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도시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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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Urban Construction Archives Management Business of China (중국의 도시건설 기록물 관리사업에 대한 고찰)

  • Han, Mi-Kyung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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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7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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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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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thesis concerns urban construction archive management business of China in the 20th century 12 items of state level construction archives, 11 categories of urban construction archives was initially studied. And studies on data collection method, obligations and range of service, etc. of urban construction archives center were conducted as well. Urban construction archive management business was aggressively pursued in terms of national policy, based on the state plan to construct medium-sized and large cities and Mao ZeDong(毛澤東)‘s direction regarding of urban construction archives. As a result, there happened to be various levels and types of 3,186 archive centers, as of 2003. And the archives centers of urban construction have been estavlished in 662 cities all over China so far, while the establishment of the urban construction archives centers was pursued only in 42 cities in 1960s. Another point to note is that staff members of junior college or higher educational background account for 70% - 80% of overall human resources of the archives center of urban construction, while 60 - 70% of them are technical level. This makes professional human resources represent at least 60% of the total human resources of the centers. This is a result of effort of China to enhance urban construction archive management business on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level. And through the study on the situation of urban construction archive management business in Beijing(北京), it was learned that urban construction archives are being collected and managed in archives centers of the respective areas as well as in professional archives centers of urban construction. Some suggestions were also made regarding what kind of direction Korea should take to pursue the business of urban construction archive management.

A Study on the Management of Urban Construction Archives in China (중국의 도시건설기록관(城建檔案館)의 기록관리)

  • Lee, Seung-Hwi
    • The Korean Journal of Archiv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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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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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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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Study overviews the development process throughout the foundation procedure of the records centres of the urban Construction. The other purpose of the study is to look over the managing process of urban construction records in the Shanghai Municipal Urnan Construction Archives. As the late of 1950s in China, the principle was set up as the special work in every stage of the urban construction, differently general public records. so records centres is established at the agency where is in charge of the records of urban-construction that has managed the records of the urban-construction intensively and unitarily. During the Great Culture Revolution, while Records Management has ceased. after Revolution, Records management for urban construction developed unprecedentedly. As the 1980s in China, urban construction archives instead of records centres existing started to manage records of urban construction. urban construction archives was established at the 332 of 467 urban the whole country in the 1990s. Shanghai Municipal Urban Construction Archives founded in 1987 where has preserved urban construction records of 230,000 files by abiding by the Provisional Regulation of Management of Urban Construction Archives in Shanghai and other regulations. recently urban construction records management looks forward to new aspect. at first, Managing system setting up for affordable new environment (market economy, modernization of information disclosure)is core stage. second, developing the contents as well as managing records is important. finally making a profit is priority for records management.

Program Management Strategy for Mu1tifuntional Administrative City Construction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의 종합사업관리방안)

  • Kim, Woo-Young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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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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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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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의 우리나라의 국가적인 전략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며, 사업의 특성상 기존의 신도시나 대형 건설프로젝트와는 상이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행복도시 건설사업을 효과적으로 성공시키기 위한 방안으로서 종합사업관리방안에 대하여 분석하고 그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기존의 신도시건설사업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해외의 사례중에서 말레이시아의 푸트라자야 건설사업을 조사하여 그 유사성과 차이점을 분석함으로써, 행복도시 건설사업에서의 종합건설사업관리방안에 대한 단초를 마련하고자 한다. 본 고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현재 행복도시건설청이 사업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연구중에 있는 사안으로서, 구체적인 대안들을 제시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다만 건설청의 바람직한 사업관리체계에 대한 향후의 논의전개와 국내의 종합사업관리체계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촉진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본고를 제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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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위 도시개발사업 새로운 시장인가, 불가피한 선택인가

  • Kim, Hyeon-A
    • 주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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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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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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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현대건설의 김포 고천, 삼성물산의 용인 동천 등 대형 건설사들이 대단위 도시개발사업에 뛰어들었다. 미니 신도시급 규모인 도시개발사업에 건설업체의 관심이 높다. 건설업체들이 택지난 해소를 위해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대단위 도시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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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 improvement for U-City (정보도시와 제도정비)

  • Choi, Yun-Soo;Jun, Chul-Min;Park, Ji-Hye
    • 한국공간정보시스템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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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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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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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최근 언론매체나 인터넷을 통해 자주 접하게 되는 용어 중 하나가 '유비쿼터스'이다. 각종 서비스, 도시건설, 아파트 등 다양한 대상에 'Ubiquitous' 또는 'U-'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을 흔히 접할 수 있으며, 마치 매우 편리한 환경을 상징하는 키워드처럼 인식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정보화도시(U-City 또는 디지털시티라고도 함) 건설 추진 및 그에 대한 논의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를 통한다면 우리나라는 건설 및 IT강국이라는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내수경기 부양뿐만 아니라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고, 국내성공 사례로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할 수 있으며 넓게는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구축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겠다. 이밖에도 정보화도시(U-City)건설은 많은 산업화의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 또한 기업체에서 기술 개발 및 시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도시유형으로서 정보화도시(U-City)의 개념은 아직까지 제도적으로 정립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시건설 시 어떤 특별한 유인책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 그리하여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추진주체마다 전개되는 양상이 다르며 이에 수반되는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정보화도시(U-City)의 성공을 위해서는 글로벌 인재들이 유인할 수 있는 매력을 갖추어야 하며 사회적 투자를 지속시킬 수 있는 효과적 방안이 필요하겠고 핵심기술과 이의 활용방안이 마련되어야겠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정보화도시 건설관련 법, 제도, 사회시스템 정비가 선행되어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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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ion and Implementation Strategies for u-Multi-Functional Administrative City (u-행복도시 구상 및 추진전략)

