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면역조직세포화학 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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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성크로마토그래피로 순수분리한 폐흡충 성충 성분단백질의 성상 (Component proteins in crud extract of adult Paragonimus westermani purified by immunoaffinity chromatography using monoclonal antibodes)

  • 강신영;공윤;조승열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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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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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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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인체감염이 다발하는 폐흡충증의 혈청학적 진단에서 항원으로 사용하는 성충추출액은 여러단계의 질환 이행과정을 진단하는 항원으로서 문제가 있다. 이를 해결하려면 먼저 추출액내의 성분단백질의 성상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폐흡충 성충 추출액으로 면역시킨 BALB/c mice의 비장세포와 SP2/0 형질세포종 세포를 세포융합하여 제작한 단세포군항체를 이용하여 친화성크로마토그래피로 폐흡충 성충의 구성단백질의 일부를 순수분리하고 성상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세포융합으로 PFCK-21, PFCK-44, PFCK-136, PFCK-189 등 4종류의 단세포군 항체를 얻었다. 그중 PFCK-21과 PFCK44는 17k Da, PFCK-136은 23, 46, 92 kDa 단백질에 반응하였고 PFCK-189는 여러종류의 단백질에 반응하였다. 2. PFCK-44 단세포군항체를 고리로 친화성 크로마토그래피를 실시하여 분리한 성분 단백질은 disc-PAGE상 4번째에 위치하고 분자량이 17 kDa로 알려진 단밸질이었다. 이 단밸질은 17 kDa의 monomer로 판단하였다. 면역조직화학염색을 실시한 결과 이 단밸질은 장관 상피세포에 반응하고 있었다. 3. PFCK-136 단세포군항체로 순수분리한 단밸질은 disc-PAGE상 1번 단밸질(440 kDa)이었으며 환원성 SDS-PAGE에서는 23 kDa 단밸질이었다. 면역조직화학염색으로 이 단세포군항체는 충란내 세포에 강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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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조직학적 형태에 따른 인슐린양 성장인자-1의 면역조직학적 염색의 비교 (Immunohistochemical Staining of Insulin-like Growth Factor-1 in Human Lung Cancer Cells)

  • 박지현;강명재;이흥범;이용철;이양근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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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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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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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연구배경 : IGFs는 다양한 종양세포에서 세포분열 및 성장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펩티드로써 폐암 조직에서 IGF-1에 대한 항체를 이용하여 면역조직화학염색을 실시하여 폐암세포에서 이의 발현 및 조직학적 형태에 따라 발현의 정도를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방 법 : 15명의 소세포성 폐암 환자와 42명의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IGF-1에 대한 면역조직화학적 염색을 실시하였다. 결 과 : 모든 폐암 조직애서 IGF-1의 발현을 보였고 비소세포성 폐암조직은 소세포성 폐암조직보다 IGF-1에 대한 발현의 정도가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다. 결 론 : 폐암세포는 IGF-1의 발현을 보이며 이에 대한 면역조직화학염색은 폐암세포의 조직학적 형태를 감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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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슴도치에서 발생한 기저세포암종 (Basal Cell Carcinoma in a Domestic Hedgehog)

  • 고규련;홍경화;김재훈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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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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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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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1세령 암컷 고슴도치의 앞다리 피하에서 종괴가 발견되어 내원하였다. 육안적으로 앞다리 피하종괴는 직경 약 4 cm 크기로 융기되어 있었다. 종괴의 단면상에서 중심 부위는 암적색이었으며, 그 주위에 유백색 결절이 무수히 매몰되어 있었다. 병리조직학적으로 진피층에는 다량의 종양세포들이 불규칙한 줄 또는 시트형태를 이루고 있었다. 대부분의 종양세포들은 기저막에 울타리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었으며, 종양세포무리의 중심부에서는 건락괴사를 관찰할 수 있었다. 또한 종양세포들은 주변조직으로의 침습성을 보이고 있었다. 면역조직화학염색을 실시한 결과, 종양세포들은 vimentin에는 음성반응을 보인 반면, pancytokeratin에는 강한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상의 육안적인 특징, 병리조직학적 소견 및 면역조직화학적 검사를 바탕으로 본 증례는 기저세포암종으로 진단하였다.

