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21st century called an age of culture and art beyond the information and technology, many companies are developing various art marketings. Cases of the art marketing especially utilizing Korean features among art marketings are being increased recently. It is creating new values as a characteristic based on the cultures value of Korea. This thesis examined cooperative product development focusing on collaborative trends between designers, artists and companies through research on product and art marketing using Korean features. Additionally, by studying features of culture promotional event including exhibition and contest sponsorship, advertisement and packaging and the meaning of futures art marketing were discussed. Though, to date, academic researches have not been thoroughgoing enough in this field, it is considered that cultural product commercializing cultural particularity can strengthen the national image with acknowledgement of the global value as the art marketing using Korean features can contribute to improve recognition and the national image. Based upon this study, the value of Korean features on which custom culture of Korea dwells will be able to give a help to the designer and artist for progressing collaboration with companies as well as the companies for introducing new cultural characteristic to marketing, in the future-proof point of view. Additionally, it will be able to help the government planning the policy for intensifying the national image as a reference.
Since he was a leading figure in nineteenth century architecture, Viollet-le-Duc's architectural theory is crucial to the foundation of modern architecture. He has been called a Gothic Revivalist, a Structural Rationalist and a Positivist. The first title was perhaps due to his vigorous restoration of Gothic works such as $N\hat{o}tre$ Dame, but he did not adore the Gothic style just for itself. Rather, he hoped to deduce some principles from the style. So how did he manage this? In his book "Entretiens sur l'Architecture (Lectures on Architecture), published between 1864 and 1872, he mentions using Descartes' four rules for reaching architectural certainty in contrast with the chaotic situation during that modernising period. Furthermore Viollet-le-Duc's theory can be seen as a serious attempt to translates Descartes' philosophical rules into systems of architectural speculation. Descartes' four rules of doubt are anchored in mathematical propositions, and without mathematical distinctions, none of these rules are valid. In other word, mathematics for Viollet is the yardstick of judgement between distinctness and indistinctness. Many architectural problems arise from this view. In this paper, the validities of applying Descartes' method of doubt to architectural discourse will be discussed in order to address the question:-Did Viollet-le-Duc clearly grasp Cartesian method by which memory was erased from the world?
기술의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비인간존재인 인공지능로봇(A.I)은 인간에게 위협적인 존재인가 아니면 인간과의 상호협력 또는 앙상블을 이루는 존재인가? 인간이 과학기술의 힘을 빌어 자연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은 인간이 자신을 소멸시킬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물음과 두려움의 근저에 있는 데카르트적 인식론의 문제를 확인하고 시몽동과 라투르의 존재론 및 기술철학을 활용하여 메를로-퐁티의 몸살존재론을 토대로 이 물음들에 답하려는 시도이다. 데카르트 철학이 도출한 코기토는 인간-이성을 주체로 하여 '주관과 객관이라는 이분법적 인식론의 구조'의 토대가 되었다. 인간이 중심인 세계에서 인간 아닌 모든 존재들은 인간을 위한 도구이거나 통제의 대상이었다. 근대인의 문제는 인간을 비롯한 자연을 통제하는 방식에 자연과학적 방법에서 도움을 얻을 뿐 아니라, 과학적 방법만이 세계를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는데 있다. 이를 비판하면서 메를로-퐁티는 몸이 인간과 비인간존재들을 매개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살존재론으로 그것이 가능한 존재론적 토대를 마련한다.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적 방법론과 존재론은 기술철학자이자 현상학의 영향 아래에 있는 시몽동에 의해 새롭게 전개된다. 시몽동에 의해 인간과 비인간존재의 관계는 인간과 기술적 대상의 앙상블 또는 인간과 기술적 대상과의 상호협력적 공진화로 나타난다. 특히 라투르는 시몽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근대의 핵심 개념인 주체를 부정하고 세계에 거주하는 모든 몸들을 행위자네크워크이론으로 규정한다.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적 관점은 기술시대의 철학적 논의에 새로운 가능적 근거가 될 수 있다. 우리는 근대적 두려움이 현상학적 태도로 전환함으로써 그 문제 자체가 해소될 수 있음을 확인할 것이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수학에서 곱셈 개념의 도입과 곱셈 구구 지도를 위한 교수학적 배경을 알아보고, 앞으로의 곱셈 지도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여러 곱셈 연구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곱셈 지도의 교수학적 배경의 핵심 내용으로 곱셈 개념, 곱셈 상황, 곱셈 지도 모델, 곱셈 전략을 추출하고 이에 대해 살펴보았고, 이를 기초로 미국, 핀란드, 네덜란드, 독일과 우리나라 교과서를 비교 분석하였다. 이런 이론적 고찰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후의 우리나라 초등학교 수학의 곱셈 지도 개선을 위한 시사점으로 곱셈 상황에서 묶음 상황의 다양화와 곱셈적 비교 상황의 강조 및 데카르트 곱의 재고, 곱셈 지도 모델에서 묶음 모델, 배열 모델, 직선 모델의 균형과 구조화와 형식화로의 이행, 곱셈 구구 지도에서 곱셈 전략과 곱셈 성질의 강조와 곱셈 구구 사이의 연결을 제안하였다.
