 대한 기존의 전방 도달법을 이용한 관절경적 부분 절제술은 내측 반월상 연골의 후각 부착 부위에 대한 시야확보가 부족하여 정확한 부분 절제술이 될 수 없고, 후각부에 동반된 다른 유형의 파열이나 내측 대퇴 내과 후면의 관절 손상 등을 관찰할 수 없고, 술 중 후방 십자인대에 손상을 줄 수가 있으며, 내측 대퇴골과의 체중부하 부위에 인위적인 관절 연골 손상을 줄 수가 있다. 후내측 도달법을 이용한 내측 반월상 연골의 양동이형 파열에 대한 관절경적 부분 절제술은 우수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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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측 반월상 연골손상의 치료 (Treatment of Lateral Meniscus Injury)

  • 배대경;권오수;임찬택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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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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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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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적 : 반월상 연골 손상은 내,외측에서 단독으로 파열되거나 인대손상과 동반되어 자주 발생하는데 지금까지 내측 반월상연골 손상에 대한 보고는 많으나 외측 반월상 연골 단독 손상에 대한 보고는 흔하지 않다. 이에 저자들은 외측 반월상 연골 단독 손상의 치료 결과를 임상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1997년 1월부터 2000년 6월까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교실에서 외측 반월상 연골 손상으로 진단되어 수술적 치료를 받은 총 329례 중 최소 1년 이상 추시관찰이 가능했던 80례를 대상으로 임상적 평가를 후향적으로 시행하였다. 환자의 평균 연령은 30.2세(15세$\~$47세), 평균 추시기간은 1년 3개월(1년$\~$3년 3개월)이었다. 80례를 원판형 연골 손상군과 비 원판형 연골 손상군, 운동 선수군과 비 운동선수군 및 봉합술 시행군과 절제술 시행군으로 분류하고 Tegner 활동도와 Lysholm score를 이용하여 임상적 평가를 시행하였다. 결과 : 비 원판형 연골군에서 종파열의 빈도와 봉합술 시행의 빈도가 원판형 연골군보다 더 높았으며 운동 선수군에서 봉합술이 더 많이 시행되었다. 봉합술 시행군에서 절제술 시행군보다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우수한 임상결과를 보였다. 결론 : 외측 반월상 연골은 절제술 시행 후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고 봉합술이 수기상 용이하지는 않으나 더 나은 술 후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종파열뿐만 아니라 수평파열 및 복합파열에서도 부분절제술 후 가능한 한 봉합술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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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반월상 연골 이식술의 결과 (Outcomes of Meniscal Allograft Transplantation)

  • 최종혁;최윤진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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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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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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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현재 반월상 연골 절제술 이후 슬관절 동통을 호소하는 젊은 환자에서 치료 방법은 제한적이다. 이런 환자들에서 연골판 결손은 관절염 발생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만, 인공관절을 시행하기에는 적절한 연령이 아니다. 이러한 경우 최근 점차 증가하는 치료 방법은 동종 반월상 연골 이식술이다. 그러나 동종 반월상 연골 이식술에 관해서는 아직도 많은 의문점이 남아있다. 또한, 문헌상 보고되는 동종 반월상 연골 이식술의 결과는 대부분 작은 수의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거나 간접적인 결과만을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많은 요소들 때문에 각각의 결과를 분석하고 비교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본 종설에서는 동종 반월상 연골 이식술의 결과에 관한 최근의 연구를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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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측 반월상 연골 재이식술 후 발생한 양동이형 파열 - 증례 보고 - (A Bucket Handle Tear after Revisional Meniscal Allograft Transplantation in Lateral Meniscus - A Case Report -)

  • 양재혁;김택선;박성범;윤정로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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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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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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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반월상 연골 이식술은 젊은 환자에서 반월상 연골 제거술을 받은 환자에서 권장할 만한 술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수술 후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인하여 임상결과가 제한 받을 수 있다. 반월상 연골 이식술 후 가장 흔한 합병증은 이식 연골의 파열이다. 술 후 양동이형 파열의 발생은 드물며, 반월상 재이식술 후 양동이형 파열은 더욱 보고가 드물다. 저자들은 외측 반월상 재 이식술 후 양동이형 파열을 경험하였으며, 후향적 조사상 양동이형 파열에 대해 원인을 규명할 수 있었으며, 이를 근거로 재발 방지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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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반 변형을 지닌 내측 반월상 연골판 후방 골 기시부 퇴행성 파열 환자에서 반월상 연골판 절제술 단독과 근위 경골 절골술 동반 수술의 결과 비교 (The comparative study of arthroscopic meniscectomy with or without high tibial osteotomy in patients with degenerative medial meniscus posterior horn tear)

