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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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유기농 밀가루 사용 보고서-유기농 밀가루,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 최재연
    •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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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호통권4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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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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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불과 몇 달 새 유기농 밀가루는 제과업계 최대 화두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 유기농 밀가루는 일반 밀가루에 비해 다루기 까다롭고 값도 비싸지만 흡사 앞서가는 제과점의 상징인듯 웬만한 제과점마다 유기농 밀가루 사용에 관심을 갖고 있다. 유기농 밀가루의 시장 현황과 장단점을 살펴보고 잘된 적용사례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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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지 않는 몸 만들기 - 살 찐 당신, 혹시 밀가루에 중독되지 않았나요?

  • 이의준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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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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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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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밀가루 음식을 유난히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이들이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만약 당신이 밀가룰 음식을 남들보다 유난히 좋아한다면 '밀가루 중독'을 한번 의심해 바야 한다. 밀가루는 무슨 마약도 아니고, 담배도 아닌데 무슨 중독이냐고 묻겠지만 밀가루는 분명 중독성이 강하면서 우리 몸에 유해하며 살을 찌우는 식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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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생면용 밀가루의 성질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Korean Raw Noodle Flours)

  • 신숭녕;김성곤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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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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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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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호주 표준 흰 밀(ASW) 단독 또는 ASW와 호주경질밀 또는 미국 밀(서부 횐 밀, 경질 붉은 겨울 밀)을 혼합 제분한 생면용 밀가루의 일반 성분과 색도, 입도분포, 호화성질, 리올로지 성질을 비교하였다. 단백질과 회분 함량은 ASW 밀가루가 평균 8.51%와 0.375%(수분 14% 기준)로서 혼합밀가루의 9.20%와 0.406%보다 낮았다. 밀가루의 색도는 명도와 황색도는 ASW 밀가루와 혼합밀가루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밀가루의 평균 입자 크기는 ASW 밀가루가 작았으나 표면적은 두 집단별 차이가 없었다. 밀가루 팽윤부피는 ASW 밀가루가 높은 경향이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아니었다. 신속점도계에 의한 최고점도는 ASW 밀가루가 높았다. 파리노그래프와 익스텐시그래프 특성값은 두 집단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단백질 함량은 밀가루의 평균입자크기, 파리노그래프의 반죽안정성, 익스텐시그래프의 신장도와 (+)상관을, 팽윤부피, RVA 최고점도와는 (-)상관을 보였다. 밀가루 팽윤부피는 RVA 최고점도와 (+)상관을 보였다. 팽윤부피와 최고점도는 파리노그래프 또는 익스텐시그래프 특성 값과는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시판 국내산 및 수입산 밀가루 특성과 가공적성 평가 (Flour Characteristics and End-Use Quality of Commercial Flour Produced from Korean Wheat and Imported Wheat)

  • 강천식;김학신;정영근;김정곤;박기훈;박철수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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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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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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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국내산 시판 밀가루의 품질 평가를 통하여 국내산 밀의 품질 향상 방향과 향후 개선 방향의 기초 자료로 이용하고자 수입산 밀가루와 비교 평가하였다. 시판되는 국내산 밀가루는 통밀 밀가루 백밀 밀가루의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되고 있으며, 통밀 밀가루는 백밀 밀가루에 비해 회분함량과 단백질함량이 높고, 밀가루 색이 어두었으며, 반죽시 높은 가수량을 보였다. 국내산 밀가루의 단백질 함량은 수입산 강력분 정도로 높았지만 침전가와 반죽시간은 중력분과 비슷하였다. 국내산밀로 만든 시판용 밀가루의 아밀로스 함량은 수입산과 큰 차이는 었지만 전분의 호화 최고 점도와 breakdown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산 밀가루의 가공적성 평가 결과 백밀 밀가루의 국수 면대는 통밀 밀가루로 만든 면대보다 두께가 얇고, 면대색이 밝았지만 수입산 시판 밀가루보다는 면대색이 어두웠다. 삶은 국수의 경도를 측정한 결과 국내산 시판 밀가루는 수입산 중력분 밀가루와 비슷하였고 제방 적성은 강력분에 비해 빵 용적이 적고, crumb도 어둡고, crumb의 경도도 높아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질(硬質) 및 연질(軟質) 밀가루의 이화학적(理化學的) 성질(性質) 연구(硏究) (Physicochemical Studies on the Hard and Soft Wheats Flours)

