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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가중치 자질을 반영한 CRF 기반의 개체명 인식 (Named Entity Recognition based on CRF reflecting relative weight)

  • 정진욱
    • 한국어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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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정보학회 2017년도 제29회 한글및한국어정보처리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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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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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논문은 개체명 인식을 위해 CRF 모델을 이용해 분류를 수행했다. 개체명 후보를 개체명으로 식별에서 중의성 문제가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중의성 문제 해결을 위해 학습 셋으로부터 패턴과 형태적 특성을 고려해 개체명 후보를 최대로 선택하고 선택된 개체명 후보의 중의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주변의 문맥 자질과 분별 확률 모델인 CRF를 이용해 중의성 문제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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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 개발방법론의 B2B System 사례 연구 -Component based Electronic commerce System Project를 중심으로-

  • 장세영
    • 한국전자거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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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자거래학회 2002년도 e-Biz World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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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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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프로젝트 명 : CES Component based Electronic Commerce System 컴포넌트 기반 병원약국 전자상거래 시스템 개발기간 2001년2월∼2002년1월(12개월) ■개발인원(total:16명) 총괄:1명 컴포넌트 개발:6명 Main 시스템 개발:7명 Client(의원/약국)시스템 개발:6명(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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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 '책임성 있는 에너지 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교수 일동' 성명서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 원자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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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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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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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전국 60개 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중심의 전임교수 417명이 참여한 '책임성 있는 에너지 정책수립을 촉구하는 교수 일동'은 7월 5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리적인 에너지 공론화가 필요하며 국회를 비롯한 국가의 정상적 의사 결정 체계가 작동해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참여 대학은 공과대학 소속 79명의 전임교수가 참여한 서울대(82명)를 비롯해 부산대(58명), KAIST(43명), 조선대(32명), UNIST(15명), 경희대(16명), 한양대(17명), 중앙대(13명) 등 60곳이며, 미국 퍼듀(Purdue)대, 미시간대(U. Michigan) 등 외국 대학 4곳도 포함됐다. '책임성 있는 에너지 정책수립을 촉구하는 교수 일동'명의의 성명서 발표는 지난 6월 1일 성명서에 이어 두 번째다. 성명서 전문과 설명 자료('정부 탈원전 기조의 문제점')를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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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특성 및 에러예측 시스템을 통한 팀 안전 개선방안

  • 김두환;이동경
    • 한국산업안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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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안전학회 2002년도 추계 학술논문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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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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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우리나라 산업현장의 2001년도 산업재해 통계분석 발표자료에 의하면 전년대비 산업 재해자수는 18.06% 증가한 81,434명으로 재해자중 6,168명을 발췌한 불안전행동 원인별 분석에서 불안전한 작업수행에 의한 자가 2,238명(37.91%), 작업수행 중 에러 1,341명(21.74%) 위험장소접근 11명(0.18%) 무리한 행위 및 동작 418명(6.18%) 기계기구의 잘못사용 1,558명 (25.26%) 복장보호구 잘못사용이 264명(4.28%) 감독 및 연락불충분 222명(3.06%) 기타16명(0.26%)순으로 대부분 휴먼에러에 의하여 발생되고 있으나 심도 있고 신뢰성 있는 분석이 되지 못하고 대책방안도 형식적 이어서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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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명 구성 원리를 이용한 교사학습 기반의 한국어 개체명 인식 (Korean Named Entity Recognition Based on Supervised Learning Using Named Entily Construction Principles)

  • 황이규;이현숙;정의석;윤보현;박상규
    • 한국정보과학회 언어공학연구회:학술대회논문집(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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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언어공학연구회 2002년도 제14회 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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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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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개체명 인식은 질의응답(QA), 정보 주줄(IE), 텍스트 마이닝 시스템의 성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 논문에서는 교사학습 기반의 한국어 개체명 인식에 대해 설명한다. 한국어에서 많은 개체명들이 하나 이상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체명을 구성하는 단어 사이에는 의존 관계가 존재하고, 개체명과 개체명 주위의 단어 사이에도 문맥적 의존관계를 가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가변길이의 개체명과 주변 문맥의 학습을 위해 트라이그램을 이용한 HMM을 사용하였으며, 자료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어휘 기반이 아닌 부개체 유형 기반의 학습을 수행하였다. 학습된 개체명 인식 시스템을 이용하여 경제 분야의 신문 기사에 대한 실험 결과, 84.4%의 정확률과 90.9%의 재현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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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기반 항목명 표준화 시스템 설계 및 구현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Dictionary-based Column Name Standardization System)

