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the Korean BIBLIA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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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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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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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The study is intended to plan and apply developmental bibliotherapy program to housewives. Two bibliotherapy programs were proceeded in Pusan Namgu Public Library. One was to care for wounded emotions through general course of bibliotherapy. The other was to redefine participants' life through their languages in the advanced course of bibliotherapy program. The study evaluate on result of the bibliotherapy program for housewives.
We have numerous terms representing mind. We can understand them largely as the relationship of 'Discernible Mind' and 'Indiscernible Mind.' Because, our understanding mind is formed by linguistic discernment. When any discernment arise from our mind, we recognize the mind shown by discernment[Discernible Mind]. At the same time, we can think orignal mind[Indiscernible Mind] outside that discernment. Buddhism, generally, has understood mind in the relation with everything. That is to say, they have understood it from the perspective of dependent co-arising. In the early Buddhism and the abhidharma Buddhism, approaches to mind were mainly made by the discerning method. They explained arising and vanishing of 'Discernible Mind' by the law of dependent arising. Co-arisen 'Discernible Mind' is impermanent and temporary. But they never be denied on 'Discernible Mind' as an vainness. In $Mah{\bar{a}}y{\bar{a}}na$ Buddhism, $N{\bar{a}}garjuna$ understood the essence of dependent arising as the ${\acute{s}}{\bar{u}}nyata$ (emptiness) and the law of dependent arising as simultaneous dependence, not gradual dependences. $N{\bar{a}}garjuna$ criticized on vainness of Discernible Mind through ${\acute{s}}{\bar{u}}nyata$, and made possible to directly perceive Indiscernible Mind, before Discernment. Undiscriminating Mind can not be explained for being stayed beyond the state linguistic discernment(false discrimination), however, had been approached from various other names to potential consciousness or original nature. While ${\acute{s}}{\bar{u}}nata$ thought focused on criticizing vainness of discernment, Hwaeum thought suggested aspect of Indiscernible mind from the aspect of $ekay{\bar{a}}na$ dependant co-arising that everything has been co-arisen, the truth of discrimination. Furthermore, it opened the path to affirm the both indiscernible mind and discernible mind by illuminating that everything is manifestation of original nature itself, i.e. nature-arising. Hwaeum thought focused on perfect understanding by explicating the relation both indiscernible mind and discernible mind from the view point of non-abiding, rather than clarifying 'Discernible Mind' and 'Indiscernible Mind', itself. That is to say, from the aspect of dependant co-arising, Hwaeum thought plays a role that enters the indiscernible world from discernible world, and also, another role, from the aspect of nature-arising that is manifesting discernible world from indiscernible world. These aspects are important for righteous understanding on mind, and also simultaneously, very effective for healing disease of obsession, a kind of metal disease.
This article apprehends Yeongdae (靈臺), the most sacred shrine of Daesoon Jinrihoe which has earlier historical precedents, as an example of material religion. In East Asia, the first Yeongdae was a structure that King Wen of Zhou commissioned to be built. As the time passed by, the meaning of Yeongdae was changed to signify a mental yeongdae, the object and the aim of cultivation, and the notional mindset that appears in the Daoist meditation, Cunsi (存思, visualization). This implies that Yeongdae has signified both material and non-material objects. Throughout most of history, these two concepts had never been related to each other, but shifted in form and meaning depending on context. Daesoon Jinrihoe, which emerged in the modern era of Korea, used the concept of investiture of gods and combined the two into one. Accordingly, the Yeongdae, referred to by King Wen to indicate his shrine, was expressed as a spot wherein the gods were enshrined on the earth. As an innovation, Daesoon Jinrihoe argued that gods correspond to properly eligible human beings according to the degree of their cultivation and that sacred space was instead defined a spot within the human mind, a mental yeongdae, where the gods could be enshrined into humanity (神封於人). From the perspective of Lévi-Strauss, the factors that are discovered in the tradition of East Asia, namely, the Yeongdae of King Wen and the mental yeongdae of Zhuangzi can combined with consistency and established in the doctrinal system of Daesoon Jinrihoe. Such an attempt refers to bricolage which re-creates the traditional concepts of the past. In this regard, the concept of invented tradition coined by Eric Hobsbawm could also be used to conclude that the Yeongdae (the shrine of gods) of Daesoon Jinrihoe can be expressed as an invented Yeongdae, which transcends the existing categories of material yeongdae and non-material yeongdae.
