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매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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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Bud Chloranthy Disease Caused by Caeoma makinoi on Prunus mume (Caeoma makinoi에 의한 매실나무 꽃눈녹병의 발생 보고)

  • Lee, Seung-Yeol;Lee, Yeon-Hee;Park, Su-Jin;Lee, Han-Dong;Lee, Jae-Jin;Kang, In-Kyu;Lee, Hyang Burm;Jung, Hee-Young
    • The Korean Journal of My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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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4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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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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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Abnormal chloranthy was observed on Prunus mume trees grown in an orchard in Uiseong, Gyeongbuk province, Korea in 2015. Flower buds showing chloranthy were covered with numerous orange-colored sori, which were confirmed to contain spermogonia and aeciospores by stereo microscopy and light microscopy. When observed using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the aeciospores were globose, ellipsoid, or ovoid, and measured $22.8{\sim}35.6{\times}19.8{\sim}36.8{\mu}m$, with a verrucae wall ornamentation. To construct a phylogeny, the large and small subunit regions of rDNA were sequenced and compared with those of allied species by the maximum likelihood method. The isolated fungus species showed high similarities with Caeoma makinoi (Teleomorph: Blastospora smilacis), which was previously isolated from P. mume in Japan. Therefore, we initially report this fungal agent parasitic on P. mume as C. makinoi in Korea and name the disease it causes as "flower bud chloranthy disease".

Leaf Type Characteristics of Prunus mume (201 Trees) in Korea (매실나무 201점의 엽형 특성)

  • Hee Kyoung Kang;Jin Hyuk Kim;Ja Yeon Yi;Eun Su Ju;Min Kyung Choi;In Cheol Baek;Tae Hyun Ha;Hong Seon Song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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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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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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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현재 공주대학교 포장에 보존되어 있는 식용, 약용, 관상용 등의 매실나무 유전자원에 대한 외부 형태적 특성평가를 통하여 향후 우수한 종자원 확보와 양묘생산의 토대 및 육종을 위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매실나무의 엽형은 난형에 가까웠는데, 엽장은 평균 76.9±9.7mm (최소 52.0mm, 최대 102.0mm)이었으며, 엽폭은 평균 41.9±6.4mm (최소 27.0mm, 최대 60.0mm)이었고, 엽병장은 평균 9.5±2.6mm (최소 4.0mm, 최대 24.0mm)이었다. 이들 형질의 변이계수는 엽병장이 27.7%로서 가장 높아 엽장과 엽폭에 비해 진폭이 컸으며, 다음으로 엽폭 (15.3%), 엽장 (12.6%) 순이었다. 매실나무 엽장은 71~80mm에서 가장 높은 비율 (50.3%)을 나타내었으며, 다음으로 81~90mm (21.9%), 61~70mm (12.4%), 91mm 이상 (8.0%), 60mm 이하 (7.4%) 순이었다. 엽폭은 41~50mm에서 가장 높은 비율 (45.8%)을 나타내었으며, 다음으로 31~40mm (41.8%), 51mm 이상 (7.4%), 30mm 이하 (5.0%) 순이었다. 엽병장은 6~10mm에서 가장 높은 비율 (72.6%)을 나타내었으며, 다음으로 11~15mm (22.4%), 16mm 이상 (3.0%), 5mm 이하 (2.0%) 순이었다. 엽형 형질 간의 상관계수는 모두가 0.2 이하로 상관관계가 약하였으나 표본수가 많아 유의한 값을 나타내었으며, 엽장과 엽폭이 0.242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엽장과 엽병장 (0.173), 엽폭과 엽병장 (0.00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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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 Content, Flesh Color and Weight of Pre-matured Fruits in Korean Prunus mume (청매실의 무게, 과육색, 당도 특성)

