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나트륨 이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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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을 활용한 이차전지 연구동향 (Research Review of Sodium and Sodium Ion Battery)

  • 유철휘;강성구;김진배;황갑진
    •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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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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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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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secondary battery using sodium is investigating as one of power storage system and power in electric vehicles. The secondary battery using sodium as a sodium battery and sodium ion battery had merits such as a abundant resources, high energy density and safety. Sodium battery (sodium molten salt battery) is operated at lower temperature ($100^{\circ}C$) compared to NAS and ZEBRA battery ($300{\sim}350^{\circ}C$). Sodium ion battery is investigating as one of the post lithium ion battery. In this paper, it is explained for the principle and recent research trends in sodium molten salt and sodium ion battery.

나트륨이차전지용 전환반응 음극 소재 기술 동향 (Research Trend on Conversion Reaction Anodes for Sodium-ion Batteries)

  • 김수지;김유진;류원희
    • 전기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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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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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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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차 전지의 개발이 전기자동차나 스마트그리드와 같은 중대형의 에너지저장장치로 응용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이차 전지의 경제성확보가 화두가 되고 있다. 나트륨이차전지는 리튬보다 훨씬 저렴한 나트륨원료를 사용하여 저가의 차세대 이차 전지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온 반경이 큰 나트륨이온의 삽입과 탈리를 원활하게 해줄 수 있는 음극 소재의 개발이 최근 몇 년간 활발히 수행되어 왔다. 나트륨이차전지용 음극은 세 가지의 반응 메커니즘 (층간 삽입반응, 금속-합금반응, 전환반응)을 기반한 소재들이 보고되었으며, 본 총설에서는 전환반응으로 구동하는 다양한 음극 소재들을 소개하며 나트륨 전지 셀 내 반응 메커니즘을 소개하고자 한다.

물-아세틸아세톤 용매계에서 나트륨이온과 구리이온의 표준이동 자유에너지 (Standard Transfer Free Energy of Sodium and Cupric Ions in Water-Acetylacetone Solvent System)

  • 이흥락;박종택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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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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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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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물-아세틸아세톤 용매계에서 과염소산나트륨과 과염소산구리의 표준이동 자유에너지는 갈바니전지의 기전력을 측정하여 구하였으며, 이 용매계에서 나트륨이온과 구리이온의 표준이동 자유에너지는 extrathermodynamic procedure로서 테트라페닐붕산 테트라부틸암모늄 가정을 써서 계산하였다. 물로부터 아세틸아세톤 용매로 나트륨이온과 구리이온이 이동할 때의 표준자유에너지값은 25${\circ}C$에서 각각 5.09 및 4.16 kcal/mol이었다. 이 값은 아세틸아세톤이 물보다 나트륨이온과 구리이온에 대하여 약한 donor solvent임을 뜻한다. 물로부터 소량의 아세틸아세톤을 포함하는 혼합용매로 구리이온이 이동할 때의 표준자유에너지값은 이상하게 (-)값을 나타내는데, 이것은 아세틸아세톤이 구리이온과 반응하여 킬레이트를 생성하는 효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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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리튬 이차전지 기술 동향 (Technology Trends in Post-Lithium Secondary Batteries)

  • 최윤호;정형석
    • 전자통신동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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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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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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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Lithium accounts for only 0.0017% of the earth crust, and it is produced in geographically limited regions such as South America, the United States, and China. Since the first half of 2017, the price of lithium has been continuously increasing, and with the rapid adoption of electric vehicles, lithium resources are expected to be depleted in the near future. In addition, economic blocs worldwide face intensifying scenarios such as competition for technological supremacy and protectionism of domestic industries. Consequently, Korea is deepening its dependence on China for core materials and is vulnerable to the influence of the United States Inflation Reduction Act. We analyze post-lithium secondary battery technologies that rely on more earth-abundant elements to replace lithium, whose production is limited to specific regions. Specifically, we focus on the technological status and issues of sodium-ion, zinc-air, and redox-flow batteries. In addition, research trends in post-lithium secondary batteries are examined. Post-lithium secondary batteries seem promising for large-capacity energy storage systems while reducing the costs of raw materials compared with existing lithium-based technologies.

이온치환 반응을 이용한 니켈-카드뮴 폐이차전지에서 카드뮴의 분리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Separation of Cadmium from Waste Ni-Cd Secondary Batteries by Ion Substitution Reaction)

  • 김대원;박일정;안낙균;정항철;정수훈;최중엽;양대훈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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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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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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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폐 니켈-카드뮴 전지의 재활용을 위하여 효율적으로 카드뮴과 니켈을 분리할 수 있도록 이온치환 반응을 이용하여 선택적으로 카드뮴을 분리하였다. 폐 니켈-카드뮴 전지 내의 전극을 분쇄하여 얻은 전극 분말을 황산에 침출시킨 니켈-카드뮴 용액에 황화나트륨을 첨가하여 CdS로 침전시켰다. 다양한 조건에서 이온치환실험을 실시하였으며, 최적조건으로는 상온에서 용액의 pH = -0.1, $Na_2S/Cd=2.3$일 때 용액 내 잔존하는 Cd은 약 100 ppm으로 대부분 CdS로 침전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차전지 폐액으로부터 D2EHPA + TBP solvent를 활용한 탄산리튬 제조기술 (High-purity Lithium Carbonate Manufacturing Technology from the Secondary Battery Recycling Waste using D2EHPA + TBP Solvent)

