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2016년 6월부터 만 12세 여아에 대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무료접종이 실시되고 있다. 이 연구는 언론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부작용이라는 리스크 정보에 대해 어떻게 보도하였는지 살펴보고, 정부의 위험 커뮤니케이션 및 정책홍보에의 함의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무료접종이 시작되기 전 6개월을 1기(정책결정 단계)로, 무료접종이 실시된 후 6개월을 2기(정책집행 단계)로 시기를 구분하여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및 안전성 관련 기사 314건을 분석하였다. 내용분석 및 네트워크 분석 결과, 1기보다 2기에 관련한 기사의 수가 증가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에서 자궁경부암 백신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백신의 효과를 부각시키면서 접종을 권유한 내용이 언론보도의 한 축을 이루었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부작용과 관련하여 1기에는 일본의 백신 접종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보도되었고 이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보도되었으나, 2기에는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의 피해 사례가 빈번히 보도되었다. 향후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궁경부암 백신 관련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불안감이 증폭되지 않도록 전략적인 접근을 해야 할 시점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계획된 행위이론에 근거하여 2016년부터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무료접종 대상자인 청소년 딸을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HPV 예방접종 의도와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위통제, 의도는 박혜민, 오현이가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2017년 6월부터 9월까지 249명의 자료를 수집하였고 SPSS Statistics 21.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대상자의 HPV 예방접종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위통제 순이었다. 또한, HPV 예방접종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력, 대상자의 예방접종 상태, 의료인의 권유, 주변인의예방 접종 상태, 의도로 나타났다. 따라서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하여 예방접종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고려하여 예방접종률 극대화를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성인 당뇨병 환자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과 예방접종 관련요인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201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였으며, 만 19세 이상 성인 총 228,261명을 최종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관련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요인(연령, 성별, 교육수준, 가구소득, 거주 지역, 결혼상태 및 직업유무), 건강행태(흡연, 음주 및 건강검진), 질병 이환(비만, 고혈압 및 이상지질혈증) 및 주관적 건강상태를 교차분석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우리나라 성인 당뇨병 환자의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률은 62.4%로 낮은 수준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여부를 종속변수로 모든 변수가 보정된 상태에서 당뇨군에서는 연령, 성별, 교육수준, 거주 지역, 결혼상태, 직업유무, 흡연, 건강검진 및 동반질환이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p<0.05). 따라서 당뇨병 환자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증대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며, 무료접종 확대 실시와 같은 국가적 정책도 필요하겠다.
2003년 5윌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포항시 기계면 지역 주민 602명과 청송군 지역 주민 965명 등 총 1,567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실태 및 인지도에 관한 개별면접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65세 이상이 무료접종 대상이다'라는 질문에 대하여 '그렇다'는 844명(90.6%)이 응답하여 대부분이 올바르게 인지하고 있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매년 맞아야 한다'라는 질문에 대하여 '그렇다'는 845명 (86.0%)이 응답하여 대부분이 올바르게 인지하고 있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맞으면 감기가 예방된다' 라는 질문에 대하여 '아니다'는 224명(20.8%) 응답하여 대부분 잘못 인지하고 있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맞으면 인플루엔자에 걸린다' 라는 질문에 대하여 '아니다'는 713명 (80.2%)이 응답하여 대부분이 올바르게 인지하고 있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00% 예방효과가 있다'라는 질문에 대하여 '그렇다'는 604명(65.