최근 인터넷 상에서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올린 음악이나 사진 등을 둘러싸고 저작권 관련 업체들의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자신
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 포털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는 이익을 찾아오겠다는 것이다. 이에 반대하는 네티즌들은 현실적으로 돈을
주고 산 유료음악조차 마음대로 활용 못하는 등 온라인 음악시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단속부터 강화해 애꿎은 범법
자만 양산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펌'이 정보공유라는 인터넷 고유의 속성에 걸맞은 거역할 수 없는 흐름이라는 의견과 이에 반대
하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빠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필자들은 96년 8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6박 7일간 중국의 상해와 광주에 있는 식품연구소와 업체를 방문하여 중국내 최근연구현황 조사 및 연구과제를 탐색하였다. 또한 홍콩에서 개최된 제7차 Food Expo에 참석하여 식품에 관련된 신제품의 개발 현황을 살펴보았다. 수집한 정보중 싱해에서 발간된 95년도 중국식품공업지(ISSN 1004-471X)에 나타난 주요 제목을 분야별로 나누어 언급하고자 하며, 식품공업지의 권, 호와 페이지를 생략했음을 양지하여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바이오스페이스 차기철 대표에게 올해는 여러모로 특별한 해이다. 닭띠생인 그가 4번째로 맞는 닭의 해이자, 회사 바이오스페이스가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이다. 하루하루는 그냥 살아지는 것 같지만, 1년, 2년, 5년이 쌓이고 보면 우리는 하루하루 역사를 만들고 있지 않던가. 차대표와 바이오스페이스도 지난 10년간 쌓아온 역사를 뒤로 하고 다시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고 있다. 체지방 측정기 한우물을 파며 세계제일을 이루었듯, 이제 바이오스페이스는 불필요한 군살을 제거하고, 아주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또다시 시작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이미징서비스(Digital imaging service)가 '찍는 즐거움'에서 '보는 즐거움'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는 모바일 기기의 확산과 기능의 향상도 큰 몫을 차지했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를 합성, 보관, 전송, 인화해주는 디지털이미징서비스는 디지털 사진을 인터넷상의 전자앨범 형태로 보관하거나 친구, 가족들과 사진을 공유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일반사진과 똑같은 형태로 인화도 가능하다. '보는 즐거움'을 넘어 '체험하는 즐거움'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사진 시대를 열고 있는 것이다.
Background: The author investigated the structural theory of the mind, the origin of psychopathology, the resolving stage of the psychopathology, and nature of the true mind in the human mind. Methods: The author reviewed the "Awakening of Faith in the Mah$\bar{a}$y$\bar{a}$na" by Mamyung and "The Commentary on the Treatise of Awakening Mah$\bar{a}$y$\bar{a}$na Faith" and "Expository Notes on the Treatise of Awakening Mah$\bar{a}$y$\bar{a}$na Faith" by Wonhyo. Results: The author of the Treatise insisted on believing the true mind in the human being. Also in the treatise, $\bar{A}$layavijn$\bar{a}$na explained the harmonized mind of the true mind and the ignorant mind. The ignorant mind as the source of fundamental ignorance, which results in peripheral ignorance arising from the ego in relation with the external world Also, he explains the origin of ignorance and encourages to abandon the deep attachment to ignorance. The developing and resolving stages of ignorance are similar to the developing and resolving stage of psychopathology. Conclusion: The author insists on the psychiatric application of the mind theory in the "Awakening of Faith in the Mah$\bar{a}$y$\bar{a}$na", "The Commentary on the Treatise of Awakening Mah$\bar{a}$y$\bar{a}$na Faith", and "Expository Notes on the Treatise of Awakening Mah$\bar{a}$y$\bar{a}$na Faith" Also, the author encourages deep faith of the true human mind.
