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개천 모여 큰 강 이룬 대전광역시지회

  • Published : 2004.12.01

Abstract

정만규 지회장을 중심으로 다섯 명의 지부장이 모여 이뤄진 대전광역시지회는 회원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나서는 대전지역 제과업계의 독수리 5형제다. 지부의 자율권을 충분히 살리되 전체적인 방향은 지회가 이끄는 방식의 '풀뿌리 지회지부'가 대전광역시지회가 펼치는 사업의 기본 틀이다. 협회 발전과 회원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대전광역시지회 '독수리 5형제'를 들여다 본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