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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ar & Report - 인도의 식품산업 동향 조사 (Seminar & Report - Survey on Food Industry of India)

  • 박종대
    • 식품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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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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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8-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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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내용은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쌀 생산 및 소비 국가인 인도의 식품산업 현황 및 쌀 가공 식품과 가공 기술 등을 조사하기 위하여 뭄바이에서 개최된 식품 및 음료, 호텔 박람회(TASTE 2011)에 참석하고, 뭄바이 SNDT 여자대학과 KBC(korea business center) 등을 방문 하여 한 인도 양국 간의 식품 가공산업과 쌀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며 향후 관련 분야 교류 협력 활성화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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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제약연구&생산시설 및 주거복합 계획안을 통해 바라본 뭄바이 다라비 재개발계획 (Dharavi Redevelopment Plan through Urban Pharmaceutical Production & Research Facilities, and Residential Complex in Mumbai)

  • 임재헌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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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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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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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다라비(Dharavi)는 70만 명이 넘는 수의 사람들이 한 지역에 밀집하여 살아가는 지상 최대의 슬럼가이다. 주정부는 다라비의 재개발을 함께 추진할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고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인도정부는 2015년 3가지 도시개발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인도 전국적 차원의 도시개발과 기존 도시의 재개발사업 및 빈민가 주택공급 사업 등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인도의 DMIC 산업회랑과 스마트 도시건설 등의 현행 사업들을 인도가 타산업 대비 비교우위를 가진 제약산업과의 연계를 통하여, 다리비 내의 특정한 대지에 거주하는 기존주민들을 대상으로 신규 주택의 공급이 가능한 도심형 제약연구&생산시설 및 주거복합 계획안을 제안하여 재개발 방향들 중 가능한 하나의 프로토타입(prototype)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인도 여성의 패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의복구매행동 특성 연구 - 뭄바이 거주 신세대 여성을 중심으로 - (A Study on Clothing Purchase Behaviors as Related to the Fashion Lifestyle of the New Generation of Indian Women living in Mumbai)

  • 고수진;고애란
    • 한국의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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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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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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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is study investigates the fashion lifestyles and the effect on clothing purchase behavior by female consumers living in Mumbai India. Data were collected from 129 Indian women in their teens to thirties living in Mumbai and were analyzed by factor analysis, cluster analysis, one-way ANOVA, Duncan test, ${\chi}^2$-test, frequency analysis using SPSS 12.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ve factors of fashion lifestyle are identified: fashion consciousness, price orientation, advertisement/brand orientation, being aware of others, and tradition orientation. Female consumers were classified into four groups based on fashion lifestyle factors: display/brand oriented group, active profit seeking group, fashion oriented group, and a tradition oriented group.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fashion lifestyle groups on five criteria (latest fashion, price, commonality with existing clothing, size, and the distance to the store) out of the 13 criteria. The display/brand oriented group showed high scores on the latest fashion and size. The active profit-seeking group generally showed high scores on all five factors. The fashion oriented group showed high scores on latest fashion and commonality with existing clothing when buying clothes. Finally, the tradition oriented group showed high scores only on the distance to the shop, while they (the tradition oriented group) showed low scores on the other criteria. The examination on the actual conditions of clothing purchase among fashion lifestyle groups showed that only the monthly expenditure for clothing is significantly different. The display/brand oriented group and active profit seeking group spent more on clothing than the other two groups.

인도의 식민도시에 관한 인도 교과서 서술관점 연구 -뉴델리, 마드라스, 캘커타, 봄베이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Description of India's Textbooks on Colonial Cities in India -Focused on New Delhi, Madras, Calcutta and Bombay-)

  • 박소영;정재윤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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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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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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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이 글은 인도의 대표적인 식민도시인 뉴델리, 마드라스, 캘커타, 봄베이(현재의 첸나이, 콜카타, 뭄바이)가 교과서에 어떻게 서술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인도인의 관점에서 본 식민도시에 관해 분석하고자 한다. 인도 교과서에서 식민도시들은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에 따른 정치 사회 경제 문화적 변화, 영국인과 인도인 간의 분리, 도시 계획, 식민지배 기간 동안 축조된 건축물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으며, 이에 관한 서술관점은 '박탈, 배척, 차별, 저항, 도전'과 '기회의 부여, 수용, 흡수'의 관점이 혼재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식민도시를 둘러싼 서술관점은 대립적이면서도 상호 불가분의 관계를 견지하고 있는데, 영국의 통치 이데올로기가 반영된 식민도시가 가질 수밖에 없는 태생적 특징, 그 안에서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만들어가는 사회, 문화적 특징을 단순화시키지 않고 다층적 고찰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피지배자로 겪었던 불합리한 차별과 배제에 대한 저항이 있었던 점은 분명히 하고 있다.

Hydroxych1oroquine과 primaquine 통상 용량으로 치료한 후 재발한 유입 삼일열 말라리아 1예 (A relapsed case of imported tertian malaria after a standard course of hydroxychloroquine and primaquine therapy)

  • 이경주;정문현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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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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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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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최근 primaquine으로 완치 (radicalcure)된 후에도 재발하는 삼일열 말라리아 보고가 많아지면 서 primaquine에 대한 내성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저자들은 해외여행 중에 감염된 삼일열 말라리아를 hydroxychloroquine과 primaquine으로 치료한 후 재발한 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35세 남자 환자가 내원 34일 전부터 15일간 인도 뭄바이와 중국 쉬천에 출장 다녀왔고 귀국 3일 후부터 고열이 발생하여 발열 17일째 본원에 입원하였다. 말초혈액 도말검사에 서 분열체 내의 분열소체의 수가 14개 이상 되고 세포질 형태가 불규칙적인 영양형이 보여 삼일열 말라리아로 진단한 후 hydrouychloroquine를 투여하고 열이 떨어진 후 primaquine (15 mg/일, 14일간)을 투여하였다. 치료 후 55일째까지 말라리아 재발의 증상이 없었고 말초혈액 도말에서도 말라리아 원충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6개월 후 다시 발열이 생기고 말초혈액 도말검사에서 분열소 체와 영양형이 보여 재발로 진단하였다 처음 입원 때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였고 현재까지 10개월간 경과 관찰 중이며 증상의 재발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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