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모의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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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식도 심초음파의 개심수술 전후 이용도

  • 조규도;윤정섭;김치경;이성호;연성모;곽문섭
    •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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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흉부외과학회 1996년도 제 28차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 대한흉부외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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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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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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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륜대동맥확장(Annuloaortic Ectasia) 환자에서 대동맥판막을 보존하면서 시행된 대동맥근부 및 상행대동맥 치환술의 단기 성적 (Early Results of Aortic Valve-sparing Procedures in Patients with Annuloaortic Ectasia)

  • 성기익;박계현;이영탁;전태국;양지혁;김수완;김진선;조성우;김시욱;최진호;박표원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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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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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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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대동맥판막을 치환하지 않고 보존하면서 대동맥근부 및 상행대동맥을 치환하는 경우 장기적으로 인공판막과 관련된 합병증을 줄여줄 수 있지만, 수술과 관련된 위험도를 증가시킬 수 있어 일반적으로 잘 시행되지는 않는다. 이에 본 병원의 이 수술과 관련된 위험도를 중심으로 단기성적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6년 5월부터 2003년 7월까지 26명의 환자에서 시행되었으며 남녀비는 17:9, 평균연령은 $37.9\pm19.2$세(범위: 6개월$\~74$세)로 말판증후군환자는 15명, 베체트 질환자가 1명이었다. 상행대동맥 박리가 있었던 환자는 10명이었으며, 중등도(moderate) 이상의 대동맥판막 역류가 있었던 환자가 18명이었다. 판막보존방법으로 재이식수술(reimplantation) 및 재형성수술(remodeling) 방법이 각각 14명과 12명에서 시행되었다. 동반된 수술로 대동맥판막 성형술이 6명, 승모판막 성형술이 5명, 부분대동맥궁치환술(hemiarch replacement)이 4명, 전대동맥궁치환술(total arch replacement)이 2명, 관상동맥우회술과 Maze수술이 각각 1명 등에서 시행되었다. 결과: 4명의 환자에서 수술 중 벤탈수술 등으로 전환하였으나, 모든 환자에서 수술 및 재원기간 내 사망은 없었고, 출혈에 의한 재수술이 3명, 박동기 삽입이 필요한 경우가 1명에서 있었다. 모든 환자의 중환자실 체류시간의 중간 값은 45.5시간이었으며, 재원기간의 중간 값은 10.5일이었다. 수술 중 전환한 환자를 제외한 22명 중, 수술장에서 시행한 경식도 심초음파를 시행한 모든 환자에서 경도(mild) 이하의 대동맥판막 역류를 보였으며, 수술장에서 경식도초음파를 시행하지 못했던 초기 한명의 환자에서 퇴원시 중등도(moderate)의 판막 역류가 있었다. 평균 추적관찰기간은 $21.2\pm27.4$개월로 타과 수술 중 사망한 1명의 환자를 제외한 모든 환자에서 생존을 확인하였으며, 3명의 환자에서 중등도 이상의 대동맥판막 역류가 재발하였으나 재수술은 없었다. 결론. 대동맥륜대동맥확장 환자에서 대동맥판막을 보존하면서 대동맥근부 및 상행대동맥을 치환하는 수술이 선별된 환자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는 방법으로 사료된다.

대동맥장골동맥의 죽상경화증에 대한 수술적치료 (Surgical Treatment for Atherosclerosis of Aaortoiliac Artery)

