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다회

검색결과 65건 처리시간 0.029초

농어목 어류, Caesio diagramma 암컷의 생식주기 (Reproductive Cycle in Female Fusilier, Caesio diagramma)

  • 최철영;장영진;죽촌명양;고야화칙
    • 한국양식학회지
    • /
    • 제9권1호
    • /
    • pp.73-81
    • /
    • 1996
  • 농어목 어류인 Caesio diagramma의 생식주기를 밝히기 위하여 난모세포의 발달과정을 조직학적 방법으로 관찰하였다. 난모세포의 발달과정은 염색인기, 주변인기, 유구기, 제1차 난황구기, 제2차 난황구기 및 제3차 난황구기의 6단계로 구분되었다. 염색인기와 주변인기의 난모세포는 연중 관찰되었으며, 난모세포 발달과정에서의 특징은 난소 내에서 유구가 초기에 형성되며, PAS 염색 결과 난황포는 타어류에 비하여 크기가 작았고 양도 적었다. 4월에 채집된 어류의 난소에서는 난황 형성기의 난모세포가 출현하기 시작하였다. $5\~6$월의 난소에서는 제3차 난황구기 난모세포가 관찰되었으며, 연중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또한, 이 시기부터 난소의 일부에서는 배란을 마친 여포와 퇴화중인 난모세포도 다수 관찰되었으며, 7월까지 이어졌다. 9월 이후의 난소에서는 난황 형성기의 난모세포가 관찰되지 않았으며, 12월까지 염색인기 및 주변인기의 난모세포가 주류를 이루었다. 생식소중량지수(GSI)와 간중량지수(HSI)는 4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5\~6$월에 최고치에 도달하였으며 GSI와 HSI의 변화는 난모세포의 발달과정과 일치하였다. 따라서 C. diagramma의 주산란기는 $5\~6$월이며, 난소의 발달과정과 여러 형태의 여포가 존재하는 점으로 미루어, 본 종은 비동기발달형의 난소를 가지며 다회산란 어류에 속한다.

  • PDF

국내외 의약품 개봉 후 안정성 규정 비교와 국내 시럽제의 안정성 적용 현황 분석 - 미국, 유럽, 한국의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 (Comparative Study on the Regulations about In-Use Stability, and Analysis the In-Use Stability Application on Approved Syrups - Focused on the Guidelines in US, Europe and Korea -)

  • 박온누리;장경원;하동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1권3호
    • /
    • pp.137-146
    • /
    • 2020
  • 의약품에 기재되어 있는 보관조건 및 사용기간은 안정성 시험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특히, 시럽제 의약품의 경우 개봉 후 자주 사용됨에 따라 의약품 품질 저하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2016년 12월 '완제의약품 개봉 후 사용기간 설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미국, 유럽과 한국의 관련 가이드라인을 비교해보고 가이드라인 제정 전후 품목허가(신고)된 시럽제중 건조시럽 4성분 및 덕용시럽 3개 성분의 허가사항을 검토하여 개봉 후 사용기간 또는 보관조건 기재여부 현황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미국과 유럽은 포장용기의 라벨에 유효기간과 더불어 개봉 후 사용기간 및 보관조건을 기재하도록 하였으나, 한국의 경우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기재토록 하는 차이가 있었다. 둘째, 분석한 모든 의약품이 새로 도입한 개봉 후 사용기간 설정을 위한 가이드라인에 의해 변경되지 않았고 가이드라인 제정 이전의 유효기간에 대해서만 제시되었다. 개봉 후 다회용으로 사용되는 의약품들은 개봉 후 안정성 평가를 통해 사용기간과 보관조건이 의약품의 포장 용기에 기재하도록 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웅어, Coilia nasus의 생식주기에 관한 조직학적 연구 (Histological Study on the Reproductive Cycle of Coilia nasus)

