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환 고문은 우리나라 물류산업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였으며, 1962년 공채 1기로 대한통운(주)에 입사하여 사원에서 대표이사 사장에 이르기 까지 40여 년간 오직 물류 외길 인생을 걸어 왔다. 1997년 제2대 한국물류협회 회장에 취임하여 기업중심의 협회운영을 주도하여 협회 위상을 재정립하였다. 그 결과 협회는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재정 자립을 위한 기반이 조성되었다. 그는 현재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겸허의 미덕을 몸소 실천하고 인생의 참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연료전지는 연료가 가진 화학에너지를 전기화학반응에 의해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발전방식으로 에너지 변환효율이 높고 환경공해가 적어 도시부근이나 도심지 건물내 설치할 수 있으므로 전력계통운용이 용이하여 장래 화력발전 대체용이나 열병합발전용으로 유효하게 사용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많아 국내의 개발이 활발이 진행되고 있다. 연료전지는 반응물질을 전지내에 저장헤 두는 1차전지(건전지등)나 2차전지(축전지)와는 달리 반응물질이 외부로부터 공급되는한 발전할 수 있으며 단위전지의 내부구조는 일반전지와 유사하나 에너지저장능력이 없는 발전장치이다.
The coastal shipping transport for containers had been serviced by Hanjin Transpotation Co., Ltd. and Korea Express Co., Ltd. from 1995. But Korea Express Co., Ltd. and Hanjin Transpotation Co., Ltd had stopped a coastal shipping transport service routed Busan-Incheon bemuse of getting worse of operation balance in 1999 and 2006 respectively. As a result of these situations, korean-flag and foreign-flag fleets are having difficulty in handling T/S cargos and in-time transport service among inter-ports in korea. As shippers also use lorry to transport their cargos than using costal shipping, it occurs increasing in national logistics' cost as well as time-consuming due to congestion on the road. Therefore, this paper identifies not anly current costal shipping transport systems but also those problems and analyses a economic effect in case of participation in the costal shipping transport service by foreign-flag vessel using monte carlo simulation.
Proceedings of the Korea Society for Industrial System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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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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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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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본 연구는 국내 종합물류기업에 있어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의 로지스틱스 정보시스템의 도입과 활용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내 대표적인 종합물류기업인 한진택배, 현대택배, 대한통운, CJ-GLS의 물류정보시스템 현황을 살펴보았으며, SaaS에 대한 개념 및 공급업체 현황 국내 물류기업 활용 현황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삼성전자''.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부분 인정할 것이다. 그럼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은? 한진, 대한통운, 현대택배, 범한 등등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거론될 것이다. 그러나, 이들 기업이 우리나라 물류를 대표한다고 하기엔 아직 성급한 면이 있다.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건설을 위한 종합물류기업 육성을 표명한바 있다. 우리나라에도 외국의 페덱스, DHL, UPS와 같은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을 육성하자는 것이다. 그럼, 국제적기업인 페덱스, DHL과 같은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다양한 의견이 물류전문가로부터 제시되고 있으며, 추진중에 있지만, 국내에 있는 모든 물류기업을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럼, 자생적으로 성장하여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이 될 업체는 어떤 업체일까? 이에 본지는 최근 12월 결산법인 기업 중 물류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손익계산서상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페덱스와 같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업체를 분석해 보았다. 국제적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기업을 재무제표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다소 억지가 있지만 외형적 규모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여기에서 거론된 40여개 기업들은 물류관련업체중 지명도가 다소 있는 기업이지만, 이들 기업이 물류기업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을 밝히며, 여기에서 제외된 우수한 물류기업도 많이 있다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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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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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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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IT를 기반으로 하는 상거래 시장은 COVID-19와 맞물려 많은 변혁이 오고 있다. 과거 오프라인에서 주로 소비되던 생필품이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이동하는 등 COVID-19 이후 온라인 구매 전환이 더욱 확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로인해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물류기업 또한 과거 하역 및 하역에 수반하는 보관중심의 전통적 물류기능만을 고수하기에는 변화되는 트랜드가 너무 급박하여 기업의 존립까지도 위협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항만의 미래 생존전략을 위해 전자상거래 시대의 환경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간 전자상거래 기반 부산항의 풀필먼트센터 구축 당위성과 전환수요 등을 도출하였다.
전력계통 운용상 점차 고도의 기술이 요구됨에 따라 급전제어소에 설치되는 컴퓨터시스템도 많은 자료를 빠른 시간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대용량의 고속용 계산기가 채용되고 있으며, 이용기술면에서도 온라인 조류계산을 기본으로한 여러가지 진보된 응용기능을 갖추어 가고 있다. 1960년대말 디지탈컴퓨터시스템이 전력계통운용의 자동화를 위하여 특수하게 설계되어 이용된 이래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최근에는 안전제어(Security Control), 협조계획(Interactive Planning) 그리고 계층제어(Hierarchical Control) 등의 다양한 기능에 의해 전체 전력계통의 안전운용과 효율적운용을 기할 수 있도록 에너지관리시스템(EMS: Energy Management System)이 개발되었으며 세계적으로 많은 전력회사들이 종래에 사용해 오던 AGC/SCADA기능위주의 시스템에서 이 시스템으로 교체해 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한국전력공사에서도 최신기술의 EMS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1987년 중반기를 준공목표로 1986, 10월말 현재 전체공정의 약 85%가 추진되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이에 관련하여 먼저 EMS의 기술동향과 설계방법에 관해 살펴보고 다음에 한전 EMS의 특징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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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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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55-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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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19년 산업재해 현황 분석 결과 복장, 보호구의 잘못 사용으로 사고가 발생한 비율이 20%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전체 사고자 중 두부 손상을 입은 비율이 41%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1]. 고용 노동부가 발표한 '건설현장 추락위험 일제점검 결과(2021.7)'에서는 안전모 미착용 근로자가 32.6%를 차지하였다[2]. 우리는 ICT기술을 활용해 안전모의 기능개선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빠르게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모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를 통해 IoT 센서들과 딥러닝 영상분석을 이용한 스마트 안전모 서비스는 작업 전 부정착용 방지, 작업 중 위험감지, 사고 발생 시 빠른 감지를 통한 신속한 대처를 목표로 하여,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Moon-Gi Jeong;JongPil Kim;JinSung Park;Kyung-Min Seo
Journal of the Korea Society for Si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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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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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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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s the business-to-customer (B2C) online market expands after the COVID-19 pandemic, the logistics industry has been constructing automated warehouses to handle multi-product, low-volume logistics. When constructing a logistics automation warehouse, it is crucial to validate that the facility's performance and operational logic are designed to meet the required throughput of the automated warehouse from the system design phase. This study proposes simulation-based validation and optimal alternatives for an H logistics automation warehouse in Iksan, Jeollabuk-do. Firstly, we focused on the box supply and packing processes, which are related to the release process, among the entire logistic processes. Then, we analyzed the potential bottlenecks in the target process and designed and implemented a discrete-event simulation model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The simulation experiments showed that the facility parameters and operational logic identified in the system design phase did not satisfy the performance requirements of the entire automated warehouse. Additional experiments were conducted to suggest alternatives to meet the system performance requirements by changing the facility parameters and operational logic. We expect that the proposed study will be utilized in the future, not only in the system design phase but also in the system construction phase, for verification purposes to ensure that the construction proceeds according to th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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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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