  • 김성기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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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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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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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경질(硬質) 밀 Bara, Kameriya품종(品種), 준경질(準硬質) 밀 Suisen 품종(品種) 및 연질(軟質) 밀 Ume 품종(品種)에서 얻은 밀가루를 공시재료(供試材料)로 하여 그들의 2차가공적성(次加工適性)을 보기 위하여 이화학적(理化學約)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하였든 바 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이 요약(要約)된다. 1. 공시(供試)된 4가지 밀가루의 수분(水分)은 14%정도이고, 회분(灰分)은 모두 0.4%이하였다. 조단백질(粗蛋白質)은 Bara 및 Kameriya 밀가루가 $12.18{\sim}11.12%$, Ume가 6.81%정도였고. gluten량(量)은 전자(前者)가 $11.77{\sim}8.38%$, 후자(後者)가 5.33%이었다. 2. 밀가루의 백도(白度)는 연질(軟質) 밀가루가 경질(硬質)밀가루 보다 훨씬 높았으나 흡수성(吸收性)과 손상전분(損傷澱粉)은 반대로 경질(硬質) 밀가루가 연질(軟質) 밀가루보다 현저하게 많았다. 3. Farinograph의 반죽의 development time은 Kamcriya 밀가루가 8.0분으로 가장 길었으며 Ume는 0.75분으로 극히 짧았다. 반죽의 안정성(安定性)과 valorimeter가(價)는 Suisen 등 경질류(硬質類) 밀가루가 높았다. 4. 공시(供試)된 밀가루의 extensigraph의 특성(特性)은 밀가루의 종류(種類)에 따라 차이(差異)가 있었고 신장저항성(伸張抵抗性)은 시간(時間)이 경과(經過)할수록 증가(增加)하였고, 신장성(伸張性)은 감소(減少)하였다. 밀가루의 amylograph 성적(成績)중 최고점도(最高粘度)는 Bara 및 Kameriya 밀가루가 $540{\sim}640BU$, Suisen 및 Ume 밀가루가 $780{\sim}896BU$로 시료(試料)의 종류(種類)에 따라 차이(差異)가 현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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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밀가루 이용실태 조사 (Survey on Wheat Flour Utilization in Korea)

  • 김성곤;김복남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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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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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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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우리나라의 밀가루 소비 실태를 1986년과 1987년도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아울러 제분공업의 현황도 간단히 서술하였다. 밀가루 소비 실태는 연도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므로 1986년도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제분회사에서의 밀가루 총판매량은 1,556,891톤이었고 이 중 51.1%는 대리점으로, 나머지는 대량생산업체로 판매되었다. 밀가루의 주용도는 제면, 제과, 제빵, 막걸리, 일반(가정용, 수퍼마켓, 소매점)이었다. 다목적 밀가루의 1등급과 2등급은 제면과 막걸리용으로 이용되었고, 제빵에는 강력밀가루 1등급이 주로 사용되었다. 제과용 밀가루로는 다목적 밀가루 1등급이 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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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제조를 위한 국산 및 수입 밀가루의 적성에 대한 연구 (Properties of White Pan Breads made with Korean and Imported Wheat Flours)

