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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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권1호통권2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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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5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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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젖소를 사육하는 농가에서 가장 쉽게 발견되는 발굽관련 질병은 양축가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을 야기함에도 불구하고 관심부족과 정기적인 발굽삭제 미실시 그리고 처치비용에 대한 부담 등으로 치료에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발굽질병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부자유스러운 걸음걸이와 보행시 느끼는 통증 때문에 이동거리를 제한하여 사료섭취량의 감소를 야기해 유생산량의 저하를 불러일으키고 치료시 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갖게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수태율 감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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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권3호통권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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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8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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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전화기 사양관리시 전환기를 일컫는 기간은 여러 연구자들에 따라 약간의 기간적 차이가 있지만 여기서는 건유기간 $60\~70$일 중 건유후기(분만 전 3주)와 분만 및 분만직후 기간(분만 후 3주간)을 포함한다. 전화기 사양관리는 다음 산차의 유생산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젖소의 건강과 번식성적 개선 측면에서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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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권10호통권1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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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3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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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

반추동물은 특수한 소화기구에 의하여 조사료에 포함되어 있은 섬유질을 분해하여 이용하지만 비유와 임신 및 비육과 같은 생산에 필요한 영양소와 에너지를 조사료만으로 보충하기란 어렵다. 조사료는 비교적 소화율이 낮은 섬유질을 다향 함유하는 생초, 건초 볏짚 및 사일레지등으로 이것만으로 반추동물의 영양소는 부족하므로 농후사료를 급여한다. 실제로 조사료를 구하기 어렵고 노동력도 문제가 되므로 값이 비싸도 농후사료에 의존하게 되니 장기간 과다급여가 반추동물에 병폐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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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1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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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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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젖소의 건강을 위하여 다리와 발굽은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므로, 발굽병은 가능한 한 충분히 예방 관리되어야 한다. 이것은 올바른 양축관리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 적절한 발굽관리를 할 때, 파행은 그리 심각한 문제가 아닐 것이다. 적절한 발굽관리를 위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불결한 주변환경을 피하기 위한 적절한 배수로 및 건조한 지표면으로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것. 2. 양질의 조사료의 충분한 급여 및 배합비의 급작스런 변경을 지양할 것.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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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권4호통권2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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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3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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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근래에 들어 사료자동급여기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많은 변화가 생겨났다. 급여기에 대한 올바르지 못했던 인식과 무수한 소문들이 하나 둘씩 원인이 규명이 되어감에 따라서 급여기에 대한 필요성이 한층 증대 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에 자동급여기가 보급되면서 일어났던 문제점과 해결책 그리고 필요성을 필자의 경험에 입각하여 기술해 보고자 한다.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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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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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1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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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목장에서 사육가축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빠른 응급치료가 중요하다. 그러나 목장에서 자가치료 시, 치료에 관한 잘못된 상식이나 약물처치로 인해 회복가능한 환축이 폐사하는 경우를 접하는 경우가 있다. 목장에서 환축 발생시 치료율을 높일 수 있는 응급처치에 대해 소개하고, 자가치료 시 흔히 범할 수 있는 실수에 관해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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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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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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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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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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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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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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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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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5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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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본 필자가 농가를 방문하거나 농가교육을 할 때 농장주들에게 소바이러스성설사병(Bovine Viral Diarrhea, BVD)을 아십니까? 라고 물으면 거의 대부분의 농장주들은 모른다고 대답한다. 국내 대부분의 젖소 및 육우 농가는 환절기나 동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송아지 설사병 정도만 대략적으로 알고 있을 뿐 BVD가 어떤 질병인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축산인의 인식을 높이고자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소 사육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대표적인 소모성질병인 BVD의 특성과 근절 및 예방 대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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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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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3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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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의 빈도와 피해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황사 발원지인 중국과 몽고지역에서 구제역으로 폐사한 가축이나 구제역 감염 가축의 배설물, 분비물 등이 주변의 토양에 구제역 바이러스를 오염시킬 수 있으며 황사에 의해 우리나라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그 문제는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구제역 역학조사위원회에서 2000년 국내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유입경로를 조사한 결과, 그 주원인을 해외여행객, 수입건초 또는 바람, 황사 등으로 추정하였다. 축산농가에서 황사가 발생하였을 경우 가축을 축사 안에 대피시켜 황사에 의한 노출을 방지하고 사료용 건초, 볏짚 등은 비닐과 천막 등으로 덮어두며 비닐하우스와 온실 등 시설물의 출입문과 환기창을 반드시 닫아놓아야 한다. 또한 황사가 끝난 후 2주 정도는 질병의 발생유무를 세심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