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고지도에 표현된 쟁점이 되는 백두산 동류 하천인 토문강 분계강 두만강 하천 유로의 분석을 통해 고지도에 나타난 북방영역 인식, 토문강 두만강의 1강설과 2강설, 분계강의 의미에 대하여 연구하는 것이다. 백두산 영역권과 만주를 포함하고 있는 한국의 고지도 248점 가운데 백두산이 그려져 있지 않은 지도를 제외한 160점의 고지도를 유형화하여 연구의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의 결과 고지도에서 백두산 북동부 유로는 다양하게 나타나며, 토문강과 두만강 2강설은 대체로 확대된 북방영역 인식을 표출하고, 1강설을 나타내는 지도 중에는 분계강을 속평강과 같은 강으로 표현하여 확대된 북방영역 인식을 표출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1강설의 지도가운데 분계강의 의미가 현재 지명의 해란하인 경우, 지도에는 확대된 영토인식이 나타나지 않고 현재 한반도와 중국의 국경선과 일치되는 국경인식이 나타난다. 고지도에서 분계강은 첫째, 속평강과 같은 강으로 확대된 영토인식이 나타나며 둘째, 토문강과 같은 강으로 토문강의 하류이다. 셋째, 현재 지명의 해란하를 표현하고 넷째, 단순히 분계를 나타내는 강을 의미한다.
백두산 화산에서 분화한 것으로 평가되는 역사시대 분화사건을 문헌에서 발굴하여 화산학적 해석을 하였다. 밀레니엄 대분화로부터 31건 이상의 화산 분화사건을 발굴하였으며, 대부분 화산재를 분화하여 인근 지역으로 확산시키면서 강하화산재를 발생시킨 플리니안 분화 사건이 많았다. 1903년의 기록은 천지 내에서의 수증기마그마성 분화 또는 불카니안 분화에 의한 기록이었다. 역사시대의 분화 기록과 2002년에 나타난 화산 분화 전조현상 등으로부터 백두산은 잠재적인 분화가능성을 가진 활화산으로 평가된다.
중국 동북지역 동굴탐사에서 길림성과 백두산 지역의 동굴을 중심으로 이 지역의 문화와 환경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현재 화산분화구를 갖고 있으며, 분화구의 천연 호수에 채워져 있는 천지 담수는 백두산의 위용을 한 층 더 돋보여 주며 민족의 영산으로써 영기를 내려주는 혼의 근원이다. 백두산 지역의 룡문대굴 백령대굴, 동룡굴과 함께 길림지역의 관마용동의 개관을 문헌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On the contrary of a conventional motor with very narrow air-gap. it is difficult to calculate the accurate magnetic field distribution and the performance of an air-cored superconducting motor by 2 dimensional analysis. which does not use high permeability material except outer machine shield. This paper aims to do analysis of magnetic field and force distribution from the 3 dimensional modelling of a 1MW class superconducting synchronous motor. Especially. the field coil composed of Bi-2223 high-temperature superconductor and the outer machine shield are modelled by finite element analysis software according to their structures and the self-inductance and Lorentz force are calculated based on the 3 dimensional magnetic field calculation. Moreover. the influence of an important parameter, synchronous reactance, has been analyzed on the machine performances such as voltage variation and output power.
백두산 천문봉 일대의 알칼리유문암은 유리질 혹은 은미정질 석기에 반상조직을 나타내며, 반정과 기질부의 주 구성광물은 알칼리장석, 휘석, 각섬석이고, 그 외 소량의 감람석, 석영, 불투명광물이 관찰된다. 알칼리장석은 새니딘과 아노소클레이스이며, 대부분의 유색광물은 $Fe^{2+}/(Fe^{2+}+Mg^{2+})$ 함량과 알칼리 원소의 함량이 높다. 감람석은 철감람석에 해당되며, 휘석은 철보통휘석 영역의 철헤덴버자이트이다. 각섬석은 알칼리 각 섬석군에 속하지만, FeO와 $Fe_2O_3$가 분리 측정되지 못해 향후 연구가 더 필요하다. 미량원소의 거미그림에서 Nb 부(-) 이상을 보이지 않으므로, 판경계부의 섭입대 화산활동과 무관한 판내부 화산활동의 산물로 판단된다. 백두산 알칼리유문암은 코멘다이트 계열에 속한다. 비평형 상태의 광물 조합을 나타내는 백두산 산정부의 알칼리유문암들은 성층화산체 형성 단계에서 조면암질 마그마로부터 분별결정작용 이외에도 마그마 혼합을 경험하면서 진화하였음을 시사한다.