  • 장혁래;박정숙;신솔;신길만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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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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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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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수입 밀가루와 국산 우리밀가루로 식빵을 제조하고 그 품질특성을 조사하였다. 일반성분의 수분과 조단백질 함량은 수입 밀가루가 가장 낮았고, 조회분 함량은 수입 밀가루 값이 가장 높게 나타내었다. pH 측정에서는 수입 밀가루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H.Y 우리밀가루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색도는 수입 밀가루가 L, a값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식빵의 부피와 높이는 G.S 우리밀가루가 가장 낮았으며, 금강 우리 밀가루가 반죽수율과 비체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굽기 손실률은 G.R 우리밀가루가 가장 높았으며 G.S 우리밀가루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조직감에서는 경도(hardness)는 수입 밀가루가 가장 낮았고, 점착성(gumminess), 씹힙성(chewiness), 부착성(adhesiveness), 탄력성(springiness), 응집성(cohesiveness)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관능평가에서는 맛과 향미에 대한 기호도의 경우 수입 밀가루보다 우리밀가루가의 모두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호화밀가루반죽의 첨가가 식빵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ddition of Gelatinized Wheat Flour Dough on Pan Bread)

  • 김원모;김기혁;이규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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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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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7-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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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부드럽고 노화를 지연하는 빵을 제조하기 위해 호화밀가루반죽을 다양한 농도로 첨가하여 제빵 하면서 제빵특성 및 저장성을 분석하였다. 호화밀가루반죽을 첨가하여 반죽특성을 분석하였을 때 견도는 호화밀가루반죽 함량이 증가할수록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반죽형성시간은 호화밀가루반죽의 양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반죽의 안정도는 호화밀가루반죽의 양이 증가할수록 짧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어 호화밀가루반죽의 양이 증가할수록 gluten 형성 능력은 약화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장 발효 팽창력이 높은 것은 10% 호화밀가루반죽을 이용하여 반죽하였을 경우였으며 호화밀가루반죽 첨가량이 많을수록 낮은 발효 팽창력을 나타내었다. 식빵의 부피는 대조구가 가장 큰 것을 알 수 있었고 10%와 20%의 호화밀가루반죽을 첨가하여 제조한 식빵의 부피는 통계적으로 유의차가 없었으며, 30% 호화밀가루반죽을 첨가하여 제조한 식빵의 부피는 가장 작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호화밀가루전분 함량을 달리하여 제조한 식빵의 수분 함량은 제조 당일에는 호화밀가루반죽을 이용하여 제조한 식빵보다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저장기간 중 수분 함량의 변화는 호화밀가루반죽을 첨가하여 제조한 식빵은 호화밀가루반죽 첨가량이 많을수록 수분 함량은 더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저장기간 동안 수분 함량의 감소율은 낮았다. 색도는 각 저장기간에 따라 통계적 유의차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제빵 직후 씹힘성, 깨짐성과 경도는 대조구와 10% 호화밀가루반죽을 첨가하여 제조한 빵이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저장기간 동안 씹힘성, 깨짐성과 경도는 저장기간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일 저장 시까지는 10% 호화밀가루반죽을 첨가하여 제조한 빵의 증가폭이 가장 적었다. 관능특성 강도 평가 결과 호화밀가루반죽을 이용하여 제빵 하였을 때 쫄깃한 조직감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소비자 기호도 조사결과 호화밀가루반죽을 첨가하여 제조한 식빵이 조직감 및 전반적인 기호도가 더 높게 평가되었으며 전반적인 기호도에서 10% 호화밀가루반죽을 첨가하여 제조한 빵을 가장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너무 많은 호화밀가루반죽의 첨가는 제빵 적성을 향상시키는 데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지만 10% 호화밀가루반죽의 첨가는 좋은 물성과 기호성을 나타내며 노화속도를 줄이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는 제빵 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

녹색 밀을 첨가한 베이커리 제품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Bakery Products with Whole Green Wheat Powder)

