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미국의 꿈

검색결과 41건 처리시간 0.026초

PR Focus-꿈의 자동차 실현하는 텔레매틱스 세계

  • 벤처기업협회
    • 벤처다이제스트
    • /
    • 통권53호
    • /
    • pp.9-9
    • /
    • 2004
  •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를 말하는데 있어‘휴대폰’, ‘컴퓨터’, ‘자동차’라고 해도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텔레매틱스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 세 가지를 잘 조합해 놓은‘디지털 컨버전스’의 산물이다. 원격통신을 뜻하는 텔레커뮤니케이션과 정보과학을 뜻하는 인포매틱스의 합성어로, 자동차와 무선 통신이 결합한 차량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바로 텔레매틱스이다. 최근 동적 라우팅을 탑제한‘CCI-3400’을 출시한 카나스와 미국 수출형‘호크아이’를 출시한 파인디지털을 통해 텔레매틱스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 PDF

21세기에 산다 - 꿈같은 주거공간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과학과기술
    • /
    • 제32권3호통권358호
    • /
    • pp.18-19
    • /
    • 1999
  • 내일의 주거공간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21세기는 해양을 끼고 새로운 생태도시가 건설되고 또 본격적인 해양개발시대를 맞아 5대양을 누비는 해상도시가 건설될 것이다. 인구 50만명이 상주하게 될 생태도시는 높이 5백m의 원형타워형 건물로 지상 1백25층, 지하 45층으로 지상은 식물생산공장, 지하는 50만명의 거주공간으로 모든 것을 자급하고 공해없는 미래형 도시를 이룰 것으로 본다. 또 세계 최초의 떠있는 해상도시는 상주인구 4만5천명 등 9만5천명을 수용하는 움직이는 인공섬으로 미국에서 10년 전부터 구상하고 있어 21세기에는 실현되어 5대양을 누비게 될 것이다.

  • PDF

세계 주요 타이어 메이커의 동향

  • 대한타이어공업협회
    • 타이어
    • /
    • 통권99호
    • /
    • pp.42-47
    • /
    • 1982
  • 본고는 해외 각국에서 발간되고 있는 고무 및 타이어세계 전문지들을 통하여 전해지는 해외주요 타이어 메이커의 최근동향을 살펴본 것이다. 수년 동안이나 업적이 계속 강화되어온 Firestone과 Pirelli의 업적이, 부채산성부문의 과감한 정리와 경영합리화로 차츰 회복단계에 있다고 하며, 영국의 Dunlop사에서도 계속체질개선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도 당분간 고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일본의 Bridgestone은 세계 제3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미국진출을 결정하고 한층 국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 PDF

순간 자극라만의 원리와 그 응용

  • 진승민;김성근
    • 광학과기술
    • /
    • 제8권3호
    • /
    • pp.26-29
    • /
    • 2004
  • 수많은 자연 현상들은 인간의 감각으로써는 감지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과학자들의 오랜 꿈은 이러한 빠른 현상들을 그들이 일어나고 있는 과정 중에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찰하고자 하는 현상 자체보다 더 빠른 속도의 순간포착 기능을 가진 측정법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순간포착법의 역사는 이미 100여 년 전 사진기술의 초기 개발기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실제로 1872년에 Stanford 대학의 설립자인 미국 California의 철도 재벌 Leland Stanford는 빨리 달리는 말의 경우 짧은 순간에라도 네 발이 모두 땅에서 떨어지는 것을 증명하는 일에 $ 25,000의 상금을 내 걸었었다. (중략)

  • PDF

표지 인터뷰-"우리시대 건축이야기" 펴낸 김원씨

  • 김지원
    • 출판저널
    • /
    • 통권254호
    • /
    • pp.2-3
    • /
    • 1999
  • 조각가의 꿈을 지녔던 소년 김원이 집안형편을 고려해 공과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한 것은 결과적으로 잘된 일이다. 대학 졸업 후 동기들은 미국 유학길에 올랐지만 그는 김수근 건축사무실에서 밤샘으로 현장을 지켰다. 스물아홉에 떠난 네덜란드 유학은 그 자체 문화적 충격이었고, 여행으로 건축문화예술의 실물을 접하는 기회였다. 돌아와 30여년간 명동 쌩뽈 수도원, 국립국악당, 광주 가톨릭대학교 등 2백여 건축물을 완성시킨 그의 일관된 건축관은 보편성이다. 우리나라의 그 상식적이지 않은 건축문화에 대해 숱한 분노의 발언을 쏟아낸 것도 그의 건축관을 실천하는 또다른 모습이다.

