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뇌졸중 가족

Search Result 93, Processing Time 0.019 seconds

Difference in the Quality of Life and Related Factors according to the Employment Status (경제활동 상태에 따른 삶의 질 차이와 관련요인)

  • Gim, Mi-Seon;Han, Ji-Yeon;Kim, Chul-Woung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
    • v.16 no.9
    • /
    • pp.6080-6088
    • /
    • 2015
  • The purpose of study is to find difference in the quality of life and related factors according to the employment status. Using data from the fifth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 of 20-69 years old 3,429 participants who said to questions of 'economic activity status' were finally used as analysis subjects in Korea. According to economic activity status, individuals were divided by the six different employment status and their quality of life was inspected using the EQ-5D dimensions and index score as well as analyzing the factor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As a result, unemployed compared to full-time workers, had significantly higher needs of four dimensions and Unpaid family workers had in the dimensions of Mobility, Self-care and Usual activities and temporary job had in the dimensions of Self-care and Usual activities. After figuring out life quality factors according to employment status, it was found that compared to full-time workers greater age(${\beta}=-0.089$, p<0.001), more stress(${\beta}=-0.143$, p<0.0001), hyperlipidemia(${\beta}=-0.064$, p<0.0001), stroke, arthritis(${\beta}=-0.160$, p<0.0001), respiratory diseases(${\beta}=-0.055$, p<0.001) and chronic health conditions were more influential to low quality of life for temporary job(${\beta}=-0.034$, p<0.05), day workers(${\beta}=-0.078$, p<0.0001) and unemplyed(${\beta}=-0.052$, p<0.01). The study is reported that it is to find difference in the quality of life and related factors according to the employment status and it is considered to provide basis for health evaluation of utilization in the same field of study.

Health and nutrition intake status of the Korean elderly according to their food security level: data from the 7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VII), 2016-2018 (식품안정성 수준에 따른 한국노인의 건강상태와 영양섭취현황: 제7기 (2016-2018)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활용)

  • Maeng, Ahreum;Lee, Jeehyun;Yoon, Eunju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 /
    • v.54 no.2
    • /
    • pp.179-198
    • /
    • 2021
  • Purpose: This study examined general characteristics, health status, accessibility to medical services,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dietary behavior, and energy and nutrient intakes of the elderly at different levels of food security utilizing data from the 7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6-2018). Methods: The elderly subjects (1,721 males and 2,271 females) were divided into 3 groups (secure, mildly insecure, moderately/severely insecure) according to their food security levels. Health and nutrient status was determined using energy intake, nutrient density, the prevalence of insufficient nutrient intake, dietary behavior, and health status. Results: The elderly with food insecurities had a lower self-evaluated health status and a higher prevalence of physician-diagnosed chronic diseases such as arthritis, osteoarthritis, rheumatoid arthritis, osteoporosis for males, and hypertension, stroke, arthritis, and osteoarthritis for females. The associated financial burden was the major reason for not accessing medical services in the food insecure group. Furthermore, the food insecure group had a higher risk of impaire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compared to the secure group. The proportion of subjects with an energy intake below the estimated energy requirement was higher in the food insecure group and a significantly higher prevalence of insufficient intake was observed for all the nutrients (proteins, vitamin A, vitamin B1, vitamin B2, niacin, vitamin C, calcium, and iron) assessed in this study compared to the food secure group.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food insecurity poses a challenge to the health and nutritional status of the elderly population in Korea and needs proper management. It would be helpful to develop food and nutrition assistance programs to ensure the food stability of the elderly population and assure quality to address gaps in their nutrient intake.

Health Promotion Through Healthy People 2010 ("2010년대 건강한 시민" 정책을 통한 미국의 건강증진 방향)

