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남자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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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대학생의 손가락 길이비(2D:4D)와 성역할 정체감 (Digit ratio(2D:4D) and gender role orientation in health and medical students)

  • 김금숙;조근자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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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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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0-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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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집게손가락과 반지손가락의 길이비(2D:4D)는 모체 내에서 태아의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의 영향 수준을 반영한다. 본 연구는 보건의료 대학생의 2D:4D와 성역할 정체감 유형을 파악하고 2D:4D와 성역할 정체감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보건의료 대학생 266명(남자 120명, 여자 146명)으로 성역할 정체감 설문(KSRI)에 응답한 후 복사기를 이용하여 손가락길이가 측정되었다. 연구 결과, 보건의료 대학생들의 2D:4D는 남자 0.95, 여자 0.96으로 남녀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1), 성역할 정체감에 있어서는 남자는 양성성 유형(38.3%)이, 여자는 미분화 유형(35.6%)이 가장 많았다. 남녀사이에 남성성 점수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p<0.001), 여성성 점수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성역할 정체감 유형에 따라서는 2D:4D에 차이가 없었다. 또한 남성성 여성성 점수에 따른 성역할 정체감과 2D:4D 사이의 상관관계는 남자에서는 왼손의 손가락 길이비가 낮을수록 남성성 점수가 높았으며(r= -0.188, p<0.05), 여자에서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보건의료 대학생 중에서도 여학생들에게 상황적인 변화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양성성 유형으로 나아갈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이 더욱 더 필요하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2D:4D와 성역할 정체감과의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나지는 않아 추후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남자 대학생의 금연 변화 단계 이행에 대한 예측 요인 (Predictors of Transition in the Stage of Change for Smoking Cessation of Male University Students)

  • 차보경
    • 성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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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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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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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predictors of the stage of change for smoking cessation of male university students on the basis of the Transtheoretical model (TTM). Methods: The 388 current smokers or exsmokers who agreed to participate were recruited from three areas in Korea from August 2 to September 5, 2006. Data was analyzed using a SPSS program for descriptive statistics, ANOVA,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Results: Most subjects (76.8%) were current smokers. According to stages of change,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self efficacy, smoking temptation, decisional balance (cons, pros), and processes of change. The predictors of transition from contemplation to preparation were behavioral and experiential processes. The predictors of transition from preparation to action were pros of smoking and experiential process. The predictors of transition from action to maintenance were cons of smoking and behavioral process. Conclusion: Specific nursing interventions based on stages of change need to be developed for smoking cessation of male universit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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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사회적지지, 대학생활적응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elf-efficacy, Social Support, and College Life Adaptation of Male Nursing Students)

  • 한영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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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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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7-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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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남자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사회적지지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남자 간호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자기효능감과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과 대학생활적응, 사회적지지와 대학생활적응간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자기효능감은 전공선택 주체, 전공만족도에서 사회적지지는 병역, 전공선택 주체, 전공만족도가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대학생활적응은 전공 선택 주체, 전공선택 동기, 전공만족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남자 간호대학생의 효율적인 대학생활적응을 위해서는 이들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지지 및 자기효능감 증진 프로그램의 적용이 필요하며 다양한 변수로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남자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와 대학생활 적응간의 관계-그릿의 매개효과 (A Mediated Effect of Grit on Relationship between Life Stress and Adaptations to College Life among Male Nursing Students)

  • 오금숙;백민자;장효열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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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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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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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간호남학생의 생활스트레스, 그릿, 대학생활적응 정도를 파악하고, 그릿의 매개효과가 생활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남자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촉진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5개 도시의 간호학과 남자 간호대학생 209명으로 편의표집을 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SPSS/WIN 25.0으로 분석하였다. 생활스트레스는 대학생활적응과 그릿에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그릿은 대학생활적응에 정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매개효과 검증결과 최종모델은 대학생활적응의 43.5%를 설명하였다. 따라서 남자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생활 스트레스를 낮추고, 그릿과 대학생활 적응수준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경호관련학과 대학생의 진로의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tudents' consciousness regarding their plans after graduation Education of Guard and Security Major)