%)이 응답하여 반수 이상이 올바르게 인지하고 있었다. '유행 시 모든 사람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라는 질문에 대하며 '아니다'는 148명(15.7%)이 응답하여 대부분 잘못 인지하고 있었다. 연도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2000년도 23.5%, 2001년도 28.3%, 2002년도 36.8%이었다. 2002년도의 연령에 따른 접종률은 65세 이상이 63.1%, 50세 이상 64세 이하가 33.2%, 40세 이상 49세 이하가 14.2%, 40세 미만이 12.9%이었다. 2002년 예방접종 장소로는 보건소가 128명(53.6%), 병의원이 89명(37.2%)이었다. 2002년 11월부터 2003년 3월까지 독감 여부 조사에서 예방접종군과 비접종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65세 이상 연령군에서 접종군이 89.6%가 걸리지 않았다고 응답했고 비접종군은 83..2%가 걸리지 않았다고 응답하여 집종군에서 독감 발병률이 낮았다. 전종군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한 이유는 '보건소 접종 연락 권고'가 223명(34.4%)으로 가장 많았고, 비접종군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이유는 '건강해서'가 258명(27.3%)으로 가장 많았다. 2003년에 531명(52.8%)이 반드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하겠다고 응답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어 이에 대한 올바른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 그리고 2002년도 65세 이상의 접종률은 63.1%, 50-64세군의 접종률은 33.2%로 50-64세군의 접종률을 향상시킬 필요성이 있다. 이들도 65세 이상 사람만큼 인플루엔자에 취약한 집단일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조사는 표본추출 조사는 아니었지만 인플루엔자 유행에 있어 취약하다고 할 수 있는 농촌 지역주민들의 인플루엔자에 대한 인지도, 접종실태를 조사하였고, 이를 통하여 인플루엔자 예방정책에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65세 이상 노인의 폐렴구균 국가무료 백신 접종은 2종류 중 한 개에 대해서만, 그것도 보건소에서만 접종이 가능하여 다른 국가예방접종 감염병과 달리 전산등록 자료에 의한 백신 접종률 파악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권고되고 있는 2종의 폐렴구균 백신 모두에 대하여 백신 접종률을 파악함과 동시에 백신 접종 이유나 미접종 이유, 백신 접종 관련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모집단은 65세 이상 노인이 되며, 최종 분석대상자수는 총 1,150명이었으며 컴퓨터 전화조사 방법을 사용하였다. 조사내용은 폐렴구균 백신 접종현황(접종여부-2회, 접종일자, 백신종류, 접종기관종류, 접종비용 지불여부, 자료원), 백신 접종을 한 이유, 백신 접종에 대해서 알게 된 정보원,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이유, 백신 접종 관련 요인이었다. 65세 이상 노인의 폐렴구균 백신 접종률은 56.2%로 미국(2017년) 69.0%, 영국(2019년) 69.2% 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폐렴구균 백신 접종 관련 요인으로는 여자가, 연령이 낮을수록, 시부 거주자가, 직업이 없을 때, 고학력자가, 의료보장이 있을 때, 기혼자가, 동거가족이 있을 때에 백신 접종률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국가 권고 성인 예방접종을 인지하고 있을 때, 의사에게 성인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설명 받은 경험이 있을 때, 본인의 성인 예방접종 기록을 보관하고 있을 때, 성인 예방접종이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높게 인지하고 있을 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성인 예방접종 홍보 경험이 있을 때 백신 접종률이 높게 나타났다. 앞으로 국가지원 대상이 아닌 성인 예방접종에 대해서도 정확한 접종기록 관리를 위한 대안의 개발이 필요하며, 국가의 감염병관리 정책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성인 예방접종률 산출이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 보건소사업을 Part별로 토의된 것을 대략 요약해보면, 정부에서 근래에 시도하고 있는 진료대상이 한정된 영세민이나 생보호자에게만 국한되어 있으며, 치료보다는 예방에 힘써야 하겠다는 점을 들 수 있겠고, 모자보건의 무료분만을 대폭 완화하여 최소한 보건소에 등록되어 있는 임산부만이라도 모두 혜택을 주는 방향과 적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하며, 결핵은 조기발견, 조기치료,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는 것을 결핵사업에 종사하는 모든 요원들이 주민들에게 인식시킬 것이며, 가족계획에 있어서는 모자보건향상에 목적을 두고 사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아울러 강조한다. 끝으로 선진국은 인구 2,000명에 보건간호원 1인 꼴인데 우리나라는 12,000:1이므로 선진국에 비해 6:1이나 되는 보건간호원의 업무과다로 질적인 사업의 기대가 어려우므로, 인력과 경제소모를 억제할수 있도록 기구개편이 필요하며, 간호원이 가정방문시 기능별로 $4\~5$인의 중복방문으로 인한 인력낭비와 사업 우선 순위가 혼돈되어 전반 간호사업이 시급하다는 점을 들 수가 있다.
