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체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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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 미생물 활용기술, 화학비료 대체 및 비용 절감 효과 높아

  • 유재홍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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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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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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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화학비료 값의 급등에 따라 환경친화적인 미생물 비료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미생물 비료는 객관적으로 효능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사용법이 모호한 경우가 많다. 이에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유산균과 천일염을 이용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미생물 비료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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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재배지에서 유기복합비료 시용량에 따른 상추 생육 및 토양화학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pplication Amount of Organic Compound Fertilizer on Lettuce Growth and Soil Chemical properties under Plastic film house)

  • 김명숙;박성진;김성헌;황현영;심재홍;이윤혜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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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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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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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국가정책사업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1999년부터 시작되었고, 유기질비료의 과다 시용은 시설재배지의 양분집적을 초래했다. 시설상추 재배시 안정적인수량 확보와 과다 시비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유기복합비료의 적정 추천량 기준을 설정하고자 시험하였다. 유기복합비료의 무기질 질소 기비량의 대체비율은 토양검정 질소 기비량(8.6 kg 10a-1)을 기준으로 100%에서 작물수량이 높았다. 토양의 질산태질소와 전기전도도도 무기질비료 처리구보다 낮은 함량을 나타냈다. 또한, 기비량 100%를 유기복합비료로 대체한 경우에 질소이용율은 23%로 무기질비료 처리구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상추의 수량을 증가시키고 토양 중에 투입된 비료성분의 토양 잔류 정도를 최소화하는 관점에서는 유기복합비료를 무기질 질소 기비량의 100%를 대체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유기질비료의 사용에 따른 토양 및 벼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Using Organic Fertilizer on the Growth of Rice and Soil)

  • 오태석;김창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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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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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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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벼 재배시 화학비료를 대체하기 위한 유기질비료의 활용성 시험에서 유기질비료의 사용 후 토양의 화학적 특성에서는 pH와 유기물함량은 유기질비료의 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생육특성 면에서도 대조구와 비교하여 생육초기에는 유기질비료와 화학비료를 같이 사용한 처리구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생육후기에서는 유기질비료를 12 kg/10 a를 시비한 처리구7이 엽면적과 생체중, 건물중이 가장 높은 수준이었으며 수량구성요소 면에서는 영화수나 등숙비율은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으며 수량 면에서도 대조구와 처리구들이 10 a당 500 kg이상의 수량을 보였고 가장 높은 수량은 처리구7이 538 kg/10 a 나타내고 있으며 미질특성 면에서도 대조구와 비교하여 유기질비료의 시비에 따라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벼 재배시 유기질비료로 화학비료를 대체하기 위하여 본 실험을 진행한 결과 유기질비료를 시비할 시에는 토양의 물리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벼의 수량구성측면과 현미의 품질측면에도 관행적으로 시비하던 화학비료와 비교하여 큰 차이가 없어 유기질비료는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비료로서의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합리적인 사용량은 10 a당 267 kg을 사용하는 것이 품질과 수량확보 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판단된다.

수입유박 대체 비료자원 발굴을 위한 농업부산물 발생량 추정 및 양분 함량 조사 (Estimation of Agricultural By-products and Investigation on Nutrient Contents for Alternatives of Imported Oil-cakes)

