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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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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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0호통권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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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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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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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공업에서 본 자동차의 기술동향1

  • 이원선
    •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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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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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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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본 자료는 1990년 4월 13일 일본 Posty Corporation의 후원을 받아 일본고무협회에서 개최한 ‘제3회 공개포럼’에서 발표한 ‘고무공업의 기술예측(자동차용 타이어를 중심으로)’ 내용 중의 일부로서 주우고무공업주식회사 연구개발본부의 천상 정 문씨와 (주) 황정제작소 기술부재료연구과의 무곡보씨가 발표한 것을 번역 · 정리한 것으로 앞으로 2회에 걸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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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중엽 여성 염습의의 일례 -경북 안동시 정상동 일선문씨 분묘 출토복식을 중심으로- (A Case Study on a Woman's Shrounds in Middle of the 16th Century -Based on the Excavation of the Mrs. Moon's Grave in Andong Kyunbuk-)

  • 이은주
    •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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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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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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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A Study on a Woman's Shrouds in Middle of the 16 Century based on the excavation of the Mrs. Moon's grave in Andong is reported in this paper.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followings are obtained: 1. From the architecture and costume in the Mrs. Moon's grave we can conclude that Confucian funeral rites were already established in Andong region of the 16th century. 2. The articles used for funeral rites can be classified as Bujangpum(副葬品) Chikwanjeku(治棺諸具) Bokongpoom(補空品), and Yumsupku(斂솝具) and costumes for the death wrapping can be especially classified as Yumsupeui(斂섭衣) 3. Total 63 remains were excavated from the Mrs. Moon's grave. Among them 3 Chikwanjeku 19 Daeryumku(大斂具) 12 Soryumku(小斂具) and 29 Supku(섭具) Yumsup procedure was performed with great care Shrouds were the casual cloths and only Sangbok were made for the ritual Several Sooeui were found. 4. Pricedyak characteristics of Yumsup include unusual direction of wrap the meaning of Boolryu and unusual Chingsoo of used clothes. 5. There were 41 costumes in : Coats were Sangbok and Jangot upper cloths were long jacket and short jacket Danjukori Jeoksam and Hansam Each of the trousers and the skirts were two different kinds by the form The pair of Hangjeon socks shoes and a cap found in this grave were also stu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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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매장문화재 중 매장지반재료의 공학적 특성 (Engineering Research on the Burial Ground Materials of the Buried Cultural Assets in Andong)

  • 박형동;황지호;김성수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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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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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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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경북 안동시 정상동에서 발굴된 1560년대의 이명정과 그의 부인 일선 문씨의 시신이 바로 옆에 매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패정도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그 원인을 공학적 측면에서 규명하였다. 연구지역 주변은 상당한 심도가지 잘 발달된 마사토 지반으로 인해 배수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시신이 부패되지 않는 하나의 요인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두시신의 부패에 영향을 미치는 수분 및 공기 침투에 대한 방벽역할을 했을 것으로 판단되는 회곽물질을 대상으로 물리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온전한 상태로 보존된 일선 문씨 시신 주변 회곽물질이 이명정 시신 주변 회곽물질보다 상대적으로 더 치밀하게 밀집된 구조로 밝혀졌으며, 이것은 주변 수분 및 공기로부터 시신을 밀폐시키는 정도가 훨씬 더 탁월했다는 구체적 증거가 된다. 비슷한 시기에 동일한 장소에 매장된 두 시신 주변의 회곽물질의 특성 차이를 유발시키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두 회곽물질 내 함유된 광물분석을 실시한 결과 두 시료 내에 함유된 광물이 상이하였다. 이것은 두 회곽시료의 구성물질이 상이했음을 말해주며, 광물학적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방해석을 더 많이 함유하면서 석고도 포함된 일선 문씨 시신 주변 회곽물질이 밀폐환경 조성에 더 용이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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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전라도 임실현 향리층의 존재양태 - 『운수연방선생안(雲水?房先生案)』을 중심으로 - (The Existence Aspects of the Hyangri Class in Imsilhyeon, Jeolla Province in the Latter Half of Joseon - With a focus on Woonsuyeonbangseonsaengan)

  • 권기중
    • 동양고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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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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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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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이 논문은 "운수연방선생안"을 통해 조선후기 전라도 임실현 향리층의 존재양태를 살펴보기 위해 작성되었다. "운수연방선생안"에는 경종 4년(1724)부터 작성하기 시작하여 20세기 초반까지 작성한 임실현 향리들의 명단을 수록하고 있다. "운수연방선생안"에는 모두 704명의 향리들이 확인된다. 김씨 119명, 엄씨 103명, 진씨 103명, 박씨 87명, 문씨 86명, 이씨 66명, 백씨 31명, 황씨 27명, 태씨 17명 등이다. 이외에도 12개의 성씨가 확인되는데, 10명 미만의 향리를 배출할 따름이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향리 성씨를 전체 점유율 순으로 추정해본다면, 김씨, 엄씨, 진씨, 박씨, 문씨, 이씨 등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특징은 전씨와 양씨가 19세기에 들어와서 전혀 향리를 배출하지 못한 반면, 황씨가 19세기에 들어와 5%대의 향리를 배출하고 있으며, 진씨가 10%이상대의 점유율을 보이며 약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몇 몇 향리 성씨가 향리 사회를 주도함에도 불구하고 그 내부에는 약간의 변화들이 늘 상존했음을 보여준다. 이들 성씨들의 본관을 "노소계안"을 통해 살펴본 결과, 이들은 경주 김씨, 영월 엄씨, 남원 진씨, 함양 박씨, 남평 문씨, 경주 이씨였다. 다음으로 "운수연방선생안"에 호장 직역을 역임한 것으로 기재된 76명의 호장 성씨를 통해 상층 향리를 배출한 성관도 위의 성관과 동일한 지 살펴보았다. 향리의 최상층 직임인 호장을 다수 배출한 성관과 향리를 가장 많이 배출한 성관은 전체적으로 보면 거의 일치하나, 시기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18세기에는 6개 성관이 비슷한 비율로 호장을 배출했다면, 19세기에 와서는 남원 진씨에서 13명, 남평 문씨 9명, 영월 엄씨 6명 등 3개 성관만이 10명 이상의 호장을 배출하고 있다. 19세기의 주목할 만한 또 다른 변화는 한 명의 호장이 두 번 이상 호장을 역임하는 빈도수가 18세기에 비해 급격히 늘어났고, 특정 성관으로 집중된다는 사실이다. 이같이 조선후기 임실현의 향리 사회는 6개 성관이 다수의 향리를 배출하며 공존하는 양상이나, 내부적으로는 시기에 따른 상층 향리 성관의 변화가 일부 확인되며, 특정 성관이 향리 사회를 주도하는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