한국의 대순진리회는 증산 성사의 가르침을 숭신하는 종교단체로서, 한국 사회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1969년 창설된 대순진리회는 포덕·교화·수도를 삼대 기본사업으로, '음양합덕·신인조화·해원상생·도통진경'을 종지로, '안심·안신·경천·수도'를 사강령으로, '성·경·신'을 수도의 삼요체로 삼고 있다. 또한 인간개조와 포덕천하·구제창생·보국안민을 통하여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순진리회는 사상적 측면에서 무(巫)와 유(儒)·불(佛)·도(道)를 포용하고 있다. 이러한 대순사상을 바탕으로 대순진리회의 도인들은 근엄하고 세밀한 실천수도를 수행하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중국 유·불·도의 양생문화와 많은 공통점이 있는 동시에, 또한 뚜렷한 한국 문화의 특색을 띠는 부분도 있다. 이런 면들은 모두 개인적 수도와 사회적 안정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안심·안신·경천·수도'의 사강령은 대순진리회의 도인들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행위규범이다. '성·경·신'의 삼요체는 사강령을 실천하기 위한 내면적 수양으로서 모든 수도활동의 근본이 되는 것이다. 삼요체 중에서 '성'을 가장 근본적인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오직 '성'을 갖춘 사람만이 '경'과 '신'을 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마음속에 망념이 있거나 경거망동을 하는 사람들은 상제에 대한 '경'과 '신'을 잃게 된다. '성실함'이라는 내면적 도덕 품성은 인간으로 하여금 더욱 정직하고 안정되며 오래 지속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성'은 수도자들로 하여금 더욱 순수해지고, 어리석음을 버리게 한다. 크나큰 도를 성취하려면 먼저 이렇게 얼핏 보기에는 어리석지만 끈기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성'하면 기운이 솟구쳐 내면이 더욱 안정되고 번뇌는 사라진다. 성심을 수련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마음이 안정되면 정신이 안정되는데, 정신이 안정되면 걱정이 사라지기에 몸도 건강해진다. 삼요체중 '경'과 '신'에 있는 큰 의미 가운데 하나는 상제님에 대한 경배와 믿음을 끝까지 가지라는 것이다. '해원상생·보은상생'은 대순사상의 가장 중요한 대도(大道) 윤리로서 도인들의 수도를 인도하는 기본적인 법칙이다. 대순진리회에서 말하는 해원은 단지 개인 한 사람의 해원이 아니라 우주의 질서를 바로잡는 해원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대순진리회 도인들은 개개인으로 시작하여 자신의 원한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땅의 원한, 천민의 원한, 여인의 원한 등 모든 원을 해결해 주고자 한다. 즉 삼계의 모든 불평등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부분을 바로잡는 것이다. 해원의 다른 측면은 보은이라 할 수 있다. 해원과 보은은 상보상조의 관계에 있는데, 이는 곧 도인들이 행하는 수도의 양 날개라 생각된다. 해원을 통하여 과거의 장애를 제거하고, 보은을 통하여 현재의 덕을 쌓는 것이다. 보은을 하려면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간직해야 한다. 그 의미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베푼 은혜를 항상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천지가 우리에게 베푼 은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원한이 풀어지고, 모든 은혜를 다 갚았을 때 삼계가 조화롭고 통하게 될 것이다. 대순진리회에서는 도인들의 실천수도 면에서 두 가지 측면을 강조하는데, 즉 포덕교화와 근언신행이다. 근언신행은 자아발전을 위한 도인들의 내적 수련이며, 포덕교화는 도인들이 외부 세상에 대순사상을 알리고 가르치는 것을 말한다. 양자는 동전의 양면과 같이 떨어질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다른 사람을 포덕·교화 하려면 도인들 스스로가 먼저 말과 행동에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 자체가 곧 포덕교화에서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면서 추구해야 할 가장 높은 목표는 덕(德)을 세우는 것이고, 그 다음은 공(功)을 세우는 것이며, 그 다음은 언(言)을 세우는 것이다. 덕·공·언은 세월이 지나도 그 가치가 빛을 바래지 않는다. 이 세 가지 중 한 가지를 이룬 사람이면 불후하다고 할 수 있다. 성인들이 성인으로 칭송 받았던 이유는 모두 육체를 초월한 덕·공·언으로 세상을 풍요롭게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그들이 세상을 떠났다 하더라도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영원히 추앙되니, 이것을 통하여 영생을 얻는 것이다. '영생(永生)' 만큼 높은 경지에 도달하는 '양생'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대순진리회 실천수도의 최고목표는 바로 인간 내면의 수양을 최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것으로서 이는 곧 음양합덕·도통진경이다. 다시 말해서 영원히 불후한 경지에 이르고 만세(萬歲)토록 영생하는 것이며 신(神) 그리고 성인이 되는 것이다.
We applied fMRI to examine brain activation at intentionality detection (ID) task.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whether brain activation regions involved in intentionality detection (known as the basic mechanism of theory of mind) differ or not, according to prior instruction. Left uncus, superior temporal gyrus and right inferior occipital gyrus, supramarginal gyrus, inferior parietal lobule, thalamus (medial dorsal nucleus), and precuneus were activated with prior instruction. In contrast, ID task with no instruction activated merely inferior parietal lobule and superior parietal lobule. Common activated area between the two instruction conditions was inferiordparietal lobule. Our results suggest thar prior instruction activated ID-related brain regions more explicitly. furtherdinvestigations would be loused on spontaneity of intentionality detector and characteristic of partici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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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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