  • 안난희;이상민;조정래;이초롱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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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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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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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비료자원으로 이용 가능한 국내 부존자원인 농업부산물의 활용성 제고를 위해 발생량을 추정하고, 주요 비료 성분 (질소, 인산, 칼리) 함량을 선행연구 및 자료들을 수집하여 향후 수입 유박 대체를 위한 국내 자원 발굴 및 활용에 관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2018년 농작물 생산량과 환산계수를 활용하여 주요 34종의 농작물 부산물의 연간 발생량을 추정하였다. 전체 농업부산물 중 볏짚이 50.3%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그 다음 왕겨가 8.7%로 벼 재배 후 발생되는 부산물이 전체 59.0%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또한 농촌지역에서 발생되는 부산물 40종에 대한 비료 성분 (질소, 인산, 칼리)의 함량을 목록화 하였으며, 농업부산물의 질소, 인산, 칼리 성분의 평균 함량은 각 1.43%, 0.59%, 1.90%로 나타났다. 2018년 기준 26종의 농업부산물의 연간 질소공급 잠재량을 추정한 결과 44,911톤의 질소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된 농업부산물들은 질소, 인산, 칼리 등 비료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나 유기질 비료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아주까리 유박의 비료 성분 함량에 비해 대체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농업부산물은 발생하는 시기나 장소, 양분 함량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관리방안 수립이 필요하며 국내 농업부산물을 활용한 비료 및 퇴비 연구를 통하여 수입 유박을 대체하는 자재 개발 및 보급이 요구된다.

돈분 액비 시용이 배나무 잎의 무기성분 함량, 과실특성과 토양화학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ig Slurry Application on the Mineral Content of Leaf, Fruit Quality and Soil Chemical Properties in Pear Orchard)

  • 박진면;임태준;이성은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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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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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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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과수원에서 화학비료 대체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5년 동안 SCB 액비 사용했을 때 배나무 잎의 무기성분 함량, 과실 특성 및 수량, 토양 화학성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SCB 액비와 화학비료 시용에 따른 배나무 잎의 무기 성분함량은 처리 간에 차이가 없었다. 과실 특성 중 과중, 산도와 수량은 처리 간에 유의성이 없으나 질소 기준으로 SCB 액비를 처리했을 때 과중이 큰 경향을 보였고 당도는 액비 처리구가 화학비료 처리구보다 높았다. SCB 액비 시용에 따른 토양 화학성 변화는 화학비료 처리에 비하여 pH가 높았으나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은 화학비료 처리와 같은 경향을 보였다. 결과를 종합하면 SCB 액비는 토양 분석에 의한 질소 기준량을 시용하여도 배나무 및 토양 화학성에 미치는 영향이 화학비료와 대등하여 화학비료 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벼 재배시 혼합유기질비료 시용이 질소이용율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ixed Organic Fertilizer Application with Rice Cultivation on Yield and Nitrogen Use Efficiency in Paddy Field)

  • 조광래;원태진;강창성;임재욱;박경열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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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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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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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혼합유기질비료 시용 후 벼 재배시 무기태질소 함 량, 질소이용율, 수량 등을 조사하여 질소 화학비료 대체 가능성을 검토코자, 화학비료 3요소구, 혼합유기질비료 0, 100, 150% 시용구 등 5처리를 두어 2006년도에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혼합유기질비료 100% 시용구 토양 중 $NH_4-N$ 함량은 대조구에 비해 많았으며 표면수에서도 같은 경향이었다. 시험후 토양 중 Av. $P_2O_5$ 함량은 대조구에 비해 혼합유기질비료 100% 시용구에서 많았으나 Ex. K 함량은 적었다. 수도체 중 질소이용율은 혼합유기질비료 100% 시용구가 대조구에 비해 높아 질소 화학비료 대체 가능성이 있었다. 이앙 후 30일, 60일에서 경수는 혼합유기질비료 100% 시용구가 대조구 보다 많았다. 혼합유기질비료 중 질소 함량과 단백질 함량과는 정의 상관, 식미치와는 고도의 부의 상관, 완전립 비율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다. 혼합유기질 비료 100% 시용구의 쌀 수량은 대조구 $4,892kg\;ha^{-1}$에 비해 4% 증가하였다. 벼 재배시 대조구의 쌀 수량과 대등한 혼합유기질비료의 시용량은 [질소 토양검정시비량 ${\div}$ 혼합유기질비료질소함량 $(g\;kg^{-1})/1,000{\times}0.93)/1,000$]으로 산출되었다.

