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corner증례는 매우 드물게 보고되는 질환인 체동맥에서 혈류공급을 받는 폐동정맥루의 수술례에 관한 보고이다. 이 체동맥 폐동정맥루는 수술시 부행혈관으로 인한 출혈과 폐의 울혈로 어려움을 겪기 쉽다. 환자는 재발성의 빈번한 객혈을 주소로 내원한 16세 여자 환자로 다발성의 공급혈관을 갖는 체폐동정맥루로 진단받고 수술 전에 동맥색전술을 시행한 후 수술을 시행한 경우이다. 우중엽과 우하엽에 걸친 15$\times$8 cm의 동정맥루로 우하엽 및 우중엽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수술시 심한 출혈과 폐울혈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수술후 15일째에 별 다른 합병증없이 퇴원하였다.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비록 많은 수의 부행혈관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폐정맥의 결찰전에 이를 모두 결찰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어 보고하는 바이다.
The cutaneous stimulation is an independent nursing intervention used in various painful conditions, and is explained by gate control theory. This study was aimed at identifying the effect of cutaneous stimulation on reduction of arteriovenous fistula puncture pain of hemodialysis patients. One group repeated measurement post test research was designed. Forty-five hemodialysis patients who received arteriovenous fistula puncture regulary in hemodialysis units of an attacted D hospital to K university have been studied from August 16 to 21, 1993. First the arteriovenous fistula puncture pain of control period was measured, and then the arteriovenous fistula puncture pain of experimental period(with cutaneous stimulation) was measured. The instrument used for this study were visual analogue pain scale as subjective pain measurement, objective pain behavior checklist and Spielberger's Trait Anxiety Inventory as intervening variables. Analysis of data was done by use of paired t-test, t-test, ANOVA and Per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first hypothesis that the subjective pain score of arteriovenous fistula puncture pain in experimental period(with cutaneous stimulation) will be lower than in control period was partly supported. The subjective pain score of arterial line was rejected(paired t=-0.28, p=0.77) and the subjective pain score of venous line was supported(paired t=2.61, p=0.01). 2) The second hypothesis that the objective pain behavior score of arteriovenous fistula pain in experimental period(with cutaneous stimulation) will be lower than in control period was rejected(arterial line paired t=-0.45, p=0.65; venous line paired t=-0.36, p=0.72). 3) The third hypothesis that the cardiopulmonary signs of arteriovenous fistula puncture pain in experimental period(with cutaneous stimulation) will be lower than in control period was rejected(pulse paired t=-0.8, p=0.42; systolic BP paired t=0.98, p=0.33; diastolic BP paired t=0.43, p=0.66). Further experimental studies with simple intravenous injection patients will be recommended in order to identify the effect of cutaneous stimulation.
Traumatic carotid-cavernous fistula is a rare complication of moderate to severe head injury. For the treatment of carotid-cavernous fistula, detachable balloon occlusion is the best method of choice. A 26 year old male patient was hurt with a left periorbital penetrating injury 20 years ago, and then left side exophthalmos, bruit and right hemiparesis developed 10 years later. We experienced the very rare case of direct carotidcavernous fistula with cavernous dural arteriovenous fistula. Brain MRIs and cerebral angiograms revealed that direct carotid-cavernous fistula was accompanied by cavernous dural arteriovenous fistula due to longstanding venous hypertension and development of collateral circulation. Detachable balloon occlusion and surgical internal carotid artery ligation were not enough to occlude fistular flow, so cavernous dural arteriovenous fistula embolization was necessary. The authors present a case of long-standing traumatic carotid-cavernous fistula with cavernous dural arteriovenous fistula, with review of the literature.