  • 신수미;문영수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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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21년도 제64차 하계학술대회논문집 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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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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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최근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분석을 위해 필요한 데이셋의 표준화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데이터 표준화를 위해서는 업무 처리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의 명명 규칙을 규정하고 그 기준에 따라 표준 명칭을 부여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사전을 기반으로 하는 항목명 표준화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시스템은 공개된 표준단어사전을 활용하여 유의어를 포함한 참조 사전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표준사전을 구축하여 표준 항목명을 제공한다. 기 구축된 데이터셋의 항목명을 입력하거나 사용자가 원하는 새로운 항목명을 입력하면 항목명 표준화 시스템은 표준화된 한글 항목명과 영문 항목명, 그리고 테이블 설계에 사용하는 영문 약어명을 출력한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시스템을 테이블 설계에 활용하거나 기 구축된 데이터셋을 표준화하는데 적용하면 일관된 데이터 해석이나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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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강암의 방사선치료성적 (Radiation Therapy of Nasopharyngeal Cancers)

  • 신세원;김성규;김명세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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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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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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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1986년 4월부터 1992년 3월까지 6년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치료방사선과에 내원하여 근치적인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후 6개월 이상 추적조사가 가능하였던 31명의 치료성적은 다음과 같다. 대상환자 31명중 남자가 22명으로 여자보다 2.4배 많았으며 30세미만 3명을 제외하면 30대에서 60대까지 고른분포를 보였다. 병리조직학적 분류상 편평세포암이 13명, 미분화세포암이 18명이었다. 임상적병기는 I기 1명, II기 2명, III기 6명, IV기 22명이었다. 31명중 방사선치료만 시행된 경우가 11명, 항암제등과 병합치료를 시행한 경우가 20명이었다. 편평세포암 환자 11명중 6명에서 방사선치료만을 시행하였고 5명에서 병합치료를 시행하였으나, 미분화세포암에서는 18명중 5명은 방사선치료만을 시행하였고 13명은 병합치료를 실시하였다. 치료에 대항 반응은 치료방법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방사선치료만 시행한 경우에 편평세포암 6명중 3명이 완전관해를 보인 반면에, 미분화세포암 5명 모두 완전관해를 보여 큰 차이를 보였으나 병합치료에서는 세포형태에 따른 차이가 소실되었다. 치료 후 1년 생존율은 치료방법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완전관해를 보인 환자 22명중에서 방사선치료만 시행한 8명중 6명에서 재발을 보였으며 그중 3명은 원격전이를 동반하였으나, 병합치료를 시행한 14명중에서 3명만이 재발을 보였으며 그중2명은 원격전이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치료방법에 따른 관해율은 비슷하였으나 치료 후 추적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발은 방사선치료만 시행한 경우보다 병합치료를 실시한 경우에 현저히 줄어듬을 보여주어 비인강암에 대한병합치료가 국소재발의 감소 및 원격전이의 감소를 통하여 생존율의 향상에도 기여하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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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질환 환자에서 심한 황달을 동반한 급성 악화 (Acute Exacerbation with Severe Jaundice in Chronic Hepatitis B Patient)

  • 이헌주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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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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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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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만성 B형 간염의 경과중 흔히 볼 수 있는 간기능의 이상은 대부분 심한 황달의 동반없이 혈청 AST와 ALT의 증가만 보이면서 악화되는 것이다. 저자는 심한 황달을 동반한 16명의 만성 B형 간염 악화 환자(연구군)와 심한 황달없이 AST와 ALT치만 증가된 13명의 환자(비교군)를 비교관찰하였다. PMC 제재를 복용했던 환자는 연구군에서 11명(68.8%), 대조군에서 1명(7.7.%)으로 나타났으며 PMC를 포함하여 각종 약제 및 알콜 섭취가 저명했던 환자가 연구군에서 15명(93.8%), 대조군에서는 2명(15.4%)이었다. 혈청 HBeAg 양성율은 급성 악화전에는 연구군에서 14명 중 7명(50.0%), 비교군에서는 13명 모두 (100%)에서 양성이었으며, 급성 악화 경과후에는 연구군에서는 변함없었고 비교군에서는 13명중 3명(23.1%)에만 양성이었다. 연구군 중 anti-HBe 양성화는 한 사람도 생기지 않았고 6명이 사망하였으며 대조군에서는 8명의 환자에서 anti-HBe 양성화가 생겼고 아무도 간기능 부전으로 사망하지 않았다. 만성 B형 간질환에서 심한 황달을 동반한 급성 악화와 관련있는 요인은 진행된 만성 활동성 간염, 간경변 등 근본적으로 진행된 간기능 저하와 동반된 부적절한 약제나 알콜 복용이 확실히 관계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간기능 부전도 그리 드물지 않다. 반면에 간경변으로 진행되기 전 상대적으로 진행이 덜 된 비교군의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는 황달의 저명한 증가없이 간기능이 갑자기 악화될 때는 자연적인 혈청 anti-HBe 양성전환의 동반이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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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의 횡문근육종에서 다방면요법의 효과 (Treatment Results of Rhabdomyosarcomas of Head and Neck)