  • Hee Kyoung Kang;Hye Rin Kang;Jin Hyuk Kim;Ja Yeon Yi;Dong Eon Kil;Hyeon Ji Jang;Seong Yeon Kim;Hong Seon Song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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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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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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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현재 공주대학교 포장에 유전자원으로 보존하는 재래종의 매실나무 열매(청매실)에 대한 활용 가능성의 유익한 정보 및 식품학적 특성과 효능의 기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대한민국 매실나무 집단의 열매(청매실) 무게는 평균 10.5±5.2g이었고, 범위 3.0~35.4g, 변이계수 49.5%를 나타내어 매우 다양한 무게 분포를 보였다. 청매실의 무게별 분포비율은 무게 5.1~10.0g이 50.5%로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무게 10.1~15.0g이 27.1%, 15.1~20.0g이 10.4%, 5.0g 이하가 8.3% 순이었다. 청매실의 과육색은 백록색이 50.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연등색이 36.5%, 등색이 12.5%, 유백색과 암등색이 각각 0.5% 순이었다. 그러나 청매실의 과육색은 황매실 성숙기 및 성숙도에 따라 과피색과 과육색이 다를 것으로 판단되었다. 청매실의 당도는 평균 6.84±0.93이었으며, 범위 4.45~8.76 °Brix로 다양하였다. 당도는 동일한 무게 집단 내에서 개체 자원 간에 다양한 변이를 나타내었으나 무게 집단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변이계수도 유사한 수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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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rosinase Inhibition Effect of extracts from Mistletoe Cultivated on Prunus mume (매실나무(Prunus mume) 겨우살이 추출물의 tyrosinase 저해활성)

  • Heo, Jeong Won;Azad, Md Obyedul Kalam;Park, Cheol Ho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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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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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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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인공재배 매실나무겨우살이의 의약 화장품의 소재 및 산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80% 에탄올 및 증류수 초음파추출물의 Tyrosinase 저해활성을 측정하였다. 인공재배한 매실나무겨우살이(PM, 동결건조) 및 자연산 굴참나무겨우살이(QM, 열풍건조, $30^{\circ}C$, 7day)의 80% 에탄올, 증류수 초음파추출물에 대한 tyrosinase 저해활성을 측정한 결과, 물 추출물의 경우 100 ppm의 농도에서 PM과 QM 모두 5분이 경과 하였을 때 PM은 88.37%, QM은 87.69%로 최대치를 나타내었고, 농도와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tyrosinase 저해활성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PM 80% 에탄올 추출물은 5분이 경과하였을 때 2,500ppm이 92.08%로 최대값을 보여주었고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해활성이 감소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반면 5,000ppm은 5분이 경과하였을 때 66.38%로 최소값을 나타낸 반면, 20분까지 저해활성이 증가하였고 10분이 경과한 이후로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어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1,000ppm보다 높은 저해효과를 보여 주었다. QM 80% 에탄올 추출물은 5분이 경과하였을 때 1,000ppm이 88.14%로 가장 높았고 5,000ppm은 63.49%로 가장 낮은 저해활성을 보여주었다. 15분까지 1,000ppm이 가장 높은 저해활성을 보여주었으나 꾸준히 감소한 반면, 2,500ppm의 경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비교적 일정한 저해활성을 보여주어 15분이 경과한 이후로 2,500ppm의 저해활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25분이 경과하였을 때 2,500ppm은 70.27%로 가장 높은 저해활성을 나타내었고, 5,000ppm은 30.09%로 가장 낮은 저해활성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물 추출물의 경우 겨우살이의 농도가 낮을수록 더 높은 tyrosinase 저해활성을 나타내었고, 80% 에탄올 추출물의 경우 2,500ppm에서 가장 높은 저해활성을 나타내어 의약 화장품의 소재 및 산업화 가능성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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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e Insects (Stenorrhyncha) Occurred on Fruit Trees in Korea (국내 과수에 발생하는 깍지벌레(진딧물아목)의 종류)

  • 권기면;한만종
    • Korean journal of applied entom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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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2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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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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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A total of 29 scale insect species belonging to 21 genera of five families were recognized on 11 fruit trees on the basis of specimens collected from 2001 to 2002 and specimens deposited in the Insect Collection of NIAST in Korea. Ten species were recognized on apple, nine species on pear, three species on peach, 14 species on unshiu orange, nine species on persimmon, two species on Japanese plum, one species on japanese apricot, 10 species on junos orange, one species on grape, four species on jujube and three species on kiwi fruit.

Properties on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Muffin Added with Sugaring Ume Puree (당절임 매실과육즙 첨가에 따른 머핀의 품질특성)

  • 이은희;최옥자;심기훈
    • Food Industry And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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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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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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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매실(Pruno mume Sieb. et Zucc)은 장미 나무과의 앵두나무 속에 속하는 핵과류로서 원산지는 중국이며, 아시아 대륙의 동남부인 한국, 중국, 일본의 온난한 지역에만 분포하는 동양의 고유한 품종이다. 3,000년전 중국의 고서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 의하면 매실은 가장 오래된 과수의 일종으로서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하였다(1).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었고, 열매를 이용한 것은 한의학이 도입된 고려중엽부터라고 하였다(2). 매실을 본격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한때는 신품종이 도입된 1980년대 초부터이며, 1980년 재배면적 및 생산량이 150 ha, 913톤인데 비하여 2000년도에는 1,034ha, 7743톤으로 급증하였다(3).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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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rrence of Gray Mold on Prunus mume Caused by Botrytis cinerea in Korea (Botrytis cinerea에 의한 매실나무 잿빛곰팡이병 발생)

