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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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국가의 농약사용현황과 전망 -태국$\cdot$인도네시아$\cdot$말레시아$\cdot$필리핀-

  • 한국농약공업협회
    • 농약과 식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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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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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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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이 글은 전(前) 동남아시아 다국적 농약회사의 기술고문이었고 현재 동남아시아 농업고무사(본사: 태국 차밍마이) 관리부장인 J.W.Southern씨가 ''86.3.19 및 3.26 2회에 걸쳐 일본의 농약잡지비지네스 ''아시아 농약시장 개관''이란 제목으로 기고한 내용을 번역한 것으로 여러 독자들이 동남아시아 몇 나라의 농약사정을 알아보는데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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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해양레저장비산업 육성정책

  • 이재형;하해동;조우정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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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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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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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해양레저와 연관된 천혜의 자연조건을 구비한 동남권에서 해양레저장비산업이 전통산업으로부터 고부가가치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낙후된 동남권의 해양레저장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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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이슬람 테러리즘 현황 및 전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slamic terrorism in the Southeast Asia: Its Evaluation and perspectives)

  • 최진태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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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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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9-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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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9.11 테러 이전에는 동남아시아는 상대적으로 테러의 무풍지대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테러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9.11 테러 이후 국제사회는 동남아시아의 테러단체와 알카에다의 관계에 대해 주목하면서 동남아시아가 알카에다를 포함한 수많은 테러조직의 본거지로 변모할 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내놓기 시작했다. 전문가들 역시 동남아시아가 테러의 태동지이며, 화약고였던 중동지역에 못지않은 알카에다의 주요 활동지역이며, 앞으로 동남아시아에서 이슬람원리주의 테러조직과 연계된 테러조직의 활동이 더욱 커질 것 이라 지적해 왔다. 알카에다와 강한 테러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제마 이슬라미아, 그리고 아부 사에프 그룹 등과 같은 테러조직의 활동이 강화되고 있으며, 국제 교류와 국제간의 주요 무역로인 해상 수송을 위협하는 해적행위 등으로 인해 동남아시아는 새로운 테러의 중심지로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 세계가 테러에 대한 공포로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아시아에서의 테러리즘 확산은 주목할 만한 현상이며, 깊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목적은 동남아시아의 테러리즘에 대한 자료를 분석함으로써, 동남아시아가 새로운 테러의 진원지로 등장할 가능성을 전망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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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의 정치경제 2017 (The Political Economy of Southeast Asia 2017)

  • 박사명
    • 동남아시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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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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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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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2017년 동남아의 정치경제는 대미의존적 안보질서와 대중의존적 경제질서가 중첩하는 역설적 '이중질서'로 요약되는 동아시아의 지정학적 지경학적 조건에서 전개된다. 경제발전의 지속적 진전과 정치발전의 만성적 부진이 날카롭게 엇갈리는 동남아의 두 얼굴은 동남아와 동북아를 포괄하는 동아시아의 두 얼굴을 충실하게 반영한다. 정치적 차원에서, 전체주의의 향수를 떨쳐내기 어려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 구사회주의권은 전체주의와 권위주의 사이의 완충지대에 서식하고, 민주주의의 명분을 저버리기 어려운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원자본주의권은 권위주의와 민주주의 사이의 회색지대를 전전한다. 경제적 차원에서, 계획경제의 거대한 유산을 포기하기 어려운 구사회주의권은 신국가주의적 '베이징 콘센서스'로 분장되는 중국형 국가자본주의의 은밀한 유혹과 타협하고, 시장경제의 화려한 신화를 외면하기 어려운 원자본주의권은 신자유주의적 '워싱턴 콘센서스'로 포장되는 미국형 자유자본주의의 오만한 압력에 노출된다. 그에 따라 동남아의 지역통합을 대변하는 아세안 공동체는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경쟁적 협공에 따라 '신냉전'의 부상이 예감되는 전략적 곤경에서 끊임없이 부침한다.

