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부터 2002년까지 수돗물의 바이러스 오염 여부에 관한 논쟁이 있었다. 서울대의 K 교수는 학회에서 수돗물을 분석한 결과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보고했고, 이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수돗물의 안정성에 대한 논쟁이 일어났다. 이 논쟁은 바이러스 검출방법론의 신뢰성을 둘러싼 과학적 논쟁과 검출된 바이러스가 위험한지에 대한 위험논쟁이 함께 공존하며 진행되었다. 필자는 정책의 변화를 요구하는 과학적 사실을 둘러싼 논쟁을 분석하기 위해 과학전문가와 정부를 분석의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아래의 세 가지를 주장하고 있다. 첫째, 논쟁을 제기한 과학자(K 교수)와 정부(환경부, 서울시)가 바이러스의 확인부터, 승인, 정책 결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검출방법론에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방법의 차이는 민감성과 정확성을 추구하는 과학계와 법적기준을 위한 정량적 가치를 중시하는 정부의 특징이 반영된 것임을 주장한다. 둘째, 과학논쟁에서 K 교수팀이 PCR 방법을 통해 바이러스의 실재(reality)를 확인하면서 과학적 정당성을 확보했음을 보인다. 셋째 바이러스의 검출 방법에서 PCR 방법이 과학적 실재를 결정했지만, 위험의 실재를 규정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음을 지적한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은 논쟁분석을 통해 정책입안을 둘러싼 과학 위험논쟁에서 과학전문가의 역할을 고찰하고 있다.
Park, Kyu-Tae;Song, Ju-Won;Shim, Jung-Min;Cho, Hwan-Gue;Woo, Gyun
Proceedings of the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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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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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5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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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서 사용자들의 토론과 논쟁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러한 논쟁은 게시판을 읽는 사용자들에게 불필요 한 부분이거나, 혹은 관심을 보이는 부분이다. 만약 이러한 논쟁이 있는 구역을 게시판전체에서 논쟁지수를 계산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가져다준다면, 사용자가 직접 글을 파악하지 않고도 논쟁구역을 회피하거나 더 관심 있게 읽을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댓글 수나 조회 수 등의 개별적인 정보를 이용하여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글쓴이의 연속된 정보를 가지고 게시판의 특정 부분의 논쟁구역을 찾는 방법을 논하고자 한다. 그래서 논쟁이 있는 인터넷 웹 게시판 사용자들의 논쟁 밀도와 논쟁지수를 정의 하고, 이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This is the first study of the relation between the controversy on Korean Economics and the controversy on the capitalist social formation of Korea in the 1970-80.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is as following: Almost all Korean Economists think 'Korean Economics' do not exist, but korean philosophers think Korean philosophy which is different from western philosophy do exist. So Korean economists tend to believe in the universal validity of western economics. In fact, Some Korean Economists began to argued about universal validity of American-Western economics and making Korean Economics in 1970s, the controversy ceased in the mid of 1980s. Left-wing Economists insisted that the right wing conservetive economics is imported from, mainly, U.S.A, Korea is academic colony of U.S.A. But progressive economics was also imported from Western world, or Soviet Union in the process of controvesy on Korean capitalist social formation in 1980s. It is necessary to retrospect and re-examine the controversy on Korean Economics and on Korean capitalist social formation to develop Economics of Korea.
Recently, many users discuss and argue with others using replying comments. This implies that a series of comments can be a new source of information since various opinions can be appeared in the dispute.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implicit dispute structure immanent in the comment set.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disputes using replying comments in the Internet forum sites using a set of test articles with the comments collected from SketicalLeft and Agora, which are famous Internet forum sites in Korea. And we propose a new method for detecting and visualizing the dispute sections and relations from a large set of replying comments. To show the performance of our method, we measured precision, recall, and F-measure. According to the experimental results, the F-measures of the detection of the comments in dispute are about 0.84 (SketpcialLeft) and 0.83 (Agora); those of the detection of the commenter pairs in dispute are 0.75 (SketpcialLeft) and 0.82 (Agora), respectively. Since our method exploits the temporal order of commenters to detect the disputes, it is not dependent on the host language nor on the typos in comments. Also, our method can help the readers to grasp the structure of controversy hidden in the comment set through the visualized view.
Joseon Neo-Confucianism had important disputes throughout its hundred years of history. Starting in mid-16th century, Four-Seven Dispute focused on 'Qing (情, emotion)' while Horak Dispute that emerged in early 18th century put emphasis on whether people and things have the same 'Xing (性, nature).' These two disputes lasted until late Joseon. In that process, their issues were clearly recognized and consequently, characteristics of Joseon Neo-Confucianism were well demonstrated. With Western power surging in since mid-18th century, Joseon Neo-Confucianism should develop logic to cope with the Western power. One of responding logics was Zhulilun (主理論, theory of reason) in Neo-Confucianism. Diverse discussions particularly on 'Xin (心, mind)' were expansively made. From the notion of Xin Tong Xing Qing (心統性情) that Xin converges with Xing and Qing, an argument that Xin should be seen as 'Li (理, reason)' and another that Xin is basically 'Qi (氣, force of nature)' were up against each other. The academia heated up with issues raised such as whether Xin and Mingde (明德, bright virtue) are the same notion and whether Mingde should be seen as 'Li' or 'Qi', etc. Defining morality dispute in the late Joseon along with Four-Seven Dispute and Horak Dispute as 'three major disputes in Joseon Neo-Confucianism,' this paper focuses on clarifying their status, actuality and significance. Morality dispute was not only a theoretical dispute. It has significance in the aspect of 'topicality.' It directly and indirectly affected movements against Western and Japanese power, loyal troop's activities and independence movement as well. Compared to Four-Seven Dispute and Horak Dispute, morality dispute is more complex and expansive. In addition, it requires systematic organization of data. Intercomparison of three major disputes is one of key topics to determine characteristics of Joseon Neo-Confucianism.
