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전기공작물규정 제166조, 167조, 168조 및 169조에는 특수장소의 저압공사에 대하여 규정되어 있으나 미국 전기규범(National Electrical Code)에 비하면 너무 간단하며 국내에서는 방폭형 전기기기를 정식으로 제작하는 공장이 없는 까닭에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해야 하는 실정이며 또한 특히 군에서는 미 고문단의 기술협조를 받아야 하므로 부득히 NEC의 규정에 따라서 공사를 해야하나 미제 재료를 도입하려면 공사시간도 지연되며 또한 군원이관 계획에 의거 점차로 군원이 소멸되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이와 같은 방폭원 전기재료에 대하여 국내에서 제작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생산할 수 있도록 당국에 강력히 건의하는 바이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중소기업의 폐기물부담금 감면제도를 연장하고 출고·수입 실적 미제출에 대한 과태료 기준을 마련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4월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4월 14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폐기물부담금 중소기업 감면제도는 공포 즉시 시행되고, 그 외 개정사항은 5월 27일에 시행됐다. 지난호에 이어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한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중소기업의 폐기물부담금 감면제도를 연장하고 출고·수입 실적 미제출에 대한 과태료 기준을 마련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4월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4월 14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폐기물부담금 중소기업 감면제도는 공포 즉시 시행되고, 그 외 개정사항은 5월 27일에 시행된다. 환경부는 이해관계자와 3차례 간담회를 통해 감면기간을 2021년 출고량까지 연장하되 감면대상을 연간 매출액 300억 원 미만 업체에서 200억 원 미만 업체로 축소하고 감면율도 매출 규모에 따라 10~30%p 하향조정하는 것으로합의했다. 다음에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한다.
최근 비디오 감시, 로봇 시각 휴대폰 등 무수히 많은 카메라가 생활 속에 파고들면서 휴먼 동작 인식은 컴퓨터 시각 분야의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다. 자체로 그다지 흥미 있는 동작은 아니지만 걸음걸이 또는 보행은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관찰되는, 의심할 여지없이 사람의 대표적인 동작이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에 보행자 인식의 관점에서 반짝 연구가 있었지만 관심의 길이가 짧은 만큼 보행 동작에 관한 체계적인 분석과 이해 없이 이루어졌었다. 본 연구에서는 일련의 점진적인 모델을 이용하여 보행 동작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입력 영상 신호의 다양한 변형과 불완전성을 극복할 수 있는 동적 베이스망 기반의 보행자 모델과 보행 모델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변량 폰 미제스 분포의 조건부 밀도 함수를 기반으로 마르코프 체인의 이산 상태 공간을 연속 공간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된 모형화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일련의 시험, 분석에서 보행자를 91.67% 인식하며 보행 동작을 보행 방향과 보행 자세의 두 가지 독립적인 성분으로 분리 해석할 수 있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상파 영역의 대표적인 시사고발 프로그램으로 그간에 적지 않은 사회적 반향과 관심 그리고 '공분'을 매개해 왔다. 특히 한국 사회 내 주요한 사회적 부조리와 미제사건, 그리고 병리적인 사안들에 관한 기민하고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의 힘과 미스터리 코드를 통한 정련된 탐구는 이 프로그램이 구축한 특징이자 '전매특허'라고 간주되기도 한다. 한편 지상파 영역의 대표적인 시사 탐사 프로그램들이 심각한 정체와 부진을 보이며 또한 힘이 상당히 소진된 상황에서, 이 프로그램은 적지 않은 수용자들의 관심을 견인하면서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 글의 목적은 <그것이 알고 싶다>의 역할과 내부 구성원들이 수행하는 노동의 특성, 그리고 제작진이 대면하는 제도적인 압박과 영향을 다면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다. 이 작업은 기존의 텍스트 분석만이 아닌, <그것이 알고 싶다>를 만든 경험을 가진 생산주체들의 관점과 경험을 분석의 주요한 자원으로 삼는 생산자연구를 시도한다. 또한 시사고발 프로그램의 공적인 역할과 위기상황이라는 사회정치적인 맥락성 속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성취와 한계를 상세하게 탐구하고자 한다.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면서 이 프로그램의 특성과 명암을 다루는 일련의 관련 기사들과 매체비평, 그리고 언론학자들의 의견서를 보완적으로 참고하였다.
