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난시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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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성약시와 굴절부등, 난시와의 관계 연구 (The Study of Relationship Between Hyperopic Amblyopia, Anisometropic Power and Astigmatism)

  • 박현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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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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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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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 연구는 굴절성 약시에서 가림 치료를 대신할 수 있는 방법들 중 안경 교정에 의한 약시치료효과와, 부등굴절력과 난시와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안경교정치료는 기존의 가림 치료 효과를 주도록 정상안에 대해 저교정을 하여 차폐 효과를 주는 것으로 원시성약시를 교정하는 추가적 처방 없이 안경 착용만으로 치료하였다. 안경교정에 의한 약시치료 결과 원시성약시에서 부등도수와의 관계 연구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양안의 부등굴절력이 클수록 치료 전 약시안의 교정시력이 낮았다. 2. 부등굴절력이 치료 후 교정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3. 치료시작 나이가 늦을수록 난시굴절력이 높게 나타났다. 4. 차폐 없이 안경교정으로 약시치료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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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환경에서 오는 시력분포 및 고찰 (A study of Frequency Distributions by the Action styles)

  • 강향녀;김성태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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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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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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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작업환경에서 시력저하가 나타나는 굴절이상의 종류별 분포는 안경사 100명, 사진기사 100명, 대학생 100명중 단성근시 35% 근시성 단난시 2% 근시성 복난시 30.6% 혼합난시 6.26% 원시성 복난시 3.74% 정시 22.4%의 순으로 나타났다. 양안 굴절이상의 근시도수 분포는 -0.50~-2.00 Dptr가 전체 대상자중 14%, -2.00~-6.00 Dptr 이상이 16% -6.00 Dptr 이상이 5%로 나타났으며, 근시성 단난시의 분포는 C-0.25(90, 180)~C-2.00 Dptr Axis(90, 180) 2%, 근시성 복난시의 분포는 S-0.25 C-0.25 Dptr Axis(90, 180)~S-1.00 C-1.00 Dptr Axis(90, 180)이 22.6%, S-1.00 C-1.00 Dptr Axis(90, 180)~S-2.00 C-2.00 Dptr Axis(90, 180)이 8%로 나타났다. 혼합난시의 분포는 S+0.25 C-0.25 Axis(90, 180)~S+2.00 C-2.00 Axis(90, 180)가 6.26%, 원시성 복난시의 분포는 S+0.25 C+0.25 Axis(90, 180)~S+1.00 Dptr Axis(90, 180)가 3.4%, S+1.00 C+1.00 Axis(90, 180)~S+2.00 C+2.00 Dptr Axis(90, 180)가 0.34%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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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성인 남성의 굴절이상 (The Refractive Error Eye of the Korean Male Adult)

  • 신영수;김덕훈;문정학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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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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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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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한국성인 남성의 굴절이상안의 정밀한 이해를 위해서 본연구는 타각적 검사와 자각적 검사법으로 시력검사를 조사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눈의 종류는 각각 근시가 92.9%, 정시가 4.9%, 원시가 1.7%이다. 2. 굴절이상안은 복합성 근시성 난시가 62.6%, 단순근시가 32.4%, 단순 근시성 난시가 1.6%,단순원시가 1.4%, 단순원시성 난시가 0.5%, 그리고 혼합난시가 1.6%이다. 3. 난시의 축은 각각 직난시가 59.7%, 사난시가 25.3%, 그리고 도난시가 15%이다. 4. 전체 근시성 구면도수는 -2.0 diopter 이하가 41.8%, -2.00에서 -6.00 diopter 이하가 51.6% 그리고 -6.00diopter이상이 6.6%이다. 5. 전체 원시성 구면굴절력은 2diopter 이하가 75%이며, 2diopter이상은 25%이다. 6. 난시굴절력에서 0.5에서 1.0 diopter 미만이 79.3%, 1.0에서 2.0 diopter 미만이 17.4%, 그리고 2.00 diopter 이상이 3.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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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환경에서 오는 후천적 근시의 성격요인 (The Character Factor of Myopia by the Living Styles)

  • 김정식;강향녀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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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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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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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굴절이상인 근시안의 종류별 분포는 전체 대상자 100명 중 단순근시 50%, 근시성 복난시 16%, 근시성 단난시 15%, 혼합난시 19%의 순으로 나타났다. 양안 굴절이상인 근시의 분포는 -0.50~-2.00Dptr가 전체 대상자중 35%, -2.00~-6.00Dptr가 54%, -6.00Dptr이상이 11%로 나타났다. 연령별 근시성 굴절이상의 분포는 15세~20세가 54%, 21세~40세가 22%, 41~60세다. 16%, 61 세 이상이 10%였다. 근시성 굴절이상도의 직업분포는 학생(중, 고, 대학)이 61.5%, 사무직 13.5%, 주부 및 상업이 15%로 분포되어 나타났다. 하루중 굴절이상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시각때는 저녁인 오후 7시 이후가 4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는 오전에는 각막이 평평해져서 근시도가 줄어들고 오후에는 그 반대가 되어 Sph -0.50D의 차이가 나기 때문이며, 어두워질수록 동공이 확대되면서 각막이 주변부에서 굴절되는 빛의 굴절도가 큰 것이 이유가 된다. 계절별로는 땀의 배출로 인한 인체에서의 영양섭취와 배출의 부족함으로 인한 여름이 근시도수를 증가시켜 68%로 나타났다. 혈액형 별로는 A형과 B형이 34%로 비슷하게 분포되었으며, 남성은 활동적인 O형이 여성에 비해 근시도수가 높게 측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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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포롭터 내부렌즈의 합성굴절력에 대한 신뢰도 평가 (Evaluation of Reliability for Combined Refractive Power of Lenses in an Automatic Phoropter)