  • 안기정;서창옥;김귀언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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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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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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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최근 횡문근육종을 치료함에 있어서 수술적 요법, 방사선 치료, 강암 약물요법을 적절히 병행함으로써 치료에 따르는 후유증을 극소화하면서 괄목할만한 생존율 향상을 가져오게 되었다. 특히 두경부의 횡문근육종은 소아에서 다발하고 병소의 위치에 따라서 각각 다른 임상적 특성을 가지며 수술적 절제를 했을 때 기능 및 외견상 결손이 크므로 별도의 연구 대상이 되어 왔으며 수술적 방법보다는 방사선 치료 및 항암 약물요법이 강조되고 있다. 저자들은 1976년부터 1987년까지 두경부 횡문근육종으로 진단받고 연세 암센터에서 항암 약물요법 및 방사선 치료를 받은 2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발생 부위, 조직 병리, 병기별 분포 및 생존율, 치료 방법에 따른 생존율을 후향성으로 분석하였다. 22명의 환자중 10 세 미만이 12 예로 가장 많았고, 13명이 배아세포형이였으며, 임상병기는 병기 III 이 가장 많아서 14 예였다. 병소의 위치는 안와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뇌수막주변부가 7명 (상악동 3명, 중이도 2명, 비강 l명, 비인강 1명), 기타 9명 (경부 5명, 이하선 2명, check 2명) 이었다. 5년 무병 생존율은 안와 종양에서 가장 높아서 50% 였고, 안와외 두경부가 37.5%, 뇌수막주변부가 16.7% 로 가장 낮았으며, 낮은 병기(병기 III), 배아세포형, 항암 약물 요법 병용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생존율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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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환자의 예후인자에 관한 분석 (An Analysis of Prognostic Factors in the Uterine Cervical Cancer Patients)

  • 양대식;윤원섭;김태현;김철용;최명선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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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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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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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 여성에서 가장 많은 발생을 보이는 악성종양으로 비교적 완치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경부암의 치료는 병원 마다 매우 다양해졌으나 방사선에 의한 치료가 주이며 높은 완치율을 얻고있다. 치료의 실패는 대부분 3년이내에 일어나며, 국소재발시에는 자궁방 결합조직에서 더 많이 재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방사선치료를 받은 자궁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치료성적과 재발여부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생존률과 재발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분석하여 보았다. 대상 및 방법 : 1981년 1월 1일부터 1998년 12월 31일까지 고려대학교 방사선 종양학과에서 자궁경부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은 970명중 추적관찰이 가능했던 82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환자는 방사선 단독치료군과 수술후 방사선치료군으로 나누었으며 각 환자에 대하여 나이, 임상적 병기, 세포병리학적 소견, 재발유무 등이 치료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고 특히 치료 후 자궁경부질세포진검사(Papanicolaou smear; Pap smear), 배아성항원(carcinoembryogenic antigen; CEA)와 편평상피 암종항원(squamous cell carcinoma antigen; SCC antigen) 수치가 생존률과 국소재발에 유의한 인자인가를 알아보았다. 결과: 전체환자의 평균나이는 51.3세(방사선 단독치료존 53.1세, 수술 후 치료곰 48.3세)였고, 평균 추적관찰기간은 38.6개월(방사선 단독치료군: 38.8개월, 수술후 치료군: 38.4개월)이었다. 방사선 단독치료군의 경우 대상환자는 521명이었고, 임상병기는 CIS; 5명, IA; 3명, IB; 36명, IIA; 77명, IIB; 284명, IIIA; 31명, IIIB; 47명, IVA; 21명, IVB; 3명, 재발암 14명이었다. 세포병리학적 소견상 편평상피암 495명, 선세포암 23명이었고 완치상태로 추적관찰된 환자는 314명(60.3$\%$), 국소재발: 47명(9$\%$), 대동맥 림프절전이; 28명(5$\%$), 폐전이: 19명(4$\%$), 골전이: 12명(2$\%$)이었다. 수술 후 치료군은 326명이었고 임상병기는 CIS; 6명, IA: 50명, IB: 181명, IIA; 46명, IIB; 43명이었다. 세포병리학적 소견상 편평상피암: 291명, 선세포앓 32명이었고, 완치상태로 추적관찰된 환자는 276명(85$\%$), 국소재발 8명(2$\%$), 대동맥 림프절전이: 7명(2$\%$), 폐전이: 10명(3$\%$), 골전이; 10(3$\%$)이었다. 전체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5년 생존율은 71.2$\%$(방사선 단독치료군: 55.8$\%$, 수술 후 치료군: 88.1$\%$)였고 생존율에 있어서는 단변량분석상 임상병기(p=0.0001), 재발유무(p=0.0001), 방사선치료 후 자궁경부질세포진검(p=0.0329), CEA수치($\geq$5 ng/ml, p=0.00001), SCC수치$\geq$2 ng/ml, p=0.0001)가 의미있는 인자로 나타났고, 재발율에 있어서는 CEA가 $\geq$5 ng/ml인 경우, SCC는 $\geq$2 ng/ml인 경우가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방사선치료 후 Pap smear, CEA, SCC는 생존율과 재발율에 모두 비교적 의미있게 작용하는 예후인자로 나타나 앞으로 방사선치료 후 환자의 추적관찰시 자궁경부암의 국소재발과 전이 그리고 생존률을 미리 예견할 수 있는 지표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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