개에서 발생한 신장원성 혈관육종의 면역조직화학적 진단 (Immunohistochemical Diagnosis of Primary Renal Hemangiosarcoma in a Dog)

  • 정수교;양형석;김재훈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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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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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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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7년령의 중성화된 수컷 Yorkshire Terrier가 복강에 종괴가 촉진되어 이를 주증으로 내원하였다. 방사선 검사 상 복강의 등쪽면에 신장 종괴와 작은 복강 종괴가 관찰되었다. 수술적으로 적출된 우측 신장에서는, 육안적으로 붉은 갈색조를 띄는 종괴와 낭상 구조가 함께 관찰되었다. 병리조직검사 상에서 다각형 또는 타원형의 내피세포를 가진 다수의 불규칙한 모양의 신생혈관이 관찰되었으며, 이 혈관들과 종양세포들은 주변조직으로의 강한 침습성을 보였다. 복강의 또 다른 작은 종괴에서는 신장 종괴와 동일한 병리조직학적 소견을 관찰할 수 있었다. 면역조직화학염색을 실시한 결과 종양세포들은 vimentin, CD31 및 von Willbrand factor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으나, cytokeratin에 대해서는 음성 반응을 보였다. 육안적인 특징, 병리조직학적 소견 및 면역조직화학적 검사를 바탕으로 본 증례는 신장원성 혈관육종으로 진단하였다.

조직 미세배열법을 이용한 비소세포 폐암 조직에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발현 (Expression of Estrogen and Progesterone Receptors in Non-small-cell Lung Cancer Tissue Using Tissue Microarray Method)

  • 한혜승;김민지;조재화;윤용한;곽승민;이홍렬;김광호;류정선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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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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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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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연구 배경 : 비소세포 폐암의 암화 과정에서 에스트로겐과 프로제스테론 단백의 역할에 대한 면역조직화학 염색을 이용한 연구들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 연구들은 아직 일치된 결과를 보이고 있지 않으며 이는 상용하는 면역조직화학 염색법이 한 문제로 제시되고 있다. 저자 들은 최근 새로 개발된 조직미세배열법을 이용하여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조직에서 이들 호르몬 수용체 발현을 연구하였다. 대상 및 방법 : 대상은 70예의 비소세포 폐암 환자로 남성이 74%, 여성이 26%이었다. 이들의 포르말린 고정, 파라핀 포매조직을 이용하여 조직미세배열을 구축하였다. 가열을 통한 항체 재생 후에 폐암 조직에서 일차 단일클론 항체 (ER1D5와 PR1A6)를 이용한 면역조직화학 염색을 시행하였다. 결 과 : 흡연력은 현재 흡연자가 49%이었고, 비흡연자와 금연자는 각각 27%와 24%이었다. 폐암의 조직학적 분류는 편평상피세포암이 34예이었고, 선암, 편평상피선암, 기타 세포형은 각각 24예, 9예와 3예이었다. 단일클론 항체를 이용한 염색에서 양성 결과를 보이는 비소세포 폐암 세포는 관찰되지 않았다. 결 론 : 미세조직배열법을 이용한 에스트로겐과 프로제스테론 수용체 연구는 모든 비소세포 폐암 조직에서 음성 결과를 보였다. 현재 면역조직화학 염색에 사용되는 호르몬 수용체가 비소세포 폐암 조직에서 발현이 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해주는 소견으로 향후 적절한 항체들을 이용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겠다.