시장조사 - 도서저작권 수출 가이드북 - 동남아 지역 만화 수출 현황

  • 대한인쇄문화협회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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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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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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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은 최근 '도서 저작권 수출 가이드북 동남아편'을 발간했다. 동남아시아 시장은 인구 수, 성장 가능성 면에서 기대되는 시장 중 하나로, 이 책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을 비롯해 중국 번체자 사용 국가인 대만과 홍콩 등 6개국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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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음식을 통해 본 한국에서의 '동남아현상' (The 'Southeast Asia Phenomenon' in Korea Viewed Through Thai Food)

  • 윤진표
    • 수완나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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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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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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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초국가주의 개념을 바탕으로 한국에서의 '동남아현상' 중의 하나로 태국음식의 한국 내 전파와 적응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본 논문은 태국문화의 다양성을 구성하는 태국음식의 기원과 특징 및 태국음식이 국경을 넘어 확대되는 동기와 전략에 대해 살펴보았다. 한국에서 태국음식의 위상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한국내 태국식당의 현황을 조사하고, 한국인들의 태국음식에 대한 인식과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태국음식의 세계적인 인기와 한국과 태국간의 인적교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태국음식이 아직은 한국인들에게 낯설고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렇지만 한국내 동남아 현상의 확산을 나타내는 주요상징으로서 태국음식은 단기간에 한국사회에 비교적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고,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추어 나가려는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초국가적 문화의 확산으로서 한국내 태국음식이 '동남아현상'으로 친숙해지고 현지화 하는 단계를 통해 태국음식이 한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발전시키는 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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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시대 동아시아의 소농사회: 동남아와 동북아의 보편성과 특수성 (Peasant Societies in Colonial East Asia: The Universality and Particularity of Southeast Asia and Northeast Asia)

  • 박사명
    • 동남아시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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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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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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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동남아의 1천년에 관한 우리의 얘기는 아직도 쌀의 8천년에 관한 아시아의 얘기를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 그러한 서사가 왜 우리의 역사책에는 실리지 않는가? 적어도 동남아에 있어서 역사는 여전히 민족주의를 맴돌고 있다. 따라서 모든 민족은 농민과 전답이 아니라 제왕과 전투가 역사의 주연으로 등장하는 각자의 얘기를 가지고 있다. 그 줄거리는 정치와 민족성이지 농업과 생태학이 아니며, 그 가르침은 갈등과 경쟁이지 협동과 상생이 아니다. 그렇다면 지금도 숨어있는 것은 쌀이 일찍이 만들었고 아직도 좋아하는 지방의 협동과 지역의 보편성이다(O'Connor 2004, 29).

동남경제권 거버넌스와 지역발전 - 동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 (Governance in Dongnam Region and Regional Development : The Case of Dongnam Regional Development Committee)

  • 권오혁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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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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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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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시행된 광역경제권 사업은 적어도 동남권의 경우 매우 시의적절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 사업이 얼마나 성과적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적지 않다. 그간의 동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의 사업, 실적 등을 살펴 보건대 광역적 거버넌스 체계로서 성과가 매우 미흡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동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는 운영상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독자적인 인력을 거의 확보하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가용 예산이 미미하고 권한도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한계는 그것의 성격과 기능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는 점일 것이다. 그 결과 정권이 교체되면서 전국적으로 광역위원회는 폐지되고 말았다. 향후에도 동남권은 광역경제권의 수준에 부합하는 광역적 거버넌스가 요구되고 있다. 이 경우 신설될 기관의 주요 기능으로는 동남광역경제권에 대한 조사, 연구기능과 광역적 발전전략의 제안, 권고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지역경제 및 도시 문제에 대한 조사 연구센터를 설치하여 지역의 경제적 상황을 상시적,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현안 과제를 도출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이 기관의 벤치마킹 모델로는 네덜란드의 레지오 란트스타트가 주목되는데, 란트스타트는 동남권의 도시체계 및 광역경제권과 유사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비교적 최근에 중앙정부에 의해 설립된 레지오-란트스타트는 행정구역을 넘어선 광역적 협력과 지역발전을 위한 연구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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