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남북조(南北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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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진남북조(魏晉南北朝)의 의정사(醫政史)에 관한 연구 -관우위진남북조적의정사연구(?于魏晉南北朝的醫政史硏究)

  • 김기욱;박선주;양준;박현국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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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통권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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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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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의약학적존재화발전인소유내재인소(?約學的存在和發展因素有內在因素), 내재인소리유학문본신적특수이론계통(內在因素里有學問本身的特殊理論系統), 함유혼풍부적과학의의(涵有婚豊富的科學意義), 임상치료효과(臨床治療效果), 병인적신뢰등(病人的信賴等). 외재인소리유정치(外在因素里有政治), 정책(政策), 경제(經濟), 문화방면등등(文化方面等等). 저반인소중의학정책적영향시최직접화결정성적(著般因素中?學政策的影向是最直接和決定性的). 병차의학정책적직접인소리유의약방면유관적제도(幷且?學政策的直接因素里有?約方面有?的制度), 정책(政策), 법평등(法平等), 간접인소리유국가전장제도(間接因素里有國家典章制度), 국가방침화정책등(國歌方針和政策等). 재고대봉건사회상정책적개념시국가(在古代封建社會上政策的槪念是國家), 정당재특정역사시기상위료실현노선화임무(政?在特定歷史時期上爲了悉現路善和任務), 규정적행동준칙(規定的行動准則), 비여선황제적소(比如宣皇帝的沼), 령(領), 칙(勅), 유급정부적각중정령등(愉及政府的各?政領等). 본논문시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상기고적(本論文是大韓韓?學原典學會指上寄稿的)[관우진한시기의정사연구(?于秦漢時基?政史硏究)]상여천명(上如闡明), 통과화중국량준교수공동연구적연속적연구결과(通過和中國梁畯敎授共同硏究的連續的硏究結果). 지우위진남북조시기적의정사(至于魏晉南北朝試期的?政史), 논자관우위진남북조정치개요(?者?于魏晉南北朝政治槪要), 의약정책(?約政策), 의정조직적초보구조(?政組織的初步柩?), 의약정책화의약발전관계(?約政策和?約發展關系), 관우의정평가와형성원인등분성오개방면후(?于?政?伽和形成原因等分成五介方面后), 진행연구병정리보고기결과(進行硏究幷整理報告基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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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本草綱目)"에 나타난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과 남북조(南北朝) 이전(以前)의 본초서(本草書)에 대한 연구(硏究) - 반영(反映)"본초강목(本草綱目)"상(上),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급(及) 남북조이전적(南北朝以前的) 본초서(本草書) 연구(硏究)

  • 오창영;윤창열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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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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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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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神農本草經"又叫本經, 本草經, 神農本經等簡稱. 它的出現年代是各學者主張不相同, 而且其輯復的原始本也不同. 其書早期亡失所以明 淸代醫家或金石學家輯復, 而才我們能看到斟酌本草經原貌. 可是無可奈何輯復的內容各本每不完美少有缺點. 關於"神農本草經"的硏究內容方面, 最近中國和日本的學者們已經得了不少的對"神農本草經"的硏究成果. 但是在韓國的情況仍然沒有這種學術結果. 所以首先鍼對"神農本草經"輯復的人物最早重視的"本草綱目"爲硏究目標. "本草綱目 序例 歷代諸家本草"當中有與"神農本草經"有關的本草書籍內容中選錄 "神農本草經","名醫別錄","棟君采藥錄","雷公藥對","李當之本草","吳普本草"條文. 其內容不但很有興趣, 而且載比較的多的情報. 因此在此討論一些關聯本草經的問題, 能够發展進一步藥物學的成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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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뮬란 메이크업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Makeup of the Movie Mulan)