  • 이형균;김소라;박미정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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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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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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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자동포롭터의 표기 도수와 구면굴절력 및 원주굴절력 실측값을 비교하여 굴절력의 신뢰도를 평가하였다. 방법: 자동포롭터의 마이너스 구면렌즈 및 원주렌즈의 굴절력을 수동렌즈미터로 측정하여 표기도수와의 정확도를 비교하였으며 두 렌즈가 중첩되었을 때의 합성굴절력과 등가구면굴절력을 시험렌즈와 비교 평가하였다. 결과: 포롭터에 내장되어 있는 구면렌즈의 구면굴절력은 70.6%가 표기도수와 0.125 D 이상의 오차가 발생하였으며, 굴절력이 높아질수록 오차값도 증가하였다. 원주렌즈의 단일 원주굴절력은 표기도수와 거의 일치하였다. 포롭터에서 구면렌즈와 원주렌즈가 중첩되었을 때의 합성 구면굴절력은 단일렌즈 구면굴절력과 동일하여 중첩에 의한 구면굴절력의 변화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구면렌즈와 원주렌즈가 중첩되었을 때의 원주굴절력은 표기도수와 큰 차이가 있어 중첩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포롭터를 이용하여 실측된 등가구면굴절력은 표기도수 및 시험테를 이용한 등가구면굴절력에 비해 낮았으며 고도수일수록 더 낮았다. 결론: 고도의 근시안 또는 근시성 난시 안에서 자동포롭터를 사용하여 시력검사를 하는 경우 표기도수와 차이가 발생하며 과교정이 될 것으로 보여 이에대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와 섬마을 노안의 연령에 따른 근용 가입도의 비교 관찰 (A Comparative Analysis of increased along with the age presbyopic additions in city and island villages)

  • 김인숙;류근창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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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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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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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도시(목포시)와 섬마을 노인(조도면)의 굴절상태와 근용가입도의 비교 연구를 50세에서 90세까지 총 677명을 대상으로 원용과 근용 타각적 굴절검사와 자각적 굴절검사를 자동굴절검사기, 검영기, 검안경, 시험 렌즈셀, 시시력표 등을 이용하여 검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도시(목포시) 노인의 원용굴절상태 남자 : 정시 10%, 근시 17%, 원시 19%, 혼합난시 38%, 기타 16% 여자 : 정시 20%, 근시 20%, 원시 20%, 혼합난시 27%, 기타 13% 2. 섬마을(조도면) 노인의 원용굴절상태 남자 : 정시 13%, 근시 17%, 원시 22%, 혼합난시 40%, 기타 8% 여자 : 정시 7%, 근시 13%, 원시 26%, 혼합난시 44%, 기타 10% 3. 연령과 성별에 따른 근용 가입도수 남자 : 50 to 60 : +1.25 or +1.50D, 61 to 65 : +1.75 or +2.00D, 66 to 70 : +2.25 or +2.50D 71 to 75 : +2.75 or +3.00D, 76 to 80 : +3.25 or +3.50D, over81 : + 3.75D 여자 : 50 to 60 : +1.25 or +1.50D, 61 to 65 : +1.75 or +2,00D, 66 to 70 : +2.25 or +2.50D 71 to 75 : +2.25 or +2.50D, 76 to 80 : +2.75 or +3.00D, over81 : +2.75 or +3.00D 4. 돋보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작업시간은 대체적으로 1~2시간 사용이 않았으나 5시간 이상 사용자도 있었다. 5. 도시와 섬마을 노안에서 대부분 백내장, 군날개, 고혈압, 당뇨, 녹내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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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도가 나이에 따라 유발되는 고위수차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Myopic Degree on the Change of Higher-order Aberrations Induced by Aging)

  • 유남열;박경희;김소라;박미정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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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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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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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나이의 증가에 따른 고위수차의 변화를 분석하고, 근시도가 나이와 고위수차 변화와의 상관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Hartmann-Shack 방식의 LADARWave 장비를 이용하여 20세에서 60세 931안의 고위수차를 분석하였고, 현성굴절검사를 통해 측정된 근시도가 고위수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결과: 코마수차, 수직코마수차는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수직난시수차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코마수차, 수직코마수차, 구면수차, 수직트레포일수차, 수평트레포일수차, 수직난시수차, 수평난시수차, 수직테트라포일수차와 나이와의 상관관계는 근시도에 의해 영향을 받았으며 수평코마수차와 수평테트라포일수차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근시도수가 나이에 따라 유발되는 고위수차의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밝혔으며 시력교정술이나 시력교정용구 사용 시 시력의 질을 위하여 이의 고려를 제안하고자 한다.