목 적 : 1965년 국내에 홍역 예방 접종이 도입된 후 1985년대부터 국가사업으로 무료예방 접종을 실시하면서 홍역 환아의 발생이 급격하게 줄었다. 1990년과 1994년의 전국적인 유행에 따라 예방 접종방법이 조금씩 바뀌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00년도에는 사상 유래 없는 32,080명이라는 엄청난 환아가 전국적으로 발생하였다. 보건복지부에서 자체 역학조사가 있었지만, 학계에서는 이시기에 유행했던 홍역에 대한 임상연구 및 보고가 미비하여 저자들은 이시기에 경남 서부 지역에 유행한 홍역의 역학을 조사하여 2000년 홍역의 대유행의 역학적 특징을 분석하고, 예방 접종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홍역근절이라는 예방 대책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본 연구를 시작하였다. 방 법: 2000년 1월부터 12월까지 마산삼성병원을 방문 또는 입원한 환아들 중에 경남 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자로서 임상적으로 홍역이 의심되어 홍역 IgM 항체 검사를 실시한 15세 미만의 환아 489명 중에 홍역 IgM 항체가 양성반응으로 확인된 344명만을 대상으로 하여 발병연령 및 월별 발생, 임상증상 및 합병증, 예방 접종력과 홍역 IgG 항체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결 과 : 1) 발병연령 및 월별 발생현황 : 발병연령은 12개월 미만의 환아가 127명(36.9%)으로 가장 많은 빈도를 보였으며, 그 이후에는 11세에 정점을 보였다. 월별 발생현황은 5월에 첫 환아가 발생하여 10월부터 기하급수적인 증가를 보였다. 2) 임상증상 및 합병증 : 모든 환아에서 발열과 기침, 발진을 볼 수 있었으며, 결막염은 54.9%에서 발견되었으며, Koplik 반점은 23.8%에서 관찰되었다. 합병증을 보인 환아는 112명(32.6%)이었으며, 폐렴이 80명(71.4%)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기관지염, 장염, 후두염, 중이염의 순서였다. 3) 예방 접종력 : 예방 접종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261명 중에 1차 예방 접종을 했던 환아는 109명(41.8%)이었고, 연령별 1차 예방 접종률과 환아 발생 수를 비교하였을 때 12개월 이하에서 1차 접종률이 가장 낮았으며, 가장 많은 환아가 발생하였다. 이후 접종률이 증가하면서 환아수가 감소하였다가 접종률이 떨어지는 10세 전후로 해서 환아 발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P<0.01). 하지만, 2차 접종률과 비교하였을 때는 오히려 2차 접종률이 높은 연령에서 환아수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4) 홍역 IgG 항체 : 홍역 IgM 항체와 IgG 항체를 동시에 검사한 환아는 152명이었으며, 이들 중에 1차 예방 접종을 받은 35명의 환아 중에 IgG 항체가 음성인 환아는 22명(62.9%)이었으며, 2차 예방 접종을 받은 6명중에는 3명(50%)이 IgG 항체가 음성이었다. 결 론: 2000년 홍역의 대유행은 전국적이었으며, 여전히 12개월 미만의 홍역 환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그러므로 현재 유행 시에만 실시하는 생후 6개월의 홍역 단독 예방 접종을 유행지역에서는 기본 접종에 준해서 시행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거나 원천적으로 기본 예방 접종으로 전환이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예방 접종 후에 홍역 IgG 항체 형성율이 낮은 것은 예방 접종의 방법보다는 백신자체의 문제나 백신의 운반이나 유통과정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므로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서는 보다 많은 증례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세계에서 매년 약 1,000만명의 새로운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650만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약 85,000명의 새로운 암환자가 등록되고 있으며, 55,000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사망자의 20%를 차지하는 수치로서 사망원인으로는 단연 1위에 해당한다. 이처럼 암 발생과 암으로 인한 사망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암을 일으키는 원인인자를 밝히고 이러한 원인을 제거하여 암을 예방하려는 노력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로 몇몇 암의 경우에는 그 발생 원인들이 일부 밝혀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금연을 통하여 폐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간염백신 접종을 통해 간암을 예방하는 경우 등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의학적인 관점에서 암 발생인구 가운데 1/3은 예방가능하고, 1/3은 조기진단만 되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한다면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거의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암들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실시할 겨우 암으로 인한 사망을 상당수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정부는 2002년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해 조기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암 예방 교육 및 홍보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암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나아가 생활양식의 변화를 유도하여 암을 예방하도록 하는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