  • 양지애;임희경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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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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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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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뮬란시 스토리의 중국 남북조시대와 수나라, 당나라시대를 배경으로 제작된 뮬란의 영상 작품 분석을 통해 뮬란 캐릭터 메이크업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시대적 메이크업의 전통문화 반영 여부를 파악하는데 연구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메이크업 이미지 분석을 진행하며 뮬란이 평소 집에서 생활할 때의 모습, 군대에서의 뮬란의 모습, 뮬란이 메이크업을 한 뒤의 모습 3장면의 모습을 남북조, 수나라, 당나라시대의 실제 메이크업과의 비교 분석하였다. 시대적 메이크업을 참고한 작품은 영화 <뮬란>(2020)과 <화뮬란>(2020), 드라마 <화뮬란>(1998)등 3편이 있으며, <뮬란>(2020)과 영화 <화뮬란>(2020) 두 편의 뮬란 영화가 어황장, 면엽, 사홍 등 남북조 시대 메이크업을 활용해 캐릭터 뮬란을 연출하고 있다. 수나라, 당나라 시대 메이크업 문화를 기본으로 한 작품은 <화뮬란>(1964)이 있다. 본 논문을 통해 향후 뮬란 관련 영상 작품의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며, 그와 동시에 중국 남북조 시대와 수나라 당나라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상물 제작 시 시대에 따른 메이크업 연출이 영상물의 창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경상분지 길안-청송 지역에서 단열계의 기하학적.운동학적 특성으로부터 고찰된 단층운동사 (Movement History of Faults Considered from the Geometric and Kinematic Characteristics of Fracture System in Gilan-cheongsong Area, Gyeongsang Basin, Korea)

  • 이덕선;강지훈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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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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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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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경상분지 영양지괴와 의성지괴가 접하는 길안-청송 지역은 선캠브리아기 변성암류, 트라이아스기 청송 화강암, 백악기 퇴적암류(일직층, 후평동층, 점곡층), 그리고 백악기 화성암류(안산암, 석영반암, 규장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북서, 북북서, 동북동, 남북, (북)북동 등 경상분지를 대표하는 다양한 방향의 단층들이 발달한다. 본 연구는 이들 단층의 발달사 및 운동성을 조사하기 위해 길안-청송 지역에 발달하는 단열계의 기하학적 운동학적 특성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연구지역내 발달하는 단층들의 운동성은 대부분 주향이 동성으로 인지되며, 방향성별 단열조의 출현빈도는 동북동, 북북서, (서)북서, (북)북동, 남북 등의 방향 순으로 높게 나타난다. 방향성별 단열조의 연장성은 (서)북서, 북북서, 동북동, (북)북동, 남북 등의 방향 순으로 우세하게 나타나고, 이러한 우세 방향성은 단층들의 연장성과 거의 일치한다. 방향성별 단열조의 발달사 및 운동성은 (1) (서)북서 방향 단열조의 우수향 전단단열운동 $\rightarrow$ (2) (서)북서 방향과 북북서 방향 단열조의 공액성 전단단열운동(전자: 우수향, 후자: 좌수향) $\rightarrow$ (3) 북북서 방향 단열조의 우수향 전단단열운동 $\rightarrow$ (4) (서) 북서 방향 단열조의 좌수향 전단단열운동 $\rightarrow$ (5) 동북동 방향 단열조의 우수향 전단단열운동 $\rightarrow$ (6) 동북동 방향과 남북 방향 단열조의 공액성 전단단열운동(전자: 좌수향, 후자: 우수향) $\rightarrow$ (7) (북)북동 방향 단열조의 좌수향 전단단열운동 등으로 요약되고, 이러한 연구결과는 길안-청송 지역에 발달하는 단층들의 발달사 및 운동성과 밀접한 관련성 있다.

해남 모이산 천열수 금-은 광호대의 지질구조와 광화작용 당시의 지구조환경 (Geological Structure of the Moisan Epithermal Au-Ag Mineralized Zone, Haenam and its Tectonic Environment at the Time of the Mineralization)

