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d on the Results of Marine Meteorological and Oceanographical Observations (1966 ~ 1987), oceanographic conditions of the Japan Sea in winter was studied in relation to the Japan Sea Proper Water (JSPW). The mean and dispersion of the deep water above 1000 m depth are 0.26$\pm$0.2$^{\circ}C$ in temperature and 5.1$\pm$0.25 ml/h in oxygen. The mean and dispersion of the bottom water below 1000m depth are 0.07$\pm$$0.04^{\circ}C$ in temperature and 5.1$\pm$0.15ml/1 in oxygen. The distributions of the temperature and dissolved oxygen in the deep water above 1000m depth are ranged wider than 각one of the bottom water below 1000m depth in T-S and T-$ extrm{O}_2$ diagrams. The bottom water are showed more homogeneous and smaller variations than the deep water in the characteristics of water mass. The deep water above 1000m depth is active in contact with the atmosphere. The JSPW similar to the above characteristics is showed in the open ocean of the north of $40^{\circ}$30""N, west of $138^{\circ}$E. Therefore, the deep water is formed probably by the open-ocean convection.tion.
동해 울릉분지에서 취득된 다중채널 탄성파자료 해석에 의하면 이 지역에는 가스하이드레이트 부존가능성을 지시하는 해저모방반사면, 탄성파침니/칼럼, 음향공백대, 증폭반사면, 가스분출 구조 등을 포함하는 5가지 탄성파 지시자가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지시자인 해저모방반사면은 연구지역의 남쪽사면의 경우 연속성이 양호하고 강한 진폭을 갖는 반면, 북쪽 중앙분지에서는 상대적으로 진폭이 약하고 연속성이 불량하다. 반사도 감소 및 속도 풀업 특징을 갖는 탄성파 침니/칼럼구조는 중앙분지와 북동쪽해역에 주로 분포하며 가스하이드레이트 혹은 가스유체의 부존가능성을 시사해준다. 반사강도가 약화되어 나타나는 음향공백대는 저탁류/원양성 퇴적물이 분포하는 중앙분지에 부분적으로 발달하며, 칼럼과 연계된 음향공백대는 북동쪽 사면저부에 주로 분포한다. 해저모방반사면의 하부에 위치하는 증폭반사면은 연구지역의 서쪽 사면에 분포하며 강한 음의 진폭특성으로 보아 자유가스를 함유한 층으로 해석된다. 가스분출구조는 주로 쇄설성 퇴적물이 우세한 조사지역의 남쪽 대륙사면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돔구조 혹은 폭마크 등을 수반한다.
본 연구는 여름철 동해 남부 연안에 출현하는 청어 유어 301개체의 일섭식율 변동을 조사하였다. 어류 시료는 여름철에 3시간 간격으로 24시간 동안 소형 저인망을 이용하여 채집하였다. 청어 유어의 공위율(ratio of empty stomach), 만복도(stomach fullness), 위내용물중량지수(stomach contents index, SCI), 만복도지수(stomach fullness index, IF)는 낮과 밤의 변화에 따라 뚜렷하게 변동하였다. 공위율은 밤에 높았지만, 다른 지수들은 낮에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일몰 직전에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낮 동안 청어 유어의 위내용물은 요각류(Copepoda)와 난바다곤쟁이류(Euphausiacea)로 구성되어 있었고, 자정 근처에는 거의 소화되어 확인이 어려운 먹이생물로 구성되어 있었다.
수산진흥원에서 15년간(1961-1975) 정기적으로 관측한 한국 주변 182정점의 염분 자료에 대한 조화 분석을 통하여, 한국 주변 동.서.남해표면과 30메타층 염분의 연변화를 분석하였다. 서해 염분의 연평균은 동해에서 보다 낮으며 남해와 동해에서 대마난류의 하류방향으로 갈수록 염분 연변화의 진폭이 줄어들고 위상이 지연된다. 30메타층의 염분은 표면염분에 비하여 평균치는 높으나, 년교차의 폭이 작고 위상이 지연되고 있다. 한국 주변 남해와 동해 염분의 연변화는 주로 국지적 강우량 및 양자강 담수 유출의 계절적인 변화 때문에 일어난다.
본 연구에서는 동해와 황해에서 $36_{\circ}$ N과 $124_{\circ}$ E, $132_{\circ}$ E의 3개 라인으로부터 Lwn(normalized water leaving radiances)을 추출하였다. 이들 자료에 의해 OCTS 알고리듬과 SeaWiFS의 OC-2 알고리듬을 비교하였고, OCTS 알고리듬이 OC-2 알고리듬에 비해 엽록소 농도를 과대평가하고 있음을 알았다. 해색센서에 의해 동해와 황해의 해양환경변화를 장기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는 황해의 부유사 영향을 제거할 수 있는 대기보정 방법이 제안되어야 하며, 용존유기물과 부유사 영향을 고려한 생물광학 알고리듬의 적용이 요구된다.