백두산화산의 재 활동 여부와 관련한 연구가 최근 지구과학자들 사이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러한 연구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기 힘들고 백두산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힘들다. 본 연구는 백두산 모니터링을 위한 기본 단계로써 SPOT-5 스테레오 위성영상을 이용한 백두산 DEM을 제작하고자 하였다. 제작한 DEM은 현지관측 기준점 없이 제작되었으므로 매우 부정확하다. 따라서 제작 DEM 보정을 위해, SRTM(Shuttle Radar Topography Mission) DEM을 이용한 SIFT(Scale-Invariant Feature Transform) 매칭방법을 제안하였다. 그 결과, SPOT 위성영상으로 제작한 DEM은 SRTM DEM에 비해 더욱 자세한 지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보정 전 DEM에 비해 SIFT 방법으로 보정한 DEM이 더 양호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2010년 아이슬란드의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의 폭발과 2011년 신모에다케의 폭발 등으로 인해 더불어 21세기 들어 많은 연구들이 긴 휴식기를 지난 백두산의 폭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소방방재청 등에서는 화산폭발 현상을 자연재해의 하나로 보고 재해를 저감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위험도를 평가하고 대응기술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백두산의 활동성에 대한 평가는 국내의 지리학과 지질학 연구자들 사이에서조차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휴화산과 활화산의 경계에 대한 논의를 분석하여 휴화산 논쟁의 지형학적 결론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화산전문가들은 10,000년 전 이후 즉 홀로세 기간의 분출기록이 있는 화산은 활화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1991년에 좀 더 엄격해진 일본 기상청의 2000년 기준을 고려해도, 백두산과 심지어 제주도 한라산조차도 활화산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 따라서 제주도와 한라산을 활화산으로 분류하고 교육과정에서도 필요한 수정과 정확한 기준적용이 필요하며, 화산 활동관련 모니터링에도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A Chloride-induced stress corrosion cracking (CISCC) of austenite stainless steel in dry cask storage system (DCSS) can occur with extending service time than originally designed. Cold spray coating (CSC) not only form a very dense microstructure that can protect from corrosive environments, but also can generate compressive stress on the surface. This characteristic of CSC process is very helpful to increase the resistance for CISCC. CSC with several powders, such as 304L, 316L and Ni can be optimized to form very dense coating layer. In addition, the impact energy generated as the CSC powder collides with the surface of base metal at a speed of Mach 2 or more can remove the residual tensile stress of welding area and serve the compress stress. CSC layers include no oxidation and no contamination with under 0.2% porosity, which is enough to protect from the penetration of corrosive chloride. Therefore, the CSC coating layer can be accompanied by a function that can be disconnected from the corrosive environment and an effect of improving the residual stress that causes CISCC, so the canister's CISCC resistance can be increased.
수림란 Androcorys pusillus (Ohwi & Fukuy.) Masam.은 그동안 일본과 대만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난초과 식물로 백두산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수림란은 꽃받침의 가장자리에 거치가 있고, 꽃잎이 중앙 꽃받침처럼 넓으며, 포가 큰 특징을 가져 근연종과 뚜렷이 구별된다.
발전 및 플랜트 분야의 '청정 산소탱크' 두산중공업. 명장(明匠)은 명품(名品)을 낳고, 이렇게 만들어진 두중의 명품은 지구와 인류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발전과 Water사업 분야의 다양한 명품들을 제작해 내고 있는 두중 창원공장. 최첨단 친환경 고효율 발전기술을 보유한 두중은 국내에서 가동 중인 20기의 원전 중 16기에 주기기 공급, HRGS(배열회수보일러)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자타공인 해수담수화 분야 세계 넘버 원 기업이다. 또한 지난 20년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원전 주기기 공급뿐만 아니라 중국 최초의 3G 원전인 산먼, 하이양 원전 수주, 미국에서 발주된 6기의 AP1000 주기기 전량을 수주하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최근 두산중공업은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CCS 등 친환경발전 분야의 기술 상용화부문에서도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일관성과 원칙을 중시하는 박지원 사장의 진두지휘 하에 '경쟁우위의 지속'을 지향하는 두중의 글로벌 가치제고 노력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미래지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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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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