  • 강지훈;이덕선;류충렬;고상모;지세정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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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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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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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옥천변성대 남서부에 위치하는 전남 해남군 황산면 모이산 지역에는 백악기 말 유천층군 해남층의 황산 화산쇄설 암을 모암으로 하는 천열수 금-은 광화대가 발달한다. 본 연구는 광화대의 형성과 관련된 지질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이산 지역의 층리배열, 습곡, 단층, 단열계, 석영맥의 특성, 단열계의 상대적인 발달순서 등을 조사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광화작용이 발생할 당시의 지구조환경을 고찰해 보았다. 층리는 동북동 주향 방향이 우세하며 북북서 내지 남남동 방향의 저각 경사를 보이고 분산된 층리 배열은 경사-이동 단층 이외에 (동)북동 방향의 준수평-직립 개방습곡에 의해 규제되어 있다. 단열계는 적어도 6~7회의 변형단계를 걸쳐 형성되었다. D1 단계; 연장성이 우세한 동서 (D1-1)와 남북(D1-2) 방향의 주 단열조 형성기, D2 단계; 북서 방향의 인장단열 형성기, 동서(우수향)와 남북(좌수향) 방향의 공액 전단단열 운동기, D3 단계; 북동 방향의 인장단열 형성기, 동서(좌수향)와 남북(우수향) 방향의 공액 전단단열 재활동기, D4 단계; 연장성이 미약한 남북 방향의 인장단열 형성기, D5 단계; 북서 방향의 인장단열 재형성기. 동서(우수향)와 남북(좌수향)방향의 공액 전단단열 재활동기, D6 단계; 연장성이 미약한 동서 방향의 인장단열 형성기. 변형단계별 단열조의 출현빈도는 D1-1(19.73 %)> D1-2(16.44 %)> D3=D5(14.79 %)> D2(13.70 %)> D4(12.33 %)> D6(8.22 %) 순으로 우세하게 나타나고 평균개수/1 m는 D6(5.00개)> D5 = D4(4.67개)> D2(4.60개)> D3(4.13개)> D1-1(3.33개)> D1-2(2.83개) 순으로 높게 나타난다. 전체 단열조의 평균 조밀도는 420개로서 모이산 지역의 단열조는 평균 23.8 cm 간격 이상으로 발달한다. 석영맥의 방향성별 출현빈도는 동서 방향(52 %)> 북서 방향(28 %)> 남북 방향(12 %)> 북동 방향(8 %) 순으로 우세하게 나타난다. 전체 석영맥의 평균 조밀도는 4.14개로 나타나고 모이산 지역의 석영맥은 평균 24.2 cm 간격 이상으로 발달한다. 석영맥에 대한 미구조 연구결과, 천열수 금-은 광화작용(약 77.9~73.1 Ma)은 지구조적 응력이 아닌 천열수 파괴 단열작용과 직후의 정적인 지구조환경 하에서 기존에 형성된 연장성이 우세한 D1 단계의 동서 방향과 남북 방향의 단열조를 따라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모이산 지역의 D1 단열작용은 유천층군과 불국사 화성압류의 화성활동과 변형을 초래하는 후기 백악기 이자나기판의 북향-사교 섭입작용과 관련하여 남북 방향의 압축력과 인정력이 교호하는 불안정한 지구조환경 하에서 발생하였던 것으로 고찰된다.

미디어 속 직업병 - 한자리에 오래 앉아 글 쓰는 작가들이 지나치기 쉬운 병, 영화 <작은 아씨들(2020)>을 통해 본 경추성 두통

  • 대한산업보건협회
    • 월간산업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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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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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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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영화 <작은 아씨들>은 혼란했던 미국 남북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마치 가(家) 네 자매의 인생을 그리고 있다. 메그, 조, 베스, 에이미는 각각 배우, 작가, 음악가, 화가의 꿈을 꾸며 삶을 개척한다. 영화는 둘째 '조'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조는 작가라는 꿈을 위해 끊임없이 펜을 드는 진취적인 여성이다. 하지만 조처럼 장시간 어깨를 구부린 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작가들은 두통에 시달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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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설계경기 - 판문점 '자유의 집'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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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호통권3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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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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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판문점 '자유의 집' 설계경기 결과가 지난 6월 20일 공식 발표되었다. 조달청이 통일원의 '자유의 집' 개축 결정에 따라 지난 1월 설계를 공모하고 3월 29일까지 총 12개의 작품을 접수받은 결과 주.담건축(오평국)의 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주.모양건축(곽동희), 한메건축(이충기)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설계경기의 심사는 정명현(홍익대 심사위원장), 이선구(숭실대), 조대성(성균관대), 이호진(건국대)교수와 이준구(남북회담 사무국 실장)씨 등 5명이 맡았다. 당선된 주.담건축의 인은 자유의 집이라는 건물의 특성에 부합하도록 통일을 소망하는 의미로 두 손을 합장한 형태로 하였으며, 지붕은 강토를 수호한다는 취지로 방패연 모양을 형상화하였다. 1층에는 남측출입구와 이산가족 면회실이, 2층에는 남북통로 및 회의실, 3층에는 남북연락사무소와 다목적 예비실, 4층에는 90층 규모의 전망대가 위치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실시설계안이 확정되면 97년쯤이면 판문점 자유의 집이 통일의 소망을 안고, 단아하고도 힘 있는 모습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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