  • 금동윤;정진악;신화균;이재원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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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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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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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경: 하지에 영향을 미치는 죽상경화증은 복부대동맥과 이에 중요분지인 총장골동맥을 침범할 수 있다. 또한 국소분절을 침범할 수 있으나 다중분절은 침범할 수도 있다. 대상 및 방법: 을지의과대학교 흉부외과학 교실에서는 1995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대동맥총장골동맥의 죽상경화증을 주소로 우회술을 시행받은 23례의 환자들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모든 환자는 남자였고 평균연령은 60.15$\pm$8.7세였다. 전 예에서 흡연의 과거력이 있었으며 동반질환으로 당뇨병 8례, 고혈합 7례, 관상동맥질환 6례, 그리고 판막질환 1례였다. 대동맥장골동맥 죽상경화증에 대한 수술방법으로는 대동맥양측대퇴동맥 우회술(7례), 대동맥양측동맥 우회술 및 대퇴동맥슬와동맥 우회술(8례), 대동맥양측대퇴동맥 우회술(2례), 액와대퇴동맥 및 고고동맥 우회술(3례), 고고동맥 우회술(3례)였다. 훌후 합병증으로 후복막상 출혈 3례, 마비성 장폐색 3례, 폐렴3례, 뇌졸중 1례, 급성신부전 2례, 창상감염 2례였다. 해부학적 우회술을 받은 환자중 3례에서 수술 사망이 발생하였다. 결론: 해부학적 우회술은 대동맥장골동맥의 폐쇄성질환에 표준적인 수술방법이지만 또한 해부학적 우회술 역시 술후 유병률 및 사망률이 낮은 좋은 수술법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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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완골 간부 골절 수술 후 발생한 요골신경 마비에서 시행한 초음파 검사 -증례 보고- (Ultrasonography in Radial Nerve Palsy after Surgery of Humerus Shaft Fracture - Case Report -)

  • 윤형문;고덕환;김형준;남경모;강대명
    •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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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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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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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상완골 간부 골절에 대한 수술적 치료 후 발생하는 요골신경 마비는 흔치 않다. 하지만 수술 후 요골신경 손상 정도를 정확히 진단하고 예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 수술적 치료를 요할 수 있다. 저자들은 상완골 간부 골절에 관혈적 정복 및 금속판 내고정 수술 후 발생한 요골신경 마비에서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신경의 연속성을 확인하였다. 이 후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여 마비가 회복된 1예를 경험하여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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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폐정맥 환류이상증의 외과적 치료 (Surgical Correction of Total Anomalous Pulmonary Venous Return)

  • 금동윤;이광숙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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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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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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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총폐정맥환류이상증은 모든 폐정 맥혈이 좌심방 대신 직간접적으로 우심방으로 환류되는 선천성 심기 형으로 떼 내에 수술을 시 행치 않을 경우 80%의 높은 사망율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1984년 5월부터 1995년 5월까지 7례의 총폐정맥환류이상증에 대한 교정수술을 시행하였다. 환자의 연령분포는 15일부터 11세 까지로 평균 연령은 27.1개 월이 었다. 남녀 비는 남자가 5례, 여자가 2례 였다. 형태는 심장상부형이 5례, 심장형이 2례였다. 5례는 통상적인 체외순환하에서 수술하였고2례의 경우 초저 체온 및 완전혈류차단하에서 수술하였다 술후 합병증은 호흡부전 1례, 부정맥 2례, 창상감염이 1례 있었다. 수술사망은 2례 였으며 생존자들은 외래 추적 조사상 특이 증상없이 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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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수술행위의 형사책임 - 미용성형수술을 중심으로 - (Criminal Liabilities of Ghost Surgery)

  • 황만성
    • 의료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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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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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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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서울의 성형수술 병원에서 중국 여성 환자가 사망한 원인이 대리 의사의 무단 유령수술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사고가 발생한 후, 소비자시민모임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지난 3월 유령수술감시운동본부를 발족시켰다. 환자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환자의 동의 없이 담당 의사를 교체하는 것은 사기행위이자 기본적인 윤리를 저해하는 행위이다. 환자는 1명의 인간으로서 자신을 치료할 의사를 선택할 권리가 있으며, 대리의사를 용인하거나 거부할 수 있는 권한도 환자에게 부여되어야 한다. 환자가 수술을 허락한 사람은 집도의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환자는 자신이 계약한 의사로부터 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는 환자-의사 관계를 창출하는 계약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능력껏 수술을 시행할 의무가 있다. 그는 환자로부터 부여 받은 수술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없다. '유령수술은 형법 제257조(상해, 존속상해)가 적용된다. 환자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환자의 동의 없이 집도의를 교체하는 것은 상해행위이다. 이 부분이 쟁점인데, '유령 수술이 형법 제347조(사기)와도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환자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환자의 동의 없이 다른 의사가 수술을 대신하는 것이 사기 행위에 해당하는지 하는 문제도 쟁점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령 수술은 의료법 제27조(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 제22조(진료기록부 등), 제33조(개설 등)와도 관련이 있다. 환자에 대한 의사의 의무는 (1) 수술 동의를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의 범위 내에서; (2) 계약 조건에 따라; (3) 수술의 필요성/진행과 관련된 모든 사실을 완전하게 공개하고, (4)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면서 수술에 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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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서 만성외이염과 중이염에 대한 전이도 적출술과 외측 고포절골술: 수술 후 회복과정과 장기간 예후 (Total Ear Canal Ablation and Lateral Bulla Osteotomy for Chronic Otitis Externa and Media in Dogs: Postoperative Recovery and Long-Term Follow-up)