1999년 10월에 수행한 한국 동해 중북부 해역의 토모그래피 실험은 저주파수음원을 블라디보스톡 부근의 대륙붕 해역에 위치시켰고 수직선배열 수신기를 울릉도 부근에 고정시켜 원거리 음향 신호의 변화특성을 파악코저하였다. 음원은 위상 변조된 신호이며 울릉도 부근해역의 수직선배열 수신기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신된 자료에 대해 도달시간 및 그 변화를 파악하였다. 이를 위해 위상 변조된 신호를 복조하였으며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도달시간 확산 및 상관성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단주기성 변화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는 내부파에 의한 매질의 수직 변동에 의한 영향이라 할 수 있다.
장주기파(長週期波)의 침입(侵入)에 의한 항내(港內) 수면교란(水面攪亂) 현상(現象)을 분석(分析)하기 위하여 동해항(東海港)의 항외(港外), 항입구(港入口) 및 항내(港內)의 4개(個) 정점(定點)에서 약 1개월간(1992. 2~3) 수압식(水壓式) 파고계(波高計)를 이용하여 현장관측(現場觀測)을 실시(實施)하였다. 관측자료(觀測資料)의 스펙트럼 분석(分析) 결과(結果) 동해항(東海港)의 Helmholtz natural period는 약 17.1분, 제(第)2 첨두주기(尖頭週期)는 약 5.5분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Helmholtz natural period에서의 증폭비(增幅比)는 약 10으로 영일제(迎日濟)의 약 2에 비해 상당히 크게 나타났으나 관측기간중(觀測期間中)의 항내(港內)에서의 해수의(海水位) 변위(變位) 진폭(振幅)은 약 10cm로 비교적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파의 발생과 속도분포를 해결하기 위하여 새로운 내부조석 모델을 제시하였 다. 이 새로운 방법은 해수의 성층화에 근거를 둔 역학적 함수의 수직구조를 이용하였 다. 로는 모델을 동해에 적용한 결과, 일정한 연직성층을 사용한 경우에는 약한 Baroclinic 해류가 전 대륙사면에서 발생되고, 보다 동해 해양조건에 맞는 해수의 성 층화를 적용시키면 가장 낮은 모드만 사용하여서도 실제 해류분포를 나타나게 할 수 있다. 내부조석은 대륙사면의 상부에서 발생된다. 동해에서 반일주기의 내부조석은 첫 번째의 Baroclinic 모드로 보여지고, Barotropic 모드에서 전달된 거의 모든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다.
1965년 부터 1979년 까지 한국 동해에서 관측된 온도 및 염분 자료를 이용하여 밀도역전 현상을 조사하였다.그 결과 밀도역전 여름보다 겨울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겨울에는 동해 전 해역의 절반정도에서 역전층이 형성되며,여름에는 대한해엽의 일부해협에서만 일어난다.또한 역전층의 깊이는 보통 표층에서 수십 m까지이다.이와같은 역전현상은 표층 Ekman수송에 의한 냉수의 이류로 설명 할 수 있다. 즉,겨울에는 북서 계절풍에 의한 표층 냉수의 남하로 인하여 생기며,여름에는 남서퓽에 의해서 연안 근처에서 용승된 저층 냉수가 대한해협 쪽으로 공급되어 일어난다고 생각된다.
東海(Japan Sea)의 起源에 관해서 板構造論(Plate tectonecs)과 海底擴張설 (Se-floor spreading)과 같은 現代地球物理學 理論이 최근에 많이 논의되고 있다. 동해의 기원은 後期白堊期 혹은 Paleocene 시대만큼 일찍이 거슬러 올라가서 일어난 Back-aec spreading의 장력에 기인되었다고 본다. 이 해저확장의 시잔은 동쪽 혹은 남동쪽으로 빠른 운동을 하였지만 서쪽으로는 느린 운동을 하게 되어서 非對稱성 확장을 이루게 되었다. 그러나 Eocene 동안 北北西에서 南北西로 이동 하게 된 태평양판의 새로운 운동방향의 변화와 Philippine 판의 생성 때문에 동해의 확장은 오늘날의 일본 열도에 제한되어 멈추게 되었다고 본다. 第四紀 以後 동해의 확장은 소멸되고, 太平洋板, Pilippine板 및 Eurasia板의 서로 만남 으로 하나의 Triple junction을 형성하여 힘의 평형을 이루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한 地球物理學, 地質學的 자료는 물론 地震資料의 더욱 정밀한 분석에 기초를 둔 연구가 수행됨으로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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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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