  • PDF

누가 머틀을 두려워하랴? -『위대한 갯츠비』에 함축된 디오니소스 (Who's Afraid of Myrtle?: Dionysus Implied in The Great Gatsby)

  • 김봉은
    • 영어영문학
    • /
    • 제54권1호
    • /
    • pp.61-76
    • /
    • 2008
  • F. Scott Fitzgerald's The Great Gatsby has been interpreted to be saturated with the lamentation over the distortion and evaporation of the American dream. The application of Friedrich Nietzsche's mythic concept of Dionysus, discussed in The Birth of Tragedy, surfaces a fresh layer of the novel, subverting the established pessimistic reading. To focus on a peripheral character, Myrtle Wilson, through Nietzsche's theory brings forth an optimistic vision of the author. A Dionysian ecstasy so powerfully overwhelms Myrtle that she perceives Tom, the very picture of corruption and crime in Fitzgerald's text, as a benefic liberator. Her impassioned perception of Tom enables her to soar over both legal or moral censorship and her realistic confinement. Myrtle's amoral passion endows her with the vital desire to live. Her Dionysian dynamo embodies the core of new version of the American dream Fitzgerald suggests as a measure to reanimate the lost generation of his nation.

북한의 핵, 탄도미사일 위협과 미국의 전략: 동맹국과의 경제적, 군사적 수단의 동기화를 통한 전략적 환경의 조성 (North Korean Nuclear & Ballistic Missile Threats and U.S. Strategy: Shaping the Strategic Environment by Synchronizing Sticky and Sharp Power with Allies)

  • 문종화
    • Strategy21
    • /
    • 통권37호
    • /
    • pp.242-274
    • /
    • 2015
  • 2015년 5월 수중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시험을 통해 북한은 전 세계의 이목을 또 다시 집중시켰다. 북한은 2013년 제3차 핵실험을 감행한 이후 최근까지도 탄도미사일과 로켓 발사 등의 무력도발을 지속해 왔다. 이와 같은 북한의 무력도발은 한반도의 안정뿐만 아니라 미국 본토의 안보에도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저지를 위해 경제적 또는 군사적 방안들을 선별적으로 적용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미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여전히 핵미사일을 개발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본 논문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미국의 대안적 전략(Alternative Strategy)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필자는 대안적 전략 제시에 앞서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현황을 내용(Contents)과 맥락(Context) 차원에서 분석하고 미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전략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그리고 대안적 전략으로 동맹국과 함께 경제적(Sticky Power), 군사적(Sharp Power) 수단의 동기화(Synchronizing)를 통해 북한이 감당하기 힘든 전략적 환경을 조성(Shaping the Strategic Environment)하는 것이 '북한의 핵개발 포기' 라는 전략목표를 달성하는 방안 임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이 대안적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수단으로 ① 북한의 자금세탁 및 위조지폐 발행국 지정, ② 북한을 지원하는 모든 해외자산에 대한 제재조치, ③ 북한의 테러지원국 재지정, ④ 북한 제재를 위한 미국의 입법추진, ⑤ 대량살상무기 관련 금수품목의 확대를 적용함과 동시에 군사적 수단으로 ① 대량살상무기 비확산 활동 강화, ② 대탄도미사일 전략 개발 및 정보(ISR: Intelligence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 공유, 맞춤형 억제전략(TDS: Tailored Deterrence Strategy)의 구체화 등을 통한 한·미 군사 억제방안의 강화, 그리고 ③ SM-3, THAAD(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등 한·미·일 3자간 MD(Missile Defense)체제의 구축 등을 동기화하여 적용해야만 할 것이다. 미국의 대안적 전략은 ①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중국의 협력방지, ② 한·중간 경제관계의 악화, ③ 한·일간의 역사적 긴장관계라는 위험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따라서 미국이 대안적 전략목표인 '북한의 비핵화' 달성을 위해서는 이와 같은 위험요소를 완화시키는 노력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미국은 북한의 김정은이 핵미사일 개발 포기라는 상이한 방향의 전략적 결정을 할 경우에 대비하여 한·미 연합훈련의 보류,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조치 해제 등 북한과의 협상 가능성도 열어두고 이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xDSL 표준화동향