  • 이봉우;정의영;이정열
    • 한국양식학회지
    • /
    • 제16권3호
    • /
    • pp.179-186
    • /
    • 2003
  • 본 연구는 2002년 2월부터 2003년 1월까지 군산 내항과 충청남도의 서천군 장항읍과 전라북도의 군산시를 연계한 금강하구둑 유역에서 채집된 웅어 , Coilia nasus를 대상으로 산란기를 추정하기 위해 생식소중량지수(GSI), 생식소 발달단계에 따른 생식주기를 조직학적 관찰에 의해 조사하였다. 웅어는 자웅이체이고 난소는 한 쌍의 낭상구조를 하고 있으며 수많은 난소소엽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정소는 한 쌍의 엽상 구조를 하고 있으며 수많은 정소소엽으로 이루어져 있고 후부의 저정낭에 연결되어 있다. 암ㆍ수의 생식소중량지수(GSI)의 월별 변화는 4월에 GSI값이 증가되기 시작하여 난소와 정소가 성숙되고 고수온-장일장이 되는 하계의 6월에 최대에 이른다. 생식주기는 암컷의 경우, 초기성장기(2~3월), 후기성장기(3~4월), 성숙기(5~6월), 완숙 및 산란기(6~7월),회복 및 휴지기(7~l월)의 연속적인 5단계로 구분되었고, 수컷의 경우는 성장기(2~4월), 성숙기(5~7월), 완숙및 방정기(6~7월),회복 및 휴지기(7~l월)의 연속적인 4단계로 구분할 수 있었다. 산란기 난경 빈도분포에 의하면, 웅어는 연중 한번의 산란기를 가지며 한 개체가 최소한 2~3회를 산란하는 다회산란종으로 추정되었다.

천잠알의 수시부화 및 최청법 개선 (Improvement of Occasional Artificial Hatching and Incubation Method in Diapause Egg of the Wild Silkmoth, Antheraea yamamai)

  • 윤형주;강필돈;이상몽;김삼은;김기영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46권2호
    • /
    • pp.295-302
    • /
    • 2007
  • 천잠의 연중 실내사육법을 확립하고자 천잠의 의잠절식, 수시부화 및 최청법을 조사하였다. 천잠의 일시소잠을 위하여 의잠을 절식 실험한 결과, $25^{\circ}C$$5^{\circ}C$ 에서 1일간 보호한 4령기잠기 생존율이 각각 83.3% 및 96.0% 로 의잠 절식기간의 보호온도가 낮을수록 생존율이 높았다. 연중 다회사육을 위해 수시부화실험을 한 결과, 천잠알을 2개월 냉장할 경우에는 $5^{\circ}C$가 좋았으나 6개월 이상 냉장하여 사용할 경우에는 $2.5^{\circ}C$또는 $0^{\circ}C$에 보호하는 것이 실용부화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시부화에 적합한 천잠알의 보호조건을 조사한 결과, 관행적 최청방법 ($25^{\circ}C$ 보호)으로는 5-6일 걸리는 천잠알의 부화가 $15^{\circ}C$ 예비최청과 암최청 방법의 도입으로 2일간에 80% 가 부화하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노래미, Hexagrammos agrammus(Temminck et Schlegel)의 성성숙과 산란 (On the Maturity and Spawning of the Greenling, Hexagrammos grammus(Temminck et Schlegel))

  • 정의영;김성연
    • 한국어류학회지
    • /
    • 제6권2호
    • /
    • pp.222-236
    • /
    • 1994
  • 1991년 7월부터 1992년 7월까지 부산시 해운대 동백섬 조간대에서 채집된 노래미, Hexagram mosagrammus를 대상으로 성성숙에 관련된 제반 형질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식소숙도지수(GSI)는 추계인 9월부터 증가하여 11월에 년중 최고값인 암 4.31, 수 1.61을 각각 나타내었으며 12월부터 감소하여 춘하계 동안 낮은값을 유지하였다. 2. 간숙도지수(HSI)는 수컷의 경우 뚜렷하지는 않으나, 암컷은 생식소숙도지수와 동일하게 변화하여 생식소가 활성화되는 9월부터 중가하기 시작하여 11월에 2.32의 년중 최고값을 나타내었다. 3. 군성숙도는 암수 모두에서 표준체장 11.0~11.9 cm에서 50 % 이상, 13.0~13.9 cm에서 100 %로 전 개체가 생식에 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성숙 및 산란기인 9월에서 12윌사이 난소내 난경조성의 결과에서 노래미는 한 산란기에 3회 이상의 산란을 행하는 다회 산란종으로 밝혀졌다. 5. 총포란수와 성숙란수는 체장에 비례하여 증가하였으나, 전중과의 관계에서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6. 비만도는 성장기인 9월에 암수 각각 15.32, 15.14로 최고값을 보인 후 산란기를 지나며 크게 감소하였으며, 3월부터는 다시 서서히 증가하였다. 따라서 비만도의 변화는 생식주기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PDF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태조어진 장황 유소의 재질분석 및 보존처리 방안 연구 (The Material Analysis and a Study on the Conservation Treatment of Taejo's Portrait Mounting Decorative Knots in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Collection)