  • 센디팍;양희열;홍세철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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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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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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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리튬이온 배터리(LIB) 제조를 위한 리튬의 사용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그에 따라 발생되는 리튬이온배터리 폐기가 증가될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따라 폐배터리를 재활용을 하기위한 용매 추출을 통한 재활용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니켈, 코발트 및 망간과 같은 유가금속을 제거한 후 얻은 폐 용액에서 리튬의 회수가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폐이차전지 재활용공정 후 발생되는 폐액에서 리튬을 회수하기위해 추출제 Di-(2-ethylhexyl) hosphoricacid(D2EHPA)와 등유의 개질제 Tri-n-butyphosphate(TBP)를 선택적으로 혼합하여 추출조건을 최적화하였다. 폐액에는 리튬과 고농도의 나트륨(Li+ = 0.5% ~ 1%, Na+ = 3 ~ 6.5%)을 함유하고 있었으며, 리튬의 추출은 유기용매의 다른 구성에서 최종적으로 20% D2EHPA + 20% TBP + 60% 등유로 구성된 유기용매에서 효과적인 추출을 조건을 확립하였다. NaOH의 비누화를 이용한 SX 시스템에서는 평형 pH 4~4.5에서 유기 대 수성(O/A)이 5일 때 약 95% 이상의 리튬이 선택적으로 추출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적은 양의 나트륨으로 염화리튬에서 탄산리튬 분말을 얻기 위해 고순도 중탄산암모늄을 처리하였다. 최종적으로 처리된 탄산리튬에 여러번 세수를 통하여 미량의 나트륨을 제거하고 고순도 탄산리튬 분말(순도 99.2%)을 제조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하여 폐이차전지 재활용공정에서 발생되는 폐액을 활용하여 탄산리튬의 효율적인 제조방법을 확인하였다.

건식 진동밀을 이용한 나트륨이온전지 양극활물질 합성 (Synthesis of cathode material for sodium ion batteries using dry vibration milling)

  • 이연우;김한준;강연희;김창삼
    • 한국결정성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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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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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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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건식 진동밀과 습식 볼밀로 출발원료를 혼합/분쇄하여 나트륨이온전지용 양극활물질인 $Na_{2/3}(Ni_{1/3}Mn_{2/3})O_2$를 합성하여 특성을 비교하였다. 건식 진동밀로 혼합/분쇄한 분말은 습식 볼밀한 분말보다 더 미세한 $1{\mu}m$ 이하의 입자였으며, $875{\sim}900^{\circ}C$에서 열처리 하였을 때 단일상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전지 특성도 건식 진동밀을 사용한 분말이 습식 공정으로 합성한 분말보다 방전용량이 크고 방전 전위도 높게 나왔다.

폐리튬인산철 양극재로부터 리튬의 선침출 및 인과 철의 개별적 분리 회수 연구 (Pre-leaching of Lithium and Individual Separation/Recovery of Phosphorus and Iron from Waste Lithium Iron Phosphate Cathode Materials)

  • 김희선;김보람;김대원
    • 청정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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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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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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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전기차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리튬이온전지의 시장 또한 급증하고 있다. 리튬이온전지의 배터리 수명은 제한되어 있으며, 수명을 다한 배터리의 교체 필연적이므로 폐리튬이온전지 배터리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리튬이온전지 중 폐리튬인산철(LiFePO4, 이하 LFP라고 함) 양극재 분말에서부터 리튬은 선택적으로 선침출하고 인산철(FePO4) 분말을 회수하였다. 회수된 인산철 분말은 탄산나트륨(Na2CO3) 분말과 혼합하여 열처리하여 그 결정상을 확인하였다. 열처리 온도를 변수로 하였고, 이후 증류수를 이용하여 수침출 후 각 성분의 침출률 및 분말 특성을 비교하였다. 본 연구에서 리튬은 약 100% 침출률을 보였고 800 ℃에서 열처리한 분말의 경우 인이 약 99% 침출되었으며, 침출 잔사는 Fe2O3 단일 결정상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폐LFP 분말로부터 리튬, 인 그리고 철 성분을 개별적으로 분리 및 회수할 수 있었다.

특허(特許)와 논문(論文)으로 본 폐전지 재활용(再活用) 기술(技術) 동향(動向) (Trend on the Recycling Technologies for Spent Batteries by the Patent and Paper Analysis)

  • 신선명;주성호;김수경;조영주;조봉규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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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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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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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전지는 공기아연리튬망간산화은나트륨-유황납축니켈-수소 이차니켈-카드뮴리튬이온알칼라인 전지 등의 여러 종류가 있다. 경제적, 효율적 관점에서 폐전지의 재활용 기술은 폭넓게 연구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폐전지의 재활용 기술에 대한 특허와 논문을 분석하였다. 분석범위는 1972년~2011년까지의 미국, EU, 일본, 한국의 등록/개된 특허와 SCI 논문으로 제한하였다. 특허와 논문은 키워드를 사용하여 수집하였고, 기술의 정의에 의해 필터링하였다. 특허와 논문의 동향은 연도, 국가, 기업, 기술에 따라 분석하여 나타내었다.

특허(特許)로 본 폐리튬전지 재활용(再活用) 기술(技術) 동향(動向) (Trend on the Recycling Technologies for the used Lithium Battery by the Patent Analysis)

  • 손정수;신선명;강경석;최미정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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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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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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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배터리는 공기아연 리튬 망간 산화은 수은 나트륨-유황 납축 니켈-수소 이차 니켈-카드뮴 리튬이온 알칼라인 전지 등의 여러 종류가 있다. 경제적, 효율적 관점에서 폐전지의 재활용 기술은 폭넓게 연구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폐리튬 전지의 재활용 기술에 대한 특허를 분석하였다. 분석범위는 1986년$\sim$2006년까지의 미국, 유럽, 일본, 한국의 등록/공개된 특허로 제한하였다. 특허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수집하였고, 기술의 정의에 의해 필터링하였다. 특허동향은 연도, 국가, 기업, 기술에 따라 분석하여 나타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