골수생검조직의 조직병리검사에서 탈회방법에 따른 결과 분석 (Analysis of the Effects of Bone Marrow Biopsy Decalcification Methods on Histopathological Examination)

  • 박지영;한경희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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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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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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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탈회방법은 골수조직의 병리학적 진단을 위해서 항상 시행되는 과정이다. HCl 탈회용액과 같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산성용액은 탈회과정 동안에 조직내의 항원성에 손상을 입힌다. 특히, 골수조직 내의 RNA나 DNA에 심하게 손상을 준다. 따라서 조직의 항원성을 보존하기 위한 표준화된 탈회방법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HCl 기반의 상품화된 탈회용액과 직접 제조한 EDTA 탈회용액이 골수조직의 탈회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환자로부터 채취된 73예의 골수생검조직을 HCl 탈회와 EDTA 탈회의 두 그룹으로 나누어 탈회과정을 진행하였다. 골수생검조직의 탈회과정 후 결과의 차이는 hematoxylin & eosin 염색과 reticulum 염색, Ki-67, CD20, CD138의 항체를 이용한 면역조직화학염색, DNA 추출 및 분석, in situ hybridization, IGH gene rearrangement 와 같은 분자병리검사를 시행하여 분석하였다. 일반적인 염색과 특수염색에서는 두 탈회용액간의 차이는 없었다. 또한 세포증식 표지자와 같은 세포막 혹은 세포질에서 발현되는 항체는 탈회용액간의 차이 없이 잘 염색되었다. 반면 HCl 탈회 용액에 처리한 후 핵 내 단백질인 Ki-67의 염색상은 현저히 불량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HCl 탈회용액과 비교하여 EDTA 탈회용액에서의 골수생검조직 내의 DNA와 RNA가 잘 보존되었음을 다양한 분자병리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HCl 탈회용액에 처리한 28예와 EDTA 탈회용액에 처리한 12예의 DNA의 순도와 농도을 비교한 결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로써 EDTA 탈회용액이 조직 내의 항원성을 잘 유지시키며, 면역조직화학염색과 분자병리검사에 적합한 방법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자극성 섬유종에서 비만 세포와 대식 세포의 면역조직화학적 발현 (Immunohistochemical study on expression of mast cell and macrophage in irritation fibroma)

  • 한혜연;강남규;유미현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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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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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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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연구목적 : 자극성 섬유종은 만성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구강내 증식성 병변이다. 상처치유의 초기 과정에서는 비만 세포와 대식 세포가 섬유모세포의 이주, 증식, 아교질합성 등에 연관되어 있는 성장인자와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상처 치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자들은 자극성 섬유종을 조직학적 특성에 따라 세분하고, 각각의 조직학적 아형에서 비만 세포와 대식 세포의 발현을 조사하여 자극성 섬유종의 발생 기전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에서는 82예의 자극성 섬유종을 조직 소견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으며, 자극성 섬유종과 10예의 정상 구강점막에 톨루이딘 블루 염색과 CD 68 면역조직화학염색을 시행하였다. 이를 통계화하여 자극성 섬유종의 조직학적 아형에 따른 비만 세포와 대식 세포의 분포 정도를 관찰하였다. 연구결과 : 통계 결과 비만 세포와 대식 세포의 분포는 자극성 섬유종에서 현저히 증가하였으며, Spearman 상관계수는 0.693이었다. 결론 : 조직의 섬유화에 관여하는 비만 세포는 자극성 섬유종의 cellular type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대식 세포도 자극성 섬유종의 모든 아형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따라서 자극성 섬유종의 형성 과정에는 비만 세포와 대식 세포의 증가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전뇌 허혈성 뇌졸중 (Global Ischemia) 동물 모델 Mongolian Gerbil에 대한 인간 배아줄기세포 이식효과

  • 김광수;심인섭;김은영;정길생;이원돈;박세필;임진호
    • 한국동물번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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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물번식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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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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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배아줄기 세포는 신경퇴행성 질환의 치료 수단으로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중풍 동물모델에서 수중미로 학습을 이용하여 중풍 치료제로서 인간배아줄기 세포의 인지 및 기억력 장애에 대한 기능 회복의 효능을 검토하였고, 인간배아줄기 세포의 신경세포 보호효과를 규명하기 위하여 면역조직화학 염색법을 이용하여 해마내의 세포사멸을 측정하였으며, 인지 및 기억증진의 작용을 규명하기 위하여 아세틸콜린성 신경세포의 활성도를 측정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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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쥐 난소내 Leptin 및 Leptin 수용체의 발현 (Expression of Leptin and Its Receptor in Rat Ovary)

