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나

Search Result 13,093, Processing Time 0.04 seconds

PM3.5/NO$_2$ Concentration Ratio in Roadside and Exposure Assessment of Shoes Repairmen (도로변의 PM3.5/NO$_2$ 농도비 및 구두수선대 근로자의 노출평가)

  • 양원호;배현주;김나리;정문호
    •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 /
    • 2001.11a
    • /
    • pp.273-274
    • /
    • 2001
  •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구두를 닦거나 수선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있고 우리 나라 역시 그렇다. 그러나 우리 나라 구두기능 미화원들의 작업환경은 독특한 형태로서, 우리 나라는 1991년 8월부터 서울시내 도로변(人道)에 구두수선대라는 명칭으로 구두수선박스가 곳곳에 점유하고 있다. 본 연구는 도시지역 대기오염의 주 요인이 차량임을 고려하여 도로변 구두수선대 실내 및 실외의 PM3.5와 이산화질소(NO$_2$)를 측정하였고, PM3.5/NO$_2$ 농도비를 계산하였다. (중략)

  • PDF

도시쓰레기 소각로 국내 보급을 위한 당면과제 (II)

  • 조명제;박영재
    • Journal of the KSME
    • /
    • v.24 no.4
    • /
    • pp.284-290
    • /
    • 1984
  • 국내 쓰레기의 일인당 배출량은 외국보다 많은 2 kg/인. 일 정도이나, 주로 연탄재로 인한 것 이며, 발열량은 500 600 kcl/kg 으로 매우 낮아 보조연료가 필요한 수준이다. 따라서 소각로를 건설할 경우 이에 대한 발열량 증가를 위한 행정적인 조치 및 주민계몽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국내의 쓰레기 처리방법은 거의 완전히 매립에 의존하고 있으나 외국의 경우는 소각, 매립 자원재활용, 퇴비화 등의 순으로 처리되고 있으므로 우리 나라도 이와 같은 추세를 따라야 할 것이며, 특히 자원재활용을 위한 "오레곤 병법"등과 같은 행정적인 조치는 우리 나라도 조속히 도입하여야 할 것이다. 소각로의 기술은 주로 유럽기술에 의해 지배되고 있으며, 최근 미국의 RDF 및 일본지역의 FBC 개발연구 등도 괄목할 만하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유럽기술이라 할 지라도 국내 적용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국내의 쓰레기 특성에 맞게 사양을 변경하여야 할 것이 므로 국내 실정에 맞는 소각로설계 연구를 추진해야 할 것이다. 특히 우리 나라는 외국보다 저발열량, 고수분 함량의 쓰레기이므로 이를 단순히 보조연료로만 처리하는 것보다 기술적으로 합리적인 보조연료 절감 방안을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하여야 할 것이다.

  • PDF

Hydraulic Characteristic Analysis of Final Closing considering non-Darcy Flow (Non-Darcy 흐름을 고려한 최종체절 수리특성분석)

  • Choi, Hung Sik;Park, Jung Soo;Shin, Heung Keun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 /
    • 2004.05b
    • /
    • pp.1469-1473
    • /
    • 2004
  • Non-Darcy흐름에 따른 호안제체의 흐름과 배수갑문을 통한 유출입 특성을 고려한 체절구간의 수리특성분석 도형에 의한 해석결과는 실측자료와 비교적 잘 일치하여 개발된 모형의 적용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실측치와 비교한 계산결과는 본간(1958) 식에 의한 계산이 나(1987)에 의한 방법보다 비교적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완전 또는 불완전 월류의 구분이 없이 잠수도에 의한 계산을 통해서 하나의 유량계수 관계곡선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나 식의 사용성을 보여 주었다. 본간 식과 나 식에 의한 계산 값이 실측치보다는 유출입 특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현장에서의 체절구간의 불규칙적인 단면 양상을 감안한 유량계수의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일반적으로 체절구간의 수리특성의 분석을 위해서 제체구간 유량의 고려는 Darcy 흐름에 기초하여 분석한 것이 지금까지의 분석이다. 제체를 통과는 유량과 개방구간을 통과하는 유량의 비가 체절구간이 좁을수록 크게 나타나 제체의 정확한 유출임 특성을 고려한 체절구간의 수리특성을 분석해야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 PDF

The First Five Minutes (첫 인상: 처음 만나는 5분간)

  • Park, Gi-Cheol
    • The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 /
    • v.38 no.11 s.378
    • /
    • pp.1032-1041
    • /
    • 2000
  • 5분이면 끝장을 본다는 말이 있다. 사람을 대할 때 첫인상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사람을 만난 후 처음 5분내에 두 가지 중요한 결정이 이루어진다. 계속해서 대화를 진행시킬 것이냐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 전개시킬 것이냐가 결정된다. 치과의학은 사람들의 구강건강을 다루는 의료사업이다. 사업의 성공과 실패는 대인관계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대인관계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계기가 바로 처음 만난 후 5분 이내에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 Ford 자동차회사에서 Mustang이라 이름붙인 유명한 자동차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며 다 쓰러져가는 Chrysler 자동차회사를 파산지경에서 살려낸 유명한 사업가인 Lee lacocca는 bestseller가 된 그의 자서전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나는 빨리 사람을 알아내는 방법을 배웠다. 나는 사람을 처음 만날 때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점을 정확하게 빨리 말하는 기술을 습득했다". 처음 만난 5분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그러기에 사람을 만날 때 처음 300초 동안에 자기가 가장 자신 있는 내용에 대하여 상대방과의 대인관계를 확실하게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러한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개원치과의사들은 자기를 찾아오는 환자들을 맞아야 한다. 나는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중요한 내용에 대한 요점정리로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다. 한 시간동안의 강의를 5분내에 정리하는 일이다. 무엇을 말 하느냐가 어떻게 말 하느냐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PDF