  • 문재영;선종근;송은규;김형순;임지현;조현종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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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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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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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내반 변형을 지닌 내측 반월 연골판 후방 골 기시부 퇴행성 파열 환자에 대해 관절경적 반월 연골판 절제술을 시행 중 개방형 경골 근위부 절골술을 시행하는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에서의 임상적 및 방사선학 결과를 비교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3^{\circ}$ 이상 내반 변형과 내측 반월 연골판 후방 골 기시부 퇴행성 파열을 지닌 환자에 대해 관절경적 반월 연골판 절제술을 시행받고, 최소 3년 이상 추시가 가능한 환자 4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그 중 30명에 대해서는 개방형 근위 경골 절골술을 함께 시행하였으며, 나머지 12명에 대해서는 반월 연골판 절제술만 시행하였었다. 평균 추시 시간은 52.5개월 (36.0~76.6)이었다. 최종 추시 상 두 군간에 수술 전 증상의 소실 유무, 수술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 및 HSS 점수에 대한 임상적 결과를 비교하였다. 또한 최종 추시 상 방사선학적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 유무를 비교하였다. 결과: 증상의 호전은 근위 경골 절골술을 함께 시행한 군(83.3%, 25예)에서 의의있게 관절경적 반월 연골판 부분 절제술만을 시행한 군(66.7%, 8예)보다 호전을 보였다. 환자 만족도 역시 근위 경골 절골술을 함께 시행한 군(83.3%, 25예)에서 반월상부분 절제술만 시행한 군(58.3%, 7예)보다 의의있게 높게 나타났다. HSS 점수는 근위 경골 절골술을 같이 시행한 군은 술 전 56.9점에서 술 후 90.8점으로 향상되었으며, 반월 연골판 부분 절제술만을 시행한 군에서는 술 전 67.9점에서 술 후 89.0점으로 향상되었으나, 양군간의 통계학적 차이는 관찰할 수 없었다. WOMAC 점수 역시 양군간의 통계학적 차이는 관찰할 수 없었다. 최종 추시 상 방사선학적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에 있어서 두 군간에 의의 있는 차이는 없었다. 결론: 내반 변형을 지닌 반월 연골판 후방 골 기시부 퇴행성 파열 환자의 치료에 있어 좋은 임상적 결과를 위해서는 근위 경골절골술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퇴행성 관절염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추시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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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재건술에서 반월상 연골 절제술의 영향 (The Effect of Meniscectomy on Clinical Result After ACL Reconstruction)

  • 조형준;이정환;배대경;송상준;윤경호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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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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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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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시 시행하는 반월상 연골판 전절제술 또는 아전절제술이 그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2월에서 2007년 2월까지 시행한 관절경적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를 시행한 455례 중 1년 이상 추시관찰이 가능하였던 93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을 단독 시행한 군은 45례, 반월상 연골판 전절제술 또는 아전절제술을 동시에 시행한 군은 48례였고, grade 3이상의 연골 손상, 반월상 연골판 봉합술과 부분 절제술을 동반한 경우는 제외하였다.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을 단독으로 시행한 군(I군)은 45명, 외측 반월상 연골 절제를 동시에 시행한 군(II군)은 10명, 내측 반월상 연골 절제를 동시에 시행한 군(III군)은 28명, 내측과 외측 반월상 연골을 동시에 절제한 경우(IV군)는 10명이었다. 임상적 평가로 IKDC 주관적 점수, Lysholm 점수를 비교하였고, 슬관절 관절운동 범위, 전방전위검사, Lachman 검사, Pivot shift 검사, KT-1000 관절계를 이용하여 슬관절의 기능을 평가하고 비교하였다. 결과: 최종 추시 시, IV군은 I군보다 IKDC 주관적 점수와 Lysholm 점수가 낮았으며, II군보다 IKDC 주관적 점수가 낮았다. KT-1000 관절계는 I군이 IV군보다 더 향상되었으며, 전방전위검사와 Lachman 검사는 I군이 III군보다 더 향상되었다. Pivot shift 검사에서는 모든 군에서 의미있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결론: 내측 또는 내외측 반월상 연골판 절제술은 전방전위검사, Lachman 검사 KT-1000 관절계에서 불안정성과 관계가 있었으며, 내측과 외측 반월상 연골판 절제술은 반월상 연골판이 정상인 경우보다 더 낮은 임상적 점수와 관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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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반월상 연골 이식술 후 합병증 (Complications After Meniscus Allograft Transplantation)

  • 전철홍;배규환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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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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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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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반월상 연골의 아전 또는 전 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증상이 동반된 경우, 동종 반월상 연골 이식술은 통증의 완화와 슬관절 기능의 개선면에서 최근 높은 성공률이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이식술 후 이식편의 파열, 수축, 돌출, 감염, 진행하는 관절 연골의 손상, 비흡수성 봉합사에 의한 육아종 등의 합병증이 논의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좋지 않은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합병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이에 본 저자들은 동종 반월상 연골 이식술 후 임상적 결과 및 합병증에 대해 문헌 고찰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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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nside 반월연골판 봉합술 (All-Inside Meniscal Repair)