  • 김명신;양현원;권혁찬;황경주;윤현숙;박금자;김세광;윤용달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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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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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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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비만유전자 산물인 leptin은 지방 조직에서 생성되어 혈액으로 분비되며, 신진대사, 식욕, 체열 등을 조절하여 비만의 억제 조절 물질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leptin은 비만 뿐만 아니라 생식 생리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leptin의 작용이 난소에 직접적인지 혹은 시상하부나 뇌하수체를 매개로 하는지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난소에서의 leptin 및 leptin 수용체의 발현 양상에 대한 연구 또한 미진한 상태에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생후 3주령과 8주령의 흰쥐 난소에서 leptin과 leptin 수용체의 발현 양상을 면역조직화학방법과 RT-PCR 방법으로 조사하였다. 면역조직화학방법 결과 3주령과 8주령 흰쥐 모두에서 leptin은 협막세포와 폐쇄 난포의 일부 과립세포에 염색되었고, leptin수용체는 협막세포, 간질세포와 난포강이 형성되지 않은 난포의 난자에 염색되었다 RT-PCR 결과 3주 및 8주 흰쥐 난소에서 leptin mRNA는 모두 발현되지 않은 반면, leptin 수용체 mRNA는 모두 발현되었다. 결론적으로 leptin mRNA가 난소에서 발현되지는 않지만, 면역조직화학방법으로 leptin의 발현을 확인하였고, leptin 수용체는 난소에서 RT-PCR 방법과 면역조직화학방법으로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혈액에서 난소 내로 유입된 leptin이 협막세포, 간질세포와 난자의 leptin 수용체에 결합하여 난소의 생리적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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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왕달팽이(Achatina fulica) 뇌신경절의 면역조직화학적 구조 (Immunohistochemical Study on the Cerebral Ganglion of African giant Snail, Achatina fulica)

  • 장남섭;한종민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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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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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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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아프리카 왕달팽이(Achatina fulica)의 뇌신경절을 AB/AY 염색법과 면역조직화학법을 이용, 실험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아프리카 왕달팽이의 뇌신경절은 2 x 1 mm 정도 크기의 흰색 타원형체로 중앙은 직경 1 mm 정도의 대뇌교련부(cerebral commissure)에 의해 연결되어 있었다. 뇌신경절(cerebral ganglion)의 종단면은 나비모양으로, 세포의 분포형태에 따라 중배부위(medio-dorsal part), 측배부위(latero-dorsal part), 미배부위(caudo-dorsal part) 그리고 측엽부위(lateral lobe) 등으로 나눌 수 있었다. 중배부위와 측배부위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세포는 LG 세포와 약간의 DG 세포로서, 이들은 혼재되어 나타났다. 그러나 측엽부위에서는 LG 세포와 DG 세포는 거의 관찰되지 않고, 주로 Y 세포만이 관찰되었다. LG 세포는 크기가 20-70 $\mu\textrm{m}$ 정도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세포로서 AB/AY 염색시 밝은 녹색으로 염색되고 핵질속에서는 과립상의 염색질이 고르게 분비되어 있으며, 1-3 개의 인이 관찰되었다. 세포질 속에는 분비성과립들이 고르게 발달해 있었다. DG 세포는 대부분 장타원형의 세포로서 LG 세포에 비해 약간 작았다. 이들은 m-b 이중염색에서 강한 methylenophilia를 보였고, AB/AY 염색에서는 진한 녹색으로 염색되었다. 이 세포는 rabbit anti-somatostatin antibody를 이용한 염색에서 노란색으로 염색되고, H-E 염색에서는 eosinophilia를 보여 호산성세포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BG 세포는 위의 세포들과는 달리 뇌신경절의 주변 부위 결합조직에서 관찰된 매우 드문 세포였다. 이들은 AB/AY 염색시 청녹색으로 염색되고, H-E 염색에서는 hematoxylin 에 강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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