  • Kim, Joon-Young;Jeong, Soon-Wuk;Jeong, Man-Bok;Han, Hyun-Jung;Kim, Je-Sun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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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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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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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전이도적출술 및 외측고포절골술 (total ear canal ablation combined with lateral bulla osteotomy, TECA-LBO)을 행한 10개의 (6마리의 개) 임상결과를 수술 후 회목과정과 장기간 예후를 통해서 평가하였다. 모든 개들은 아래의 다섯가지 소견을 보일 때 TECA-LBO를 실시하였다. 첫째, 적어도 2개월 이상 약물적인 치료가 더 이상 임상증상을 호전시키지 못하는 경우, 둘째, 고막이 완전히 사라진 경우, 셋째, 고포의 방사선밀도가 증가된 경우, 넷째, petrous temporal bone에 경화가 일어난 경우, 다섯째, 이도의 석회화가 진행된 경우. 수술 후 회복경과는 입원 14일 동안, 퇴원 후 7.5개월에 평가하였다. 수술 후 14일째 만성외이염 및 중이염의 증상인 귀를 긁는 것, 통증, 그리고 귀의 경화는 사라졌다. 그리고 이때 수술부위의 종창, 발적, 머리를 기울이는 증상 그리고 Penrose에 의한 삼출물은 모두 사라졌다. 눈을 깜박이지 못하는 것은 4예에서 발생하였고, 이것은 수술 후 14일째 사라졌다. 하지만 한 경우에는 3개월 뒤에 사라졌다. 모든 개들은 수술 후 14일째 퇴원하였다. 퇴원 후 3.5개월에서 6.5개월 사이에 para-aural abscessation이 모든 코커 스파니엘 종에서 발생하여 VBO을 통해 완치시켰다. TECA-LBO를 행하고 para-aural abscessation이 생기지 않은 개들에서는 수술 후 7.5개월 후 귀를 긁는 것, 통증, 귀의 경화가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았고, 듣는 능력도 향상되었다. 또한 TECA-LBO를 행하고 para-aural abscessation이 생긴 개들에서는 VBO를 행하고 7.5개월 후 귀를 긁는 것, 통증, 귀의 경화가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았고, 듣는 능력도 향상되었다. 결론적으로 전이도적출술 및 외측고포절골술은 적용한 후 약 2주 정도의 치료 경과를 보였고 치료 후 코커 스파니엘종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합병증 없이 좋은 회복을 보였다. 그리고 수술 후 눈을 깜박이지 못하는 것은 수술 후 약 2주안에 자연적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para-aural abscessation은 수술 후 4개월에서 7개월 사이에 발생하므로 follow-up 은 8개월까지 이루어져야 한다.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에서 판막치환 후 좌심실 심근비후의 변화에 대한 판막크기의 영향 (Influence of Prosthesis Size on Change in Left Ventricular Hypertrophy Following Aortic Valve Replacement)

