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미용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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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판 안경렌즈의 성능 분석 및 설계 (The Performance Analysis and Design of Selling Spectacle Lenses in Domestic Market)

  • 김세진;임현선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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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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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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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국내에서 시판되는 안경렌즈의 성능을 분석하고 최적화 설계로 수차가 보정된 안경렌즈를 설계하였다. 방법: 굴절률 1.6의 재질을 갖는 4개 회사의 ${\pm}$5.00D의 구면 렌즈와 비구면 렌즈의 중심두께, 곡률반경, 비구면 계수를 측정하였다. Mitutoyo사의 ID-F150으로 중심두께를 측정하였고, Automation Robotics사의 FOCOVISION(SR-2)를 이용하여 곡률반경을 측정하였다. 비구면 계수는 Taylor Hobson사의 PGI 1240S로 측정하였다. 렌즈 후면부터 눈의 회선점까지의 거리 27 mm, 동공직경 4 mm, 중심시야 $30^{\circ}$에서 적은 양의 수차를 갖는 안경렌즈를 설계하였다. 측정 렌즈보다 Axial height를 짧게 함으로써 미용 상의 이점을 높였다. 설계에는 ORA사의 Code V를 이용했다. 결과: -5.00D 비구면 렌즈는 구면 렌즈보다 비점수차와 왜곡수차는 약간 크게 나타났으나 Axial height가 짧고 가장자리 두께가 감소하여 미용 상의 장점이 있다. +5.00D 비구면 렌즈는 왜곡수차의 성능이 향상되고 (-)렌즈와 마찬가지로 Axial height와 중심두께의 감소로 미용 상의 장점을 확인하였다. 최적화 과정을 통한 전면 비구면 렌즈는 비점수차와 왜곡수차가 측정 구면 렌즈보다 좋은 성능과 미용 상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다. 결론: 국내에서 시판되는 비구면 렌즈는 수차의 성능보다는 미용 상의 장점을 키우는 Axial height의 감소와 두께의 감소에 주안점을 둔전면 비구면 설계가 이뤄지고 있다. 최적화 설계이론을 통해 측정렌즈보다 향상된 수차성능과 미용 상의 이점을 모두 갖는 전면 비구면 안경렌즈의 설계를 하였다. 후면 비구면 렌즈의 설계를 통해 전면 비구면 렌즈보다 향상된 성능을 얻을 수 있음을 기대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최근 4년간(2010-2013) 콘택트렌즈 처방 추세 (Contact Lens Prescribing Pattern in Korean During 2010 to 2013)

  • 이종하;이기석;추병선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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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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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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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본 연구는 최근 4년간 대한민국의 안경원에서 판매된 콘택트렌즈를 조사하여 처방되는 추세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매년 100개의 설문지를 무작위로 전국 안경원에 우편 발송하였다. 각 설문지의 작성은 안경원에서 설문지를 받은 후에 판매된 처음 10건의 콘택트렌즈에 대한 정보를 기재하도록 하였고, 우편이나 이메일로 반송하도록 요청하였다. 결과: 총 400개의 설문지 중에 209개의 설문지가 반송되었고, 훼손이 없고 분석에 적합한 처방건수가 1937건이었다. 콘택트렌즈를 처방 받은 고객들의 평균 나이는 2010년에는 $26.2{\pm}7.0$세, 2011년에는 $26.1{\pm}7.6$세, 2012년에는 $24.7{\pm}.6$세, 2013년에는 $24.8{\pm}7.2$세로 나타났으며, 착용자의 대부분은 여성이었다(75%). 소프트콘택트 렌즈 중에서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의 비율은 평균 18%를 차지하였고, 디자인별로 분류했을 때, 토릭렌즈의 비율은 평균 17%였으며, 이 비율은 4년간 꾸준히 증가하였다(2010년:10%, 2011년:18%, 2012년:16%, 2013년:22%). 미용렌즈는 29%의 비율을 나타내었다. 일회용 렌즈의 비율은 29%이고, 3~6개월 교체용이 가장 많은 40%로 조사되었다. 결론: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대부분이 여성이었으며, 평균나이는 4년간 적은 비율로 차츰 감소하였다. 나이가 어린 여성 착용자가 증가한 것은 미용렌즈의 처방이 갈수록 증가한 것과 연관된다. 또한 미용렌즈의 처방 비율(29%)은 전세계의 미용렌즈 처방 평균(7%)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미용렌즈의 성장은 한국의 미용관련 시장의 상승세와 관련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안경원의 시험착용 콘택트렌즈 및 관리용품 관리 실태 (The Actual Management State of Trial Contact Lenses and Lens Care Products in Local Optical Shops)