상하지 혈관 손상은 높은 사망률과 관계가 있다. 사지 혈관 손상에 대한 전통적인 치료법은 수술이었으나 최근 기술과 시술법의 비약적인 발달로 인해 혈관 내 치료법(endovascular treatment)의 효용 및 임상 적용이 증가하고 있다. 상하지 혈관 손상에서 시행할 수 있는 혈관 내 치료는 크게 스텐트 그래프트(stent graft) 설치술과 색전술로 나눠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손상 혈관의 위치와 크기, 혈관 손상의 성격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겨드랑-쇄골하동맥과 장골 동맥 손상의 경우 해부학적 위치상 수술적인 접근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텐트 그래프트 설치술이 수술을 대신할 수 있는 중요한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활동성 출혈, 가성동맥류, 동정맥루 및 색전 시 허혈이 우려되지 않는 동맥의 손상에 대해서는 색전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상하지의 혈관 손상에 대한 혈관 내 치료법은 최소침습적으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향후 그 적응증이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론: 주요 혈관 손상 시 적절한 진단 및 치료가 지연될 경우 환자가 생명을 잃거나 사지를 절단해야 할 위험이 있게 된다. 이러한 혈관 손상의 적절한 치료를 위한 지침을 세워보고자 본원에서 치료한 증례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5월부터 2004년 9월까지 치료받은 외상성 혈관 손상 환자 26명을 대상으로 연령 및 성별 분포, 혈관 손상의 위치, 원인, 진단방법, 혈관 손상의 형태, 임상소견, 치료방법, 합병증 등을 살펴보았다. 결과: 환자의 연령분포는 평균 39.5세($12{\sim}86$세)였고 손상입은 혈관은 하행대동맥 6예, 대퇴 동맥 4예, 슬와 정맥 4예 등의 순으로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손상의 원인으로는 의인성 손상이 8예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교통사고 7예, 자상 6예, 산업재해 5예 순이었다. 진단방법은 CT와 Arteriogram이 각각 9예씩으로 가장 많았고 수술 중에 발생한 의인성인 경우는 이학적 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였다. 혈관손상의 형태는 동맥인 경우 가성 동맥류가 10예로 가장 많았고. 부분 절단된 경우가 5예, 완전 절단된 경우가 3예, 폐색이 3예 등이었다. 정맥손상의 경우는 부분절단이 6예, 완전 절단이 2예였고 동정맥루의 형태가 2예 등이었다. 임상 소견은 맥박손실 8예, 냉감 1예, 흉통 6예, 부종 5예, 출혈 5예 등이었다. 치료는 동맥손상인 경우 Graft interposition이 11예로 가장 많았고 primary repair가 4예, 단단 문합이 2예였고 동정맥루 2예는 모두 중재적 시술(endovascular repair)을 시행하였다. 심각한 합병증으로는 지연된 진단 및 치료로 인한 지체 소실이 3예 있었고 3예에서 동반된 신경손상으로 인한 운동장애 그리고 1예에서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사망하였다. 결론: 사지 보존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진단과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시스템 확보가 필수적이다. 또한 중재적 시술이 증가하는 요즘 경향을 볼 때 발생의 예방을 위한 의사 교육이 중요하며 발생 시 즉각적으로 혈관 외과의사가 개입할 수 있도록 원활한 의사 교환 및 협진 체제가 중요하다고 하겠다.
목적: 자화율 강조 자기공명영상 (Susceptibility-weighted imaging)은 혈액분해산물, 석회화, 철 침착물을 발견하는데 있어 높은 민감도를 보이는 3D spoiled gradient-echo pulse sequence 이다. 본 임상화보는 자화율 강조 자기공명영상의 주된 임상적 적용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대상과 방법: 자화율 강조 자기공명영상은 자기강도영상 (magnitude image)과 위상영상 (phase image)을 이용한 고해상도, 3D fully velocity-compensated gradient-echo sequence 에 기초를 두고 있다. 정맥 구조물의 가시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기강도영상은 여과된 위상 데이터 (phase data) 로부터 발생된 위상 마스크 (phase mask)를 이용해 증폭되고, 이것은 최소강도투사 (Minimal intensive projection) 알고리즘을 이용한 3D dataset 후처리 과정을 거치게 된다. 3T 자기공명기기에서 SWI를 포함하는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시행한 총 2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결과: 자화율 강조 자기공명영상은 다양한 뇌 질환의 발견에 매우 유용하였다. 200명의 환자 중 80명은 선천성 정맥 기형, 22명은 해면상 혈관종, 12명은 다양한 질환에서의 석회화, 21명은 혈관자화 징후 (susceptibility vessel sign) 또는 미세출혈을 동반하는 뇌혈관 질환, 52명은 뇌종양, 2명은 미만성 축삭 손상, 3명은 동정맥 기형, 5명은 뇌경막 동정맥루, 1명은 모야모야병, 그리고 2명은 파킨슨병이 관찰되었다. 결론: 자화율 강조 자기공명영상은 미세 저혈량 혈관성 병변, 석회화 그리고 미세출혈과 다양한 뇌병변의 진단에 유용하다.