Onthe typology of Pragmatic scales: scalar implicatureof '-(i)na' in Korean (국어 조사 '이나'의 함축 해석에서 나타나는 척도의 유형에 관하여)

  • Ryu, Byung-Ryul
    • Annual Conference on Human and Language Technology
    • /
    • 2007.10a
    • /
    • pp.216-227
    • /
    • 2007
  • 본고는 서로 다른 용어와 기준들로 일관성 없이 나열되어 있던 이전의 '-이나'의 의미 해석을 통합적으로 설명해 보고자 한다. 즉 특정한 양상 척도(개연성, 희구성, ${\ldots}$ 등)을 이용하여 '-이나'가 쓰인 맥락에 따라 척도 함축을 해석해 내고자 한다. 따라서 본고는 교착어의 특성을 가진 한국어의 특수조사(혹은 한정사) '-이나'의 함축 해석에서 척도의 유형을 분류함으로써 의미 해석과 형식화의 초석을 다지는 연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먼저 '-(이)나'의 함축 해석에서 나타나는 척도의 유형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따라서 '-(이)나'의 함축이 드러내는 척도들을 형식적으로'선형과 비선형'척도를 나누고 이러한 문장들이 들어내는 양상을 분류할 것이다. 둘째, 정대호 외(2002)에서 논의하고 있는 '~이나/도'가 분류사구와 결합한 문장이 화용론적인 개연성의 척도상에서 하한 값을 유발한다고 제안함에 따라, 본고는 양상을, 이러한 개연성의 척도를 포함한, '인식(진리, 원인, 지식, 평가), 의무(의지), 희구(기원)'의 3가지 양상으로 분류하고, 이에서 '-(이)나'가 유발하는 각각의 척도상의 함축을 기술할 것이다.

  • PDF

A Study for the Development of Place-Based Contents Reusing Existing Cultural Resources (기존 문화자원 재생을 통한 장소성 콘텐츠 개발 연구)

  • Lee, Minseok;Jeon, Young rok;Kim, Joonhan;Kim, Hyen ki
    •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 /
    • 2012.05a
    • /
    • pp.225-226
    • /
    • 2012
  • 산수실경 뮤지컬 왕의 나라는 지역문화콘텐츠 경쟁력과 가능성 확보를 위한 문화콘텐츠 제작사업이다. 기존 문화자원 재생(Regeneration)을 통한 장소성 콘텐츠 제작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문화산업화를 위하여 지역모델사업으로 기획되었다. 있는 이야기, 있는 사람으로 제작된 왕의 나라 공연결과는 약 300여명의 문화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48,000명의 관람객 등 지역문화콘텐츠의 가능성을 엿 본 작품이다. 향후 역사, 인물,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산수실경 뮤지컬 왕의 나라는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경상북도 대표 문화콘텐츠 아이콘이 되고자 한다.

  • PDF

A Study on Financial Ratio Analysis of Business in Korea under the IMF Regulations (IMF 관리체제하에서의 우리 나라 기업 재무비율 분석)

  • 고재중
    • Journal of the Korea Society of Computer and Information
    • /
    • v.4 no.3
    • /
    • pp.114-120
    • /
    • 1999
  • This Paper is analyzing the Financial Ratio of Business in Korea under the IMF Regulations. In this Paper, First. the change condition of the Financial Ratio of Business in Korea before and after IMF. Second, Whether the Performance and Financial State of Business in Korea are right or not is examined by comparing the Financial Ratio of Business in Korea with Standard Financial Ratio. Finally, The Problems of the Financial Ratio of Business under the IMF Regulations are found, so the Ideas which can improve the problems are suggested, The Financial Ratio is analyzed by Stability Ratio. Profitability Ratio, Activity Ratio. Growth Ratio and Productivity Ratio.

Looking back on the past 40 years as an astronomer

  • Kim, Chun-Hwey
    • The Bulletin of The Korean Astronomical Society
    • /
    • v.46 no.2
    • /
    • pp.35.2-35.2
    • /
    • 2021
  • 1980년 3월 대학원에 진학한 후, 나는 본격적으로 천문학도의 길로 들어섰다. 대학원에서 근성점 운동을 보이는 세 개의 식쌍성을 광전관측한 결과를 석사학위논문으로 제출하여 졸업한 후, 1982년 3월 국립천문대(1974.9.-1986.3) 에 입사하였다. 국립천문대가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소 부설 천문우주과학연구소(1986.3-1991.10)로 바뀌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천문대(1991.10-1999.5)로 변경되는 11년의 기간을 보낸 후, 나는 1993년 3월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로 이직하였다. 2019년 2월 정년퇴직하여 현재 명예교수와 석좌연구원으로 28년간 충북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그러니까 40여년 간 천문학도의 길을 걸은 셈이다. 나는 그 여정의 길을 회고하면서 그 길에서 만든 조그마한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