  • 박미정;이운정;김소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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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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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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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국내 안경원의 시험착용렌즈와 관리용품의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분석함으로써 관리 소홀로 인하여 유발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성을 낮추고자 하였다. 방법: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을 대상으로 시험착용렌즈의 착용 시 느끼는 점을 설문 조사하였으며, 콘택트렌즈를 취급하는 안경원의 안경사를 대상으로 시험착용 콘택트렌즈인 미용렌즈와 RGP 렌즈 그리고 렌즈 관리용품의 관리 실태를 설문 조사하였다. 결과: 시험착용 미용렌즈와 RGP 렌즈의 경우는 98% 이상의 안경사들이 렌즈 착용 전후 세척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렌즈의 위생 상태를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착용 미용렌즈의 착용 전 세척은 생리식염수 38.5%, 전용 다목적 용액 40.5%, 생리식염수와 다목적 용액의 병행 사용 21%로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착용 후 세척은 생리식염수 13%, 다목적 용액 75%, 생리식염수와 다목적 용액의 병행이 12%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반면 시험착용 RGP 렌즈의 경우는 착용 전 세척에는 생리식염수가 28.5%, 전용 다목적 용액이 38.5%, 식염수와 다목적 용액 병행이 33%로 나타났으며, 착용 후 보관전 세척은 식염수가 2.5%, 다목적 용액이 70%, 다목적 용액 세척 후 식염수 세척은 27.5%를 차지하여 비교적 세척이 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안경원에서 시험착용 미용렌즈의 세척은 주로 열흘에서 1개월을 주기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냈고, 보관용기의 세척은 1 개월을 주기로 이루어졌다. 시험착용 RGP 렌즈의 세척주기는 주로 1개월 또는 2~3개월이었다. 시험착용렌즈 보관용기의 경우는 계면활성제를 이용하여 세척한 후 찬물로 헹구는 경우가 75% 이상으로 나타났다. 관리용품인 생리식염수의 보관기간은 주로 일주일로 나타났고, 다목적 용액의 보관기간은 주로 1개월이나 2~3개월로 나타나 안경원에서 렌즈 관리용액의 보관기간은 비교적 잘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안경원에서의 시험착용렌즈 및 관련 관리용품의 관리는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이루지고 있었으나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세척을 지양하고, 2주 이내의 세척주기와 뜨거운 물로의 렌즈 보관용기 헹굼이 추가적으로 강화된다면 국민의 눈 건강 증진과 더불어 안경사에 대한 더 높은 신뢰성 구축이 가능할 것이다.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의 건성안 진행에 대한 비교분석 (The Comparative Analysis for the Progression of Dry Eyes Caused by Wearing Soft Contact Lenses(SCL) and Cosmetic Soft Contact Lenses(C-SCL))

  • 김명진;황혜경;장우영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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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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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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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본 연구는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의 착용시간이 길어질수록 건성안의 진행이 일어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실험 대상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경험이 있는 20대 성인 남녀 52명(104안)으로 하였다. 피실험자에게 동일한 재질의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를 각각 3개월 동안 착용시킨 후 맥모니 검사, 분당 순목횟수,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NIBUT)을 측정하였다. 결과: 맥모니 검사의 결과에 의하면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에서 착용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값이 증가하였다.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시간(NIBUT)의 결과는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착용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값이 감소하였다. 반면 순목횟수 측정검사의 결과는 두 렌즈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의 착용기간이 길어질수록 건성안 진행이 야기 될 수 있으므로 적정한 관리가 필요하다.

일반 미용 칼라 콘택트렌즈와 2주 교체용 미용 칼라 콘택트렌즈 착용에 따른 임상성능 비교 (Comparison of the Clinical Effect after Wearing Conventional and 2-Weeks Cosmetic Tinted Contact Lens)

