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농업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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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owth Management System of Vegetation Using RFID Sensor (RFID를 이용한 식물 생장 관리 시스템)

  • Cha, Jin-man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cation Science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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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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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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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현대 사회는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분야들의 기술들이 융합되는 사회이다. 농업 분야 또한 다양한 기술들과의 융합으로 생산 관리와 생육관리 등에서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급속히 정보화가 추진되고 있는 다른 분야에 비해 농업분야는 생물을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발전 속도가 늦다. 하지만 정보화는 어쩔 수 없는 당면 과제이기에 농업 종합 관리 시스템은 꼭 필요한 시스템이다. 현재의 농업 정보화 시스템은 농업관측정보시스템과 농산물 유통 종합정보 시스템 그리고 농축산물 생산 및 수급정보 분석 시스템 등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초기의 기대와는 달리 농업관측 모형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점 등이 있어 비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식물의 다양한 생육과 생산 최적화를 위해 RFID 센서를 이용하여, 관리함으로서 적은 노동력과 시간의 소모를 줄이고 소비자가 작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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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ally Sensitive Areas and Farmer(s Attitudes in England (영국의 환경농업장려지구(ESAs) 사업과 농민의 태도 연구)

  • 김기혁
    •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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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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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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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영국의 환경농업장려지구(ESAs) 사업의 내용과 이에 대한 농민의 태도를 설문조사를 통하여 분석함으로써 친환경농업정책의 내용과 한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영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환경농업정책은 농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농민은 정해진 계약에 따라 영농을 하게 되면 일정한 보상금을 받는다. 특정지구에서만 실시하는 사업과 전지역에서 시행되는 사업이 있으며 동일사업에 대한 적용 기준과 보상금 등은 지역마다 상이히다. 이중 가장 대표적인 환경농업정책은 ESAs 사업이다. 이는 농업으로 인해 환경이 민감하게 훼손될 수 있는 지구를 설정하여, 환경 농업을 장려하는 사업이다. 이에 참여함으로써 농민이 받는 장려금은 환경 친화적인 영농을 함으로서 예상되는 농민의 손실분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이와 같은 환경농업정책에 대하여 영국의 농민들의 태도는 적극적이는 못하다. 경영규모가 적은 농민과 지정지구내에서 영농하는 농민들은 비교적 친환경 농업에 적극적이다. 대규모 농장의 경우 경제적 수익 향상을 농업의 주목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환경농업정책의 참여에 소극적이다. 따라서 환경농업은 소규모 농장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발적인 참여를 전제로 하는 환경농업 정책의 한계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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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Technology - 농업도 첨단시대! 도시형 '스마트 팜' 눈앞에 성큼

  • Kim, Hyeong-Ja
    • TT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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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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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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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스마트 팝'이 도시 농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사는 농부가 농촌에서 지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도시의 농업화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메가트렌드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농업의 틀을 다지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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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 유기농업의 잠재력

  • 왕페이우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Organic Agricultur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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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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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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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일반적으로 대규모 영농에서 화학적 자재를 사용하지 않고 잡초와 질병, 해충을 제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특히 한국이나 일본과 같은 온대성 다우지역에서는 대규모로 유기농업을 수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중앙아시아에 있는 신장은 대규모로 유기농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아주 크다. 우리는 건조지역에서 곡물 생산을 개선하기 위하여 3년 전 중국 신장의 시헤지(Shihezi)에 $\ulcorner$중앙아시아 건조지역을 위한 시헤지 농업 및 환경연구소$\lrcorner$를 설립하였다. 연구소 설립목적 가운데에는 농업에 적합한 여건들을 활용하여 신장에 유기농업을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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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속가능한 농업의 대안-생활농업론

  • Do, No-Sa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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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3 no.6 s.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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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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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과연 우리 농촌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에 대한 물음에 이제까지의 인구증가에 기인한 상품과 소득 향상 위주의 공장 집약적 ‘생산성 농업론’에서 인구 감소시기를 맞이하여 생산자와 소비자인 사람 위주의 ‘생활 농업론’으로 우리의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이에 후계자(사람)를 갖고 있는 지속가능한 생활 농업론 즉 소량 다품목 중심의 자급자족적인 생활농, 겸업농을 창출하여 그들이 쾌적하고 자랑스럽게 살며 더불어 도시민은 양질의 농산물을 먹을 수 있는 도농상생의 농촌의 삶의 공간 형성이라는 최종 목표로 연구를 하고 있는 일본 쿠마모토대학 도구노 교수의 생활 농업론을 소개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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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양계 창간 53주년 특집 좌담회 - 양계마이스터에게 듣다

  • Im, Seol-Hui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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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4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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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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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농업마이스터는 국가 법률로 지정된 농업 분야 최고의 장인으로 재배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 능력. 소양 등을 갖춘 자로서 이를 후배 농업인에게 전수하고 교육·컨설팅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농업인을 뜻한다. 2011년 처음 도입된 농업마이스터 제도는 2013년 마이스터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24명이 배출되었는데 양계마이스터는 총 7명이 활동하고 있다. 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은 2년마다 있는데 1차 필기시험, 2차 역량평가, 3차 현장 심사로 진행되며, 합격률은 10% 미만이다.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되면 농식품부와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귀농, 귀촌 및 후계농 지도자, 농업경영상담사 등 각종 교육사업에 현장실습 교수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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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of agricultural drought vulnerability using Entropy weight method (엔트로피 가중치 기법을 활용한 농업가뭄 취약성 평가)

