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산업 발전을 위하여 축산물 자유화를 눈앞에 두고 농수산부에서는 국민건강 안전과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고급육 생산을 위하여 육류에 항생제 잔류물 없애기와 각종 세균수 줄이기에 앞다투어 노력하고 실행할 방침을 제시해 놓았고 그렇게 되도록 전국 양축가와 도축장 및 육가공육류 해체작업장이며 유통업무에 종사한 도소매상인들에 최고의 기술과 고뇌에 짜낸 결실을 기대하고 있던차 모든 과제의 원인제공인 가축질병박멸대책을 위해 여러 학계교수, 수의학전문의, 생산자단체, 축산업에 일생을 맡겨 분투해온 분들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가축질병박멸대책안을 만들어 수차례의 협의끝에 그런대로의 최선과 최대의 안이 나와 곧 발표단계며 곧바로 시행에 들어갈 것이다. 한편은 걱정도 있다. 시행하다보면 다시 손질해야할 점도 돌출될 것이며 전국 양축가들이 값비싼 사료로 가축에게 100%의 결실이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좋은 결실을 위한 노력이니 좋은 열매가 하루속히 이루어질 것으로 믿는다.
"솔직하게 사는 것" 곧, 정직을 생활철학으로 삼고 있는 (주)동방의 이각모 사장은 회사를 운영함에 ㅇㅆ어서 항상 경영상태를 100% 완전 공개 하고 있다. 이런 경영의 투명화는 직원들이 아무런 거부감 없이 사장과 함께 회사의 기쁨과 고통을 나눌 수 있게 하며, 상하 직급에 관계없이 논리가 앞선 진정한 토의가 토론시간마다 가능하게끔 한다. '모든 것을 다보이게 하니까 숨길 필요도 없고 스트레스 또한 적게 받는다'는 이각모 사장은 회사에서는 회사일에 열중하고 집에 가서는 회사일은 완전히 잊고 쉴 수 있는 진정한 프로의 경영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돼지고기 김치찌개와 수제비를 가장 좋아한다는 그는 항상 잃지 않는 웃음과 미소로 그의 인품을 대신하며, 중고시절 유도를 한 적이 있으며 무슨 운동이든지 다 좋아한다는 그의 튼튼한 체력은 그동안 이뤄냈던 큰 일들을 수행할 수 있었던 그 거대한 추진력의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지난 5월말 현재 돈육(부분육) 수출실적은 750만불로 목표액인 900만불의 83$\%$에 이르고 있으며, 수출의 호전으로 생돈가격이 폭등되어 kg당 650원이라는 예년에 볼 수 없었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호경기가 장기간 계속되리라고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으므로 수급 조절면에 세심한 주의를 기우려야 할 것이며 종자의 개량, 사양관리의 개선, 새로운 기술도입과 합리적인 경영 등을 실현하여 우리나라 양돈업의 근대화에 박차를 가해야 하겠다. 지난 수년간의 경험을 되살려 무모한 증식이나 불량돈육의 생산으로 국제시장에서의 외면 등의 불행한 사태가 생기지 않도록 서로가 협조하여 80년대를 향한 축산번영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여야 겠다.
2003년 12월 발생한 BSE의 영향으로 미국은 중요한 쇠고기 수출 시장을 잃었고, 2004년 초에 발생한 AI의 영향으로 가금류 수출에 제약을 받게 되었다. 또한 양돈사업의 높은 수익으로 인해 양돈업자들이 생산량을 늘려 돼지고기 공급량이 크게 늘었다. 그러나 육류 공급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2004년 소 가격은 2003년 수준보다 높았고, 육계가격은 기록적인 수준이었다. 2005년은 희망차게 시작되었다. 육류 단백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반면 육류 공급 증가는 수요에 미치지 못하여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곡물가격은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여러 해 지속된 미 서부의 가뭄이 해소되고 있다. 생산자들은 수익향상에 따라 반응하고 있다. 돼지와 가금류 생산자들은 현재 이들 산업의 호전된 수익성에 반응하여 생산량을 완만하게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양돈장의 1년 중에서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긴 여름으로 인해 돼지들은 많은 돼지의 면역상태가 상당히 떨어져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많은 어려운 상황이 전개될 수 있어서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정상적인 성적을 유지하는 10% 이상 양돈장은 제외하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고나 할까? 올 겨울에 어떤 상황들이 전개될지 심히 걱정이 된다. 예년에 비해서 날씨에 따른 피해 정도의 차이가 심할 것으로 본다. 우선 돼지에 대한 기본적인 몇 가지 사항을 점검해 보고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서울대학교 공대를 졸업한 김태욱 변호사(AI종합법률사무소 대표)는 제주도에서 양돈사육을 하시던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가고자 귀농했지만 농민들의 고충과 억울함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3년간 사법시험을 준비한 끝에 합격한 농어민후계자 출신 변호사다. 현재는 본회를 비롯해 대한한돈협회, 전국한우협회 등 축산분야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축산인의 고충을 대변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돼지 2,000두를 사육하는 축산업자이자 서울 서초동 소재 사무실을 두고 변호사로 활동하는 그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했다.
