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상도로 벤처의 내일을 만든다

  • Published : 2005.01.01

Abstract

바이오스페이스 차기철 대표에게 올해는 여러모로 특별한 해이다. 닭띠생인 그가 4번째로 맞는 닭의 해이자, 회사 바이오스페이스가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이다. 하루하루는 그냥 살아지는 것 같지만, 1년, 2년, 5년이 쌓이고 보면 우리는 하루하루 역사를 만들고 있지 않던가. 차대표와 바이오스페이스도 지난 10년간 쌓아온 역사를 뒤로 하고 다시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고 있다. 체지방 측정기 한우물을 파며 세계제일을 이루었듯, 이제 바이오스페이스는 불필요한 군살을 제거하고, 아주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또다시 시작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