  • 김진영;이기택;이정희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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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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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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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전곡립(whole grain)인 녹색 밀의 이용 가치를 높이고, 가공식품산업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알아내고자 녹색 밀을 제분하여 얻은 녹색 밀가루의 호화 특성을 조사하고, 녹색 밀가루의 첨가량을 달리한 베이커리 제품(식빵, 머핀, 쿠키)을 제조하여 색도와 조직감 측정, 내부 표면 관찰, 관능검사를 실시함으로써 녹색 밀가루의 제과제빵 적성과 품질특성을 평가하였다. 일반 밀가루에 녹색 밀가루의 첨가량을 달리한 전분의 호화 특성 분석 결과, 호화개시온도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최고점도, 최고점도에 이르는 시간, 최종점도, 최저점도, 구조파괴점도와 회복점도는 모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녹색 밀가루의 첨가로 인하여 호화가 지연되어 전분사슬의 구조는 미흡해지나,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주는 것으로 보인다. 녹색 밀가루의 첨가로 베이커리 제품의 색도는 전반적으로 어둡고 녹색과 황색을 띄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내부 표면은 녹색 밀가루의 첨가가 증가할수록 기공의 수와 크기가 줄어 팽창 정도가 감소하였으나 식빵에 비하여 머핀과 쿠키는 상대적으로 그 정도가 크지 않았다. 조직감의 경우, 식빵과 머핀은 녹색 밀가루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경도가 증가하였지만 쿠키는 경도가 감소하였다. 베이커리 제품의 관능평가에서 전반적인 선호도는 녹색 밀가루 30% 첨가 된 머핀과 20% 첨가된 쿠키가 가장 높은 값으로 나타났으나 식빵의 경우, 녹색 밀가루의 첨가가 증가할수록 전반적인 선호도가 낮게 나타났다. 녹색 밀가루를 첨가한 베이커리 제품은 외관적으로 녹색을 띄어 유색미로서의 상품성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녹색 밀가루를 10%내외로 첨가한 식빵 또는 20%내외로 첨가한 머핀과 쿠키의 경우, 느끼한 맛이 감소하고 고소한 맛을 주어 베이커리 제품의 기호성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전곡립인 녹색 밀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베이커리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가공식품산업으로의 적용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밀과 호주밀의 제면성 비교 (Cooking Properties of Dry Noodles Prepared from HRW-WW and HRW-ASW Wheat Flour Blends)

  • 신숭녕;김성곤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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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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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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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호주밀인 Australian standard white(ASW) 밀가루의 제면 적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단백질 함량이 같은 HRW-WW와 HRW-ASW의 혼합 밀가루를 만들어 이들 밀가루의 물리적 특성과 첨가제(소금 1.7%, 알칼리제 0.17%)의 영향을 분석하고, 건면을 제조하여 건면의 조리 성질과 조리된 국수의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파리노그람에서 HRW-WW와 HRW-ASW 혼합 밀가루의 흡수율은 각각 57.5 및 59.2%이었으며, 소금을 첨가한 경우에는 밀가루의 흡수율이 약 2%, 혼합 밀가루의 흡수율은 약 1% 정도 감소되었으나 알칼리제는 밀가루 또는 혼합 밀가루의 흡수율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소금과 알칼리제는 밀가루 및 혼합 밀가루의 반죽 강도를 증가시켰으며 그 효과는 소금만 첨가했을 때가 더욱 뚜렷하였다. 아밀로그람에 있어서 HRW-WW와 HRW-ASW 밀가루는 비슷한 아밀로그람 커브를 보였으며 점도도 비슷하였다. 조리에 따른 건면의 무게와 부피 증가율은 HRW-WW와 HRW-ASW 혼합 밀가루로 만든 두 국수사이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알칼리제를 첨가한 국수의 경우에 있어서 부피 증가는 소금만 첨가한 경우보다 낮았다. 건면의 파쇄력 값과 조리된 국수의 절단력 값을 t-test 검정 결과 두 국수 사이에는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이들 값은 소금만 첨가한 국수보다 알칼리제를 함께 첨가한 국수가 모두 높았다. 조리된 국수의 관능검사에 있어서 HRW-WW와 HRW-ASW 혼합 밀가루로 만든 두 국수는 첨가제에 관계없이 유의적으로 달랐으나 그 차이는 미미한 것으로 인식되었다. 국수에 대한 기호도 평가에서는 두 국수 사이에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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