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전광역시

검색결과 475건 처리시간 0.034초

작은 개천 모여 큰 강 이룬 대전광역시지회

  • 대한제과협회
    • 베이커리
    • /
    • 12호통권437호
    • /
    • pp.184-185
    • /
    • 2004
  • 정만규 지회장을 중심으로 다섯 명의 지부장이 모여 이뤄진 대전광역시지회는 회원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나서는 대전지역 제과업계의 독수리 5형제다. 지부의 자율권을 충분히 살리되 전체적인 방향은 지회가 이끄는 방식의 '풀뿌리 지회지부'가 대전광역시지회가 펼치는 사업의 기본 틀이다. 협회 발전과 회원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대전광역시지회 '독수리 5형제'를 들여다 본다.

  • PDF

대전광역시 건축자산 특성 분석 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Architectural Assets in Daejeon Metropolitan City)

  • 이정수;하승용;권용원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1권7호
    • /
    • pp.224-232
    • /
    • 2020
  • 본 연구는 대전광역시 건축자산 기초조사를 통하여 대전광역시 건축자산 현황을 파악하고, 건축자산의 지역분포, 형성시기, 자산가치 등 특성을 분석하여, 도시발전 및 지역 정체성을 밝혀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대전광역시 건축자산의 유형별 구성은 건축물이 86.5%, 공간환경 7.4%, 기반시설 6.1%의 구성비를 지니고 있으며, 공간적으로 구도심지(동구, 중구)에 75.0%가 분포하고 있다. 둘째, 대전광역시 건축자산의 시기별 구성은 1960~1980년대가 52.7%, 한국전쟁 이전이 25.0%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셋째, 대전광역시 건축자산의 물리적 특성은 단층, 주택 및 종교시설, 한식목조의 전통기와, 그리고 시멘트 몰탈 및 목재 마감 재료가 대표성을 지니고 있다. 대전광역시 건축자산은 한국전쟁 이후 대전역 주변의 도시재건 및 부흥, 그리고 1930년대 충남도청의 이전 이후 구시가지의 관사, 은행 및 관공서 분포 등, 한국전쟁 후 부흥 및 근대도시 대전의 성장과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이사동 재실 관련 한옥 및 소제동 철도관사는 대전의 지역성 및 근현대사를 반영하고 있다.

민선 4기 자치단체장의 평가와 발전방향 - 대전.충남.충북 공무원들의 인식조사를 중심으로 - (Evaluation and Directions for the 4th Local Government Head Being Elected by Popular Vote - Focus on the Perception in DeaJeon, ChungNam and ChungBuk -)

  • 최호택;류상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8권12호
    • /
    • pp.347-356
    • /
    • 2008
  • 본 연구는 민선4기 자치단체장의 평가와 발전방향 모색을 위하여 대전, 충남, 충북 지역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SPSS 12.0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교차분석 및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광역자치단체장이 당선되는데 가장 큰 요인으로는 다음과 같이, 정당(34.3%), 인물(29.7%), 바람(23.1%) 순으로 응답결과가 도출되었다. 둘째, 광역자치단체장이의 리더십 형태를 조사한 결과, 대전광역시 소속 공무원들은 대전광역시 시장의 리더십이 권위형 리더십(56.9%)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충청남도의 경우에는 민주적 리더십(64.8%)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충청북도의 경우에도 민주적 리더십(59.6%)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셋째, 향후 필요한 리더십 특성으로는 고도의 합리성(24.7%), 따뜻한 포용력(23.8%), 과감한 추진력(20.9%)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넷째, 도정 운영방식에의 만족도를 분석해보면, 만족하는 편(44.7%)이 가장 많았다. 다섯째, 광역자치단체장의 부하 공무원 통솔능력에 대해서는 충청남도와 충청북도가 대전광역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하는편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여섯째, 주민들의 의견 수렴정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에 비해 충청남도 공무원들이 주민의견 수렴을 많이 하는편이라고 응답하였다. 일곱째, 지역국회의원과의 소통정도의 경우에도 대전광역시에 비해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공무원들이 소통이 잘되는 편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여덟째, 의회와의 관계는 전반적으로 원활한 편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마지막, 기초자치단체의 조정 및 통합 능력은 충청남도의 경우 압도적으로 많은 응답자가 잘하는편이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화합과 단결의 한마당 대전충남인쇄문화축제 성료 1천여 인쇄인모여 축구대회.달인선발대회 등 진행

  • 안세민
    • 프린팅코리아
    • /
    • 제10권11호
    • /
    • pp.92-93
    • /
    • 2011
  • 대전충남인쇄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3회 대전충남인쇄문화축제 2011이 지난 10월 2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대전삼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대전충남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구자빈)이 주최하고 대전인쇄문화RIS사업단(단장 김학진)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화합, 단결! 우리는 하나'를 주제로 열렸다.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후원했으며, 염홍철 대전광역시 시장과 임영호 국회의원, 이상민 국회의원, 김창수 국회의원, 한현택 동구청장, 강복순 대전삼성초등학교 교장, 류정열 대덕특구인쇄출판산업단지 추진조합 조합장, 김학진 대전인쇄문화RIS 사업단장 및 대전충남 인쇄인가족,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