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단-인쇄문화의 동과 서(1)-이어령박사

  • Published : 2002.07.01

Abstract

일본 도쿄인쇄박물관이 최근 개관했다. 동양에서는 최대 규모의 인쇄박물관으로 평가되고 있는 동 박물관 개관에는 우리나라의 이어령박사(전 문화부장관)와 천헤봉교수 등 석학들이 많은 자문을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본지에서는 창간특집으로 이어령박사가 동박물관 개관에 즈음하여 발표한 '인쇄문화의 동과 서'를 3회에 걸쳐 요약, 소개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