  • 김창호;정정석;이영오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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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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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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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 목적은 국내 경호관련학 전공 대학생들이 경호관련 학과를 선택한 동기, 입학후 전공 교화과정에 대한 만족 정도, 교육을 통한 취업관련 여부, 전공과 직업, 진로에 대한 의식, 직업 선호도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파악하여 학생들의 진학 및 진로에 도움이 주고자 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4년제 대학(4개교)의 경호관련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할당표본추출 방법을 사용하여 총 340부를 배부하여 298부를 회수하였다. 회수된 설문지는 실태파악에는 빈도분석 및 집단간 차이는 독립 t-test검증, 일원 변량분석을 하였으며, 검증결과에 대한 유의성기준은 p<0.05로 설정하였다. 분석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경호 관련학과 선택에 따른 학생들의 만족도분석결과 남자의 평균이 2.42이고, 여자의 평균이 2.10으로, 여자가 남자에 비해서 학과 선택 만족도가 높았다. 둘째, 경호관련 대학생들의 교과과정 만족도, 전공수업, 학과분석의 결과 성별에 따른 만족도의 평균 차이는 교과과정 만족도는 남자 평균이 2.63이고, 여자의 평균이 2.88으로 나타나 남자가 여자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에 따라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2년제의 평균이 2.48이고 4년제의 평균이 2.74이므로 통계적으로 2년제 대학이 4년제 대학 보다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호관련 대학생들의 전공교육과 취업관계 분석에서 교과과정 개선과 학력간 분석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즉 2년제 평균이 3.23이고, 4년제 평균이 3.56으로 나타났다. 학년이 높을수록 교과과정 개선의 필요성이 높았다. 학교에서 취업을 위한 편의 제공에 대해 남자 평균은 3.74, 여자의 평균은 4.07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더 제공해주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정보제공 정도에 대해서는 남자가 2.96, 여자가 2.59로 남자가 여자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취업 준비를 위해 중점적으로 준비하는 것으로는 어학 공부가 40.4%로, 취업에 대한 자신감에서는 긍정적인 응답이 39.6%로 나타나 14.0%로 나타난 부정적인 응답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경호관련 대학생들의 직업 선호도에 대해 49.2%가 공경호 분야를 선택해서 안정적인 직종을 원했고, 34.0%가 민간경호, 사설 경비업체를 선택하였다. 또한 공경호쪽에서의 희망 직종으로는 대통령 경호가 28.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민간경호 부분에 있어서는 21.2%가 민간 경호, 경비업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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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의 경험 (Clinical Practice Experience of Men in Nursing as a Student)

  • 김미화;송미숙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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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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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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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임상실습을 경험한 남자 간호대학생의 임상경험을 심층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임상 실습의 의미와 본질을 이해하고 남자 간호대학생의 임상 실습이 진로설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함이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현재 H대학교 간호학과 재학 중인 남학생으로 임상 실습 경험이 있는 3학년 3명과 4학년 남학생 3명을 눈덩이 표집으로 선정하였으며,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에 따라 의미 있는 진술을 분석하여 남자 간호학생들의 임상 실습 경험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결과 3개의 범주로 구분되며, 6개의 주제, 14개의 의미 있는 진술로 도출되었다. 이는 '병동실습에서 경험한 부정적인 간호이미지', '감당해야 할 스스로의 짊', '특수파트 실습경험에서 찾은 간호의 매력'으로 남자 간호학생들은 남자 간호대학생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경험했으며, 그로 인해 직업에 대한 갈등과 혼란을 일으키고 있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간호사의 전문성을 확인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가고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남자 간호학생들의 임상 실습 경험에 대한 총체적인 시각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남자 간호대학생의 학과 적응과 임상 실습 적응에 대한 상담과 지도에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으며, 남자 간호학생의 졸업 후 진로결정 상담에서도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대학생의 체지방량과 혈청지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Body Fat Content and Serum Lipids in Collegs Students)

