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Information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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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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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85-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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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전통적인 디지털 박물관 시스템은 전시를 조직화하는 단순한 기능에 촛점을 두고 있으며 설계 패턴은 전시 항목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것의 생명주기는 직선적이고 피드백과 재사용성이 부족하여 생명 주기에서 지식 처리를 다루는 것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현대 디지털 박물관은 급진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를 다루어야 하고, 디지털 감상, E-학습과 관련 연구를 위해 통합된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요구사항들은 디지털 박물관에서 객체들이 고수준으로 추상화되고, 생명주기도 반복적이며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러므로 체계적으로 통합된 지식처리 과정들이 디지털 박물관에서 정보시스템을 다루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현대 디지털 박물관 시스템에서 새로운 생명주기를 제안한다. 지식 흐름(knowledge flow)은 디지털 박물관 생명주기에 걸쳐서 모든 정보 흐름으로부터 고수준으로 추상화된 객체이다. 지식 흐름을 따라가게 되면 이 특별한 생명주기는 정의된 시금석으로서 다차원의 분수 모델(Fountain Model)과 비슷하며, 이 생명주기에서 지식처리 과정은 각 차원에서 다른 강조점을 지닌 계층으로 잘 나누어진다. 또한 분산된 지식 처리 절차를 체계적이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하기 위한 지식 기반 소프트웨어 공학 접근방법을 제공한다.
Academic museum have to prevent damage about a microorganisms(bacteria, fungi) and damage in current facilities and environmental condition, and an exhibition or garnered relics and are so, analysis checks maintenance environmental condition of an academi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Disaster Inform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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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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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3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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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박물관은 예술과 과학 분야에서 귀중한 문화유산적 가치가 있는 소장품을 보관 전시하는 등 교양, 조사연구, 예술활동 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러한 박물관의 소장품을 위협하는 요소 중 화재로 인한 피해는 소장품을 순식간에 파괴하여 복구 불능 상태가 될 수도 있어 가장 위험이 큰 재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4조의 6에서는('15년 12월 31일 시행), 다중이용시설 등의 소유자 관리자 또는 점유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위기상황에 대비한 매뉴얼을 작성 관리토록 되어있다. 하지만 연면적 $3,000m^2$ 이상의 대규모 사립박물관만 해당되며 대다수 사립박물관은 재정적으로 취약하고 소규모 시설로 인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안전관리에 매우 취약하여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지닌 유물들이 소실될 수 있는 높은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중 소규모의 사립박물관 50개소를 선정하여 화재안전에 대비한 소방분야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안전관리 교육 훈련 프로그램 또는 안전관리 매뉴얼 개발에 기초 자료로서 활용 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박물관은 과거의 단순한 유물의 수장과 전시라고 하는 전통적 개념에 더하여 일반 대중에게 휴식과 교양을 제공하는 문화시설로서 현대인의 심리를 충족시키는 사회교육기관으로까지 그 기능이 확대 되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비하여 현존하는 지역 박물관은 기능을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이고 이를 해결 할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기존 박물관의 문제점을 지역 사회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사업 시행의 결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박물관의 계획 및 기존 박물관의 리모델링에 있어서 기초적으로 고려하여야 할 사항을 문화 정책과 장소 마케팅 차원에서 접근하였다. 이러한 이론적 조사를 토대로 지역 박물관의 계획의 중요 요소를 도출하여 기초 자료로서 제안하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는 지역박물관을 장소 마케팅적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지방자치제의 시행과 지방 문화 사업 지원책에 힘입어 지역 박물관은 어느 때보다 활발히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지역 문화 시설 확충과 관광자원의 확대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건립에만 초점이 맞춰진 현실에서 지역 박물관은 자칫 난립으로 기울 수도 있다. 재정과 인력의 부족이라는 현실적 문제에 놓인 지역 박물관은 그 아이덴티티를 확충하고 지역주민과 외부지역 방문객에게 만족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지역의 장소 마케팅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Building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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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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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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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한민족 문화의 정수를 담을 새로운 국립중앙박물관을 서울 용산가족공원 자리에 건립공사를 착공한지 새로운 밀레니엄을 거쳐 6년이상의 공사를 진행해 오면서 어느덧 준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준공전 새로운 국립중앙박물관의 현 공사상황과 박물관 전시공사의 특성 등에 대해 동부건설(주) 국립중앙박물관현장을 방문하여 알아보고자 한다.(중략)
박물관은 과거의 단순한 유물의 수장과 전시라고 하는 전통적 개념에 더하여 일반 대중에게 휴식과 교양을 제공하는 문화시설로서 현대인의 심리를 충족시키는 사회교육기관으로까지 그 기능이 확대 되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비하여 현존하는 지역 박물관은 기능을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이고 이를 해결할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시점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기존 박물관의 현황을 조사, 분석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박물관의 건축 디자인적 개선점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번 연재의 앞부분에서 공공박물관이 되기 위한 건축적, 그리고 프로그램적 고려사항들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그러한 고려사항들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실제로 일상생활 속에서 일반대중과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을 전제로 진행되어왔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전제가 실현되고 있는 해외의 성공사례들을 소개하며 국내의 박물관건축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기로 한다.
일본 도쿄인쇄박물관이 최근 개관했다. 동양에서는 최대 규모의 인쇄박물관으로 평가되고 있는 동 박물관 개관에는 우리나라의 이어령박사(전 문화부장관)와 천헤봉교수 등 석학들이 많은 자문을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본지에서는 창간특집으로 이어령박사가 동박물관 개관에 즈음하여 발표한 '인쇄문화의 동과 서'를 3회에 걸쳐 요약,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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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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