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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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of Nano Magnetic Material & Surface treatment (나노자성복합소재와 표면처리 기술동향)

  • Kim, Yu-Sang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Surface Engineering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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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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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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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2000년 미국에서 국가나노기술개발 전략을 발표한 이래로 현재 한국, 일본, 유럽연합, 독일, 중국, 대만 등 전 세계 60여개 국가들은 나노기술을 미래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요소로 인식하고, 나노국가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하고 있다. 한국은 제 1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2001.7)과 제 2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2005.12)의 수립, 추진을 통하여 지난 10여 년 동안 나노기술연구개발, 첨단 연구시설 구축, 나노전문 인력양성, 나노기술산업화 등의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해 왔다. 특히 한국은 나노기술 경쟁구도에 있어 분기점으로 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5년에 나노기술 3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설정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경주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등, 이동통신기 대량보급과 함께 나노소재는 암 치료나 생체재료분야의 연구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최근의 나노자성도금의 특성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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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 인력의 수요 현황 및 예측

  • Jo, Dae-Myeong;So, Dae-Seop;Choe, Gyeong-Hyeon
    • Proceedings of the Technology Innov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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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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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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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21세기의 나노기술은 국가경쟁력을 위한 핵심 학문과 기술로 대두되었다. 우리나라는 2001년 7월에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였고, 2002년 12월에는 '나노기술개발측진법'을 제정하여 국가의 전략기술로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투자하고 있음. 그 주요 내용으로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과 인력양성 등을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나노기술은 학문간, 기술간 및 산업 분야간 서로의 영역을 공유하는 다학제적 특성을 내포하고 있는 기술로서 미래의 기술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IT, BT, ET 등 신산업과 부품, 소재 등 기존 산업의 핵심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기술로서 원천기술적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다. 그동안 국내 나노기술 인력양성에 관한 조사 또는 연구는 매년 일부 수행되어 왔으나 나노기술 인력양성의 효과적 정책수립을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조사와 분석에는 미흡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직접 설문을 통해 국내 나노기술 수요업체의 실태와 인력수요 현황을 조사,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노기술의 세부 분야별 향후 인력 수요 전망을 통계적으로 예측한 후 해당 산업의 발전에 비칠 수 있는 영향을 분석하여 나노기술 인력 양성 정책 개발에 기반이 될 수 있는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한다. - 나노기술 수요 업체의 특징 및 현황 - 나노기술 수요 업체의 인력 상황 및 미래 계획에 대한 설문 결과 - 설문 결과의 통계적 분석 및 이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 상황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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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s of Nanotechnology Education in University (대학에서 나노기술교육의 현황과 전망)

  • Lee, I.H.;Kang, S.K.;Choi, B.K.;Seo, J.H.
    • Proceedings of the KI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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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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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3-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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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이 2001년에 수립 추진된 이후 5년여동안 전국의 35개 대학에서 학부 및 석박사 과정에 나노관련 39개 학과가 개설되어 537명의 교수진이 참석하고 있으며 4,397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다학제간 협력이 필요한 나노기술의 특성상 운영중인 교과목에도 이학계열과 공학계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공과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나노기술과 IT, BT, ET가 융합한 나노융합기술의 발전과 사회적인 요구에 따라 대학에서의 나노기술교육도 더욱 다양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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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Development of Policy and Public Understanding of Nanotechnology in Korea (한국의 나노기술:초기 정책 형성과 사회적 수용을 중심으로)

  • Lee, Eun-Kyoung
    • Journal of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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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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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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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Under the strong support of the government, nanotechnology(NT) has been expanded rapidly in Korea. Korea was one of the countries that followed the National Nanotechnology Initiative(NNI) of the US very soon and set up their own policies for NT. This paper argues that the main rationale of the Korean version of NNI was so called 'catch-up strategy' by entering at the early stage of new technology. It stimulated scientists and engineers from various disciplines to do researches and to establish new education programs in NT. Unlike IT and BT, however, such fast and big investment in NT was approved by the public in the sense that there has been few criticism on the governmental NT policies and potential harness of NT. With the relative uninterestedness of the civil society and competititveness seeking policy in NT, ELSI in NT was not included in the Korean version of NNI and the results of technology assessments on NT were not introduced to the public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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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Legal System of Korea Nano-safety Related Regulations (국내 나노안전성 관련 규제의 법체계 고찰)

  • Lee, Cheon-mu;Yoon, Chong-min
    • Journal of Korea Technology Innov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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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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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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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Recently, the social issue about harmful effects of nano-materials including nano-products to human body and environment have been raised, which were not expected in times past. To prevent the risks of nano-materials on the environment and human body, the regulatory policies are reinforced to ensure public health in world trends. In Korea, governmental department has prepared the policy for 'National nano-safety Management Master Plan' since 2011. However, it is very hard to manage all kinds of nano-materials, due to lack of nano-safety law and a wide range of nano-technology application.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national policy related to nano-safety management and legislation, and also review the limitation of current system to propose improvement plan for nano-safety.

유비쿼터스 기술의 군 활용방안 연구

  • 이윤희
    • Review of KI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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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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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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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21세기에는 정보기술의 혁명적 발전과 함께 전쟁양상이 파격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예측되며, 전력체계의 특성이 근본적으로 변화됨과 더불어 전쟁 패러다임이 획기적으로 변하고 있다. 특히, 정보과학기술을 이용한 정밀감시, 통제, 타격 복합체계의 구축이 군사력 발전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디지털, 인터넷,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전력체계의 중심 축이 될 것이다. 특히 전쟁 수행 방식 및 수단의 변혁과 군사패러다임의 보편적 변화추세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유선과 무선 그리고 근거리 무선 사이에 이음매 없는 통신망이 실현됨으로써 누구든지 어디서나 네트워크로부터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민간분야에 활용하여 스마트 흠과 물류에 적용한 사례를 살펴보았다.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네트워크 기술은 21세기 변화될 형태의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국방 분야 적용이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전술적인 감지$.$추적 능력의 차대 및 고도화된 전술 정보의 실시간 교환$.$공유, 전술부대의 커뮤니티 파워증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따라서 유비쿼터스 국방(u-Defense) 시대로 가기 위해 개발하여 적용 가능한 핵심 분야인 내장형 모바일 ad-hoc 네트워크 프로토콜, 무선 센서 네트워크,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를 활용한 유비쿼터스 군수지원 등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유비쿼터스 국방을 위하여 우선 비용 측면과 민간분야에 비해 훨씬 강화된 정보 보호 및 무기체계간 상호인증 환경을 고려해야 하며, 국방 정보화에 전력증강차원의 과감한 투자가 요구된다. 또한, 저 비용 고효율의 군사력을 구축해야할 것이며, 첨단 정보체계 건설을 주도할 수 있는 정보 인력을 양성하여, 장기적으로 종합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국방 정보 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면 군 전력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