연령과 근시도에 따른 현성굴절검사와 조절마비굴절검사의 비교 (Difference between Manifest Refraction (MR) and Cycloplegic Refraction (CR) with Age and Myopic Value)

  • 정우재;강지훈;전인철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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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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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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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본 연구는 근시안에서 현성굴절검사(manifest refraction: MR)와 조절마비굴절검사(cycloplegic refraction: CR)값을 비교하여 연령과 근시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근시성 굴절이상을 가진 229명 ($25.3{\pm}11.9$세)을 대상으로 조절마비제(cyclogyl 1%) 점안 전과 후에 자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조절마비제 점안 전 후 평균굴절력을 비교 조사하였더니, 근시 0.19 D, 난시 0.02 D 감소하였고 난시방향은 1.85도 차이를 보였다. 근시도의 변화는 30~4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29명(458안) 중 근시도수에서 0.50 diopter(D) 이상의 차이를 보이는 경우는 73안(16%)으로 근시도가 높은 군일수록 오차율이 높게 나타났다. 결론: 현성굴절검사와 조절마비굴절검사 값을 비교해 본 결과 연령에 따른 근시도의 변화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근시도가 높은 군일수록 오차율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굴절이상을 결정하는 안광학 요소에 관한 연구 (Study of Ocular Components in Determining the Refractive State of the Eye)

  • 서용원;최영준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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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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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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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논문에서는 한국인 17세에서 30세사이의 38명을 대상으로 Vision Tester로 자각적 굴절이상을 측정하고, 난시가 있는 사람은 등가구면도수틀 취했다. 각막 굴절력과 곡율반경은 Baush & Lomb사 Keratometer로 측정했으며 전방의 깊이, 수정체의 두께, 초자체의 깊이, 안축의 길이 등은 A-mode Ultrasonography로 측정 했고, 각막 두께는 Phakometry로 측정했다. 굴절이상과 안광학요소의 상관계수를 구한 결과 안축의 길이, 초자체의 깊이, AL/CR 비와는 각각 0.95, 0.96, 0.95로 아주 높은 상관관계가 있었고, 각막곡율반경, 굴절력, 수정체의 두께와는 각각 0.60, 0.66, 0.67로 나타났으며, 각막의 두께와는 괄목할 만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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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의 곡율반경, 굴절력, 난시에 대한 성인 남녀의 비교 분석 (The Comparative Analysis of Male and Female of Adult on the Base Crve, Power and Astigamtism of the Cornea)

  • 최호성;김덕훈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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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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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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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각막의 기능적인 검사로 사용되는 케라토 미터는 각막의 곡율, 각막난시의 크기와 방각막굴절 표면의 질 그리고 각막표면의 안전성의 결정을 객관적인 방법으로 평가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각막의 곡율반경, 굴절력, 난시에 대해 성인 남녀를 비교 분석하였다. 남성의 우안 수직각막곡율반경은 약 7.656 mm이고 수평곡율반경은 약 7.966 mm이며 좌안의 수직각막곡율반경은 약 7.714 mm이고 수평곡율반경은 약 8.026 mm이다. 한편 여성의 우안 수직각막곡율반경은 약 7.559 mm이고 수평곡율반경은 약 7.695 mm이며 좌안의 수직각막곡율반경은 약 7.444 mm이고 수평곡율반경은 약 7.742 mm이다. 남성의 우안 수직각막 굴절력은 약 44.063 diopter이고 수평각막 굴절력은 약 43.738 diopter이며 좌안 수직각막 굴절력은 약 44.082 diopter이고 수평각막 굴절력은 약 42.304 diopter이다. 한편 여성의 우안 수직각막 굴절력은 약 44.082 diopter이고 수평각막 굴절력은 13.77 diopter이며 좌안 수직각막 굴절력은 약 44.347 diopter이고, 수평각막 굴절력은 43.495 diopter이다. 축에 따른 각막난시의 형태는 남성은 우안인 경우에 직난시가 89.19%이며, 도난시가 8.1%이고 좌안은 직난시가 91.89%이며, 도난시가 8.11%로 나타났다. 한편 여성의 경우는 우안의 직난시가 76.92%이고, 도난시가 23.08%이며, 좌안은 직난시가 80.76%이고 도난시가 17.31%이다. 각막난시의 도수에 대해서 1 diopter 이상에서 2 Diopter 미만이 44.89%이고 1 diopter 미만이 25.57%이며 2 diopter 이상에서 3 diopter 미만이 18.1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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