  • 최남홍;김병연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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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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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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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과거 반월연골판 파열의 치료로 절제술이 시행되었으나 절제술 후에 슬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어 골관절염이 발생한다는 보고와 함께, 반월연골판의 생역학적 기능이 밝혀지면서, 가능한 한 반월연골판을 보존하기 위해 적응증이 되는 경우 봉합술의 시행이 증가되고 있다. 반월연골판 봉합술의 방법으로 outside-in, inside-out, all-inside 방법 등이 시행되고 있으며, 상기 방법들 중 all-inside 봉합 방법의 적응증, 수술 방법 및 수술 결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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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반월상 연골 이식술 후 중장기 추시 결과 (Mid to Long - Term Results of Meniscal Allograft Transplantation)

  • 전철홍;권석현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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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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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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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동종 반월상 연골판 이식술 후 중.장기 추시 결과를 보고하고, 예후 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12월부터 2002년 9월까지 신선 동결 동종 연골판을 이식한 24명 환자, 25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외측 반월상 연골판 19례, 내측 반월상 연골판 6례였다. 평균 연령은 33.6세 (17~50세)였으며, 추시 관찰은 평균 54.8개월 (6~116개월)이었다. 술 전 방사선 사진에 mm 표시된 전.후방 사진을 얻어 반월상 연골판의 크기를 측정하였다. 외측 반월상 연골판은 열쇠 구멍 고정 방법으로(Key hole method) 고정하였으며, 내측 반월상 연골판은 양 골 조각 고정술(double bone plug) 방법으로 고정하였다. 전례에서 KASS (knee assessment scoring system)과 Lysholm knee score를 이용하여 임상적 결과를 평가하였고 Tegner activity scale을 이용하여 스포츠 회복력을 조사하였다. 결과: 모든 환자에서 술 전 증상은 호전되었다. KASS score는 술 전 평균 61.7점(34~80점)에서 술 후 평균 83.8점(61~95점)으로 호전되었으며, Lysholm knee score는 술 전 평균 77.7점(48~79점)에서 술 후 평균 87.7점(63~97점)으로 향상되었다.(우수 3례, 양호 17례, 보통 4례, 불량 1례). 통증을 동반한 부종이 2례, 감각 이상 1례, 비흡수성 봉합사에 의한 육아종이 1례 발생하였다. 총비골신경 마비가 1례 발생하였으나 술 후 6주에 회복이 되었다. 결론: 반월상 연골판 아전 또는 전 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동종 반월상 연골판 이식술은 동통을 완화시키고, 슬관절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술 전 정확한 반월상 연골판의 크기 측정과 술 중 견고한 고정은 좋은 임상적 결과를 위한 중요한 인자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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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 반월상 연골 낭종의 관절경적 치료 (Arthroscopic Treatment of Meniscal Cyst)

  • 배대경;윤경호;권오수;신동준;임양진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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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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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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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적 : 슬관절에 반월상 연골 낭종에 대한 관절경적 감압술과 동반된 반월상 연골 파열에서 시행한 절제술 또는 봉합술의 임상적 결과에 대해 분석하여 보았다. 대상 및 방법 : 1994년 4월부터 2001년 10월까지 반월상 연골 낭종으로 진단되어 관절경적 치료를 받은 19명, 19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5례, 여자가 14례였고 평균 연령은 38.9세(22세$\~$58세), 평균 추시 기간은 18개월(3개월$\~$36개월)이었다. 주된 증상은 슬관절의 동통, 압통, 종창이 각각 18례, 13례, 4례에서 보였으며, 7례에서 종물의 촉지가 가능하였다. 반월상 연골 파열을 동반한 16례는 반월상 연골 부분 절제술 또는 봉합술과 함께 슬관절 내로 낭종의 감압술을 시행하였고, 낭종만 보였던 2례는 관절경적 낭종 감압술만을 시행하였으며, 1례는 반월상 연골 부분 절제술과 관혈적 낭종 제거술을 시행하였다. 평가는 수술 전후 증상의 소실여부, 슬관절의 운동범위, Tegner 활동도와 Lysholm score 및 낭종의 재발 여부를 조사하였다. 결과 : 낭종의 위치는 외측이 12례$(64\%)$, 내측이 7례$(36\%)$였고 외측은 주로 전방에, 내측은 주로 후방에 위치하였다. 17례$(89.5\%)$에서 반월상 연골의 파열이 동반되었는데 내측이 7례, 외측이 10례로, 2례는 반월상 연골 파열을 동반하지 않았다. 파열 양상은 수평 파열이 9례, 수평 및 판상 파열이 2례, 판상 파열이 1례, 양동이 손잡이 형 파열이 1례, 복합 파열이 4례였다. 전례에서 수술 후 동통의 소실과 Tegner 활동도는 수술 전 평균 3.3점에서 수술 후 5.5점으로, Lysholm score는 수술 전 평균 68.5점에서 수술 후 93.4점으로 향상되었다 평균 18개월(3개월$\~$36개월) 추시 상 낭종이 재발된 경우는 없었다. 결론 : 본 연구에서 반월상 연골 낭종의 12례$(64\%)$가 외측에 발생하여 내측에 비해 많았으며 17례$(89.5\%)$에서 반월상연골 파열이 동반되었고 파열의 형태는 수평 파열이 15례$(79\%)$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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