메이-터너 증후군은 좌측 장골정맥이 우측 총장골동맥에 눌러져 발생하는 장골-대퇴정맥의 심부정맥 혈전증이다. 비록 카테터를 이용한 혈전제거 술과 혈전용해 및 스텐트 삽입술이, 기술적 수월함과 낮은 재발율로 인해 급성기 혹은 아급성기의 메이-터너 증후군 환자들에게 보편적인 치료법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더군다나 만성 메이-터너 증후군 환자에서의 궁극적인 적절한 치료법은 아직 정립되어 있지 않다. 저자들은 2예의 만성 메이-터너 증후군 환자에서 혈관 내 치료법 실패 후 수술적 혈전제거 술과 스텐트 삽관술, 동정맥루 조성술을 적용하였다. 이러한 수술적 치료법은 일부 혈관 내 치료가 적응증이 될 수 없는 환자에게 유의한 치료법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severity of cannulation pain in hemodialysis patients after topical application of EMLA cream and local injection of lidocaine and evaluated side effects and problems accompanied by the former. Twenty patients, who were on hemodialysis from September 1 to October 15, 1994 at the Kangnam St. Mary's Hospital, Catholic University Medical College,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of ten. To conduct a cross over study, two groups were placed on four repeated methods with lidocaine followed by four repeated methods with EMLA cream and vice versa, respectively, while the severity of cannulation pain was being measured according to a Visual Analogue Scale with each methods. The results are follows : 1) The scale of pain was recorded as $4.56{\pm}1.38$ and $2.05{\pm}1.36$ points for methods with lidocaine and EMLA cream, respectively, indicating the less severe pain with EMLA cream. 2) Local side effects such as itching(4 cases, 5.0%)and pallor (5 cases, 6.3%)were observed with methods with EMLA cream but disappeared before the completion of hemodialysis. 3) Problems associated with local lidocaine were pain at the injection of anesthetic (27cases, 16.9%)and fear for needle insertion(6 cases, 3.8%). The most frequent problems with EMLA cream application were an inconvenience in use (11 cases, 6.9%)and tedious long pretreatment time(11 cases, 6.9%), those associated with inconvenience in cream applying procedures. 4) Twelve out of twenty patients(60.0%) responded with yes to a continued use of EMLA cream in spite of problems with cream application and economical difficulties in purchasing. These results indicate that 5% EMLA cream used as a local anesthetic in hemodialysis significantly reduces cannulation pain and lacks side effects, thus serving as a suitable method for the alleviation of cannulation pain and inconvenience in hemodialysis and the relief of psychological stress of nurses.
목적 혈액투석경로의 기능부전에 대한 인터벤션 치료 시 경요골 동맥 접근법의 유용성을 연구하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2008년 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73명의 환자에서(남성 43명, 여성 30명, 평균 연령 67.4세; 범위 42-92세) 경요골 동맥 접근법을 이용한 시술을 시행한 환자들에 대해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환자들의 기본적인 특성과 병변의 특성, 경요골 동맥 접근을 통한 인터벤션 시술의 기술적 및 임상적 성공률, 시술과 연관된 합병증에 대해 조사하였고 장기 개통성에 대해서는 카플란-마이어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모든 환자에서 요골 동맥을 통한 혈관조영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고, 기술적 성공률은 98.6%(72/73), 임상적 성공률은 91.7%(67/73)였다. 일차적 개통률의 중앙값은 18.8 ± 15.9개월이었고, 3, 6, 12개월 누적 개통률은 각각 82.1%, 68.6%, 그리고 63.9%였다. 모든 환자에서 손의 허혈과 같은 주요한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요골 동맥 천자와 연관한 즉각적인 합병증 또한 발생하지 않았다. 결론 혈액투석경로 기능 부전 환자에서 경요골 동맥 접근법을 통한 인터벤션 시술은 안전하고 임상적으로 유용한 방법으로 생각된다. 또한 선별된 환자에서 전통적인 경정맥 접근법에 대해 대안으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매립혈액투석카테터 삽입을 위한 접근로 선택에서 쇄골하정맥은 이후에 동정맥루 접근로 형성을 위해 가능한 사용을 피하는 경로이다. 그러나 반복적 삽관으로 접근 가능한 정맥이 소진되거나 기대여명이 길지 않고 응급 투석이 필요한 경우 쇄골하정맥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쇄골하정맥을 통한 혈액투석카테터 삽입에는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다. 쇄골하정맥은 종종 상대정맥과 직각을 형성하여 굵은 혈관초삽입시 혈관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상지 거상 상태에서 혈관초를 삽입하는 방법은 각도를 완만하게 유도하여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고식적앙와위 자세로 시술 중 상대정맥 손상이 있었던 환자와 연달아 내원하여 상지 거상 후 안전하게 혈액투석카테터를 삽입한 환자의 각각의 증례를 통해 상지 거상법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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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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