  • 이영주;송경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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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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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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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조사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명지대학교의 남녀 대학생 202명의 대상으로 일반 환경과 혈철지질, 혈압, 체지방량 측정 검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조사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 대상자의 신체발달 상황을 보면 남자의 평균 신장과 체중 및 비체중치는 173.1cm, 65.9kg, 38.03이였고, 여자는 16.7cm, 52.4kg, 32.6로 한국인 성인의 표준치와 매우 유사한 수치였다. 체지방량 비율은 남자 16.4, 여자 24.0으로 나타 설별에 따른 차이가 뚜렸하였다. 2, 조사 대상자들의 수축기와 이완기의 혈압은 평균 $125\pm123mmHg,$ $77.2\pm11.1mmHg이고,$ 남자와 여자의 수축기 혈압은 각각 $132.3\pm1.9mmHg,$ $118.1\pm1.6mmhg로$ 정상 범위였다.확장기 혈압은 남녀 각각 $80.5\pm11.0mmHgm$ $73.9\pm102.m,Hg였으며$ 역시 정상범위에 포함되었다. 3. 혈청 지질의 검사 결과는 Tc는 남자 175.2mg/dl, 여자 183.6mg/dl로 나타났고 TG는 남자 108.4mg/dl, 여자 72.0mg/dl로 나타나 통RP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5). 또한 HDL-C는 남자 59.6mg/dl , 여자 64.3mg/dl 로 성별에 다른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고 (p<0.05), LDL-C도 역시 남자 93.9mg/dl, 여자 104.8mg/dl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성별에 다른 차이가 뚜렷하였다. (p<0.01). 조사결과 다른 연령층의 성인과는 달리 TG를 제외한 TC, H이-C, L이-C에 있어서 남자가 여자 보다 더 낮은 수치를 보였다. 4. 혈압에 따라 세 그룹으로 분류한 후 혈청 지질과의 관계를 보면, 수축기 혈아이 증가함에 따라 TC, TG, LDL-C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HDL-C은 감소되었으나 통계적으인 유의성은 없었다. 이완기혈압의 겨우 89mmHg 이하 보다 90~94mmHg의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되었으며 (p<0.05) HDL-C은 감소하였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5. 혈정 지질과 비만도의 관계는 남녀 모두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나 여자보다 남자에서 뚜fut이 나타났다. 남자의 겨우 TC의 수치가 KI에 따라 110% 미만일 때 $169.7\pm31.5mg/dl,$ 110~120%일 때 $193.8\pm36.8mg/dl,$ 120% 이상 일 때 $202.2\pm29.3mg/dl로$ 비만도에 따른 유의적인 증가를 (p<0.05)보여주었으나 여자의 경우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TG의 수치는 남자의 경우 KI가 110%미만인 그룹은 $102.9\pm108.2mg/dl,$ 120% 이상인 그룹은 $112.2\pm40.0mg/dl로$ 비만도가 증가함에 따라 TG가 증가되었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여자의 경우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남자의 경우 HDL-C은 비만도가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p<0.05) 여자의 경우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6. 조사 대상자의 체지방량 측정결과 체기방률은 남자의 겨우 16.4% 여자의 겨우 24.0%로 나타나 여자의 체지방률이 남자보다 높았다. 7. 신체계측치, 혈압, 혈청 지질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TC, TG는 KI, BMI와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p<0.01), HCL-C은 비체중, BMI, LBM, TBM와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p<0.01), KI, SBP와도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p<0.05), LCL-C는 KI와 유의적이인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p<0.01) BF%, TBF, BMI와도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었다. (p<0.05). 또한 LPH, Al는 모두 나이, 비체중, BMI, KI와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p<0.01). 이상을 종합해 보면 본 조사 대상자들은 비만도가 높아질수록 혈청 지질 수준이 놓았으며, 이완기 혈압도 형철 지질과 상관관계를 나타났다. 대학생의 혈청 지질과 체지방에 대한 자료가 부족함을 고려할 때, 본 조사자료가 학생의 혈청지질의 체지방에 대한 기초 자료로서 이용될 것을 기대하며 보다 다각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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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전공 대학생의 식습관에 대한 연구 (A Study on Dietary Habits of the Culinary College Students)

  • 김숙희;정경희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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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논문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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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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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조리전공 남녀학생의 식습관 분석결과 남자평균 연령은 20.4세, 여자 19.8세, 신장은 남자 174.0cm, 여자 162.6cm, 체중은 남자 71.4kg, 여자 60.3kg으로 나타났다. 평균 체지방율은 남자 20.5%, 여자 30.2% 로 남녀 모두 과체중에 해당되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본인의 체중에 유의적인 차이로 불만을 나타내었으며, 남학생의 36.2%, 여학생은 45.1%가 좀 살찐형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남녀 모두 표준형과 좀 마른형이 이상체형이라고 응답하였다. 남학생의 51.5%와 여학생은 35.2%가 아침을 먹지 않고 있었고 점심식사는 남학생은 매일 먹는 비율이 40.7%, 여학생은 매일 27.0%였으며, 저녁식사는 남학생의 54.8%, 여학생은 35.5%만이 매일 먹고 있어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식사형태는 밥류를 선호하고 야식은 남학생 55.7%, 여학생 69.7%로 주 1~2일 먹는 비율이 가장 많았으며, 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못먹는다는 응답이 많았다. 스트레스 시 남학생의 56.%는 평소와 같이 먹는 반면 여학생의 58.7%는 평소보다 많이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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