  • 이승리;위광철
    • 보존과학회지
    • /
    • 제31권1호
    • /
    • pp.65-73
    • /
    • 2015
  • 이 연구에서는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태조어진 유소의 상태 조사와 재질 분석을 통해 다회류 유물의 이해를 돕고 보존처리 시 발생할 수 있는 변형률에 대한 안정성 검증 및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유소의 재질 분석 결과 겉실은 견사, 속실은 면사, 금속사의 너비는 $500{\sim}600{\mu}m$,주성분 Copper 55wt%로 확인되었다. 또한 방울술의 형태 교정 시우려되는 변형률을 확인한 결과 1TPCM의 미만의 변형률로 안정성을 검증 하였으며, 절사된 술의 단면을 접합하기 위한 접착제 선정 실험에서는 소맥전분풀이 모든 농도에서 가장 높은 인장력을 도출하여 사용이 가장 용이하다고 판단된다. 이와 같이 유물 분석 및 실험을 토대로 보존처리 과정을 수립하였으며, 그 계획에 따라 보존처리를 실행하여 포장에 이르기 까지 처리를 완료 하였다.

실내사육 농어, Lateolabrax japonicus의 생식소 및 성호르몬의 주년 변화 (Monthly Gonadal and Sex Hormonal Changes of Indoor-Reared Seabass, Lateolabrax japonicus during Annual Reproductive Cycle)

  • 강덕영;한형균;백혜자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35권6호
    • /
    • pp.614-620
    • /
    • 2002
  • 본 연구는 3년생 양식 가두리산 어미를 실내 수조로 옮긴 뒤 연중 생식소와 호르몬의 주년 변화를 파악하기 2년 동안 매달 샘플을 실시하였다. 형태학적 내분비학적 분석 결과 수컷은 암컷에 비해 앞서 성숙이 진행되고, 산란은 1월말에서 3월 사이에 이루어졌다. 산란기 이후 다음해 1월까지 모든 암컷은 난황형성 이전 단계에 머물러 있었고, 수컷 중 일부는 정자형성 활성을 다시 나타내기 시작했다. 10월에 접어들면서 일조량의 감소와 함께 성장 중인 난모세포에서 cortical alveoli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정자 형성이 점차 늘어났다. 10월과 2월 사이 암컷은 vitellogenesis, 수컷은 spermatogenesis가 일어나며, 난소 성숙지수는 암컷이 4.3$\~$$24.1\%$, 수컷은 $6\%$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그리고 산란력 평가를 통해 농어는 다른 해산어류와 유사한 산란 전략을 지니고 있었으며, 다회산란의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 또한 농어의 생식기 과정동안에 이루어진 성호르몬인 testosterone (T)과 estradiol-17$\beta(E_{2})$ 의 분석 결과 생식기 발달에 따른 농도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11월에서부터 2월까지 높은 혈중 T와 $E_{2}$의 농도는 이 시기 수컷의 정자형성과 난소의 성숙란 형성에 있어 이들 호르몬의 관련성이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양식산 농어의 생식기능은 실내 수조에서 발현이 되며, 따라서 인공종묘생산에 필요한 수정란 생산이 실내 수조에서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배액전극제어법을 이용한 토마토 펄라이트 자루재배시 일회급액량 구명 (Appropriate Each Irrigation Quantity in Irrigation System Controlled by Drainage Level Sensor for Perlite Bag Culture of Tomato)