양계 양돈사료 전문회사 '서부사료(주)'와 초일류식품종합기업을 지향하는 '(주)트루라이프'의 공동대표 이영란 사장은 '정직, 성실, 봉사, 사랑, 창의성'의 가치관을 기본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최고의 품질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의사를 밝히며 금년 1월부터는 본지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는 이영란 대표이사를 만나 활동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양산지부는 95년 2월 설립된 신흥지부로써 그 전통은 길지 않지만, 50여명의 회원들이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지부장을 중심으로 각종 돼지고기 홍보활동을 비롯, A.I사업, 주문배합사료 생산 등과 여러 가지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는 활동적인 지부이다. 지난 3월 14일 양산시의 중심에 위치한 성북면에서 양산지부는 '성북면민의 날' 행사의 가장 큰 기획의 하나로써 돼지고기 시식회를 마련하였고, 10마리의 돼지를 바베큐와 수육으로 준비해 양산시의 시민들에게 돼지고기 맛의 진미를 보여주었다. 회원들과 부녀자회를 중심으로 수많은 시민들에게 돼지고기와 주류, 기타 음식들을 내놓은 이날은, 누구든지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음식을 먹어볼 수 있어 그날 하루 시민들은 축제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ICT 융복합 사업이 양돈에 이어 양계, 낙농분야로 확대되면서 이 분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ICT 융복합은 환경, 사양, 경영분야에 모두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원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ICT 융복합 장비를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미 양돈 분야에서는 활성화가 이루어져 일부 지자체에서는 신청이 넘쳐나는 곳도 있을 정도로 농가들의 인식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환경관리에 있어서는 축사내부(온도, 습도, 정전, 화재), 외부(온도, 습도, 풍향, 풍속), CCTV 등의 정보수집 및 원격 모니터링이 이루어지게 되며, 사양관리는 사료빈 관리, 출하선별기, 자동급이기, 음수관리기,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관리 등의 제어를 통한 사양관리가 이루어지며, 경영관리에 있어서는 생산관리, 경영관리, 출하관리 등을 통한 경영계획 수입 및 분석이 이루어지게 된다. 본고는 충남 청양군 장평리에 ICT융복합 스마트팜을 실현하고 있는 두꺼비농장(대표 박필수)을 찾아 ICT 종합관리시스템 적용사례를 들어보았다.
가축수송차량 소득실시 감독 강화 - 위생 ${\cdot}$ 방연관리우수종계장인증요령 개정 고시 - 농림부, 비리신고 인터넷으로 접수 - 경제적인 계사 면적과 사육밀도 - USDA, 육류에 대한 방사선 조사규칙안 발표 - 농림부, 99년 축산발전기금 운용 계획 - 99년 EU 가금산업 전망 불투명 - 방콕, 양계 ${\cdot}$ 양돈 ${\cdot}$ 자재박람회 개최 - 가축방역사업예산 2백41억여원으로 - 미, 러시아에 닭고기 5만톤 추가 원조 발표 - 99년 세계 육류시장 전망 - 일본, 닭고기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 닭고기 부분육 소비 비율 높아져 - 닭고기 가공품 올해 $47{\%}$ 성장 목표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