밭작물별 가축분 소화능 계량화 평가 (Estimation on ability of livestock manure digestion for upland crops)

  • 현병근;윤홍배;권순익;정광용;고문환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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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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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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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가축사육으로 인해 매년 막대한 가축분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 처리방안 또한 여러 가지로 모색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밭농사를 영위함으로 인해 질소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가축분(돈분, 계분)의 양을 소화능으로 계산해 보았으며, 그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의 가축분 발생량은 2000년도 기준으로 볼 때 년간 돈분 4,592,375톤, 계분 4,488,166톤이며, 이것을 질소 비료성분으로 환산할 경우, 돈분은 41,911톤, 계분 76,222톤의 질소비료성분에 해당하는 양이다. 2. 가축분 소화능이란 "토양에 가축분을 시용했을 때 토양자체가 역기능을 발휘하기 바로 직전까지의 최대소화량"이라고 정의 하였으며, 밭토양의 가축분 소화능계산 방법은 아래 식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밭토양의 질소비료 대체 가축분 소화능(kg/10a) = 작물별 질소 표준시비량 / [(가축분중 T-N함량)${\times}$(가축분의 질소비효가용화율)] 3. 밭토양의 년간 질소비료 대체가능 가축분 소화능은 돈분 1,142.gkg/10a, 계분540.9 kg/10a으로 평가되었다. 4. 밭농사의 가축분 소화능의 작목별 기여도는 채소 > 과수 > 잡곡 > 맥류 > 서류 )> 두류 > 특작 > 초지 > 뽕밭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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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원(窒素源)을 달리한 비료시용(肥料施用)이 대두(大豆)의 질소고정력(窒素固定力)과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the Application of Various Nitrogen Fertiliers on Nitrogen Fixation and Yield in Soybean)

  • 고명호;이상갑;김진호;박우철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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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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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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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질소원(窒素源)을 달리한 비료시용(肥料施用)이 대두(大豆)의 생육(生育), 수량(收量), 영양성분(營養成分) 및 단백질(蛋白質) 소화율(消化率) 등(等)에 미치는 비효(肥效)는 다음과 같다. 대두(大豆)의 생육상황(生育狀況)은 시비조건간(施肥條件間)에 대체로 유사(類似)하였으나 유안구(硫安區)와 무질소구(無窒素區)에 있어서 절수(節數)가 적었다. 근류수(根瘤數)와 무게는 유안구(硫安區)와 무질소구(無窒素區)가 낮았고 그 밖의 처리구(處理區)에 있어서는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근류수(根瘤數) 당(當) 질소고정력(窒素固定力)은 생육초기(生育初期)와 개화기(開花期)에는 거의 비슷하였으나 pod 신장기(伸長期)에서는 개발복비구(開發複肥區)가 타처리구(他處理區)보다 비교적 높았다. 대두(大豆)의 100립중(粒重) 및 10a 당(當) 수량(收量)은 개발복비구(開發複肥區)가 타처리구(他處理區)보다 높았고 무질소구(無窒素區)는 질소원(窒素源) 비료(肥料)의 시용구(施用區)보다 대체로 낮았다. 또한 대두(大豆)의 조단백질(粗蛋白質) 함량은 질소원(窒素源) 비료(肥料)의 시용구(施用區)가 무질소구(無窒素區)에 비해 높았고 조지방(粗脂肪) 함량은 오히려 낮았다. 조회분(粗灰分) 함량은 시용구간(施用區間)에 대체로 비슷하였으나 조섬유(粗纖維) 함량은 기존복비구(旣存複肥區)가 타처리구(他處理區)에 비해 높았다. Ca, P, Na, K, Mg, Zn, Mn 및 Cu 함량은 시비조건간(施肥條件間)에 대체로 비슷하였으나 Fe 함량은 무질소구(無窒素區)가 질소원(窒素源) 비료(肥料)의 시용구(施用區)에 비(比)해 월등히 낮았으며, 단백질(蛋白質) 소화율(消化率)은 무질소구(無窒素區)에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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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원으로 제조한 발효 유기질비료가 배추의 생육 및 질소이용효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rowth and Nitrogen Use Efficiency to Chinese Cabbage under Fermented Organic Fertilizer Treatment with Domestic Resource)