  • 김기호
    • 정보와 통신
    • /
    • 제14권12호
    • /
    • pp.77-85
    • /
    • 1997
  • 지금까지 access network에서의 xDSL의 위치를 살펴보고 DSL, HDSL, ADSL 및 VDSL을 중심으로 기술 및 최근의 표준화동향을 살펴보았다. ITU의 조사에 따르면 97년 기준으로 전세계 약 8억가구에 copper access line이 연결되어 있고 그중의 70%이상이 가정에 연결되어 있는데 증가추세도 북미의 경우 년3.5%, 서유럽과 태평양연안의 경우 년4.5%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어 2000년경에는 10억가구에 다다를 전망이다. 미국은 97년기준 약 1억가구에 1억6000만 copper access line이 연결되어 있는데 Yankee Group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00년을 기준으로 3백만가구에 ADSL/RADSL/SDSL이 연결되고 관련 revenue는 10억달러에 이를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전세계 xDSL 시장규모를 미국의 5배정도로 보면 2000년경에는 전세계 twist pair의 2%정도에 xDSL이 연결되어 ADSL/RADSL/SDSL 관련 세계시장규모가 50억달러에 이르고 시장성장률은 30%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이러한 xDSL의 표준화작업은 3장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ANSI T1, ETSI에서 주로 주도되고 있으나 ITU-T, IEEE, ADSL Forum, ATM Forum, DAVIC 등 다른 group과 활발한 liasion meeting 을 통해서도 협력안을 마련하려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DAVIC은 long range(1.5Km이상) PMD규격으로 ADSL을, mid range($300m\sim1.5km$) PMD규격으로 VDSL을, short range(300m이하) PMD규격으로 CAP방식의 FTTC를 각각구정하여 xDSL을 수용하고 있다. Microsoft의 CEO인 Bill Gates가 'Bandwidth bottleneck. No question. that's the biggest obstacle.'이라고 천명한 바와 같이 정보사회로의 진전에 있어 bandwidth는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다. 정보사회의 꿈을 실현하고자 1993년부터 시작된 In-formation Infrastructure의 구축노력이 그동안 다양하게 시도되어왔으나 숱한 우여곡절과 실패를 겪은 telco등의 서비스업자들이 이제는 너무 큰 꿈을 쫓기보다는 internet이라는 현실적인 시장에서 xDSL과 cablemodem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새로 시작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동안 ADSL, Forum을 중심으로한 일부 technology evangelist들은 전세계 8억가구에 깔려있는 copper twist pair를 경제적인 'the last mile solution'으로 활용할 것을 줄기차게 주장해왔다. 그동안 xDSL은 VDSL이라는 차세대 대안을 제시하여 interim solution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는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IDSL, SDSL, RADSL등의 새로운 고객지향적 xDSL을 개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 xDSL vendor들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값싼 xDSL 시스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DSLAM[8]과 같은 switch solution도 제시되어 기존의 copper twist pair를 이용해 값싸게 다양한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 오늘날의 xDSL의 성공요인이라고 생각된다. 일찌기 Bell Atlantic의 CEO Ray Smith가 'Yes. ADSL is an interim solution that will be with us for forty years.'라고 간파한대로 xDSL은 fiber가 좀 더 값싼 해결책이 될 때까지 당분간 access network에서 확고한 자리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들어 우리나라의 초고속정보통신망도 ADSL 과 VDSL을 바탕으로 FTTH으로 진화하는 전략을 수립한것은 우리의 현실과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한 일이라 여겨진다.