  • 김성은;심상연;이상돈;김영식
    • 원예과학기술지
    • /
    • 제29권1호
    • /
    • pp.36-42
    • /
    • 2011
  • 토마토 펄라이트 자루재배에서 급액방법으로 배액전극제어법 적용시 일회급액량이 작물의 생육과 수확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생육단계별 적정 일회급액량을 구명함으로써 적정 급액관리방법을 도출하기 위해 연구가 수행되었다. 처리로는 일회급액량을 적게 주는 처리(S-S)와 많이 주는 처리(L-L), 1화방수확기를 기점으로 적게 주다가 두 배로 급액량을 늘이는 처리(S-L)와 많이 주다가 반으로 줄이는 처리(L-S)를 두었다. 작물의 전 생육기간동안 일회급액량이 많거나 적은 처리에서는 배액율이 낮고 불안정해지며 생육이 좋지 않았다. 생육단계에 맞게 정식 후 1단 수확기 이전까지는 일회급액량을 약 145mL로 많이 주다가 이후에 70mL까지 줄여주는 L-S처리에서 뿌리분포가 좋고, 수확량이 가장 많았고, 배액율도 안정적이었다. 따라서 토마토 재배시 일회급액량을 생육단계에 따라 달리 해 주어 급액패턴을 다량소회에서 소량다회로 변화시켜 주는 것이 토마토의 생육과 수확량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L-S처리로 일회급액량에 변화를 주었을 때, 토마토의 생장양상이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바뀌는 것을 식물생육지표 조사에서 확인하였다.

음주차수 증가에 따른 장소별 음주량과 알코올 의존 (Alcohol Volume Consumed and Dependancy According to Venue and Multiple Drinking Rounds)

  • 이금선;윤미은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21권2호
    • /
    • pp.215-226
    • /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다회차 음주에 따른 장소별 음주량과 알코올의존을 분석하는 것이다. 국제 알코올 통제 연구의 일환으로 2012년에 수집된 단면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만19-64세 음주자 1,789명 중 85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다회차 음주자 비율은 남성(χ²=37.607, p<.001), 학생(χ²=52.466, p<.001), 미혼자(χ²=34.205, p<.001), 흡연경험이 있거나 스트레스가 있는 군(χ²=40,09, p<.001, χ²=21.66, p<.001)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 특히, 미혼자, 흡연자, 스트레스군의 알코올 섭취량이 기혼자, 비흡연자, 비스트레스군보다 유의적으로 더 높았다. 다회차에 걸쳐 알코올 섭취량이 가장 높은 장소는 주류 판매 업종인 술집으로 나타났다(F=67.8g, p<0.001). 음주자의 음주차수가 증가할수록 총 알코올 섭취량이 증가하였으며(F=209.993, p<0.001) 알코올의존도 검사인 RAPS4와 DSM-IV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낸 음주자의 수(%)가 각각(F=129.836, p<0.001; F=94.669, p<0.001) 증가하였다. 음주자 중 알코올의존 교차비는 남성이 여성보다 2.3(95% CI: 1.745-3.057)배, 무직자는 직장인보다 3차에서 3.2(95% CI: 1.053-9.838)배,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3차에서 3.9(95% CI: 1.230-12.292)배, 그리고 스트레스군도 비스트레스군보다 2.1(95% CI: 1.561-2.768)배 높았다. 결론적으로 음주차수가 증가할수록 흡연여부나 스트레스와의 관련성과 알코올 의존도가 높아져 알코올에 더 취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쌀미꾸리(Lefua costata)의 산란기 특징 및 초기생활사 (Spawning Period Characteristics and Early Life History of the Eight Barbel Loach, Lefua costata (Pisces: Balitoridae))

  • 김형수;한미숙;고명훈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35권3호
    • /
    • pp.285-293
    • /
    • 2021
  •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쌀미꾸리(Lefua costata)의 산란기 특징 및 초기발달과정을 밝히고자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주수천 일대에서 수행되었다. 산란기는 생식소성숙도 변화와 당년생 치어 출현, 난경의 분포 등을 고려하여 5월부터 8월로 추정되었고, 다회 산란형이었다. 성비는 암컷 1,117개체, 수컷 879개체가 채집되어 1 : 0.79였다. 산란기 동안 확인된 난경은 0.24~0.93 mm로 성숙란과 미성숙란이 함께 확인되었다. 성숙란의 크기는 0.71±0.02 mm, 포란수는 평균 1,786±818 (n=31)개였다. 난 발달과정을 관찰한 결과 수정란은 점착성을 띤 회색의 분리침성난으로 난경은 0.76±0.03 mm였다. 25℃에서 수정 후 34시간(50%) 후에 부화하였으며, 부화직후 전기자어 크기는 전장 2.7±0.11 mm였다. 부화 후 4일에는 전장 4.5±0.16 mm로 난황이 모두 흡수되어 후기자어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20일에는 전장 11.5±0.67 mm로 모든 지느러미 기조가 정수가 되어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100일에는 전장 49.8±2.60 mm로 외형과 체측무늬는 성어와 비교적 유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