  • 김유진;김소희;이상민;이초롱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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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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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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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수입산 아주까리박을 주원료로 하는 혼합유기질비료(혼합유박)을 대체하기 위해 국내 유기자원을 원료로 제조한 발효비료의 처리효과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발효비료는 주정박(30%), 깻묵(30%), 미강(20%), 어분(20%)을 혼합하여 제조하였다. 이때 발효조건을 달리하여 기존 발효방식(비가림 하우스에 21일간 발효)으로 제조한 발효비료A (Fermented Organic fertilizer A. OFA)와 발효기간을 단축(40℃에서 5일간 발효)시켜 제조한 발효비료B (Fermented Organic fertilizer B, OFB) 2종을 제조하였다. 본 실험의 처리구는 무처리(Control, NF), 혼합유박(Mixed organic fertilizer, MOF), 발효비료 처리구(OFA, OFB)로 설정하였으며, 노지 배추 표준시비량의 질소 기준(320 kg/ha)으로 자재를 처리하였다. 재배시험 결과 OFA, OFB와 MOF간의 배추의 생육과 수량이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배추의 질소이용효율은 발효비료 처리구(OFB : 81.4%, OFA : 79.1%)가 MOF (65.3%)보다 증가하였고, 발효비료를 처리한 토양의 Urease 활성도가 240~241 ㎍/g/dm/2h로 MOF (203 ㎍/g/dm/2h)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국내 유기자원으로 제조한 발효비료 2종은 혼합유박과 유사한 생육과 수량을 보였으며, 발효과정으로 작물의 양분흡수가 용이해져 질소이용효율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제조한 발효비료가 양분공급자재로 혼합유박을 대체 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발효기간을 기존대비 16일 단축시켜 제조한 OFB도 기존 발효비료(OFA)와 효과가 유사하여 현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혼합발효 유기질비료의 제조과정 중 비료 특성 변화 및 상추 생육에 미치는 영향 (Change in Fertilizer Characteristics during Fermenting Process of Organic Fertilizer and Effect on Lettuce Growth)

  • 안난희;이상민;오은미;이초롱;공민재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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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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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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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수입유박 대체 자재 개발을 위해 국내 유기자원을 배합하여 발효하는 과정에서 무기성분과 미생물수의 변화를 조사하여 혼합발효 유기질비료의 특성을 구명하고, 제조된 혼합발효 유기질비료의 기존 혼합유박 대체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상추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국내 부산물 자원 미강, 주정박, 참깨박, 어분, 버섯폐배지 등 5종을 혼합비율별로 혼합하고 수분함량 30%, 밀봉조건에서 90일간 발효과정 중의 성분을 분석하여 기존 혼합유박 성분함량 기준에 적합한 혼합발효 유기질비료를 제조하였다. 발효 90일 동안 비료의 pH 변화는 적으며, 수분함량은 발효 60일까지는 34~35%로 유지되다가 90일차에 30~31%로 감소하였다. 총질소 함량은 발효기간 동안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으나 총탄소 함량은 발효 21일차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다. 제조된 혼합발효 유기질비료의 비료성분 (질소, 인산, 칼륨) 함량이 8.7% 이상으로 유기질비료에 함유된 주성분의 최소량 기준에 적합한 것을 확인하였다. 유기질비료 발효과정 중 세균과 방선균의 밀도는 각각 60일, 30일차까지 증가하다 이후 변화가 적었으며 사상균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제조된 혼합발효 유기질비료를 시용하여 온실에서 상추를 재배한 시험 결과, 표준 질소시비량 기준 100% 시용시 혼합유박 대비 생육 및 수량이 대등한 결과를 나타냈다. 따라서 지역 내 발생되는 부산물자원으로 제조된 혼합발효 유기질비료는 수입유박을 대체하여 양분관리 자재로 농가 활용이 가능하며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