  • 이희성;지현근;김건일;홍기우;신윤철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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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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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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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경: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는 판막질환으로 인한 만성적인 후부하의 증가에 대한 보상성 좌심실 심근비후가 일어나게 된다. 대동맥 판막 치환 후 좌심실 심근 비후의 감소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21mm이하의 작은 인공판막으로 치환시 좌심실 심근 변화에 대해 논란이 있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9월부터 1998년 7월까지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흉부외과에서 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진단받고 판막치환술을 시행한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는 남녀 각각 13명, 7명이며 평균나이 61$\pm$13.8세 체표면적은 평균 1.57$\pm$0.14m$m^2$이었다. 환자의 추적관찰은 수술 전, 수술 후 초기(평균 10.4일) 및 수술 후 만기(평균 29.9개월)에 심초음파로 시행하였다. 환자들은 사용된 판막에 따라 2개의 군(1군;21mm 이하, 2군;23mm이상)으로 나누었다. 결과: 모든 군에서 NYHA Functional class의 유의한 감소가 있었다. 좌심실 구추률은 수술 전후 1군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2군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수술 전 좌심실 구출률이 2군에서 1군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되어 있었다(p=0.044). 좌심실근량지수는 1군은 수술후 초기에 유의한 감소가 없었으나 수술후 만기에는 유의한 감소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2군은 수술후 초기와 만기에 모두 유의한 감소를 보여주었다. 결론: 21 mm이하 군과 23 mm이상 군 모두 임상적 호전이 있었다. 그러나 19 mm판막군이 2례로 적어 19 mm 판막의 사용시 환자의 나이와 체표면적, 운동량을 고려하여 신중한 판막선택이 고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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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위 마스크 시스템을 사용한 방사선수술시 회전중심점의 재현성 (Isocenter Reproducibility with Mask Fixation System in Stereotactic Radiosurgery)

  • 이동준;손문준;이기택;최찬영;황금철;황충진
    • 한국의학물리학회지:의학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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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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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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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치료대상 병소에 분할 방사선수술을 시술할 경우 회전중심(isocenter)은 정확하고 재현성 이 있어야 한다. 본 연구는 노발리스 방사선 수술장비와 정위 마스크 시스템을 사용한 분할방사선 수술에서 회전중심의 재현성을 측정하고 평가 하였다. 마스크는 열가소성 재질의 상용을 사용하였고 회전중심의 재현성을 측정하기 위해 고안된 머리 모양의 아크릴 팬텀에 맞도록 제작하였다. 팬텀의 내부에는 직경 5 mm의 아크릴봉을 수직으로 세우고 그 끝단을 회전중심으로 선택하였으며 예상되는 회전중심점에 pin hole을 낸 monochromic 필름을 설치하여 방사선 조사 후 회전중심의 재현성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측정 결과 회전중심은 공간오차가 평균 1 mm 이내이고 표준편차 또한 2 mm 이내여서 이미 보고된 타 문헌에서의 측정값과 비교해 볼 때 모든 측정값이 제시된 오차범위 내에 있었다. 결론적으로 분할방사선수술에 사용하는 정위 마스크 시스템은 매우 정확하고 재현성이 우수하였으며, 실제로 방사선 수술대상의 병소의 직경이 10 mm 정도 이상이라면 일반적인 한번의 고선량 방사선 수술에 정위 마스크 시스템의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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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내막염 환자의 수술적 치료성적 (Result of Surgical Treatment for Infective Endocarditis)

  • 최순호;양현웅;이삼윤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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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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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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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1986년 1월 부터 1994년 7월까지 원광대학병원 흉부외과학교실에서는 23명의 감염성 심내막염 환자를 수술하였다. 남녀의 비는 13:5 이 었고 평균 43.7세 이었다. 분포는 고유판막 심내막염 21례, 인공판막 심내막염 2례이었고 승모판막을 치환한 경우가 16례로 가장 많았고 대동맥 판막 치환술 11례, 삼천판막 치환술 2례 순이었다. 가장 흔한 감염균주는 연쇄상포도구균 이었으나 배양이 않된 경우는 7례나 되었다. 수술대상은 조절되지 않는 심부전증, 거대식균 그리고 판막부전을 보이는 경우이었고, 술후 사망율은 13.4%로 만기사망은 없었다. 사망의 주 원인은 뇌경색증과 저심박출증이었다. 술전 기능등급이 III-IV 이었던 모든 환자는 사망 3례를 제외한 모든 례에서 I-II 등급으로 호전되었다. 결론적으로 조기 수술적 조작은 지속적이거나 진행성 심부전을 갖고있는 환자에서는 감염의 활동성 내지는 항생제 치료의 유무에 관계없이 생명을구할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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