  • 김창진;김재민;김현정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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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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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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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재질과 제조공법이 다른 일반 미용 칼라 콘택트렌즈와 2주 교체용 미용 칼라 콘택트렌즈 착용에 따른 눈에서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방법: 20대 남녀 대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우안에는 2주 교체용 미용 칼라 콘택트렌즈, 좌안에는 일반 미용 칼라 콘택트렌즈를 2달 동안 매일착용 방식으로 착용시킨 후, 각각 렌즈 착용 1일 후와 2달 후에 하루 렌즈 착용시간 중 5시간 이내와 5시간 이후의 자각적 증상, 타각적 증상, 각막두께를 조사하였다. 또한 착용 전과, 착용 후의 타각적 증상의 변화와 각막두께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렌즈 착용 1일후, 2달 후의 자각적 증상 중에서 주된 불편함은 양안 모두 건조감, 충혈, 이물감, 가려움이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안보다 좌안에서 자각적 증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착용시간 중 5시간 이내와 이후의 자각적 증상은 착용 1일 후와 2달 후 우안과 좌안 모두 충혈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000). 타각적 증상은 렌즈 착용 전에는 양 안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착용 2달 후 일반 미용 칼라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좌안에서 윤부충혈(p=0.000), 구결막충혈(p=0.012)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렌즈 착용에 따른 타각적 증상의 변화를 비교해본 결과 우안에서는 검결막충혈, 각막염색, 결막염색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지만 좌안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므로 일반 미용 칼라 콘택트렌즈가 눈에 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막두께는 렌즈 착용 후 우안은 약 $5{\mu}m$(p=0.001), 좌안은 약 $7{\mu}m$(p=0.004) 증가하여 양안 모두 착용 전에 비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결론: 샌드위치 공법으로 제조된 Dk/t가 높은 교체용 미용 칼라 콘택트렌즈는 착용에 따른 눈에서의 변화가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시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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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콘택트렌즈 용액에 대한 미용 칼라렌즈의 탈색 관찰 (Bleaching Observation of Cosmetic Color Lenses According to Multipurpose Contact Lens Solutions)

  • 김효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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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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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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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본 연구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미용 칼라 콘택트렌즈에 대하여 렌즈 관리에 이용되는 다목적 콘택트렌즈 용액에 의한 탈색을 관찰하고자 하였다. 방법: 6개월용 착용렌즈로 굴절력이 0.00 D이며, 주변부가 다른 제조공법으로 착색된 세 가지 칼라 콘택트렌즈를 이용하였고(타입 1: pigment application method, 타입 2: chemical bonding process, 타입 3: sandwich method), 다목적용액은 성분이 다른 두 종류를 사용하였다. 각각의 칼라 콘택트렌즈는 다목적용액에서 20일간 보관하면서 1일 15초 동안 소용돌이 혼합(vortexing) 하였다. 소용돌이 혼합 전과 후에 형광흡광도, 표면사진 그리고 명도지수와 색좌표지수를 측정하여 탈색정도를 관찰하였다. 결과: 두 종류의 다목적용액에서 모든 타입의 미용 칼라 콘택트렌즈의 형광 흡광도 값은 소용돌이 혼합 전과 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표면사진은 렌즈의 전면은 모든 타입에서 매끄러웠고, 후면은 타입 3은 1과 2 보다 돌출된 정도가 적었다. 소용돌이 혼합 전과 후 렌즈 표면색의 색차 변화는 타입 3이 타입 1과 2보다 유의하게 변화도가 작았으나 모두 허용오차 안에 들었다. 결론: 소프트 콘택트렌즈 다목적 용액에 의한 미용 칼라 콘택트렌즈의 탈색은 형광 흡광도와 표면색 측정에서 관찰되지 않았다. 그러나 콘택트렌즈의 제조방법에 따라 렌즈 후면의 돌출된 정도는 달랐다.

샘플착용 미용 콘택트렌즈의 세균 오염에 대한 관리방법 (Care Strategy of Sample-wearing Cosmetic Contact Lens for Preventing from Microbial Contamination)

  • 고훈;김은혜;이흠숙;박미정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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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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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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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본 연구에서는 샘플착용 미용 콘택트렌즈의 적절한 관리방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10대 20대 미용 콘택트렌즈 착용자 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미용 콘택트렌즈 구입 시 샘플착용 실태를 파악하였다. 또한 샘플착용 미용 콘택트렌즈를 2주, 4주, 6주 동안 착용시 발생하는 그람음성균 및 진균의 오염 정도를 측정하고 적절한 관리방법에 의해 이러한 오염이 방지될 수 있는 지를 알아보았다. 결과: 설문 조사결과, 평균 4.5개의 샘플착용 미용 콘택트렌즈를 시험착용 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람음성균 및 진균의 오염은 샘플착용렌즈의 착용기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착용시마다 문지르기와 보존액을 교체하는 Group 1과 문지르기를 하지 않은 채 보존액 교체만을 해준 Group 2에서는 그람음성균 및 진균의 증식이 완벽하게 방지되었다. 1주 간격으로 관리를 한 Group에서는 그람음성균 및 진균의 증식이 어느 정도 억제되었으며, 문지르기가 균의 오염 방지에 도움이 되었다. 2주 간격의 관리는 균의 오염 방지에 거의 효과가 없었다. 결론: 착용할 때마다 보존액을 교체해주는 것만으로도 샘플착용 미용 콘택트렌즈에서의 그람음성균 및 진균의 오염을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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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면 안경렌즈의 미용적 측면에서의 곡률반경과 광학적 고찰 (Front Radius of Spherical Spectacle Lens in the Cosmetic and the Optical Corsiderations)