  • Young-Sik Mun;Won-Ho Nam;Tae-Hyun Ha;Young-Jun Jo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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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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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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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최근 기후의 급격한 변화 및 이상기후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가뭄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역·계절별 강수량의 편차로 인해 국지적으로 극심한 가뭄이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피해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농업가뭄은 농작물 생육에 따른 수확량 및 수자원 이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농업수리시설물의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저수지의 대응능력과 농경지의 수리답 시설이 농업가뭄 대응을 위한 중요한 지표로써 활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리시설물의 가뭄대응능력과 평야부 농경지의 가뭄빈도를 이용하여 농업가뭄 취약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2015년 이후 매년 가뭄이 발생하는 충청남도 태안군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였으며, 논 중심의 농업가뭄을 평가하기 위해 기상영향, 가뭄발생현황, 보조수원능력, 가뭄대응능력 4가지의 관련 항목을 선정하였다. 기상영향, 가뭄발생현황, 보조수원현황 항목은 계수화를 위해 데이터 속성 정보만을 이용하여 가중치를 산정하는 엔트로피 (Entropy)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가뭄대응능력 항목은 농업수리시설물과 농경지 평균 가뭄빈도 분석을 통해 점수화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지역별로 선제적인 가뭄대응 우선순위를 결정할 수 있고, 용수공급의 효율화 등 논 중심의 농업가뭄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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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of Web-GIS Based Agricultural Drought Information System for Agricultural Water Management (농촌용수관리를 위한 Web 및 GIS 기반 농업가뭄정보시스템 개발)

  • Nam, Won-Ho;Choi, Jin-Yong;Yoo, Seung-Hwan;Jang, Min-Won;Ko, Kwang-Don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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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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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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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우리나라는 계절적으로 편중된 강우특성 때문에 가용 수자원이 충분하지 않고 최근엔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상기후현상과 국지성기후로 인해 가뭄의 빈도 및 강도가 증대되고 있어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농촌용수 물관리 대책과 가뭄대응능력 개선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가뭄의 관리를 위해서는 시간적인 가뭄의 발생과 공간적인 가뭄의 분포를 파악하여 적절한 가뭄평가 수단을 통한 가뭄대책 수립기준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대책방안을 마련하여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가뭄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농업가뭄을 극복하고 농촌수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 농업가뭄 상황을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으며 농업가뭄대책의 수립과 시행을 뒷받침할 수 있는 Web 및 GIS 기반농업가뭄관리시스템을 제안하고자 한다. 기존의 개발된 토양수분지수(Soil Moisture Index, SMI)와 저수지가뭄지수(Reservoir Drought Index, RDI)를 통합한 통합농업가뭄지수(Integrated Agricultural Drought Index, IADI)을 이용하여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가뭄의 여러 가지 패턴에 따른 지역별 농업가뭄의 위험과 예측 피해를 설명하고, 가뭄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실제 물 관리 및 가뭄대책 업무에 반영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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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농산물 협력체계 구축 방안

  • Lee, Sang-Hak
    • Journal of Global Scholars of Marketing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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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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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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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경남 및 전남지방은 산업에 있어서 농업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지역이다. 두 지방의 농업의 특성은 큰 차이는 없으나, 전남 지역이 농가인구, 호당 경지면적이 넓다. 영농 형태별로는 전남 지역이 수도, 전작의 비중이 크며, 경남지역은 과수, 채소, 화훼, 축산 등 소득작목의 비중이 높다. 농업기반에 대하여 보면, 농업진흥 지역비율은 경남 53.7%, 전남 64.8%이며 수리답율은 81.9% 76.1%, 경지정리율은 76.1%, 68.4%로 경남지역이 유리한 기반을 갖고 있다. 작목별 특화도를 보면 경남 지역은 맥류, 서류, 앙파, 마늘, 감, 화훼류 등이 높으며, 전남 지역은 맥류,두류, 마늘, 양파, 감, 참깨 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지역내 수급현황을 보면 경남지역은 미곡, 두류, 무, 배추, 고추, 사과, 포도, 복숭아 등이 부족하며, 서류, 마늘, 양파, 배 등이 과잉이고, 전남지역은 대부분이 과잉이며 사과, 포도, 복숭아 등이 부족하다. 지역간 농업협력은 상호 과부족인 농산물의 교역이나 비교우위가 있는 작목에 특화함으로써 서로 이익을 누리는 방안과 타 지역이나 해외 진출에 있어서 공동보조를 취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에 대한 구체적 빙안으로서는 무엇보다 양 지역농업 및 농민에 대한 상호 이해가 이뤄져야 하며, 이를 전제로, 지역별 비교우위가 분명한 품목에 대하여 상호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호 교역을 지원하며, 농산물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가격파동을 예방하기 위하여 계획생산, 계획 유통이 불가피한 만큼 농협, 농민단체, 지방정부간의 농업정보의 공유와 조정 채널을 구축하고, 지역간 직거래 활성화하고 서로의 이해를 돕기 위한 농산물 장터 등 장소와 기회를 제공하며, 해외수출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노력, 농업기술의 상호 교류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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