  • Kim, Jeong-Hun;Choe, Byung-Nam;Sin, Jeong-Yeop;Lee, Mi-Suk
    • 한국공간정보시스템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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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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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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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최근의 정보통신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향후 도시를 건설할 때 도시운영 및 관리뿐만 아니라 도시민들이 향유할 각종 서비스에 정보통신기술 변화를 반영하여야 할 것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건설하기 위해서도 이러한 정보기술의 변화를 전망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추진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과거의 전형적인 도시개발방식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방식과 모델을 도입하여 21세기의 모범적인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IT의 비약적인 발전에 따라 도시의 물리적 거리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무한한 정보를 매체로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구현되어야 한다. 또한 이러한 정보기술의 발전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u-행복도시의 비전을 '사람과 자연과 기술이 하나되는 세계제일의 지능정보도시'로 정의하고 이러한 비전을 토대로 행적 효율과 시민 편익이 제고되는 전자 행정중심 도시, 자연과 인간이 함께 하는 지능형 환경 도시, 시민 안전을 도모하는 첨단정보관리 도시, 사람과 사물이 연결되는 정보 네트워크 도시에 대한 구현방안을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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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축탐방(15) - 신도시(하)

  • Dong, Jeong-Geun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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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 s.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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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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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신도시는 수도권 주택문제 해결을 위하여 1980년대부터 건설되어 왔다. 행정기관의 분산정책과 함께 개발된 과천 신도시와, 주택 200만호 건설을 위하여 급조된 분당, 일산 등 신도시들이 건설되면서 건설업계는 한동안 호황과 함께 자재, 인력 부족이라는 몸살을 앓기도 하였다. 고층 고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신도시는 주택 보급률 향상에는 도움을 주었지만 주거의 질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부각시키기도 하였다. 또한 가장 빠른 기간에 거대한 신도시 건설은 세계 도시사에 신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건설배경이나 건설과정의 어려움을 잊고 이제는 위성도시로 자리잡아 가면서 나름대로의 지역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대부분 수도권에 위치한 신도시의 주민은 수도권 주변에서 떠돌다 모여들었고, 서울을 생활기반으로 삼고 있다. 낯선 곳에 낯선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도시설계 기법으로 설계된 낯선 도시에서 만나 살아가는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새로운 도시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그들은 급변하는 우리 현실에서 신도시에 대한 적용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신도시, 그곳에도 지역성은 있는가? 각 지역별로 새롭게 형성된 신 문화지형은 어떠한 모습으로 형성되고 있는가? 그리고 그곳에서 새롭게 자라나고 있는 도시건축문화는 무엇인가?라는 의문은 건설후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건설이 완성될 때까지, 또 계속 팽창되어 가는 신도시에 던져질 화두이다. 지역건축탐방은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아 이제 신도시와 북한 편으로 마감을 하게되었다. 이 연제를 계기로 지역건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고조되었고, 또 지역건축에 관심이 있었던 건축사(가)나 학자들의 모임이 활성화 되기도 하였다. 지역성에 대한 문제는 지역주민의 꾸준한 관심에서 출발되고 그 지역을 만들어나가는 건축사(가)들의 의식속에서 자라나게 된다. 또한 지역건축의 활성화는 지역문화형성의 밑거름이 되고 나아가 우리문화의 원천이 될 것이다. 지역성에 대한 문제는 앞으로 더욱 논의가 되어야할 영원한 과제이다. 신도시 편은 1999년 12월호 상편에 이어 이번호에 하편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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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축탐방(15) - 신도시(상)

  • Dong, Jeong-Geun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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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2 s.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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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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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신도시는 수도권 주택문제 해결을 위하여 1980년대부터 건설되어 왔다. 행정기관의 분산정책과 함께 개발된 과천 신도시와, 주택 200만호 건설을 위하여 급조된 분당, 일산 등 신도시들이 건설되면서 건설업계는 한동안 호황과 함께 자재, 인력 부족이라는 몸살을 앓기도 하였다. 고층 고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신도시는 주택 보급률 향상에는 도움을 주었지만 주거의 질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부각시키기도 하였다. 또한 가장 빠른 기간에 거대한 신도시 건설은 세계 도시사에 신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건설배경이나 건설과정의 어려움을 잊고 이제는 위성도시로 자리잡아 가면서 나름대로의 지역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대부분 수도권에 위치한 신도시의 주민은 수도권 주변에서 떠돌다 모여들었고, 서울을 생활기반으로 삼고 있다. 낯선 곳에 낯선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도시설계 기법으로 설계된 낯선 도시에서 만나 살아가는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새로운 도시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그들은 급변하는 우리 현실에서 신도시에 대한 적용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신도시, 그곳에도 지역성은 있는가? 각 지역별로 새롭게 형성된 신 문화지형은 어떠한 모습으로 형성되고 있는가? 그리고 그곳에서 새롭게 자라나고 있는 도시건축문화는 무엇인가? 라는 의문은 건설 후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건설이 완성될 때까지, 또 계속 팽창되어 가는 신도시에 던져질 화두이다. 지역건축탐방은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아 이제 신도시와 북한 편으로 마감을 하게 되었다. 이 연제를 계기로 지역건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고조되었고, 또 지역건축에 관심이 있었던 건축사(가)나 학자들의 모임이 활성화 되기도 하였다. 지역성에 대한 문제는 지역주민의 꾸준한 관심에서 출발되고 그 지역을 만들어나가는 건축사(가)들의 의식속에서 자라나게 된다. 또한 지역건축의 활성화는 지역문화형성의 밑거름이 되고 나아가 우리문화의 원천이 될 것이다. 지역성에 대한 문제는 앞으로 더욱 논의가 되어야할 영원한 과제이다. 신도시 편은 이번호에 상편을 싣고, 하편은 2000년 2월호에 게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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