  • Cho, Jung H.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Health Promotion Conference
    • /
    • 2004.10a
    • /
    • pp.17-58
    • /
    • 2004
  • 뉴저지주 보건교육/건강 증진정책을 논하기전에 건강증진과 보건 교육사의 뜻을 먼저 기술하기로 한다. 건강증진이란 일상 사회생활과 행동과학의 응용에서 시작하며 교육의 효율적 작전 및 기술, 질병 역학 조사, 개인 및 가족단위 건강 위해 행위 절감, 사회연관 구축망 조성, 그리고 적게는 이웃, 더 나아가 조직체계 및 지역 사회의 네트웍 실시등을 실시한다. 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전문가란 ' 전국 보건교육 인증 위원회(NCHEC) ' 에서 채택된 다음 7개 활동 영역에서 개인적, 그룹, 각주단위, 그리고 범 국가적 조직에서 종사하는자로 한다. 개인 및 지역사회 보건 교육 필요성 분석- 계회, 실행, 효율성 평가, 사업 진행 조정, 자문, 컴뮤니케이션 등의 활동범위를 들 수 있다. 공인 보건 교육사(CHES)란 대학 및 대학원에서 보건 교육학 소정의 필수 과목을 이수하고 학.석사 소지자로서 ' 전국 보건 교육 인증 위원회 ' 에서 그 자격을 인정 받고 공인 자격 시험에 합격한자로 한다. 합격자는 자기 성명뒤에 CHES란 칭호를 부치며 매 5년마다 75단위이상 인정된 전문 직업 보수 교육을 받아야 한다. 보건 교육사 고용 분야는 연방, 주, 지방 정부의 보건 교육사(10-15%) 및 건강 증진 전문가로 종사하며; 이들은 지역 사회 조직화, 프로그람 기획, 공공사업 마켓팅, 메디아, 컴뮤니케이션 자질을 갓추어야 하며; 상해 예방, 학교 보건, 지역 사회 영양 실태 향상, 그 외 모든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일익을 담당 하여; 의사, 간호사, 약사, 영양사,환경 위생사드의 전문분야종사자들괴 한팀이 되어 지역 사회 보건 사업에 기여한다. 쥬저지 보건 교육사들은 주법령 8조 '||'&'||' 보건행정 표준 시행령 ' 에 따라 포괄적 보건교육/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총체적으로 조절 관장한다. 특희 ' 미국 학술원 의료 연구원 ' 에서 제정한 ' 10대 필수 공중 보건 사업 ' 에 기준을 두고; 1) 개인 및 지역사회 필수 보건 여건 분석 평가, 2) 보건 교육 이론에 따른 사업 계획 설정, 3) 교육 전략과 보건문제 발굴에 따라 일반 대중 대상 보건 교육 실행 (프로그람 기획, 연수 교육, 미디어 캠페인, 공중보건 향상책 옹호), 4) 사업 진행 과정 정리, 그 결과에 대한 영향력과 결과 평가, 5) 프로그램진행, 인사 및 예산관리 참여, 6) 근무향상을 위한 보수교육 프로그램 개발, 7) 보건 의료 업무 종사자 상호 협조성 향상 훈련, 8) 지역 사회자원 밭굴, 9) 적절한 고객 의뢰 체제 시행, 10) 위기 관리 컴뮤니케이션 체제 개발실시, 11) 일반 대중에게 공중 보건 향상 고취, 12) 각종 협력 지원금 신청서 작성 제출, 13) 문화/인종적으로 적절한 시청각 교재 발굴, 15) 질적 및 양적 보건교육/건겅증진책 연구 실시, 16) 비 보험 가담자, 저 보험자, 빈곤자, 이민자 색출 선도, 17) 관활 구역내 상재하는 각 건강증진 프로그램 밝혀 내서 불필요한 중복 회피등이다. 그 외에도 보건 교육사들은 사회 복지 단체인 미국 암 협회, 미국 심장 협회,미국 폐장 협회 등 각종 사회 복지 비영리단체 와 자선 사업 단체들과 긴밀희 협조하거나 그 단체 임직원으로서 건강 증진 사업에 종사한다. 병원 및 의료기관에선 임직원 보수 교육, 환자의 질병 예방및 건강증진 교육, 그리고 의료 사업장내 건장 증진업무에 종사한다. 건강 유지 의료 기관(HMO)에선 예방주사, 정기검진 촉진등을 통한 입원일수 절감, 응급실 사용도 절감등으로 의료비 감축, 삶의질 향상상에 종사한다. 사업장 보건 교육사는 스트레스 관리, 금연 및 흡연 중단선도, 체중 절감, 종업원 건강증진 생활화참여 유치, 컴뮤니케이션 개발, 마켓팅, 질병 예방등에 그 전문 직업적 노하우를 사업체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접목한다. 뉴저지 2010년대 건강 증진책은 5대 목표 설정하여 현재 시행하고 있다. 특이한점은 2001년 9.11사태 이후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상당한 예산 지원을 그랜트 지원금 형식으로 받아 연방, 주정부, 지방 정부, 의료 기관등에서 일사 불란하게 생물/화학/방사성 테러에 대비하는데 보건 교육사들은 시민 인지도 향상과 위기관리 컴뮤니케이션 영역에서 활약한다. 총체적인 보건 교육/건강 증진책은 다음 천년간 뉴저지 건강증진 백서와 미연방 정부 건강증진 2010에 준하여 설립한 뉴저지 건강 증진 2010 에 의한다. 그 모델을 보면; 1) 생활 습관 향상으로 위해 행위 절제; 적절한 영양 섭취 와 과체중화 차단 불필요한 투약 절제와 그 관리 흡연 탐익 절감, 금연, 흡연관련 신체/정신적 피해 관리/치료 습관성 약물 중독 조기발견 예방 낙상 예방 폭력, 의도적/비의도적 상해 예방 2) 심장질환, 암, 뇌졸중, 당뇨, 폐염, 인프루엔자등 주사망원인 질병 조기 발견 예방 책 마련; 독감.폐렴 예방 주사 실시 3) 보건 교육 대상과 표적 설정 특히 보건사업 참여 동반자 발굴하여 그 동참과 책임분담 책려; 주. 지방 정부기관, 의료 종사자, 의료 보험 업자, 대학 등 교육 기관, 연구 기관, 교육자, 지방 보건소, 지역 사회 비 영리단체, 종교 단체 및 교역자 등의 참여 촉구., 지역 사회 비 영리단체, 종교 단체 및 교역자 등의 참여 촉구.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