  • PDF

미국 한인 가정폭력피해 한부모 빈곤여성들의 자활 경험 (The Self-Sufficiency Experience of Korean-American Single Mothers with the History of Domestic Violence in Poverty)

  • 정혜숙
    • 한국사회복지학
    • /
    • 제65권4호
    • /
    • pp.245-269
    • /
    • 2013
  • 미국의 복지개혁 이후 근로연계와 더불어 가정폭력분야 여성복지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 목표 중 하나로 설정된 것은 '자활(self-sufficiency)'이다. 본 연구는 '아래로부터의 관점(bottom-up approach)'에 근거하여 가정폭력피해로 한부모가 된 미국 한인 빈곤 여성들의 자활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기 위해 질적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자활'은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정신적 자립 능력을 모두 갖추어 나가는 삶의 지속적 과제이자 과정'으로 확인되었다. 그들의 자활로의 도전들은 자활 과정 초기 가정폭력피해의 후유증으로 무너진 자활 잠재력의 복원이 필요한 시기와 장기적 차원에서 자활 과정을 유지해야 하는 자활 지탱력의 개발 시기를 포함한다. 이 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한 그들의 욕구는 '친정집 같은 도움과 지원', '선택과 집중의 복지지원', '성숙한 의존과 자활' 그리고 '생계유지가 아닌 꿈의 성취로서의 자활' 등으로 확인되었다. 가정폭력피해 한부모의 특수성과 이민자로서의 현실에 민감한 자활 정책 및 서비스 개선의 구체적 전략들이 제안되었다.

  • PDF

국가별 드론 기업과 특징

  • 최재홍
    • 광학세계
    • /
    • 통권158호
    • /
    • pp.48-51
    • /
    • 2015
  • 2013년 12월 2일에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드론을 통하여 30분 배송을 실현하겠다고 배송 테스트를 했다.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플라스틱 보호 박스에 잘 담아 드론에 싣고 고객의 마당에 떨구고 돌아오는 모습을 담았다. 미국의 모든 언론은 드론에 대하여 대서특필하였고, 30분 배송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쟁을 벌였다. 그 해 연말, 아마존은 쇼핑특수를 누렸다. 돈 안들이고 광고를 독특하게 한 셈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마존의 드론 배달을 '쇼'라고 생각했다. 고객들의 주거 형태, 드론 비행의 법적인 문제, 드론으로 발생되는 사고, 사람들의 인식 등등 문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2015년 초부터 알리바바는 1시간 내 차(Tea) 배달 서비스를 상하이와 광저우에서 테스트 중이라고 한다. 또한, DHL이 바다를 건너 섬으로 의약품을 수송하는 시연을 했다. CES 2015에서는 드론 전용관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마치 꿈과 같던 것이 실현되는 느낌이었다. 드론을 띄울 수 있는 권리 외에도 드론을 떨어뜨릴 권리도 논의되고 있다. 일본 총리관저에 드론이 떨어지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소형 드론에 폭발물을 탑재하여 타격하는 영상을 보이기도 했다. 개인적인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어야 할 가정집 위로 카메라가 달린 드론이 날아다니기도 하며, 재소자들의 수감시설에 마약과 담배를 실어 나르다 적발되기도 하였다.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학생들에게 100만 원이 넘는 드론을 구매하여 주었더니, 동력인 배터리가 20분밖에 안 된다고 투덜거린다. 영상에 그리고 비행에 소리가 너무 난다고 또 투덜거린다. 바람에 밀려 조정이 어렵다고 또한 투덜투덜하더니만, 결국은 비행 중 조절이 안 되고 떨어져서 결국 박살이 났다. 내구성이 약하다는 이야기는 곧 전반적으로 아직 한계가 있으며 개선할 점이 많다는 의미이다. 위와 같은 부정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드론은 새로운 서비스의 융합으로 신시장이 기대되는 만큼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 미국가전협회(CEA)는 2015년 세계 드론 시장이 2014년보다 무려 55% 성장한 1억 3,000만 달러의 규모로 성장하고 5년 뒤에는 1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드론 산업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