서양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데카르트의 이성주의적 인간이해의 반성으로부터 등장한 구성주의는 지능을 포함한 인간이해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구성주의는 진화생물학, 진화심리학, 뇌과학, 시스템이론, 복잡계 이론의 성과뿐만 아니라 나아가 인문사회학의 경향과도 설명을 공유할 수 있는 많은 부분이 있다. 또한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구성주의적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인공지능에서 다루는 지능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이를 기반으로 한 방법론에 대한 검토와 그러한 경향에 있는 일부 인공지능 기술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논의를 통하여 여러 가지 관점의 마음에 대한 이론과 기술을 상호보완적으로 이해하고 다소 등한히 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보편지능(general intelligence)의 토대로 삼고자 한다.
16세기 후반과 17세기 전반에 활동했던 영국의 과학자이자 수학자인 Thomas Harriot은 대수기호를 독창적으로 만들어 사용하였고 일부는 오늘날에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방정식에서 음수근 뿐만 아니라 복소수근도 받아들였는데 그의 이러한 관점은 당시로는 혁신적이었으며 나아가 방정식의 형태의 일반화에도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후 유작 외에는 생전에 수학 저서가 한 권도 없는 탓에 Harriot 개인이나 그가 이루어 놓은 수학이 수학적 성취에 비하여 수학사나 수학교육에서 그에 대하여 소홀히 다루어진 감이 있다. 이 논문에서는 동시대 유명한 수학자였던 비에타와 데카르트의 대수기호와 방정식론을 비교함으로써 Harriot이 이루어놓은 수학을 알리고자 한다.
본 연구는 대수와 기하의 영역을 연결하여 기존의 틀을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고 선대의 수학자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다룰 수 있었던 Descartes의 관점을 분석하고 적용 가능한 교수학적 시사점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대수와 기하의 수학적 연결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해석기하학의 기본 원리와 전개 방식의 특징을 조명하였으며, 국내 외 교육과정 문서 및 선행 연구를 분석하여 해석기하학의 관점에서 방정식의 기하학적 해법이 갖는 의미를 고찰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좌표평면에 표현된 도형들의 교점으로 방정식의 기하학적 해를 제시하면서 대수와 기하의 수학적 연결성에 관한 통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두 원뿔곡선의 교점을 활용한 삼차방정식의 기하학적 해법을 탐색 단계, 해결 단계, 반성 단계의 일련의 과정으로 해석하고 이를 교수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Kinect와 같은 RGB-D 센서를 이용하여 사람의 3차원 신체 포즈 스트림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로부터 사람의 일상 행위를 효과적으로 인식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Kinect SDK나 OpenNI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신체 포즈 데이터는 Kinect 중심의 3차원 데카르트 좌표계로 표현되기 때문에, 시점 변화 문제와 크기 변화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점 및 크기 불변인 특징을 얻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신체 포즈 데이터를 실험자의 골반을 원점으로 하는 구면 좌표계로 변환하고 실험자의 팔 길이를 이용한 크기 정규화를 수행한다. 또한, 본 논문에서는 확률 그래프 모델 중 하나인 은닉 조건부 랜덤 필드를 이용하여, 고수준의 일상 행위들이 내포하는 다양한 내부 구조를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두 가지 데이터 집합 KAD-70과 CAD-60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본 논문에서 제안한 행위 인식 방법과 구현 시스템의 높은 인식 성능을 확인하였다.
본 논문은 뉴턴의 아이디어가 정교화되면서 뉴턴역학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발견법의 요소로 고찰한다. 뉴턴이 사용한 발견법은 코헨에 의해 제안된 선행하는 여러 과학개념과 이론을 '변형재구성'하는 과정으로 집약될 수 있다. 뉴턴은 그의 역학이론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갈릴레오, 케플러 등의 선행 운동이론을 구성하는 개념과 구조들을 변형재구성한다. 뉴턴의 융합은 이전 자연철학자들의 아이디어 중 적절하고 유용한 아이디어를 신중히 선택하여 변형재구성된 이후에만 가능했다. 뉴턴은 선행이론을 구성하는 개념들을 점진적으로 변형재구성하며 이들 개념들을 도약적으로 통합한다. 그 결과 이들 변형재구성된 개념들은 뉴턴의 운동법칙과 시공간 개념으로 통합되며 뉴턴역학의 체계로 완성된다. 본 논문에서는 뉴턴역학의 발견 과정을 라카토슈 연구프로그램의 구성요소로 합리적으로 재구성한다. 이렇게 재구성된 결과를 토대로 뉴턴 역학의 발견과정을 과학이론 발견법의 요소인 변형재구성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This study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f differences between cartesian trajectory in a linear rectangular coordinate system and MultiVane trajectory in a nonlinear rectangular coordinate system axial T1 and axial T2 images using an American College of Radiology(ACR) phantom. The phantom was placed at the center of the head coil and the top-to-bottom and left-to-right levels were adjusted by using a level. The experiment was performed according to the Phantom Test Guidance provided by the ACR, and sagittal localizer images were obtained. As shown in Figure 2, slices # 1 and # 11 were scanned after placing them at the center of a $45^{\circ}$ wedge shape, and a total of 11 slices were obtained. According to the evaluation results, the image intensity uniformity(IIU) was 93.34% for the cartesian trajectory, and 93.19% for the MultiVane trajectory, both of which fall under the normal range in the axial T1 image. The IIU for the cartesian trajectory was 0.15% higher than that for the MultiVane trajectory. In axial T2, the IIU was 96.44% for the cartesian trajectory, and 95.97% for the MultiVane trajectory, which fall under the normal range. The IIU for the cartesian trajectory was by 0.47% higher than that for the MultiVane trajectory. As a result, the cartesian technique was superior to the MultiVane technique in terms of the high-contrast spatial resolution, image intensity uniformity, and low-contrast object detec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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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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