  • 정부영;주경복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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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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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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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광학적 관점에서 비점수차를 제거한 구면 안경렌즈의 전면부 곡률반경을 계산하고, 시중에 판매중인 외국계 국산 제품 및 국산 안경렌즈에 대한 곡률반경을 구면계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비교 분석하였다. 자동 렌즈 메터로 측정한 굴절력 조사에 대해서는 조사된 제품 모두 측정 오차 내에서 정확한 굴절력을 나타내었으나, 회사에 따라 전면부의 곡률반경이 다소 다른 것을 알 수 있었다. 비점수차를 제거한 진켄-좀머(Zinken-Sommer) 조건식으로부터 유도된 전면부의 곡률반경과 비교할 때 조사된 제품 모두 최적의 조건에서 다소 벗어나는 평평한 곡률반경을 보였으며, 미용적인 측면이 강조되어서 제작되지 않았나 하는 것으로 본 연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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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광 칼라 C/L에 대한 건조감 및 렌즈 적응증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migwang color contact lens for dryness and indications)

  • 장우영;박정식;이정영
    • 한국정보컨버전스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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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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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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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미용 콘택트렌즈 착용에 1주와 2주에 대한 삽입 상태를 평가 하였다. '렌즈의 삽입과 제거가 용이 하다'에서 1주와 2주 모두 '긍정'의 평가가 나왔으며 '삽입 중 거울을 봤을 때 눈이 빨갛다'에서는 1주에서는 '부정'의 평가가 18명(45%), 2주에서는 '부정'의 평가가 14명(35%)로 나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각적인 충혈도는 줄어듬을 볼 수 있었다. '향후 렌즈 구매 의사'에서 1주차에서는 긍정>부정의 결과로 나왔고, 2주에서는 긍정=부정으로 평가가 되었다. 하지만 보통이상의 평가로는 1주, 2주 모두 26명(65%)으로 변화없음을 보였다. 착용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삽입 시의 시력상태, 건조감에서는 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고, 편안함에서는 비슷한 평가가 나타났다. 제거 시의 시력상태, 편안함, 건조감에서는 다소 부정적인 평가가 나타났지만, 일상생활 시에는 시력상태, 편안함, 건조감 모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타남으로 착용 중일 때 보다 긍정적인 평가가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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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자에 대한 연구 (A Study of Soft Contact Lens Wearer on Women College Students)

  • 김덕훈;유재태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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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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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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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는 한국인 여대생을 대상으로 이들의 소프트 콘택트 렌즈 학용에 관련된 각종 문제점을 비교분석한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부분 소프트렌즈의 구입은 안경원이다. 2. 대부분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의 동기는 안경 사용의 불편함이다. 3. 대게 렌즈 사용의 만족도는 중등도이다. 4. 렌즈 교체의 주요 원인에 대해서 10대는 렌즈의 손상이며 20대는 사용기간의 만기이다. 5. 하루 중 렌즈 사용의 기간에 대해서 10대는 10시간 이상이며, 20대는 7시간에서 10시간 사이이다. 6. 콘택트 렌즈 관리와 처방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10대는 세척과 저장을, 20대는 세척과 소독이다. 7. 렌즈 취급의 주요 어려움에 대해서 10대는 렌즈 제거와 렌즈 케이스 소독을, 20대는 관리용액의 취급과 렌즈의 삽입이다. 8. 렌즈의 삽입중 가장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 10대는 눈에 렌즈의 걸림과 두려운 감정이, 20대는 두려운 감정이다. 9. 렌즈 제거시 어려움에 대해서는 눈의 개안 유지가 대부분이다. 10. 렌즈 착용중 가장 불편한 사항은 충혈, 이물감, 동통 등이다. 11. 렌즈 착용의 장점에서 10대는 주로 안경 불편함이며, 20대는 미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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