The negative symbol of 'American imperialism', which was reinterpreted superimposed on the symbol imposed on Japanese imperialism in the 1945 Liberation of Korea, was more amplified added by the experiences of the bombing and massacre by US troops during the Korean War. In other words, the symbol of the extreme 'American imperialism' in the liberation in which even the role of America contributing to the liberation of Josun had been denied had continued for a long time adhered to and amplified through the war. Thus, unlike the current emphasis laid by North Josun, the assertion in the form of 'American imperialism=Korean wolf' is an idea made from the mixture of fact and fiction combined with the theory of imperialism rediscovered in the liberation and the experience of massacre during the Korean War. And this superimposed symbol for American imperialism naturally causes the problem of being superimposed also on the symbol of North Josun. And the extreme formalization for 'good' and 'bad' sides was based on the dichotomous compositions of beauty and ugliness, good and evil. The ground for saying that an act by a good side is 'unconditionally' legitimate is nowhere found. The anti-American viewpoint rediscovered in such an extreme form results in one aspect of criticism and resemblance as a result of being locked up in the same violence which one has rejected by oneself. The anti-American viewpoint going on in the form of anti-imperialist nationalism leaves nothing except another terrible retaliation for terrible brutality. It is self-evident that one can never get out of the enchanting power of imperialism which North Josun has continuously criticized in a ring of violence and vengeance, the familiar grammar commanded by North Josun literature.
155mm 탄에 항력감소장치를 부착하여 탄의 비행중에 형성되는 탄저부의 항력(Base drag)을 감소시켜 사거리를 연장한 무기체계가 미국 등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실용화되고 있다. 국과연은 이미 155mm 신형 자주포탄에 적용되는 항력감소장치(항력감소제 그레인, Base & Closure, 점화장치)는 개발하여 사거리를 연장(약 35%)한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본 연구는 추후 실용화가 예상되는 155mm 성능개량형 DPICM탄(미제 M864급)에 적용할 수 있는 항격감소제용 저연소속도 혼합형 추진제 개발을 목표로 하여, 이에 동등한 추진제 특성(기계적성질, 연소특성, 접착력, 발열량 등)을 가지는 추진제, 라이너(Inhibitor)의 조성개발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개발된 혼합형 추진제 조성의 성능(사거리 및 분산도)을 확인하기 위하여 항력감소제용 그레인을 제작, 155mm 성능개량형 DPICM탄에 적용하여 발사시험을 실시하였다.
Movable weirs with multi-stage control are necessary in many Korean rivers to actively control the water storage level. A mesh dependency test was performed to determine the appropriate number of meshes for structural analysis of movable weirs. The standing angles of movable weirs were set to 60°, 45°, 30°, and 15° for stress analysis. The standing angle of 0° was excluded from the analysis because it was unloaded. Changes in the standing angle led to changes in the water depth, maximum pressure, maximum strain, and maximum stress. The maximum average stress and the structural safety of the multi-stage control movable weir were computed and tested using the Ansys FEA software package.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은 소년소녀 가장 등 결식우려가 있는 미성년 아동/청소년에게 꿈나무 카드를 활용하여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기서 꿈나무 카드란, 학교 바깥에서 급식에 준하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발급하는 결식아동용 카드로 2017년 기준 317,234명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잔액조회 기능 등이 없어 사용이 불편하고, 카드 사용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으로 아동/청소년이 카드 사용을 꺼려 하고 있다. 또한 카드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 정보의 미제공으로 카드 이용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으로 모바일 결제와 가맹점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개발을 제안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저자가 실제 개발하여 테스트 중인 모바일 결제와 가맹점 정보제공 서비스, 향후 제로 페이 연동에 대한 기술 검토 내용, 관리자 계정/시스템 구축을 통해 원활한 정보처리를 제안한다. 향후 연구 과제인 지자체별 결식아동 카드와의 통합을 제안하기 위해 플랫폼 개념을 기능 구성도에 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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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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