Communications for Statistical Applications and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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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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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0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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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From mid-1890's, biometricians and Mendelians debated over Darwin's evolutionary theory. Biologist W. Weldon and Mathematician K. Pearson were leaders of the biometric school and biologist W. Bateson led Mendelian school. In this paper topics of the controversy such as causation vs. correlation, frequency distribution are considered. And in relation to the tradition of British statistics, we consider the philosophy of Karl Pearson revealed in this debate. Besides many statistical methods and concepts by Karl Pearson, the newly born mathematical statistics got a new journal Biometrika, a department in university, and a school of researchers from this controversy.
1974년 10월 '월간 건축사'에 글이 하나 실렸다. 건축 작품이 정치사회적 논쟁의 중심에 섰던 최초이자 마지막이 아니었던가 싶은 김수근의 <부여 박물관>에 대한 일본풍 논쟁이었다. 논쟁의 발단은 한참 선배인 김중업의 언급에서 시작됐다. 한국 현대 건축의 시작점에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를 일본을 거쳐 배운 김수근과 유럽의 르 코르뷔지에 말년 3년을 같이 한 김중업의 논쟁이었다. 일본풍은 <왜색>이라는 자극적 표현 때문에, 독립된 지 얼마 안 된 우리 정서로는 매우 민감한 부분이었고 사회적으로 파란이 일었다. 여러 사람들이 논쟁에 가담했었는데, 이런 논쟁이 단 몇 차례로 끝나고 이어지지 않은 것은 우리 건축계를 위해선 안타까운 일이었다. 600호 특집을 준비하다 발견한 <월간 건축사 1974년 10월호> 글은 놀라웠다. 그리고 1974년의 통렬한 비판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언급할 가치가 있는 내용이었다. 자그마치 45년 전 건축계 전체에 대한 발전을 촉구하는 글에서 지금을 생각하게 됐다. 특히 두 '귀화인'이라는 표현에서 여전히 자기 정체성을 확보하지 못한 대한민국 건축계에 울리는 소리가 크다. 여전히 직수입된 사고와 생각을 유행매체에 마케팅하는 전략이 먹히는 풍토에서 이 글은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만든다. 피터 춤토르가 스위스 산속에서 혼자 뚝딱거리면서 조용히 건축을 하고, 중국에서 왕 슈는 폐자재로 수공예하는 건축을 하다 세계에 존재감을 알리게 되고, 알렉한드로 아라베나는 빈민주택으로 사회적 정체성을 알렸다. 해외대학 이력이 국내 대학보다 활동하기 좋은 대한민국 건축계는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았다. 과연 45년 전 보다 선명해 졌는가? 원문을 거의 그대로 옮긴다. 다만 한자 표현이나 이해 어려운 문장은 다소 변환했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보시길${\ldots}$ 1974년 10월 두 귀화인의 논쟁에 대한 학문적 비판글.
이미 국내에서도 '소리바다' 서비스 중지를 두고 오랫동안 논란이 있어왔고, 서비스 중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서비스를 재개하면서 소리바다 논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주요 음반사를 위시한 이익집단과 대다수 네티즌 사이의 논쟁을 비롯, 법적인 제재여부에 관한 법리 논쟁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국내의 이런 상황에 비춰 주목할만한 외국의 사례가 있어 소개한다.
본 연구는 SNS 문서의 논쟁 유발성을 자동으로 감지하기 위한 연구이다. 논쟁 유발성 분류는 글의 주제와 문체, 뉘앙스 등 추상화된 자질로서 인지되기 때문에 단순히 n-gram을 보는 기존의 어휘적 자질을 이용한 문서 분류 기법으로 해결하기가 어렵다. 본 연구에서는 문서 전체에서 전역적으로 나타난 추상화된 자질을 학습하기 위해 2-phase CNN 기반 논쟁 유발성 판별모델을 제안한다. SNS에서 수집한 글을 바탕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제안하는 모델은 기존의 문서 분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SVM에 비해 월등한 성능 향상을, 단순한 CNN에 비해 상당한 성능 향상을 보였다.
Annual Conference on Human and Languag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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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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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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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본 연구는 SNS 문서의 논쟁 유발성을 자동으로 감지하기 위한 연구이다. 논쟁 유발성 분류는 글의 주제와 문체, 뉘앙스 등 추상화된 자질로서 인지되기 때문에 단순히 n-gram을 보는 기존의 어휘적 자질을 이용한 문서 분류 기법으로 해결하기가 어렵다. 본 연구에서는 문서 전체에서 전역적으로 나타난 추상화된 자질을 학습하기 위해 2-phase CNN 기반 논쟁 유발성 판별 모델을 제안한다. SNS에서 수집한 글을 바탕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제안하는 모델은 기존의 문서 분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SVM에 비해 월등한 성능 향상을, 단순한 CNN에 비해 상당한 성능 향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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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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