  • Kwon, Jin-Hyeuk;Kim, Won-Il;Park, Chang-Seuk
    • Research in Plant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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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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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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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Gray mold caused by Botrytis cinerea occurred on Prunus mume Sieb. & Zucc. in an experimetal orchard of Gyeongsangnam-do Agricultural Research and Extension Services in Korea from 2005 to 2007. The symptoms usually started with water-soaking lesions and hollow depression on the fruit surface. The conidia of the pathogen appeared on the surface fruits. The conidia were one celled and mostly ellipsoid or ovoid in shape and were colorless or pale brown in color. The conidia were $6{\sim}17{\times}4{\sim}10{\mu}m$ in size and conidiophores were $15{\sim}30{\mu}m$ in length. The sclerotial formed abundantly on potato-dextrose agar, They were flat or irregular in shape and black in color The optimum temperature for sclerotial formation was $20^{\circ}C$. On the basis of mycological characteristics and pathogenicity test on host plants, the fungus was identified as Botrytis cinerea Persoon: Fries. This is the first report on gray mold of P. mume caused by B. cinerea by in Korea.

Anticancer Activity of Extracts from Mistletoe Cultivated on Prunus mume (매실나무(Prunus mume) 겨우살이 추출물의 항암활성)

  • Heo, Jeong Won;Yoo, Su Jung;Kim, Soo Hyun;Park, Cheol Ho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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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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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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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인공재배한 매실나무 겨우살이(PM)의 동결건조시료와 자연산 굴참나무겨우살이(QM)의 열풍건조시료의 80% 에탄올 및 물 초음파추출물을 4종의 세포주(HEK 293, HepG2, AGS, MCF-7)배지에 첨가하여 MTT assay로 농도에 따른 세포생존율을 조사하였다. 시료의 HEK 293(인간신장 정상세포)에 대한 세포 독성은 $100{\mu}g/ml$에서 PM의 80% 에탄올 추출물 및 물 추출물 처리군의 생존율은 각각 $86.30{\pm}2.87%$, $89.27{\pm}0.86%$, QM의 80% 에탄올 추출물 및 물 추출물의 생존율은 각각 $80.76{\pm}1.67%$, $78.07{\pm}0.67%$이었다. HepG2(인간 간암세포)에 대한 항암활성을 측정한 결과 PM과 QM 모두 80% 에탄올 추출물이 물 추출물보다 비교적 높은 항암활성을 나타내었으며 $100{\mu}g/ml$에서 QM 80% 에탄올 추출물이 $57.33{\pm}1.30%$의 생존율을 나타내어 항암활성이 가장 높았고, PM 물 추출물이 $76.45{\pm}2.62%$의 생존율을 나타내어 항암활성이 가장 낮았다. AGS(인간 위암세포)에 대한 독성을 측정한 결과 모든 겨우살이에서 80% 에탄올추출물이 더 높은 독성을 나타내었으며, $100{\mu}g/ml$에서 QM 80% 에탄올 추출물의 생존률이 $60.94{\pm}2.44%$로 비교적 항암활성이 높았고, PM 물 추출물이 $80.10{\pm}1.96%$의 생존율을 나타내어 항암활성이 낮았다. MCF-7(인간 유방암세포)는 $100{\mu}g/ml$에서 QM 80% 에탄올 추출물이 $69.44{\pm}1.56$의 생존율로 비교적 높은 항암활성을 나타내었으며, PM 80% 에탄올 추출물이 $88.30{\pm}4.12%$로 낮은 항암활성을 나타내었다. PM 물 추출물이 $73.23{\pm}3.16$으로 PM 80% 에탄올 추출물보다 비교적 높은 항암활성을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HepG2(인간 간암세포)와 AGS(인간 위암세포)에 대해서 굴참나무겨우살이 80% 에탄올 추출물의 $100{\mu}g/ml$ 농도가 적합하였고, 매실나무겨우살이는 물 추출물 $100{\mu}g/ml$ 농도에서 MCF-7(인간 유방암세포)에 대한 항암소재로 적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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